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와 예를 담은 활, 각궁 / YTN 사이언스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co.kr/program/p...
바람처럼 빠르고 강하다. 우리의 전통 활, 각궁.동이민족, 동쪽의 활을 잘 쏘는 민족이라는 뜻이었을 정도로 오천 년 역사 속 활은 우리 민족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짧기에 더 탄력적이고 강한 우리의 활, 각궁.그 어느 나라의 활보다 강하고 우수했다. 활은 곧 생활이자 국운을 좌우했던 무기였으나 정신수양의 도구이기...

Пікірлер: 249

  • @user-sg6ey3lq8i
    @user-sg6ey3lq8i5 жыл бұрын

    이제 장군님들은 골프말고 활쏘기를 장려합시다

  • @khd5031

    @khd5031

    5 жыл бұрын

    오 그거 꽤 좋은생각인듯

  • @478march

    @478march

    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게 더 간지

  • @fly4dreams

    @fly4dreams

    3 жыл бұрын

    @@__KYO 그것은 이기지 못할 센활을 사용하기 때문이고, 활이 세다보니 어깨를 넣어 팔뚝과 몸을 일자로 한 자세로 활을 쏘게 되어 충격을 많이 받게 되기 때문일 겁니다. 올바른 방법과 과정을 거쳐서 활쏘기를 해야 몸을 상하지 않고 아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활소기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각궁은 워낙 우수하게 잘 만들어 놓은 활이라 보통 많이 사용하는 카본소재 개량궁보다 충력이 훨씬 덜 들어오게 된다고 합니다.

  • @joaquinsorolla5860

    @joaquinsorolla5860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user-wt7dt6wu7r

    @user-wt7dt6wu7r

    3 жыл бұрын

    듣고 보니 맞는 말이라 반박할 수 없군요

  • @nicoscramble5343
    @nicoscramble53436 жыл бұрын

    활에서 국민의 성격이 드러나내요 나의 뿌리를 배우게되어 참 좋은 다큐멘터리였습니다.

  • @simdak9
    @simdak93 жыл бұрын

    압도적1위인 양궁보면 잘쏘긴 겁나 잘쏜것 같다. 기록들이 다 사실일듯. 전통 활쏘기도 아닌 서양 활쏘기도 압도적 1위해버리니 로빈훗은 명암도 못내밀었을듯.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면 양궁은 어느 나라 전통 궁술과도 맞아떨어지는게 없는 현대식 활쏘기...

  • @Ima184mm
    @Ima184mm7 жыл бұрын

    우리민족이 활을 좋아하게 된이유는 제가 볼때 다름 아닌 북방민족들과의 수많은 전투 때문인거 같습니다. 알다시피 우리나라 한반도 위쪽으로는 전부 기병이 중심인 유목민들이 살고 있어고 그들과 전쟁을 하는데 칼처럼 짧고 접근전을 해야 되는 병과는 정말 최악의 상성이 였을 겁니다. 기동력이 빠르고 활을 주로 사용하는 유목민 군대를 상대하려다보니 당연히 좀처럼 만주쪽으로 진출하기가 수월하지 않았을 것이구요. 그러다 보니 군대를 출동시켜서 땅을 점령 하는 방식보다는 성을 쌓고 방어하면서 조금씩 전진하는 식으로 팽창 정책을 펼쳤을 거라 짐작합니다. 그리고 활+기병이 주력인 유목민 군대 상대로 방어를 하려면 짧은 단병접전 은 최악의 전략이자 전술이죠 그들 상대로는 활이 최고 였을 겁니다. 활은 병사가 죽지만 않는다면 계속 활을 쏘게 되어서 결국 나중에는 베테랑 병사로 갈수 있는 확률이 근접병사들 보다 높을수 밖에 없으니 적은 인원으로도 많은 수의 적들을 상대 할수 있었겠지요. 그런데 여기 다큐에서는 우리가 활을 선택할걸 단지 평화를 좋아하는 것으로 엉터리로 설명을 하네요

  • @hoehan4337

    @hoehan4337

    5 жыл бұрын

    평야 지대 기병 돌격은 세계 1차 대전까지 사용될 정도로 증명된 전투 방식입니다. 기병의 치명적 단점은 돌진력을 얻으면 방향 전환이 어렵고, 밀집대형을 맞딱드리면 말이 그것을 벽으로 인식하고 급격히 속도를 떨어뜨리는 겁니다. 그래서 평야 전투 시 기병의 유일한 대응 방식는 밀집 대형 장창병으로 기병의 돌진력을 무마시키고 좌 우익에 기병을 보내는 망치와 모루 작전이 가장 효율적이죠. 알렉산더 대왕에서 시작된 대기병 전술은 수천년간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아시아 군사 편제에는 대기병 장창병 운영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군대로 중원 땅의 방어, 한국은 군대로 본진인 압록강 이남만 방어하면 되기에 개활지에서 전쟁알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user-lx4gg9br4f

    @user-lx4gg9br4f

    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긴 하나 다큐에서 한말도 완전히 일리가 없진 않아요

  • @sejinJ

    @sejinJ

    4 жыл бұрын

    다큐에서 평화를 좋아해서 활을 선택했다는건 공격보다 방어용 무기를 발전시켰다는 의미 같습니다

  • @user-ns3gq4jm7z

    @user-ns3gq4jm7z

    2 жыл бұрын

    만주 점령 못한건 만주족이 강해서가 아니라 중국이 우리나라가 만주족 흡수하고 전쟁할까봐 견제해서 못 먹은건데요.

