2024년에도 들으시는 유닛분들 조용히 좋아요 눌르고 가시면 좋겠네요^^ 당연히 '분들' 이시겠죠? 믿을게요...

@블페

6 ай бұрын

크흠..

@yeni_913

6 ай бұрын

ㅎㅎ 당연하죠!!

@user-fe9tx7wl2q

6 ай бұрын

충

@TV-smilejo

6 ай бұрын

크흠...

@Qq_.5252.

6 ай бұрын

👍🏻👍🏻

극락정토 (極楽浄土) 가사 - [💚] 빛나는 달이 떠오를 무렵 붉은 등롱에 불이 피네 [🧡] 축제 음악에 몸을 맡기며 나비가 살랑여 유혹하고선 [💙] 그대여 잠깐 들어 보시지오 [❤️] 한번 빠져들면 나올 수 없네 [💙] 즐거운 일을 네게 알려줄게 [❤️] 이리 오시지요 극락정토로 [❤️💙] 노래하자 노래해 [🧡💚] 마음이 가는 대로 [❤️💙🧡💚]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 홀린 듯 춤추며 [🧡] 시간을 보내며 [❤️💙🧡💚]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도 언젠가 지는 현실이며 [💙] 그렇다면 오늘 하룻밤은 조금 더 뜨겁게 사랑하자고 [💚]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 이것은 꿈인가 환상인 건가 [💚]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 노래하자 노래해 [❤️💙] 마음이 가는 대로 [❤️💙🧡💚] 흐트러진 숨결은 신경 쓰지 말고 [❤️] 홀린 듯 춤추며 [💙] 모든 걸 잊고서 [❤️💙🧡💚]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 Hey! 이리 오시게 여인 어딜 도망가는 건가? 내 옆에 앉아서 시중을 들라 달이 높구나 Alright 벌써 가기엔 이 밤이 너무 길구나 Tonight 외로이 혼자 남아 잠들기 전에 손을 맞잡아 [💙] 함께 하시죠 [🧡]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 노래하자 노래해 [🧡💚] 마음이 가는 대로 [❤️💙🧡💚]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 홀린 듯 춤추며 [💙] 시간도 잊고서 [❤️💙🧡💚]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 오늘 밤 [🧡💚] 당신과 [❤️💙🧡💚] 활짝 피어나리

@user-wr9xz8lu4m

2 жыл бұрын

대단...존경스럽네요.....

@Impig_7

2 жыл бұрын

👍

@G0dGo0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v4ue9tl1e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서 4번째에 있는 잭님파트 시간도 입니다 이런거 써주셔서 진짜 너무감사해요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siyune0605_

2 жыл бұрын

@@user-nv4ue9tl1e 감사합니당 수정했어용!

꽃춤은 뭔가 오랜동안 연모한 낭자에게 조심스레 축제에 가자고 물어보는 느낌이고 극락정토는 축제에 와서 그 낭자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네 남자가 노래를 불러주는 느낌이다..

@minso563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딱 100개라 좋아요 누르기 애매하지만 일단 누르겠습니다!

@Rubitgacha

2 жыл бұрын

달링님 ㅋㅋㅋ 꽃춤이 아니라 꽃과춤입니다 표현할때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용

@user-uu3gz6uu8v

2 жыл бұрын

@@Rubitgacha 예전 방송에서 꽃춤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어서 써도 되는 줄 알았어요ㅜㅜ

@Rubitgacha

2 жыл бұрын

@@user-uu3gz6uu8v 방송하이라이트에 한 부분을 보니까 풀네임으로 부르거나 알맞게 줄여서 부르라고 하셔서 알게됬거든용 올바른 표현을 써야하는구나 하구용

@user-uu3gz6uu8v

2 жыл бұрын

@@Rubitgacha 넵!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진짜 매번 느끼는 건데 류님이랑 잭님 목소리 합이 미치게 좋음

@cherry-vy2wk

2 жыл бұрын

역시 내 최애 태극조 답네요!

@ILOVEOnyu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dq4up2kv9g

2 жыл бұрын

아ㅠㅠ인정이요 너무너무 인정임다 태극조...💙❤💙❤

@minso563

2 жыл бұрын

ㅇㅈ 태극조 영원하라!❤💙

@user-eoeoc

2 жыл бұрын

태극즈 녹안즈 이렇게 목소리 합 죽여줍니다 진짜

1:38 여기 대박.. 헐 잭님 목소리 겁나 좋아요..!

가사 [오뉴] 빛나는 달이 떠오를 무렵 붉은 등롱에 불이 피네 [제미니] 축제 음악에 몸을 맡기며 나비가 살랑여 유혹하고선 [잭] 그대여 잠깐 들어 보시지요 [류] 한번 빠져들면 나올 수 없네 [잭] 즐거운 일을 네게 알려줄게 [류] 이리 오시지요 극락정토로 [류, 잭] 노래하자 노래해 [제미니, 오뉴] 마음이 가는 대로 [모두]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오뉴] 홀린 듯 춤추며 [제미니] 시간을 보내며 [모두]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류]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도 언젠가 지는 현실이며 [잭] 그렇다면 오늘 하룻밤은 조금 더 뜨겁게 사랑하자고 [오뉴]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제미니] 이것은 꿈인가 환상인 건가 [오뉴]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제미니]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제미니, 오뉴] 노래하자 노래해 [류, 잭] 마음이 가는 대로 [모두] 흐트러진 숨결은 신경 쓰지 말고 [류] 홀린 듯 춤추며 [잭] 모든 걸 잊고서 [모두]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류] 이리 오시게 여인 어딜 도망가는 건가? 내 옆에 앉아서 시중을 들라 달이 높구나 Alright 벌써 가기엔 이 밤이 너무 길구나 Tonight 외로이 혼자 남아 잠들기 전에 손을 맞잡아 [잭] 함께 하시죠 [제미니]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잭]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모두]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류, 잭] 노래하자 노래해 [제미니, 오뉴] 마음이 가는 대로 [모두]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오뉴] 홀린 듯 춤추며 [잭] 시간도 잊고서 [모두]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오늘 밤 당신과 활짝 피어나리

@user-ns4qo2kg4m

2 жыл бұрын

벌써 적으셨다니 ㅎㄷㄷ

@kim_garu

2 жыл бұрын

대단

@heyy_allubyu

2 жыл бұрын

ㅏ 감삼다!ㅠㅜ 넘죠하어캐해

@user-do2zp2yy5o

2 жыл бұрын

갹ㄱ 감사헤여

@user-kj6ei6di5r

2 жыл бұрын

우아!!!! 수고하셨어요!!!! 힘들어셨을거 같은데..

0:50 ❤️한 번 빠져들면 나올 수 없네 0:58 ❤️이리오시지요 극락정토로 1:49 🧡이것은 꿈인가 환상인건가 1:56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막내즈가 제 심변을 대신 불러주네요

@Charlesvonschilpond_official

2 жыл бұрын

극락정토가 저승입니드

@user-hv1pr9ou2v

Жыл бұрын

@@Charlesvonschilpond_official 드가자(?)!!!!

@Charlesvonschilpond_official

Жыл бұрын

@@user-hv1pr9ou2v 앵 갑자기요?

