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아다지오(Adagio) - 신영옥 Youngok Shin, (Mystique)
Музы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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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영옥' 의 16번째 음반, [Mystique]
이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신영옥', 그녀의 깊은 서정성에 헐리우드의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신비감을 더하는 월드클래스 콜라보레이션 앨범 깊은 감성을 울리는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를 지닌 매혹의 소프라노 '신영옥이 지난 2012년 이후 2년만의 정식앨범, [Mystique] 으로 팬들을 찾아온다. "Cinema Paradiso", "Moon River", "Sunny", "Adagio", 등 우리에게 친숙한 넘버들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헐리우드 영화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남수진' 씨가 편곡을 맡았으며 80인조 헐리우드 스튜디오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였고 LA와 뉴욕 최고의 녹음실을 오가는 일정으로 제작된 월드클래스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그녀를 사랑하는 수많은 기존의 클래식 애호가들뿐 아니라, 많은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다양한 팝과 영화 OST등의 레퍼토리들로 구성되어, 세계가 인정하는 '신영옥' 의 정통성과 새로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앨범은 그 동안 국내에서 쉽게 들어볼 수 없었던 극적인 사운드의 연출이 뛰어난 작품들로 이루어져, 각 곡의 분위기에 맞게 편곡된 다양한 스타일과 신영옥의 신비로운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더욱 큰 감동을 자아낸다. 특히 헐리우드에서의 다양한 음악 작업들을 통해 대중들이 공감하는 사운드의 이해가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작곡가 남수진의 장엄하고 드라마틱한 음악적 연출위에 자리하는 소프라노 '신영옥' 만의 세련되고 신비로운 표현은, 듣는 이로 하여금 영화나 오페라 속의 명장면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만든다.이
번 앨범에 함께한 작곡가 '남수진' 은 미국 USC에서 영화와 TV 음악 작곡을 전공하고 1998년 "인트랩먼트" 를 통해 스코어 코디네이터로 데뷔하였으며 그 동안 "스파이더맨", "그루지", "고스트라이더" 등 다양한 헐리우드 음악 장르를 소화하며 널리 인정 받는 작곡가로 알려져 왔다. 지난 2008년 팍시티 영화음악제에서 "가핸 윌슨: 본 데드, 스틸 위어드(Gahan Wilson: Born Dead, Still Weird)" 으로 다큐멘터리 작곡 부분 금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선댄스 영화음악 작곡가 6인에 꼽히는 등 미국 영화음악 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 [Mystique] 은 소프라노 '신영옥' 이 직접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며 이번 신보 발매 기념 콘서트, "신영옥의 Mystique" 에 맞춰 함께 발매될 예정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이철, 최용섭 / Producer : 전성식 / Co-producer : 남수진 (Sujin Nam) / 피아노: 조윤성 / 베이스: 전성식 / 기타: 박윤우 / 드럼: Steve Douglas Pruitt / 스트링: Hollywood Studio Orchestra, 박가람, 박가은, 나보미, 이혜미 / 클라리넷: 김진수 / 트럼펫: 정광진 / 트럼본: 추명호 / 프렌치호른: 김선영 / 편곡: 남수진 (Sujin Nam), 전성식, Sean McMahon, Flavio Motalla, Kostas Christides, 라경진 / 스트링편곡: 윤수주
Пікірлер: 59
신영옥 선생이 이토록 신비함을 보여주는줄 진작에 몰랐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다지오는 신영옥 소프라노님 목소리로 듣는게 정말 너무 좋아요ㅠㅠ♡♡♡
누가 더 좋다고 비난할 필요없다. 각자의 음악에 대한 취향이다 당연히 난 신영옥이다 조수미씨 보다는 신영옥씨가 보다 더 내가슴을 울린다 이유는 단 하나 그것이다
더많은아리아를남기셔야합니다.우리보통사람을위해
감정이 절제된 듯한 편곡인지, 쓸쓸한 아름다움에 오히려 더 빠져든다.
조수미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전 갠적으로 신영옥님의 목소리가 조금더 좋네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세계 제일의 성악가로 손색없고 음색이 넘 ~~~아름답습니다 ! 감상잘하고 배우고 갑니다.
조용하고 청아하며 기품이 넘친 목소리 최고
@user-wi6hl2uh2u
5 жыл бұрын
조수미씨 보다 노련미가 있지요
@user-ku3bk7gj2g
4 жыл бұрын
조수미하고는 다른 색깔이네요
@user-zb4qg4qt5q
4 жыл бұрын
ㅜㅠ
참 듣기편한음색 천상의 목소리로 부르시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와 진짜 놀랏습니다 모든것이 너무 아름다워요
순수의 극치♡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 거의 모든 가수들 버전을 들어보았고 다 너무 좋긴 하지만, 결국 무한히 반복해 듣는건 오직 이곡이예요. 다른 곡은 몰라도 아다지오만큼은 신영옥님 버전이 단연 최고입니다. 늘 들을때마다 은은하고 부드럽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신영옥님의 목소리와 해석에 감탄합니다.
최고의 소프라노 신영옥님 목소리엔 청하함이 묻어 납니다.
꿈을꾸고 갑니다 ᆢ머라 할말을 잃고서 ᆢ그냥 한편의 꿈속을 헤맵니다
늦은감은 있지만 정말 잘하셨습니다, 신영옥선생님! 이작품은 너무나 특별하여 우리들이 죽고난 뒤에도 살아남아서 오래도록 사랑받을 것입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Always love her voice. Just amazing. She is a true diva. Viva Youngok!!!