  • @EDI817
    @EDI8178 жыл бұрын

    36:37의 블레어 하우스...는 유엔군 총사령관의 이름이나요? 검색해봐도 찾지 못했는데... 1950년의 총사령관이니까 맥아더로 맞나요?

  • @user-lc5gz2tn5v
    @user-lc5gz2tn5v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stHooN
    @stHooN4 жыл бұрын

    본인들 키보다 더 큰 일본 전통활이랑 우리나라 각궁을 보고있으면 삼성 갤럭시랑 소니 엑스페리아 보고있는거 같음 ㅋㅋ

  • @bym9677
    @bym96773 жыл бұрын

    나지도 않는 물소뿔 사용할 생각을 어떻게 하셨지? 대단.

  • @bookstoremaster1023
    @bookstoremaster10233 жыл бұрын

    국궁 잠깐 해봤는데 확실히 궁술은 검술보다 교육하고 양성하는데 더 어렵고 오래걸리는거같아요 어깨랑 손가락 없어질뻔.....

  • @user-yt4kv6nx9u
    @user-yt4kv6nx9u5 жыл бұрын

    공릉동에 살았었는데 박물관이 있는지 몰랐네요

  • @hajonghyuck
    @hajonghyuck3 жыл бұрын

    싸움이든 전쟁이든 나나 아군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적군에게 최대한의 피해를 주는게 승리의 기본요건인데 그럴려면 장거리 무기가 효율이 큰건 당연한 것이고 장거리 무기는 대부분 기술력이 좋아야 하는게 대부분이고 좋은 기술력이란건 국가의 주관하에 관리되는게 당연한 것이고 보통 그런 기술력이 좋은 국가는 무력보다는 문을 숭상해 나라의 치안이 잘 유지되 국가의 존속기간이 오래될 수록 기술력이 쌓이는 것이고 우리민족이 활을 잘 쏘는 건 유목민족을 상대해야 되는 입장도 있지만 제가 위에 말한 요소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 @muhammadtanko9234
    @muhammadtanko92345 жыл бұрын

    Subtitles please

  • @user-uq5wy2xw2k
    @user-uq5wy2xw2k2 жыл бұрын

    5:30 부산진 순절도 9:19 화학적인 분자 구조가 아니라, 세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이사이에 간격이 있고 탄성이 있다 11:08 영국 장궁 11:17 각궁 15:34 활 쏘는 4가지 순서 17:52 무촉전 (촉이 없는 비살사용 화살) 18:23 박두 18:26 적시 18:32 세전 23:55 편전ㅡ화살이 짧아 다른 도구도 쓴다 27:04 궁사의 패러독스 27:38 와류 30:49 고풍 32:58 호미각궁 37:59 동진동퇴ㅡ활터의 예절

  • @user-vm9tf2vf6l
    @user-vm9tf2vf6l7 жыл бұрын

    이떼부산진전투때정발장군이대단했죠 4월13일버려진전투입니다

  • @MNANDARO
    @MNANDARO4 жыл бұрын

    25:38 상대론이 여기 왜나오지..?

  • @ardourk
    @ardourk2 жыл бұрын

    국가적으로 일본처럼 초중고대학교에서 기본운동으로 시범결정해서 운영하면서 국궁 제작 활성화와 국민스포츠로 발전시켜면 좋겠습니다.

  • @stevenkimdmd

    @stevenkimdmd

    2 жыл бұрын

    국궁은 특히 활터가 꽤 넓어야 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입니다.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2 жыл бұрын

    @@stevenkimdmd 과녁간 거리를 줄이면 되는데 대한궁도협회의 145m 고집이 심해서 타협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해 국궁의 대중화를 가로막지요. 정작 조선 시대에는 무과 시험 같은 객관적 측정이 필요한 분야가 아닌 한 여건에 맞게 과녁 거리를 조정해서 활쏘기를 즐겼는데 어째 현대에 와서 주최측이 꼰대화 되어버려 별 의미도 없는 145m만 주구장창 고집을 부립니다. 활쏘기는 본시 30m 정도의 거리만 확보되어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drk9788
    @drk9788 Жыл бұрын