@Hehehbryrheb

Жыл бұрын

중독적

@Charlesvonschilpond_official

Жыл бұрын

@@Hehehbryrheb ㅋㅋㅋㅋㅋㅋㅋ

1:52 목소리가 진짜 애절함…취향 저격…메모메모💚💚

0:58 이부분 류님 목소리 긁는거 너무....👍👍에요....

⁃ 가사 ⁃ 【오뉴님💚】 빛나는 달이 떠오를 무렵 붉은 등롱에 불이 피네 【제미니님🧡】 축제 음악에 몸을 맡기며 나비가 살랑여 유혹하고선 【잭님💙】 그대여 잠깐 들어 보시지요 【류님❤】 한 번 빠져들면 나올 수 없네 【잭님💙】 즐거운 일을 네게 알려줄게 【류님❤】 이리 오시지요 극락정토로 【류님❤】, 【잭님💙】 노래하자 노래해 【오뉴님💚】, 【제미니님🧡】 맘이 가는 대로 【ALL】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오뉴님💚】 홀린 듯 춤추며 【제미니님🧡】 시간을 보내며 【ALL】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류님❤】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도 언젠가 지는 현실이며 【잭님💙】 그렇다면 오늘 하룻 밤은 조금 더 뜨겁게 사랑하자고 【오뉴님💚】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제미니님🧡】 이것은 꿈인가 환상인 건가 【오뉴님💚】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제미니님🧡】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오뉴님💚】, 【제미니님🧡】 노래하자 노래해 【류님❤】, 【잭님💙】 맘이 가는 대로 【ALL】 흐트러진 숨결은 신경 쓰지 말고 【류님❤】 홀린 듯 춤추며 【잭님💙】 모든 걸 잊고서 【ALL】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류님❤】 이리 오시게 여인 어딜 도망가는 건가? 내 옆에 앉아서 시중을 들라 달이 높구나 Alright(올라잍) 벌써 가기엔 이 밤이 너무 길구나 Tonight(투나잇) 외로이 혼자 남아 잠들기 전에 손을 맞잡아 【잭님💙】 함께 하시죠 【제미니님🧡】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잭님💙】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ALL】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류님❤】, 【잭님💙】 노래하자 노래해 【오뉴님💚】, 【제미니님🧡】 맘이 가는 대로 【ALL】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오뉴님💚】 홀린 듯 춤추며 【잭님💙】 시간도 잊고서 【ALL】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오늘 밤 당신과 활짝 피어나리

@user-xq4sh2wn7z

2 жыл бұрын

와 단원분들 진짜 빠르시네요.. 감사합니다!

@에뉴

2 жыл бұрын

앗 방금 가사 열심히 쓰고 왔는데 이미 쓰신 분이 있었군요..?ㅠ

@Ggi68

2 жыл бұрын

짱이다!

@bag_kids10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힘드셨죠ㅜ 대박이다ㅜ

@user-ku7nk2mz3m

2 жыл бұрын

항상 이렇게 적으시는 분들이 있다니깐..;; 사랑해요..;;

1:31 여기부터 보컬 라인 레전드… 갑자기 류넴이 어올리는 목소리로 설래고 잭님의 매력적인 보컬로 넋 놓고 오뉴님의 그 달달한 목소리에 그냥 심장폭행 당하고 그리고 제미니님 특유의 그 귀여운 목소리 극락가고 오뉴님이 또 그 달달하면서 애절한 목소리 다음 제미님의 극락정토로 들으면 당신의 심장은 이미 죽었습니다 저도 죽었고요

@user-hv5my8eo1h

2 жыл бұрын

파트를 짜는게 다 전략이었나 보네요.심작마비로 죽게하는거 보면.....ㅎ

@J__749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류님의 박력이 넘쳐흐르는 목소리에 심장 폭행당하고 잭님의 또 입덕하게 만드는 매력 가득 보컬에 치이고 오뉴님 부드럽고 달달한 목소리에 넋 놓고 제미니님 특유의 귀여움 넘치는 목소리에 기절하고 깨어난 뒤에 다시 오뉴님의 달달하고 애절한 목소리에 심장이 멈추고 또 깨어난 뒤에 제미니님 열정넘치면서도 귀여움이 가득 들어간 극락정토에 제 심장은 사망했어요... 제 심장은 이미 사망... 여러분들 심장이라도 살아남아서 레하분들 주접 떨어주시기 바랍니다...

최초공개는 놓쳤지만 듣고오겠습니다.. 일러스트 미쳤어요!ㅜㅜ 극락이라는 말을 여기서 따왔군요(?) 00:59 극락정토로 류님 목소리 미쳤습니다

@lrochMetamong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ee4nv2tt1p

2 жыл бұрын

후후...전 최초 공갤 봤져...

@user-zh3rc2rp4m

2 жыл бұрын

@@user-ee4nv2tt1p 부..부러워요오..

@user-kq5bi3gz7u

Жыл бұрын

진짜 극락...

@user-yg4sj1ky3v

8 ай бұрын

저는 트릭컬 해요

♡극락 정토♡🐱🦔🐋🐉 ........가사 {💚} 빛나는 달이 떠오를 무렵 붉은 등롱에 불이 피네 {🧡} 축제 음악에 몸을 맡기며 나비가 살랑여 유혹하고선 {💙} 그대여 잠깐 들어 보시지요 {❤} 한번 빠져들면 나올 수 없네 {💙} 즐거운 일을 네게 알려줄게 {❤} 이리 오시지요 극락정토로 {❤💙} 노래하자 노래해 {💚🧡} 마음이 가는 대로 {💚💙🧡❤}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 홀린 듯 춤추며 {🧡} 시간을 보내며 {💙💚🧡❤} 오늘 밤 다함께 활짝 피어나리 (간주중) {❤}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도 언젠가는 지는 현실이며 {💙} 그렇다면 오늘 하룻밤은 조금 더 뜨겁게 사랑하자고 {💚} (살짝 쿵) {💚}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 이것은 꿈인가 환상인 건가 {💚}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 노래하자 노래해 {❤💙} 마음이 가는 대로 {💚💙🧡❤} 흐트러진 숨결은 신경 쓰지 말고 {❤} 홀린 듯 춤추며 {💙} 모든 걸 잊고서 {💚💙🧡❤} 오늘 밤 다함께 활짝 피어나리 {❤} 이리오시게 여인 어딜 도망가는 건가? 내 옆에 앉아서 시중을 들라 달이 높구나 Alright 벌써 가시엔 이 밤이 너무 길구나 Tonight 외로이 혼자 남아 잠들기 전에 손을 맞잡아 {💙} 함께 가시죠 {🧡}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 노래하자 노래해 {💚🧡} 마음이 가는 대로 {💚💙🧡❤}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 홀린 듯 춤추며 {💙} 시간도 잊고서 {💚💙🧡❤} 오늘 밤 다함께 활짝 피어나리 오늘 밤 당신과 활짝 피어나리 (레하 나비들이 서로 날며 극락정토 엔딩)💚💙🧡❤ {노래 듣기전} 진짜 엄청 기다렸어요..ㅠㅠ 아니 근데 류님은 엄청 섹시 하게 나왔고 잭님은 약간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 데 웃고 계시고,제미니님은 발랄해 보이시고,오뉴님은 청순 가련 해 보이시면서도 가장 어른스러워 보이시네요..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두근두근! 포카도 지금 엄청 기대 중이랍니다💚💙🧡❤그리고 저번에 미리보기 봤을 때부터 심상치가 않았어요 ㅠㅠ 엄청 기대 기대 {노래 들은 후} 이번노래 듣고 왔는데 시작 부터 기분 탓인지 모르 겠지만 맑은 목소리들이 다들 듣기 좋아았어요 다들 라이브에서도 재미있게 해주세요!그리고,티엠아이지만 8~9 천 명부터 봤던 단원 입니다 다들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걸 보면 정말 아쉽기도 하지만 보는 사람은 뿌듯 하네요!또,포카를 살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네요 벳지에 이어서 포카까지 갖게된다는 생각을 하니 행복하네요 레하 파이팅(가사는 처음 써봐서 오타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가사 쓴데 10분 좀 넘게 걸렸네요 ㅎㅎ 내팔은 아프만 레하를 위해서라면 인정하시죠? 그런 의미에서 하트 한번씩 ㅎㅎ

@user-zm5jf1kk7h

2 жыл бұрын

길이 ㄷㄷ 가사 다 찾아 주신거 감사합니다!