몽환적이고 환상적이다ㅎ
아름답습니다
Really looks fantastic. So beautiful and mystique what a voice & Diva!!
Beautiful!!!!!
너무 아름다운 음악 영상과 함께 너무 신비롭고 멋지네요.신영옥님 목소리로 듣는 절제된 듯한 아다지오 최고네요
성가곡 분위기 Adagio ㅡ 감사합니다💜⭐💜
아ᆢ솜털이불처럼 포근한 목소리 이느낌 무얼까나요 ᆢ윤정화의 아다지오로ᆢ뵐날이@(*^!^*)@ 수줍게 고백합니다ᆢ
@sejonglee5674
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브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완숙의 소리에 가장 높은 경지에 다다른 듯한 신영옥님의 고품격 Adagio. 솔까 아다지오를 대중음악화에 성공한 Lara Favian 이나 혜성처럼 나타난 Dimash 는 흉내조차 불가한, 차원이 다른 천상에 가장 근접한 음색이 아닌지...? 아마도 라라나 디마시는 언젠가는 잊혀져 가도 신영옥님의 아다지오는 오래도록 남을 듯...
@juwihaeo6773
6 жыл бұрын
Sihoe Kim 아멘!
@kdh19960530
3 жыл бұрын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건데 꼭 어줍짢게 아는 척 하고 싶으니 급을 나누고 천상에 근접 어쩌구저쩌구웅앵웅... 정작 신영옥씨가 봐도 별로 좋아하지 않을 혼자만의 구질구질한 감상으로 다른 가수들 욕보이지 마세요. 이런 식의 칭찬은 결국 신영옥씨나 팬들도 욕먹이는 짓입니다.
@user-wk1el7bb2y
Жыл бұрын
@@kdh19960530 왜 그리도 도전적인지..
@jeanninejeanpierre9841
Жыл бұрын
@@kdh19960530m
최고! 부라바!
Non so dove trovarti, non so come cercarti Ma sento una voce che, nel vento parla di te Quest'anima senza cuor, aspetta te adagio Le notti senza pelle, i sogni senza stelle Immagini nel tuo viso, che passano al'improviso Mi fanno sperare ancora, che ti trovero adagio Chiudo l'occhi e vedo te, trovo il cammino che Mi porta via dal' agonia, sento battare in me Questo musica che ho inventato per te Se sai come trovarmi, se sai dove cercarmi Abbracciami con la mente, il sole mi sembra spento Accendi il tuo nome in cielo, dimmi che ci sei Quello che vorrei vivere in te Il sole mi sembra spento, e donna non ho Abbracciami con la mente, smarritasi insanite Dimmi chi sei e ci credero musica sai adagio
one to watch n all that Amazing voice^^
thanks for letting me enjoy her golden voice and the artwork in the clip, did she have to change wardrobe so may times?????
음을 아껴서 발성하시는거 정말 좋아요
유장함과 유려감의 극치. 국립박물관 전시회에서 보았던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유장함과 유려감. 극치의 예술은 서로 하나로 통하나 봅니다.
역시 최고~~
님이 좋은 이유 소리가 청아하고 환상적 그리고 이름에 신자와영자가 들어가서 ㅋ
브롸봐!브롸바!!!!! 우리나라를 빛낸 예술가중 한명이심이 분명!!!!
최고 최고 하늘아래최고
기품있는 목소리의 소유자 난 솔직히 조수미 보다 신영옥이 좋다.
@wland63
5 жыл бұрын
신영옥 목소리에 취한 사람은 조수미 목소리는 사납게 들리죠
@user-wc7ei5qm4v
4 жыл бұрын
이플 신영옥 팬들이나 조수미하고 비교하지, 조수미 팬들은 비교를 안합니다. 그저 눈물을 흘리며 아름다운 목소리에 감동하고 인간이 어떻게 저런 목소리를 낼수 있나하고 감탄할 뿐이지요
@user-ku3bk7gj2g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el4kd4ni8t
4 жыл бұрын
@@user-wc7ei5qm4v 왜그러냐면은 두분다 최고의 성악가인데 유독 조수미씨가 더 알려져있고 유명세가 있는듯하니 신영옥님 팬으로서 속상하니 댓글에 저 경우도 신영옥님이 더 좋다 핸것 같아요 다 개인취향이 있으니 험담도 아니고 더 좋다할수있겠죠?
@user-sw8ri4sh5o
3 жыл бұрын
@@user-wc7ei5qm4v 개인취향입니다.
신영옥님 의 아다지오 음색이 참 고운것 같습니다 다만 가사 표현이 희미하게 들려서 가사전달이 오다 멈춘듯한 아쉬움 있담니다 사라 브라이트 만 아다지오 감상해 보면 가사전달이 명확하죠😂
Sp , 신영옥은 동양의 마리아 칼라스, 마리아 칼라스는 유럽의 신영옥 ♥️
한국의 사라브리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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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훌륭한데 비디오 그래픽이 너무... ㅠㅠ
제 고등학교친구가 신엉옥씨 좋아했어요 제가 술을 한잔씩 마시게 된것은 서른 훨씬 넘었을때 식당일 서빙 힘들어서
최고! 부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