    (활) 활이 어떤 목표를 정확히 맞추는 저격용 무기로 역할을 했지만.........전쟁터에서 무기로서의 활의 무서움은............ 전쟁에서 활을 지금의 저격용총 처럼 사용하는줄 아는데.......집단으로 화망 구성해서 쏘는 무기임. 활의 정확도,명중률 따지는 사람들은 전쟁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 하나의 각궁.......저 활의 위력이 대단한데......... 그 먼 옛날부터 전쟁터에서....... 수백,수천의 각궁 활을 가지고........ 수백, 수천의 궁사들이 쏘아대던 하늘을 뒤덮은 ........그 화살들의 무리들은 얼마나 위력이 있었겠나 ......상상되네요. 한국과 일본은...... 사계절이 모두 있지만..... 그래서, 자라는 식물,나무, 숲도 전혀 다르다. 일본은 습도높고 습도많은 것을 좋아하는 강수량이 큰곳에서 잘자라는.....관엽성 큰나무(목재용)들이 잘자라고....... 한국은 건조하고 습도를 싫어하는 식물,나무,숲이 (소나무,진달래,철쭉....) 형성되는 비교적 일본보다 작은 나무들이 자라는것이다. (습도,수분,물의양,강수량....차이) 때문 한국과 일본은..... 기후(습도)도 다르고 자라는 식물,나무들도 다른 .....전혀 다른 기후(습도)환경이라 보면된다. 일본은..... 높은 습도로 인해....... 음식이 쉽게상하기때문에...... 한국과 달리 음식문화까지도 달라지는것이다.(주로 날것,싱싱한것 선호, 발효음식 발전못함) 일본의 무기...... 활이....... 여러재료를 아교(본드)로 붙이는 ...... 복합궁(각궁),합성궁을 쓰지못하고...... 장궁(하나의 긴 나무활)을 쓰는 이유.... (섬나라 영국도 동일하게 장궁(긴활) 사용)... 높은 습도 때문이다. (영국의 안개와 잦은 비)

  • @user-cd3lu8tv7b
    @user-cd3lu8tv7b6 жыл бұрын

    무기류가 발달한 시초는 먹을것을 얻기위한 사냥용이었습니다. 그 다음이 약탈로부터의 방어와 다른 집단을 공격, 약탈하기 위한 전투용으로 발달하였음이 분명합니다. 군사박물관 간부의 시각이니 크게 흠잡지는 않겠습니다.

  • @davidkim4527

    @davidkim4527

    3 жыл бұрын

    복합궁은 이집트에서 만들어져서 앗시리아를 거쳐 북방민족을 거쳐 신라로 전승됨. 이집트에서 사냥보다는 100% 전쟁용이었음.

  • @user-cd3lu8tv7b

    @user-cd3lu8tv7b

    3 жыл бұрын

    @@davidkim4527 저는 무기, 특히 일반 활의 시초를 말한 것입니다. 복합궁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닙니다.

  • @rldbs134
    @rldbs1342 жыл бұрын

    만드는 사람마다 다르구나

  • @user-fe9vf8mu7n
    @user-fe9vf8mu7n4 жыл бұрын

    28:44 소오름~ 우리 선조들이 단순 장거리가 아닌 1석 2조 효과 소오름~ 대한민국 후손이란게 너무나 자랑스럽다.

  • @user-hu2ss4ol5v

    @user-hu2ss4ol5v

    4 жыл бұрын

    국뽕 그만 쳐마셔라

  • @user-fe9vf8mu7n

    @user-fe9vf8mu7n

    4 жыл бұрын

    @@user-hu2ss4ol5v 반말 오지네 ㅋ

  • @Bint27

    @Bint27

    3 жыл бұрын

    @@user-hu2ss4ol5v 어딜 탈모 주제에 까불어

  • @user-qy5fj3yv1r
    @user-qy5fj3yv1r2 жыл бұрын

    각궁 말고 까꿍은 없나요!!

  • @chkim8547
    @chkim85474 жыл бұрын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이 이런원리군요

  • @user-bt2ou9gk4z
    @user-bt2ou9gk4z4 жыл бұрын

    어디활입니까?

  • @zxcnmm
    @zxcnmm4 жыл бұрын

    16:11 뭐야 왜 안박혀 빵터졌네

  • @user-tq3px5zi3q

    @user-tq3px5zi3q

    4 жыл бұрын

    에이렉스 화살 촉 자체가 박히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뭉툭하게 제작이 되있어요 실제로 활을 사용하는 정에 가보면 저런 화살을 많이 쓰십니다

  • @canis8401

    @canis8401

    4 жыл бұрын

    흐트러짐 없는 과녁이 우리 활쏘기의 중심이였다

  • @presidentlouis-napoleonbon8889

    @presidentlouis-napoleonbon8889

    3 жыл бұрын

    박히라고 만든 화살도 아닌 연습용화살입니다.

  • @twinsworldblade1223
    @twinsworldblade12235 жыл бұрын

    윈엔윈 같은 회사가 각궁이나 애궁 같은 독특한 활들 총망라 조사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

  • @twinsworldblade1223

    @twinsworldblade1223

    5 жыл бұрын

    막 아 작은활인데 뭐에 감싸겹쳐서 쏘던데

  • @PiratecaptainJ

    @PiratecaptainJ

    5 жыл бұрын

    각궁은 이미 궁시장분들이 만들고 계십니다.