@user-sr6ww4vw1w

2 жыл бұрын

가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오타가 있어요 시간을 잊고서가아닌 시간도 잊고서 입니다 수정해주시면 감사합니다

@soda457

2 жыл бұрын

@@user-zm5jf1kk7h 감사합니다

@soda457

2 жыл бұрын

@@user-sr6ww4vw1w 넵 수정 하겠습니다

와 류님 '이리 오시지요 극락정토로' 할 때 목 살짝 긁으시는? 거 진짜 미쳤어요... ㅠ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user-ns2go6sr7h

2 жыл бұрын

류님 랩 부분 진짜 너무 좋아요..

@Lily-st2mg

2 жыл бұрын

나처럼 못찾으시는 분 계실까봐.. 0:57 입니당

@user-pk8zc5cc6w

2 жыл бұрын

@@Lily-st2mg 헉 감사합니다~

@Joshonpaper

2 жыл бұрын

@@Lily-st2mg 릴리.?님 감사합니다아ㅏ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ㅏㅏ앙ㅇㅇ😭😭

@J__749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극락정토로 할때 극에서 살짝 끌기? 암튼 그것도 너무 좋아요♡♡♡♡♡

2024년에도 듣는 유닛분들 계시겠죠! 전 그렇다고 믿겠슴다ㅋㅋ

@UNI.T_sky

5 ай бұрын

들켰군요..아쉽당..

잭님은 조용하고 무심한 것 같으면서도 은근슬적 뒤에서 챙겨주셔서 설레는 마음으로 모시게 되는 책사 주인님 같고 오뉴님은 부드럽고 정자에서 악기 연주를 하시면서 다과를 즐기고 같이 연주 하자고 권유를 받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모시게 되는 연주자 주인님 같고 류님은 (약간) 싸움을 좋아하시고 이곳저곳을 부수고 다녀서 뒷수습을 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정들어서 모시게 되는 장군 주인님같고 제미니님은 친구같은 느낌이 들고 이리저리 여행을 다니면서 자유롭게 지내 '어디서 잘 지내고 계시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모시게 되는 여행자 주인님같아요! 류님 파트인 '내 옆에 와 시중을 들라'에서 떠올라서 적은 거예요....

일러 올 장발인 거 보고 그냥 기절.... 첫파트 오뉴님인 거 진짜 대박이고ㅠㅠ 전체적으로 다들 보컬 실력 다 늘어서 깜짝 놀람.. 그래 그냥 레하가 짱이지 다 해먹어ㅠㅜㅜㅜㅜ

@user-xq4sh2wn7z

2 жыл бұрын

장발은 진짜 대박입니다 ㅠㅠ

@집사문어

2 жыл бұрын

진짜 장발 극락... 최고라구요...

@gksdbwIs

2 жыл бұрын

장발 진짜 너무 좋아요.......

@minso563

2 жыл бұрын

장발은 인정이지ㅠㅠㅠ

@lucky-qp4vy

2 жыл бұрын

저도 장발 취향인 가봐요.. 너무 애절했습니다..

와 진짜 극락이다.... 저 일러스트에 레하분들의 목소리가 들어가면 미쳐버릴거 같은데 ㅠㅠㅠㅠㅜ 😭 진짜 류님 완전 섹시 하시고 잭님은 도도해보이고 제미니님은 귀여우시고 오뉴님은 온화하시지만 예쁘셔서 완전완전 갓-벽 👍 극락정토 존버합니다 진짜 ㅜㅜㅠㅠ 너무 떨리고 기대되요 6시 언제 오냐구요 ㅠㅜㅜㅜㅜ ❤🧡💚💙 (보고나서) 오뉴님 첫시작 !!! 완전 설렌다... 제미니님 목소리 엄청 귀여우시고 활기차서 일러스트랑 완전 잘 어울려요 .. 류님 '극락정토로' 목 긁는 거 너무 멋있어요ㅠㅠㅠ 잭님도 '뜨겁게' 할때 목 긁는거 완전 멋있어요.. 그리고 '함께하시죠' 하 미쳤습니다ㅠㅜㅜ💙 류님 랩도 완전 잘하시고 !!! 무엇보다 다같이 부를때 소름이 ㅠㅠㅠㅠ 완전 잘부릅니다 ..... ㅠㅠ ❤🧡💚💙

3:15 잘 들으면 류님 목소리가 바로 전 보다는 낮게 나오는데...너무 좋네요

❤류님은 은근 반전있게 공부가르쳐 주다가 반전매력?에 반할것 같구, 💙잭님은 무뚝뚝한데 잘해주는 약간 츤데레 같은 느낌에 반하구, 🧡제미니님은 어렸을때 완전 투닥투닥하다가 오랜만에 만났더니 성격은 그대론데 훨신 잘생겨지셔서 반할것 같구, 💚오뉴님은 그냥 다 필요없고 잘생기고 착해서 반할것 같다

@user-uj7tc6yl8j

2 жыл бұрын

@밍숭맹숭 ㅋㅋㅋ 전 제가 반하는걸로 만족해써용 ㅎ

@user-uj7tc6yl8j

2 жыл бұрын

@밍숭맹숭 ....ㅠㅋ

@CHANCEPAPA-K

2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잭님은 어른들이 정해준 혼약자인데 처음은 사이 나쁘다 점점 정들어서 어른스럽고 츤데레 느낌으로 아씨한테 잘해줄것 같고 💚오뉴님은 완전 상냥하게 웃으면서 악기 다루는법 알려주는 선생님인데 어느순간 눈이 맞아 호감 쌓을것 같고 ❤류님은 어느날밤 습격 당할뻔하자 도움을 줬는데 인연이 닿아서 공부말고 자신의 몸을 지킬수있게 무술 알려주다 사랑에 빠질것 같고 🧡제미니님은 소꿉친구 인데 어느날 부모님 일때문에 지방으로 갔다가 8년후 왔는데 잘성장해 있어 반하게 될것 같다 내 망상력 좀 쩌는듯 +왁 이게뭐라고 베댓이..ㅎㄷㄷ 감사합니다ㅠㅜ

@user-oo4ll6hb4t

2 жыл бұрын

좀이 아니라 완전 쩝니다(,,•﹏•,,)쌈싸가기 딱 좋은 설정들

@weonstar904

2 жыл бұрын

와 님 진짜 쩔어요...;; 대박

@user-yc2hw4vv1e

2 жыл бұрын

많이 쩌세요

@7HAH77l_

2 жыл бұрын

좀 ㄴ 많이 ㅇ

@user-cv2bw4ng1o

2 жыл бұрын

헐 쌤 쩔어요

와 진짜 노래 들으면서 극락 갔습니다ㅠㅠ 4분의 목소리 너무 환상적인거 아니냐고요ㅠㅠ 류님 랩파트 대박이고 잭님의 속삭이며 "함께하시지요" 극락 아니냐고요ㅠㅠㅠ 화음부분도 너무 대박이다... 진짜 이름 그대로 극락 갔습니다..!

1:43 이 부분 듣고 떠오르는 단어가 '흥분', '신남'임..어떻게 저걸 표현하신건지 참 신기함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들었는데 이 노래 의미가 되게..음..숭ㅎ..오히려 좋아요

일러도 영상도 모든게 완벽 심지어 보컬 짱짱한 형아들도 동생들도 보컬 엄청 늘은게 들려서 제가 다 벅차오르는.. 심지어 오뉴님 가창력 미쳤다는 말과 이번 노래는 류님 보컬이 미쳐서 잘 들려서 너무 좋았던 그리고 제미니님 파트도 늘고 보컬도 엄청 늘고 잭님 보컬은 점점 더 시원해지고 그냥 이번 곡 미쳤다 밖에 안나오는.. 진짜 레볼루션하트 최고다

6시까지 심장 부여잡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일러부터 벌써 극락...❤️‍🔥❤️‍🔥❤️‍🔥❤️‍🔥 ++미쳤다 정말... ㅜㅜㅜㅜ 도입부 오뉴님이랑 제미니님 음색부터 류님 '극락정토로' 목 긁는 것도 미쳤고 잭님 '함께하시죠'... 기절...😵‍💫

와,, 일러가 반짝여요,, 진자 동양풍은 사랑입니다,, 극락정토 부르시는 레하,, 극락입니다,, 두큰두큰,, 레하분들 단원분들을 꼬시는 법을 너무 잘아셔,, 아니 정말,,, 처음 듣는 노래지만 너무 감동하면서 봤어요,,🥺 다들 분위기 너무 잘어울리시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레하분들 색인 나비,, 눙물 광광,,

@user-zl3wi5fs7l

2 жыл бұрын

장발은 사랑입니다.....ㅠ

0:23 오뉴님 일러 손에 월금 든 거 보고 기절함 너무 좋아...

@user-hk8qb7pv1f

Жыл бұрын

아 새삼 미치겠음 비파도 아니고 월금...? 개쩔어 진짜

1:45 음란한 교회오빠 ㄹㅇ

와 이런 동양풍은 언제나 환영입니다ㅠㅜ 전부터 기대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 그러셨는지 의문일 정도로 완벽합니다ㅠㅜㅜ 노래 제목부터가 '극락'정토 이네요ㅠㅜㅜ 이건 내가 볼려고 쓰는 좌표… 1:38 1:38 목 긁는것도 좋은데 '사랑하자고'에서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2:30 여기 잭님 같으신데 맞겠죠? 함께 하겠습니다ㅠㅜㅜ

@minso563

2 жыл бұрын

저두 끼워주세여 ㅎㅎ 저도 잭님과 함께하겠어요 ㅠㅠ

노래 진짜 극락정토 극락 그 자체네요 정말 사랑합니다,, 영상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너무 수고하셨고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진짜 레전드 진짜 살아있길 잘햇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다 좋은데 레하에서 여태까지 들은 모든 노래 중에 제일 좋아요..ㅜㅠㅠ 류님 가면 갈수록 노래 실력 느시는 것 같아요, “극락정토로” 할 때 목 긁으시는 부분 너무 좋아요ㅠㅠㅠ 다들 너무 잘 부르셔서 진짜 잘 들었습니다ㅜㅜ❤️🧡💚💙

@user-yg4sj1ky3v

8 ай бұрын

저는 트릭컬 해요

2:56 제 최애 부분 화음 미쳤어요

와.. 진짜 일러 너무 이쁘다..ㅠ 극락정토 노래도 좋은데 일러도 이쁘고 거기다가 레하분들의 목소리까지 들어가면.. 허어어ㅠ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ㅠ 진짜 오뉴님은 뭔가 상냥한 캐릭터고 잭님은 뭔가 새침하고 우아한 느낌? 제미니님은 장난치고 활발한 느낌! 류님은.. 뭔가 딱 지켜주실 것 같은..? 와 진짜 레하분들은 그냥 장발 하시죠 2:30 ...꼬시는 건가요.. 흐어어ㅠㅠ 3:15 다 함께 고음과.. 센스 있는 나비 색깔.. 와.. ㄹㅇ 진짜 극락... 진짜 듣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진짜 사랑해요ㅠ 개사까지 완벽ㅠ

제미니님이랑 류님 노래 실력 진짜 늘었다...도입부부터 오뉴님이 맡으시고... 극락정토로 파트 막내즈가 맡은 거 진짜 너무 좋다 이번에 류님 랩 추가한 거 진짜 레전드 그리고 마지막에 각각 💚💙💛❤ 나비 생긴 거...아 진짜 디테일 ㅠㅠ

2:16 류님 랩!! 3:11 3:15 (제일 좋아하는 부분) 아니 3:19 에 나비색..멤버분들 퍼스널 컬러.. 아 진짜 이분들..넘 좋아..사랑해요 꺄아아아!!!

0:58, 1:41-류님, 잭님이 목 긁으면서 부르시는 부분ㅠㅠㅠ 저는 이 부분이 극락이네요💜💜ㅠㅠㅠ 미쳤다 미쳤어ㅓㅠㅠㅠ진짜ㅏ세상에ㅠㅠㅠ방금 시험공부 끝내고 바로 달려와서 들은건데ㅠㅠㅠ진짜 힐링 제대로 됐어요ㅠㅠㅠ 사극풍 진짜 정말정말 좋아합니다ㅏㅠㅠㅠ 한복+장발인 일러스트?!ㅠㅠㅠ게임 끝난거죠 진짜ㅠㅠㅠ진짜 미쳤어요 너무 예뻐요ㅠㅠㅠ

3:10 리다 목소리 웰케 청순하냐..

아직도 듣고있는사람 ⬇ ⬇ ⬇

@user-rp7xf4te1b

Жыл бұрын

나

@user-xq9nn9in7c

8 ай бұрын

매일 듣고있죠ㅋㅋㅋ

00:58 극락정토로 진짜 극락이다

1:56 제미니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 계속 목소리가 중독돼요ㅠㅠ🧡🧡

2:20 어디 도망 안 가요 제가 왜 가요ㅠㅠ 더 붙어있을래요

아니 어떻게 한달이 이렇게 느리죠? 그나저나 일러 진짜 미쳤네요.. 와 진짜 기대되네요 다 장발 미쳤다구요 ㅠㅠ 2시간을 기다려야한다니.. 미리듣기 들었는데 최고더라구요..!! 이번에 정말 긴 2시간이 되겠네요.. 존버타겠습니다! 듣고 왔습니다.. 진짜 극락이네요 너무 좋아서 한번 더 듣고 있습니다 ㅠㅠ 진짜 미쳤어요ㅠㅠ 레하분들은 무슨 노래라도 잘 어울릴것같아요 ㅠㅠ 지금 듣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ㅠ 류님 랩 멋져요오(목소리 긁는것도..!!) 제미니님은 목소리 너무 조항요ㅠㅠ 잭님도 너무 좋아요 진짜 오뉴님은 목소리 극락.. 이 환상의 조합 넘 좋습니다.. 아 그리고 일러 진짜 미쳤네요