  • @user-lb9ti5zq9x
    @user-lb9ti5zq9x2 ай бұрын

    몽골활은 우리활과 생김새가 매우 비슷하죠

  • @drk9788
    @drk9788 Жыл бұрын

    하나의 각궁.......저 활의 위력이 대단한데......... 그 먼 옛날부터 전쟁터에서....... 수백,수천의 각궁 활을 가지고........ 수백, 수천의 궁사들이 쏘아대던 하늘을 뒤덮은 ........그 화살들의 무리들은 얼마나 위력이 있었겠나 ......상상되네요.

  • @sungwk1
    @sungwk14 жыл бұрын

    한심할 정도로 엉터리 설명이 많습니다. 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과학적 설명을 하려다 오히려 왜곡해 버렸습니다. 안타깝습니다. ㅠ.ㅠ

  • @user-lb9ti5zq9x
    @user-lb9ti5zq9x5 жыл бұрын

    영국장궁은 우리활처럼휘어지지가않죠

  • @user-cg4mh6sy9z
    @user-cg4mh6sy9z5 жыл бұрын

    기온의 변화에 취약했다는 단점은 둘째쳐도 생산성이 뒤떨어지는 병기였다는점이 문제였지

  • @davidkim4527

    @davidkim4527

    3 жыл бұрын

    이집트에서 만들어져서 습기와 저온에 취약해요. 습해지면 탄성이 바꿔져서 궁사가 사거리 조절이 안되요.

  • @user-ml5ep1st8f

    @user-ml5ep1st8f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활에 실, 어피, 수피로 감싸거나, 송진이나 옻칠로 칠해서 온도 변화에 예방했죠

  • @ailaoot
    @ailaoot4 жыл бұрын

    29:58 허준 ost 나오네 ㅋㅋ

  • @user-er9zr6gh6b
    @user-er9zr6gh6b Жыл бұрын

    활 갖고싶고 배우고 싶은데...각궁이 없어요

  • @sigle_92
    @sigle_925 жыл бұрын

    중탕이요....? 중탕이 아니라 그냥 탕으로 끓이시는데.....

  • @user-wy3vb2ou7q
    @user-wy3vb2ou7q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우리나라 인근에서는 있지도 않은 재료를 어떻게 알고 제작 레시피에 첨가했을까요?

  • @dice_2117

    @dice_2117

    2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 때의 무역을 거치면서 많은 재료들을 접하고 그로 인한 제작 경험이 바탕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 @user-ed8hj7uy8l
    @user-ed8hj7uy8l4 жыл бұрын

    나빼고 다른애들은 다 갖고있다고 각궁사달라 어머니에게 투정부렸던 그시절...

  • @user-jd4xu9kg1e
    @user-jd4xu9kg1e3 жыл бұрын

    칼과 활을 같이 썼는데 활만 들고 다닌 것처럼 오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DS1UKL
    @DS1UKL6 жыл бұрын

    각궁 제대로 쏘려면 엄청나게 숙련되어야하는데...멀리가는 만큼 당기는 것도 힘이 들기 때문임. 양궁에 비해 조준도 감으로 해야하고 어느 정도 당기냐 따라서 거리도 달라지는데...한마디로 밥만 먹고 활쏘는걸로 사는 사람들은 금수저나 왕족들 호위하고 살았기때문에 무장이 가능했음.. 물소뿔 수입해서 활만드는거야 돈 많으면 해결되는거고 군서 키워서 고용하면 그만인거고 특히 고려후기 사병을 거느리는 세력이나 왕족에 속한 군인들은 썼을거 같고... 임진왜란 직전엔 징집시스템이 개판이라 털릴만...했으나 그나마 무관시험친 놈들은 어느 정도 싸움질을 했던 놈들이 통과해서 장교하는거다.

  • @paul-rhee
    @paul-rhee5 жыл бұрын

    정조는 활쏘기 보다 말주변이 더 뛰어난듯...

  • @Damiano_19
    @Damiano_195 жыл бұрын

    3:14 귀한 물건에 저 하얀 스티커를 뭐라고 하더라.. 아무튼 테잎 붙인거 실홥니까?

  • @bong_gyeong

    @bong_gyeong

    5 жыл бұрын

    응~ 견찰지~

  • @Bint27

    @Bint27

    3 жыл бұрын

    @@bong_gyeong 응~ 견출지~

  • @EDI817
    @EDI8178 жыл бұрын

    @Michael Ahn 옳은말이니 귀가 아프네요...^^; 이제 자기 힘으로 독립할수있게... 근데, 한 일본인 작가는 한국의 역사를 보고 `항상 외국의 침략을 당했는데도 정체성을 지켜온 끈질기는 혼은 평가할수밖에 없다.`라는 평가도 있죠. 그 밖에도 '몽골의 일본침략의 바로1년 전까지 고려는 몽골과 여섯 차례의 큰 싸움,42년 동안이나 전쟁을 하고 있었다. 고려가 몽골을 저렇게 끈길지게 막지 못했었더라면 과연 카미카제는 불었을까...' 라는 사람도 있고....