레볼루션 하트 멤버분들 일러스트가 진짜 미쳤어요♡ 오뉴님의 장발이 너~무 잘 어울리시고,잭님의 머리스타일을 보니, 진짜....반하는줄 알았어요!!♡♡ 류님은 캐릭터가 드래곤이시라서 그런지, 진짜로 드래곤이 인간화가 되면 류님처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들었어요♡제미니님에 포니테일 머리가 진짜 찰떡이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극락정토 (極楽浄土) 가사 - { 오뉴님 } 빛나는 달이 떠오를 무렵 붉은 등롱에 불이 피네 { 제미니님 } 축제 음악에 몸을 맡기며 나비가 살랑여 유혹하고선 { 잭님 } 그대여 잠깐 들어 보시지요 { 류님 } 한 번 빠져들면 나올 수 없네 { 잭님 } 즐거운 일을 네게 알려줄게 { 류님 } 이리 오시지요 극락정토로 { 류님&잭님 } 노래하자 노래해 { 오뉴님&제미니님 } 맘이 가는 대로 { ALL }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 오뉴님 } 홀린 듯 춤추며 { 제미니님 } 시간을 보내며 { ALL }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 류님 }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도 언젠가 지는 현실이며 { 잭님 } 그렇다면 오늘 하룻 밤은 조금 더 뜨겁게 사랑하자고 { 오뉴님 }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 제미니님 } 이것은 꿈인가 환상인 건가 { 오뉴님 }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 제미니님 }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 오뉴님&제미니님 } 노래하자 노래해 { 류님%잭님 } 맘이 가는 대로 { ALL } 흐트러진 숨결은 신경 쓰지 말고 { 류님 } 홀린 듯 춤추며 { 잭님 } 모든 걸 잊고서 { ALL }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 류님 } 이리 오시게 여인 어딜 도망가는 건가? 내 옆에 앉아서 시중을 들라 달이 높구나 Alright(올라잍) 벌써 가기엔 이 밤이 너무 길구나 Tonight(투나잇) 외로이 혼자 남아 잠들기 전에 손을 맞잡아 { 잭님 } 함께 하시죠 { 제미니님 }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 잭님 }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 ALL }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 류님&잭님 } 노래하자 노래해 { 오뉴님&제미니님 } 맘이 가는 대로 { ALL }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 오뉴님 } 홀린 듯 춤추며 { 잭님 } 시간도 잊고서 { ALL }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오늘 밤 당신과 활짝 피어나리

와..진짜 미쳤다..한때 진짜 즐겨서 듣던 곡을 레하가 커버한다니요... 아니..제 심장 진짜 남아나질 않아요... 왜그리 그런 극락으로 절 끌고가시나요.. 진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낼 영어 시험인데 이거 듣고 잇슴다.. 낼 ㅈ..망했다...

아 진짜 미쳤나봐요...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어요,, 오뉴님 첫파트에 한 번 부서지고, 제미니님 음색에 두 번 부서지고, 류님 랩 파트에 세 번 부서지고, 잭님 고음에 네 번 부서져버렸네요... 레하 최고...윽,,💘

0:58 책갈피

0:59 이 부분 진짜 제 최애 부분..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 이런 한국풍 일러스트 진짜 사랑해요ㅠㅜㅠㅜㅜ 7일의 존버 끝에 극락정토를 듣다니...ㅠ너무 좋습니다!!! 저기저기 네분의 잘생기고 멋진 남성분들이 저를 홀리는데...노래가 너무 좋으니까 한번만 봐드릴께요...ㅎㅎ 진짜 이번노래도 잘듣겠습니다!!!!❤🧡💚💙

노래인데 왜 이렇게 눈이 즐겁지..?

@user-yq1ri1jd1d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ㅋㅋ

@hahoyout7451

8 ай бұрын

눈만 즐겁습니까? 귀도 즐거운데요

2:45제미니 짧은 파트

일러스트 너무 잘 나왔고, 노래랑 레하님들 목소리가 너무 잘 맞아요ㅠㅠㅠㅠ 부르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스태프분들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굿즈도 꼭 사도록 할게요ㅠㅠㅠㅠ 이번에 이사를 가게되어 스트레스 였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다 풀리네요ㅠㅠㅠㅠ 이렇게 크나큰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ㅠㅠ 레하 홧팅!!!

빛나는 등이 떠오를 무렵 붉은 등롱에 불이 피네 축제음악에 몸을 맡기며 나비가 살랑여 유혹하고선 그대여 잠깐들여 보시지요 한번 빠져들면 나올수없네 뜨거운일을 네게 알려줄께 이리오시지요 극락정토로 노래하자 노래해 마음이가는 대로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홀린듯 춤추며 시간을 보내며 오늘밤 다 함께 함께 피어나리 ㅡㅡㅡㅡㅡ 반주중 ㅡㅡㅡㅡㅡㅡ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도 언제까지는 현실이며, 그렇다면 오늘하루밤은 조금더 뜨겁게 사랑하자고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이것은 꿈인가 환상인건가 거짓도 진실하나 없는 세계 떠나보는거야 극락정토 노래하자 노래해 마음이가는데로 흐트러진 숨결은 신경쓰지말고 홀린듯 춤추며 모든걸 잊고서 오늘밤 다함께 활짝피어나리 이리 오시게 여인, 어딜 도망가는 건가 네 옆에 앉아서 시중을 들라 달이 높구나 Alright 벌써 가기엔 이 밤이 너무 길구나 Tonight 외로이 남아 혼자 잠들기 전에 손을 맞잡아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함께 하시죠 살짝쿵 좋은것을 해보자구요 (좋은것을 해보자구요 거짓도 진실하나 없는 세계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노래하자 노래해 마음이가는데로 당신의 목소리를 네게 들려줄래 홀린듯 춤추며 시간도 잊고서 오늘밤 다 함께 활짝피어나리 오늘밤 당신과 활짝피어나리

@user-ic4jw4nu9e

2 жыл бұрын

이거 때문에 어제 부터 가사나 외웠지 후후

아니 이렇게 예쁘고 귀한 일러를 누추한 제 각막에 담아도 되는지.. 오뉴님은 다정다감한 동생바보 오라버니 같고요💚(다정남 너무좋아) 잭님은 까칠하지만 자기 사람한테는 다정한 이중인격? 선비님 같고요💙 제미니님은 어릴때부터 친했던 1살 연하 귀여운 동생이자 둘도없는 댕댕남(누나라고 부르면 심장 터질듯) 류님은 소문속의 전쟁광이지만 실제로는 귀여운 츤데레남❤ 안되겠다.소설써야지~

@cherry-vy2wk

2 жыл бұрын

소설 기대하겠습니다! 부담 팍팍주면서 존버타겠습니다!

@user-gm4oz5vj7q

2 жыл бұрын

@cherry 엄..그게..팬카페에 쓰고싶지만 네이버에 오류가 나서 공책에 쓰려구요..

@cherry-vy2wk

2 жыл бұрын

@@user-gm4oz5vj7q ㅠㅠ 아쉽게 됬습니다ㅜㅠ

@cherry-vy2wk

2 жыл бұрын

@@user-gm4oz5vj7q 그.. 저는 그냥 장난으로 했는데... 저는 쓸 생각이 없는데요?

0:46 여기랑 0:53 이 부분 너무 중독성 있어요!!!

@user-hm9ej8nm6n

2 жыл бұрын

이 말은 그냥 잭님이 좋다고 표현하면 됩니다

0:59 극락정토로 할 때 류 목 긁는 거 진짜 미친 거 아냐????? 나혼자 심각해져서 극락가버림 ㄹㅇ

와 진짜 단원들 다 극락보내는 극락정토 정말 너무 좋아요ㅠㅠ 일러스트 너무 잘생기셨고 보컬도 너무 좋고 진짜 넋놓고 봤어요 진짜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와..미친..진짜 제가들은 극락정토에서 1위 인데요..?!!오뉴님은 다정목소리,제미니님은 개구쟁이인데 목소리 대박이고,잭님은 시크한데 목소리 글을때 대박..류님은 랩..진짜 말할수없이 대박이다...이번 노래도 잘들었습니다😄😄 지금 보니 개사는 잭님이랑,류님?!! 개사하실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건디...다들 일러랑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9초.. 함께하시죠 극락...♥

@user-qn8qv2vr7p

2 жыл бұрын

함께하시죠 류님이부르신건줄알았는데 잭님이였다는 해프닝..ㅇㅁㅇ

2:02 여기에서 잭님 ‘로’ 이 부분 목소리 들으려고 매일 출석합니다…나 너무 변태같음.

@user-hm9ej8nm6n

Жыл бұрын

변태 아닙니다 정상입니다

"중간고사 하루전 최고의 선물"

@user-dj5cx5fc5c

2 жыл бұрын

헐 저두 내일 시험인데..

0:50 에서 한번빠져들면 나올수 없다는게 사실이었어...왜 나올수가없지?

@user-hm9ej8nm6n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1:48..제미니님 대박...

2:30 함께 하시죠..드르륵 탁....함께 하시죠 드르륵..탁....함께 하시죠..드르륵 탁....함께 하시죠..드르륵 탁....함께 하시죠 드르륵 탁....함께 하시죠..드르륵 탁....함께 하시죠 드르륵..탁....함께 하시죠..드르륵 탁....함께 하시죠..드르륵 탁....함께 하시죠 드르륵 탁....함께 하시죠..드르륵 탁....함께 하시죠 드르륵..탁....함께 하시죠..드르륵 탁....함께 하시죠..드르륵 탁....함께 하시죠 드르륵 탁....

와 진짜 이번 곡 미쳤네요.. 일러도 너무 이쁘고 노래도 너무 좋고.. 목소리에 단원은 죽어갑니다.. 중간에 “ 함께하시죠 “ 너무 멋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레하!!!! 오늘따라 뭔가 오뉴님이 섹시해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진짜 너무 행복해서 입꼬리가 ㅅ슬쩍 올라가네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 ㅎㅎㅎ .. 이번 노래 사심 듬뿍 담아 섹시해요.. 사랑합니다 레하..💚💙🧡♥️ + 우리 레하 노래실력 많이 늘었다.. 성장형 아이도루 멋있다!!!!

@user-qm2vo6bv2y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부분에서 녹아서 흐느적 거리는 중입니다...흐아...

잭님은 부유한 귀족 같고 오뉴님은 완전 초고수 음악가 같고 류님은 술을 좋아하는 왕자 일 것 같고 재미니님은 장난꾸러기 재주꾼 같아요!

2:20 ㅁㅊㅇ

1:01 부분개좋당

진짜 미쳤다 세상에 이렇게 동양풍이 잘 어울리는 사람을 봤나 그냥 너무 잘 어울리고 목소리에 치이고 일러스트에 치이고 브금에 치였다 .. 레볼루션 하트는 혁명이다

@user-yg4sj1ky3v

8 ай бұрын

저는 트릭컬 해요

|가사| [💚] 빛나는 달이 떠오를 무렵 붉은 등롱에 불이 피네 [🧡] 축제 음악에 몸을 맡기며 나비가 살랑여 유혹하고선 [💙] 그대여 잠깐 들어 보시지요 [❤] 한번 빠져들면 나올 수 없네 [💙] 즐거운 일을 네게 알려줄게 [❤] 이리 오시지요 극락정토로 [❤,💙] 노래하자 노래해 [🧡,💚] 마음이 가는 대로 [❤,🧡,💚,💙]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 홀린 듯 춤추며 [🧡] 시간을 보내며 [❤,🧡,💚,💙]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도 언젠가 지는 현실이며 [💙] 그렇다면 오늘 하룻밤은 조금 더 뜨겁게 사랑하자고 [💚]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 이것은 꿈인가 환상인건가 [💚] 거짓도 진실도 하나 없는 세계 [🧡]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 노래하자 노래해 [❤,💙] 마음이 가는 대로 [❤,🧡,💚,💙] 흐트러진 숨결은 신경 쓰지 말고 [❤] 홀린 듯 춤추며 [💙] 모든 걸 잊고서 [❤,🧡,💚,💙]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 이리 오시게 여인 어딜 도망가는 건가? 내 옆에 앉아서 시중을 들라 달이 높구나 Alright 벌써 가기엔 이밤이 너무 길구나 Tonight 외로이 혼자 남아 잠들기 전에 손을 맞잡아 함께 하시죠 [🧡]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 노래하자 노래해 [🧡,💚] 마음이 가는 대로 [❤,🧡,💚,💙]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 홀린 듯 춤추며 [💙] 시간도 잊고서 [❤🧡💚,💙]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오늘 밤 당신과 활짝 피어나리

개인적으로 0:59 너무 취저..

0:59

이게 극락이지 다른게 극락인거 ㄹㅇ 이번 일러 레전드에요....특히 류님 완전 폭군 황태자 느낌 풀풀..... 오뉴님은 상냥한 양반집 자제느낌이고 잭님은 베일에 쌓인 상단주 느낌.... 제미니님은 막 성인이 되서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다니는 오뉴님 친동생 느낌.....

이거 아직도 듣는 사람 손

@user-vi2vk2zn2f

Ай бұрын

손

@user-og1ge6te5c

22 күн бұрын

손

👍

이 노래가 극락정토였구나... 계속 찾고 있었는데 알게되어 너무 좋다

문제는 내가 그 여인이 아니라는것😢

0:58 류님 목소리 쩐다아ㅏ..