  • @kenryu1756
    @kenryu17562 жыл бұрын

    화질이 왜 이런지요? 화질보고선 첨에 개인이 불법복제 소스로 올린 줄 알았네요.

  • @user-us3kt3lt5v
    @user-us3kt3lt5v3 жыл бұрын

    아 내용은 좋은데 화질이..

  • @jungnamkim7537
    @jungnamkim75375 жыл бұрын

    편전과 장전의 에너지 비교할때 특수 상대론적 에너지가 나오는데 화살 속도를 가지고 특수 상대론 이야기 하는건 아무 의미 없는데 들어간 수식이 불ㅡ편ㅡ하네요

  • @navybird2967
    @navybird29675 жыл бұрын

    어교를 현대 유기접착제로 바꾸면 훌륭한 계승발전이 될거같은데 그렇게 제작하는게 낫지않나요.

  • @user-uc1vd7kr5n

    @user-uc1vd7kr5n

    5 жыл бұрын

    개량궁은 그렇게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 @user-aaaaaa1

    @user-aaaaaa1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교는 유기접착제와 다르게 열을 가하면 부드러워지고 차가워지면 단단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본드와다르게 붙이는 두물체가 밀착하면 할수록 본드의 역할이 좋아져서 잘붙지만 어교는 너무밀착해도 안되고 너무 멀어져 있어도 활고유의 탄성을 낼 수 없다고 합니다. 활모양을 보면 원형형태의 활을 반대로 잡아당기면 ㄷ모양의 형태가 됩니다. 세상의 어떤활도 그런모양을 만들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최대의 탄성을 만들어 내죠. 한국활이 아무리 좋아도 비가오는 날이나, 추운겨울에는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단점이 많은 활이죠. 다양한 활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스포츠로 전해내려오다보니 많이 사용하게 되고 명맥이 유지되고 있죠. 한편으로는 좋은점이 있으니 너무 타박하지는 않아도 될듯합니다. 직접 접해보면 너무나 재미있어요. 가까운 활터를 검색하시어 집접배우고 익히다보면 우라활의 장단점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을겁니다.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ㅎㅎㅎ

  • @davidkim4527

    @davidkim4527

    3 жыл бұрын

    습도에 약해요.

  • @user-ml5ep1st8f

    @user-ml5ep1st8f

    3 жыл бұрын

    방수를 위한 목적으로 활에 도료를 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활에 화려한 장식을 하는 겸해서 온도에 변화를 막을 수도 있으니 우리 활의 문화를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user-hg5wc9qm4e
    @user-hg5wc9qm4e4 жыл бұрын

    도리도리 각궁

  • @user-fs4gy9xx9v
    @user-fs4gy9xx9v5 жыл бұрын

    영상에 활 만드는 사람 뭔가 어설퍼 보이네요... 장인 맞나요?

  • @user-ug2eh3nr3e
    @user-ug2eh3nr3e3 жыл бұрын

    활 쏘기 해보고 싶다.

  • @rkdehfh

    @rkdehfh

    3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도 충분히 배울수있습니다 근처에있는 정을 알아보시고 가보셔서 배워보시는걸 추천드려용

  • @user-hi2cj1vf7j

    @user-hi2cj1vf7j

    3 жыл бұрын

    활배우기힘듭니다

  • @yakejjang
    @yakejjang3 жыл бұрын

    30:15 편전의 최대사거리가 너무 허무맹랑한거 아닌가요? 1000보에 1200M라니.... 사람 보폭이 1.2M랍니까? 강선없던 조총의 최대사거리가 500~700M사거리였는데~ 기록에 편전의 최대사거리는 태종실록에 252m, 세종실록에 378m, 임진왜란때 425m...이정도면 믿어줄만 한데 말예요... 뽕을 너무 많이 탔다~ 에잉~

  • @simdak9

    @simdak9

    3 жыл бұрын

    YTN사이언스가 바보임? 프로그램 하나에 달라붙는 머릿수가 몇개인데..;;