극락정토 가사 (밑에 레볼루션 하트님 편지 있어요) 빛나는 달이 떠오를 무렵 붉은 등롱에 불이 피네 축제 음악에 몸을 맡기며 나비가 살랑여 유혹하고선 그대여 잠깐 들어 보시지요 한번 빠져들면 나올 수 없네 즐거운 일이 네게 알려줄게 이리 오시지오 극락정토로 노래하자 노래해 마음이 가는 데로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홀린 듯 춤추며 시간을 보내며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도 언젠가 지는 현실이며 그렇다면 오늘 하룻밤은 조금 더 뜨겁게 사랑하자고 살짝 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이것은 꿈인가 환상인 건가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노래하자 노래해 마음이 가는 데로 흐트러진 숨결은 신경 쓰지 말고 홀린 듯 춤추며 모든 걸 잊고서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이리 오시게 여인 어딜 도망가는 건가? 내 옆에 앉아서 시중을 들라 달이 높구나 Alright 벌써 가기엔 이 밤이 너무 길구나 Tonight 외로이 혼자 남아 잠들기 전에 손을 맞잡아 함께하시죠 살짝 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살짝 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노래하자 노래해 마음이 가는 데로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홀린 듯 춤추며 시간도 잊고서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오늘 밤 당신과 활짝 피어나리 감사합니다 편지 오뉴,잭,제미니,류 님 이렇게 좋은 가사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 완벽해요 역시 레볼루션 하트 크으~~ 앞으로 레볼루션 하트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우리 단원들을 생각하면 열심히 써주세요 그리고 오뉴,잭,제미니,류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가사를 쓰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좋아요 레볼루션 하트 화이팅 다음 음악도 재밌게 열심히 써주세용^^ to.혹시 보신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user-ce2yw7mp8z

2 жыл бұрын

커버에요

진짜 전주부터 심장이 뛴다 일러도 미쳤고 노래도 진짜 심각하게 미쳤는데요??? 진짜 여기가 극락이네요 하 여기에 뼈를 묻어야겠다 아니 근데 진짜 미쳤어요 레전드다 와 잭님 목소리 시원시원하면서 세상 청순한거봐 오뉴님은 목소리로 사람 홀려버려 홀리몰리 또 제미니님 귀여우면서 잘생긴 목소리 있기없기??? 그리고 류님은 하 진짜 이게 아가용의 슈퍼떽띠인가 진짜 극락가는 목소리고 와 진짜 무한재생중인데 한동안 여기 못벋어날 것 같아요…

허어어 벌써부터 좋다... 레하 멤버분들은 장발도 잘 어울리시고 못하는게 대체 뭐죠? 암튼 열심히 기다릴게요 레하 사랑합니다!!❤💛💚💙💜🎧🎤

3:14

진짜 이렇게 노래로 꼬시시면... 넘어가야죵 당연히 4분다 전 찬성입니다

류님 보컬로도 완벽해지셨네요 정말ㅠ

극락정토 - Cover by. Revolution Heart 가사 빛나는 달이 떠오를 무렵 붉은 등롱에 불이 피네 축제 음악에 몸을 맡기며 나비가 살랑여 유혹하고선 그대여 잠깐 들어 보시지요 한번 빠져들면 나올 수 없네 즐거운 일을 네게 알려줄게 이리 오시지요 극락정토로 노래하자 노래해 마음이 가는 대로 당신의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홀린 듯 춤추며 시간을 보내며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도 언제가 지는 현실이며 그렇다면 오늘 하룻밤은 조금 더 뜨겁게 사랑하자고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이것은 꿈인가 환상인 건가 거짓도 진실 하나 없는 세계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노래하자 노래해 마음이 가는 대로 흐트러진 숨결은 신경 쓰지 말고 홀린 듯 춤추며 모든 것 잊고서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이리오시게 여인 어딜 도망가는 건가? 내 옆에 앉아서 시중을 들라 달이 높구나 Alright 벌써 가기엔 이 밤이 너무 길구나 Tonight 외로이 혼자 남아 잠들기 전에 손을 맞잡아 “함께하시죠..”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 (살짝쿵 좋은 것을 해보자구요) 거짓도 진실하나 없는 세계 떠나보는 거야 극락정토로 노래하자 노래해 마음이 가는 대로 당신을 목소리를 내게 들려줄래 홀린 듯 춤추며 시간도 잊고서 오늘 밤 다 함께 활짝 피어나리 오늘 밤 당신과 활짝 피어나리

0:59 극락정토로 여기 목소리 긁는거 너무 좋다

아직도 듣는 사람 있으려나요

2:30 미쳤네여

3:15 부터 극락 그 자체…❤️❤️

잭님은 ' 조금 더 뜨겁게 사랑하자고 ' 가 너무 섹시하구요 오뉴님은 ' 살짝쿵 좋은것을 해보자구요 ' 가 너무 좋구요 제미니님은 ' 극락정토로 ' 가 너무 맑고 청아하구요 류님은 ' 극락정토로 ' 가 목 긁는소리가 너무 멋있습니당 ㅠㅜ

진짜 아 물론 레하님들의 다른 노래도 미친듯이 좋지만 이번 극락정토는 일러도, 영상 디자인도 너무 고급스럽고 그리고 무엇보다 레하님들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져서 무슨 영화 한 편 다 본것같아요... 진짜 길가다가 물웅덩이 잇으면 한번만 손흔들어주세요... 녹아내린 접니다... +p.s. 아니 마지막에 레하님들을 의미하는 파랑, 주황, 초록, 붉은 나비들이 잇네요.,..센스쟁이...b

0:58 대박...

일러..미치셨나요 자까님 와..우리 오뉴님 세상 청순하셔 진짜 인간 포X리 스웨트..너무 막..와....진짜..사람이 어떻게그렇게 이쁠수가 있어요 진짜...진짜 인간이 아니야 천사야..아니야 여신이야..와..그 세상의 모든 설탕을 총집합해도 비비지도 못하는 그 달달구리한 목소리와 목에 힘주고 부르신거 듣고 실시간으로 극락 다녀와서 레하 사랑해 라고 방명록 쓰고 왔잖아요 진짜..게다가 잭님 막 속삭이면서 그렇게 이쁘게 얘기하시면 누가 안넘어갑니다..일러도 너무ㅇ ㅣ쁘게 나오셨어..진짜 잭님 꽃사이에 있으면 못알아봐요 공주님..ㅠㅠㅠ 게다가 류님 추가 랩파트에서 마치 황제가 나에게 명령아닌 부탁으로 이리 오라 하시는거 같은데 진짜 와..노래 부를때만큼은 아카용이 아니다.. 그리고 류님 극락정토로 하실때 순간 30초 정도 심장이 멈췄어요 진짜 와..그 아낌없이 목 쓰시는거 사랑해요.. 퐉스 상어 제미니님 진짜 너무 커여우셔요 진짜..심장 뽀개질거 같애요 와..저 윙크하시는거봐 이세상 깜찍함이 아니예요.. 그냥 한마디로 극락 입니다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첨에 들었을때에는 취향에 안맞았는데 들을 수 록 중독성이ㅣ.. 겨속 생각나는 ㅋㅋ