  • @yakejjang

    @yakejjang

    3 жыл бұрын

    @@simdak9 1929년에 조선궁술연구회가 펴낸 [조선의 궁술]에는 “과거시험에서는 편전을 130보 거리에서 쏘지만 이것은 과거의 규정일 뿐 1,000보(약 1,200m) 이상을 능히 도달하며, 두껍고 무거운 갑옷도 관통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이 때문에 한 때 편전의 사거리가 1,000보라는 주장이 정설처럼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국왕 태종은 편전의 사거리가 200보(약 240m)라고 언급했고, 세종대의 유명한 과학자였던 이천은 “편전은 아무리 약한 활을 쏘아도 300보(약 360m)나 된다”고 말하고 있다. 즉 1,000보라는 사거리는 일반적인 편전의 사거리라고 할 수는 없다.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을 지냈던 류성룡은 [징비록]에 “강가(대동강 남쪽)에서 왜군이 쓴 조총이 1,000여 보를 날아와 대동관에 이르렀다. 연광정 방패 뒤에서 군관 강사익으로 하여금 편전을 쏘았더니 화살이 강 건너 왜적이 있는 모래벌판 위까지 날아갔다”는 취지의 기록을 남겼다. 류성룡의 목격담은 결국 편전도 1,000여보 가까이 날아갔다는 이야기여서 [조선의 궁술]과 유사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지만, 현재 대동관 정면 대동강의 실제 강폭은 500m 미만이어서 ‘1,000여보’는 하나의 문학적 표현이고 실제 사거리는 500m 내외였을 가능성이 더 높다. 즉 실제 편전의 사거리는 일반적인 화살보다 길어 약 200~300m 수준이라고 할 수 있고 예외적인 경우 약 500m까지 날아갔을 가능성은 있지만, 1,000보(1,200m)라는 이야기는 과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전통무기에 대해 처음으로 연구한 서구권 학자인 존 부츠는 1934년 그의 논문 [한국의 무기와 갑옷Korean Weapons and Armor]에서 이름을 명시하지 않은 일본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해 “1592년 히데요시의 침략(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장궁 사거리 350야드인데 반해 편전의 사거리는 500야드(457.2m)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록도 편전 사거리의 최대치가 대략 500m였음을 뒷받침하는 자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비록 1000보는 되지 않는다고해도 사거리가 500m 정도면 전근대 활 중에서는 최상급에 속한다. 사거리가 가장 긴 활로 알려진 튀르크 활(Turkish Bow)의 기록상 최대사거리는 800m가 넘지만 이것은 예외적인 사례이고, 일반적인 튀르크 활의 사거리는 최대사거리는 300~500m 정도다. 영국 장궁(English Longbow)의 최대 사거리도 200 ~ 300m 수준이다.

  • @davidkim4527

    @davidkim4527

    3 жыл бұрын

    최대사거리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유효 사거리가 문제지...

  • @yakejjang

    @yakejjang

    3 жыл бұрын

    @@davidkim4527 유효사거리요? 30~50M ... 실록에 애기살의 유효사거리는 일본의 조총과 견출만 했다고 나옵니다. 강선도 없는 무기들에서 이정도면 봐줄 만 하죠 뭐.... 유효사거리가 뭔지는 아시죠?! 관통력과 명중률을 종합한게 유효사거리입니다.

  • @fly4dreams

    @fly4dreams

    3 жыл бұрын

    한보는 왼발 오른발 두 다리 걸음을 포함한 거리가 한보 일 겁니다. 그러니 1.2m 정도 나올겁니다.

  • @hakkim150
    @hakkim1505 жыл бұрын

    각궁이 좋은데 과정이 너무 복잡해서 일반병사는 못쓰지. 차라리 영국 롱보우처럼 만들기도 비교적쉽고 위력도 쌔서 양산에는 더 좋아보이져

  • @hoehan4337

    @hoehan4337

    5 жыл бұрын

    @니시 아니 걍 궁사대 육성이 굉장히 어려워요. 잘못 쏘면 옆에 사람이 맞아버릴 정도입니다. 괜히 임진왜란 이후로 조선이 궁사 규모 확 줄이고 조총으로 몰빵한 게 아니에요. 조총은 점화 하고 방아쇠만 당겨도 살상력이 나오거든요.

  • @user-zy4fj6jr5u

    @user-zy4fj6jr5u

    4 жыл бұрын

    일반병사도 다 각궁썼어.

  • @narthacable

    @narthacable

    3 жыл бұрын

    @@user-zy4fj6jr5u 각궁말고 흑각궁어 있어. 무과 시에서 쏘는 물푸레나무+물소뿔로된 더 크고 굵은 물건. 겉을 옻칠로 마감해서 흑빛이란다.

  • @user-dv7bf6tf4t

    @user-dv7bf6tf4t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나무들은 대부분 구불구불하여 롱보우같이 쪼개서 깍아쓰기보단 생긴대로 깍은뒤 소심줄 백킹하는게 훨씬 좋음

  • @user-dv7bf6tf4t

    @user-dv7bf6tf4t

    2 жыл бұрын

    @@narthacable 혹시 자료의 출처가 있나요?

  • @bobdoodle6527
    @bobdoodle65277 жыл бұрын

    english translation please

  • @sanyaroo

    @sanyaroo

    5 жыл бұрын

    영어로 해달라고? 니가 구글번역기 돌려 그럼 바로 나오잖어.

  • @user-aaaaaa1

    @user-aaaaaa1

    4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ron/XdIpxov_u_Gew__CCNIPQA.html The link may help you a little.

  • @user-hr7ep2ue9j
    @user-hr7ep2ue9j8 жыл бұрын

    광대싸리: 싸리는 아닌데 싸리 흉내를 내는 식물이라 하여 붙은 이름임. 무늬만 싸리나무고 실제로는 10m에 달하는 크기 명적鳴鏑 : 속이 빈 나무, 사슴 뿔 같은 것으로 만들어졌으며 옆에 몇 개의 구멍이 나 있다. 이것을 화살에 끼워서 쏘면 구멍을 통하는 바람 소리가 마치 피리와 같은 작용을 하여 요란한 소리를 내고 적을 놀라게 하는 것이다. 명적을 끼운 화살을 적시(鏑矢)라 한다. 효시라고도 불렸으며 우리말로 "울고도리" 라고도 불렸다. 효시嚆矢 우는살

  • @TheDavidc1
    @TheDavidc13 жыл бұрын

    저분 국가가 존재하는 2000년동안이라 말씀하신분은 누구십니까?우리나라에 국가가 존재한지가 2000년밖에 되지 않았나요?

  • @user-jd4xu9kg1e

    @user-jd4xu9kg1e

    3 жыл бұрын

    남북국시대(통일신라)부터 계산 하신 것 같네요

  • @user-mo6qg6yi9c
    @user-mo6qg6yi9c6 жыл бұрын

    아교는식물성어쩌구고 어교가민어부레풀아닌가

  • @user-zy4fj6jr5u

    @user-zy4fj6jr5u

    4 жыл бұрын

    아교는 소가죽이나 동물가죽으로..

  • @user-su9lt4pn7j
    @user-su9lt4pn7j2 жыл бұрын

    mmo rpg 게임하면 궁수 비중이 높은 이유

  • @user-dm5fk7vb1t
    @user-dm5fk7vb1t3 жыл бұрын

    활의 민족이 아니라 총의 민족이었으면 더 좋았을건디....

  • @user-pl5cg7wt4l
    @user-pl5cg7wt4l5 жыл бұрын

    고종은 나라를 일본에 바친 왕이었다...그 조건이 왕족의 신분만 유지시켜달라는 애걸이 있었다하니 슬플뿐 입니다...

  • @user-gd3ql2dk6h
    @user-gd3ql2dk6h7 жыл бұрын

    우리 각궁, 물론 뛰어나지만 그 이외에 전쟁에서도 상대눈을보고 살을 베는것을 선호하지않고 침략보다 침략을 막는걸 중시한 "평화적인민족"이란말은 너무너무 미화했다..결국 통일신라이후 전면적인 대외침략이 없는건 힘이없어서인데...

  • @user-gj9sl8lr8d

    @user-gj9sl8lr8d

    7 жыл бұрын

    박무원 일리가 있는듯

  • @Ima184mm

    @Ima184mm

    7 жыл бұрын

    저는 님의 의견에 반대 합니다. 물론 평화의 민족이라고 미화한건 잘못된거 맞구요. 우리가 평챙 정책을 안한게 아닙니다. 고려시대때 여진족들과의 영토 전쟁을 계속 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했구요.

  • @user-gd3ql2dk6h

    @user-gd3ql2dk6h

    7 жыл бұрын

    음 물론 그렇게도 볼수있지만 저는 고려시대 여진정벌중 가장대표적인 윤관의 여진정벌같은경우에도 보통 중국이나 일본이 주변국가와 전쟁을 했을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우선 윤관의 여진정벌의 주목적은 황제국이라는 명목을 유지함과 동시에 계속해서 강성해지는 여진에 '위협'을 느끼고 고려정규군과 일반성인남성까지 모두 모아 17만 즉, 온 국력을 쏟아부은 단순히 정벌하느냐 마느냐가 아닌 국가 존망이 달린 출병이었고 조선시대 세종의 4군6진 개척과 대마도정벌 같은 경우도 4 군6진을 개척하기위해 그 지역을 공격하기 전에도 사신을통해 명나라에 출병허가를 받고 출병했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자주적이라 볼 수 있는 대마도 정벌도 초반에만 해안가에 포격하다 왜구들이 산으로 숨어버리자 얼마간 포위하다가 전투라기보단 항복을 받아낸게 전부입니다. 결과적으로 중원국가들과 일본의 대외원정은 대부분 단순히 개인(국가)의 욕망 혹은 욕심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면 우리나라의 대외원정에는 욕망이 그 원정의 주된 배경이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

  • @user-gd3ql2dk6h

    @user-gd3ql2dk6h

    7 жыл бұрын

    또한 그러한 욕망,욕심을 가지지 않은건지 못한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그 뒤엔 결국 국력(군사력)이 수반되지 못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307signal
    @307signal3 жыл бұрын

    천보면 300미터 정도 아닌가요???

  • @prom2311

    @prom2311

    3 жыл бұрын

    롱다리 인듯 ~ ㅎㅎ

  • @user-to5bp7yv9v
    @user-to5bp7yv9v5 жыл бұрын

    4:03 에 이집트에서도 활이 있었나?

  • @lucasromi83

    @lucasromi83

    5 жыл бұрын

    네. 이집트에서 복합궁(합성궁)을 만들어 쓰기 시작했죠. 우리의 각궁도 합성궁의 일종입니다.