막 쓰시는 분있으시길래 저도 써봅니다 잭님: 예전엔 착하고 뭐든지 잘하는 양반가의 도련님. 특히 잘생겨서 여러 가문의 여식들이 달려듬 하지만 어떠한 소문으로 평판이 나빠져서 버티다 결국 막 나가기로함 그러던 와중 주막같은곳에서 평소처럼(?) 술을 진탕마시고 집가는길에 휘청거리는걸 여주가 잡아주고 집을 데려다주는계기로 친해지게 됨 까칠시크 도도한성격. 오뉴님: 성격이면 성격 무예면 무예 학문이면 학문. 겉으로 보기엔 문학같은것(시) 들을 잘 쓰꼬 즐겨할것 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은근 계산적임. 산수(수학)을 더 좋아하며 악기 다루는것을 좋아함. 그리고 어느날 큰 나무에서 평소처럼 비파연주를 하다가 여주가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듣고 찾아가보니 오뉴님이 있어서 만남 얘기 잘들어주고 은근 도도한 성격. 류님: 활발하고 기가셀것같지만 (맞긴하지만) 속은 여린 어느 가문의 차남. 한두살 정도 차이나는 형이 있고 형을 잘따라서 형과 친하게 지냄. 사실 그 가문은 대대손손 무예로 유명할뿐더러 장군까지 배출해낸 가문이여서 더욱더 노력함. 그런데 어떤 양아취와 시비가 붙어서 막 멋지게 샥샥 싸우다가 다쳤는데 여주가 발견하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치료해줬는데 자신을 치료해주는 여주가 넘 이뻐서 반함 그 후 눈치없는 여주도 알정도로 여주를 보호해주려 함 뭐든지 노력하고 정한목표는 꼭 이루는 성격. 제미니님: 꼬맹이 시절 여주가 같은 동네,같은마을에 살았었음. 그러다가 어떤사정으로 이사감 알고보니 제미니님이 이미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고 이사가서도 있지않고 더 멋져지기위해 노력함. 결과는 장원급제, 그후 젊은사또라는 별명을 얻고 옛날 마을에서 사또로 지내게 됨. 그러다가 안좋은일(양아취들이 강탈) 같은 일로 인해 제미니님을 찾아갔고 여주는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제미니님은 기억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줌. 그러고 나서 후에 자신이 그 애라는걸 밝힘(어릴때 별명:울보) 그러고나서 여주가 위험할때마다 뾰로롱 하고 나타나서 구해줌. 개구쟁이지만 여주에 관한일은 진지해지는성격. {대사} 잭님:"아뭐 걍 오는길에 얻었다. 비녀인지 뭔지 쓰던가 버리던가." 오뉴님:"아 (여주이름) 왔어? 오늘은 이곡어때?" 류님:"내 뒤에 숨어있어, 내가 지켜줄거니까." 제미니님:"너 옛날에 기억나? 우리 그때 했던 약속말이야." (류님의 차남,형이 있단 설정은 설정일뿐... 진짜 막 이런 동양풍의 조선시대 소설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밤 다함께 활짝피어나리이이이~~~(심취) 사랑합니다.레하.

0:58 류님 목 긁는 거 개좋다

류님은 파워풀하게 뻗어나가는 느낌이라면 잭님은 시원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느낌이라서.. ㅇ아오 그냥 목소리 합 너무 잘 맞구.. 진짜 잘 챙겨보고 있어요..🥺

ㅇㅇㅇ님의소설 자네,그 소문 들었는가?" ​ "무슨 소문 말인가?" ​ "뒷골목에 청이라는 사내가 있는데 말이지,못 찾는 정보가 없다고 하더라고!아 그런데 글쎄,맨날 파란 옷만 입는다지 뭐야?" ​ 조금 뒤에서,잭이 그들을 바라보았다.시끄러운 시장통이었지만 잭은 그들의 소리를 구별해내고 있었다. ​ "길 좀 물어볼게." ​ 열을 올리며 수다를 떨던 그들은 이내 침묵했다. ​ "이보게,저 사람 옷이 모조리 파란색이네그려.설마..." ​ 불안하게 떨리는 눈동자가 잭의 신발을 맴돌았다.그들은 고개를 살짝 들어보았다.무표정한 잭의 눈동자와 마주친 순간,그들은 화들짝 놀라며 다시 고개를 내리깔았다. ​ "여기서 제일 가까운 누각이 어디야?" ​ "바,바로 저곳입니다!나으리!" (오뉴 배신 이유 물으러 감.) "고마워." ​ 바들바들 떨던 그들은 도망치듯 인파 속으로 섞여들었다.잭이 형형한 눈빛으로 누각을 바라보았다.눈 아래 거뭇한 다크서클.다 뜯어놓은 손톱.잭은 거칠게 머리를 쓸어올렸다.도대체 어디서부터,잘못된걸까. ​ *** ​ ​ "잭형!" ​ 제미니가 문을 기운차게 열어젖혔다. ​ "제미나 왔어?" 나태하게 손짓하는 잭에게 제미니가 도도도 달려들었다. ​ "잭형 잭형 내가 엄청난 거 가져옴!" ​ "뭔데 그래" ​ 제미니는 품 속에서 한 서신을 꺼냈다. ​ "이것 봐봐 류 폐하가 연애편지 썼다?" ​ "카에데짱이여,오늘밤은 달이 무척 아름답군요.그대가 생각나는 밤입니다.저 밤하늘이 그대의 눈동자같이...뭐야 이거 왜 이렇게 길어 류 요즘 연애해?" 제미니가 폭소했다. ​ "으핰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걔 무슨 소설에 나온 주인공이야ㅋㅋㅋ" ​ 잭의 눈이 차게 식었다. ​ "아냐..우리 류 그럴 수도 있지..응..왕 하느라 스트레스가 많았나 보다.." ​ "회의중에 카에데 보러간다고 맨날 탈주하려 그러는데?" ​ "제미니 네가 류 챙긴다고 고생이 많다" ​ "그래서 나도 따라나감ㅋ" ​ "미친놈아 말렸어야지!!!" ​ 제미니가 순수한 척 잭을 바라보았다. ​ "그치만 어명인걸..?" ​ "그런 명령만 골라서 듣냐?!아주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했지?" ​ "에이 잭형 설마 우리가 그정도겠어?" ​ "내가 류한테 왕위를 맡기는 게 아니었지..그냥 오뉴형한테 맡길걸..!" ​ 반쯤 성공하고,반쯤 실패한 그 반란으로부터 벌써 5년이 지났다.잭은 뒷골목의 정보상으로서 비공식적으로 류를 도와주고 있었으며,오뉴는 방랑 악사로 위장하여 정보수집을,제미니는 잭과 오뉴와 류 사이의 비밀 통신망이 되어주었다.나라의 중대사가 있으면 넷이 함께 고민했으니,공동 왕이나 다름 없다고 봐도 무방했다. ​ "아 맞다 오뉴형이 형 주랬어." ​ 제미니의 품에서 접힌 쪽지가 하나 떨어졌다. ​ "뭐야 이건" ​ "몰라.잭 형만 보라던데?" ​ "그래?그럼 제미나 가봐!" ​ "응 다음에 봐 잭형~" ​ 잭은 쪽지를 조심스럽게 펴보았다. ​ ​ 잭,오랜만이지?드디어 찾은 것 같아.그 쪽으로 금방 갈게.나 갈 때까지 너만 알고 있어. -오뉴- ​ ​ 폭군이었던 전 왕을 교묘하게 조종한 흑막이자,명애단(혁명(revolution)의 명+사랑(heart)애)이 일으킨 혁명의 유일한 오점이었던 인물을,찾아냈다는 쪽지였다.그 사람을 찾기 위해 했던 5년동안의 노력이 보상받는 순간.오랜만에 느껴보는 충족감에 잭은 몸을 떨었다.류와 제미니에겐 비밀이라고?서프라이즈라도 하려는 것일까.잭의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갔다. ​ "대장!새로운 손님분이십니다!안 된다고 말했는데도 만나야겠다고 하셔서..!" ​ 잭은 쪽지를 잘게 찢어 허공으로 흩날렸다.오랜만의 손놈이었다. ​

일러에서 제미니님 너무 귀여우세요..와..진짜 강력한데 부드러운 목소리가 노래랑 아주..찰떡!(감격)모두들 열심히 노래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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