  • @swpetaly
    @swpetaly8 жыл бұрын

    뭐어.. 각궁 다큐니 각궁의 장점만 나열하는건 이해합니다만, 현실적인 면에서 전투용, 즉 병사용으로 적합한가? 하기엔 상당히 문제점이 많은 활이죠. 일단 각궁 자체가 아교를 사용하기 때문에 습기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영상중에 영국의 롱보우와 비교했지만, 일본이나 영국처럼 습기가 상당한 환경에 노출되면 각궁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아교가 습기를 먹어버리기 때문이죠. 또한 각궁 자체가 날씨가 추운 계절에는 제작이 매우 힘들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더해 주재료인 물소뿔이 년간 100체 이상 수입이 안됬기 때문에 이래나 저래나 범용성이나 제작편의성면에서 군대에 보급하기위한 병기로서는 이래저래 곤란하죠. 실제로 유럽역사에서보면 영국의 롱보우와 기계궁과의 전투에서 습기때문에 기계궁의 신뢰성이 떨어져 패배한 경우도 있었죠. 영상 처음에 한국이 방어일변도였기 때문에 활을 썻다고 하는데, 사실 이런저런면에서 각궁이 대규모 전투에 주력병기로 사용되었다? 하기에는 좀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각궁이라는게 그냥 막 쏠수 있을정도로 쉬운 활도 아니고, 사용중 관리 뿐 아니라 보관도 매우 신경써야 했기 때문이죠. 참고로 고려시대 위화도 회군당시 핑계로 비가 너무 많이 온다는게 지적된게 이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뭐 하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한국에서도 각궁외에 목궁도 사용됬다고 짐작할 수는 있는데, 실제로 출토된 목궁은 조선시대에 자료나 기록이 매우 적습니다. 실제 목궁 사용량이 적었다면 조선시대당시 병력운용이 궁병위주가 아니라 창병위주겠죠. 하지만 대규모 궁병이 운용되었다면 각궁만으로는 유지가 불가능했을거라 생각합니다.

  • @user-yd4zn1zx3s

    @user-yd4zn1zx3s

    8 жыл бұрын

    물고기 부레,어교를 쓴다고 나오잖아요ㅋ영상 보기는 했나

  • @swpetaly

    @swpetaly

    8 жыл бұрын

    어교 : 수산물로써 만든 아교. 국어 공부는 했나?

  • @user-yd4zn1zx3s

    @user-yd4zn1zx3s

    8 жыл бұрын

    +siwon kim 그냥아교랑 어교랑은 다르다잖아. 영상 보라고.

  • @swpetaly

    @swpetaly

    8 жыл бұрын

    아교 ≠ 어교 가 아니라 아교 ⊃ 어교인데 왜 이런식으로 주장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민어부레어교가 날고겨도 아교 자체의 가장 큰 특징이 습기에 약하다 라는 건데? 영상 어느부분을 봐도 "아교는 습기에 약해~" 부분을 반박시켜주지 않는데? 도대체 왜 우기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한국의 자부심을 무시하는 발언이라 화가 났나, 아니면 멍첟한 소리했다는 걸 들키기 싫은건가?

  • @swpetaly

    @swpetaly

    8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해가 안갈까봐 덧붙여 설명해주는데, 영상에서 "일반적인 아교로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아교가 노멀한 한가지 종류만 있는게 아니라, (상략) 우리 나라에 전래된 아교제조법은 오교법(螯膠法)·녹각교법(鹿角膠法)·우피교법(牛皮膠法) 등이 있다. 오교법은 가재로 만드는 것으로... 녹각교법은 사슴뿔을 구해서... 쇠가죽으로 만드는 우피교법은.. (하략) 출처 : 한국과학기술사 그러니까 아교라는건 그냥 뭐 단순히 한개만 있는게 아니라 유기물(주로 동물의)을 물에 불렸다가 말렸을때 젤라틴질에 의해 접착력이 생기는 접착제를 부르는 이름임... 일반적인 아교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니까 뭐 민어부레어교는 만능인줄 아나보네.

  • @user-fu5sr2zg4c
    @user-fu5sr2zg4c4 жыл бұрын

    궁도네요!

  • @fly4dreams

    @fly4dreams

    3 жыл бұрын

    궁도라는 이름보다 활쏘기

  • @neo-vb4ei
    @neo-vb4ei4 жыл бұрын

    충격량과 충격력도 구분 못하고 쓸데없이 특수상대론으로 속도 설명하고 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vintage3933

    @vintage3933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 @user-yg2vw8sx7f
    @user-yg2vw8sx7f3 жыл бұрын

    미친 개소리 1. 전쟁중에도 활로 평화를 사랑했다? 2. 침략하기보다 침략당해서 활을 많이 활용했다? ㅡㅡㅡ 그럼 광개토대왕과 징기스칸은 창만들고 영토를 넓혔나?

  • @sejinJ

    @sejinJ

    3 жыл бұрын

    몽골이 활로 유럽까지 정복했죠 ㅋ

  • @yoonjay3239
    @yoonjay32395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도 갑부들의 세금포탈로 인해 세수가 적었을 것이므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양이 적었을 것이다. 따라서 각궁 수가 극히 적었을 것이므로 이를 우리나라 민족을 대표하는 활이라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대나무나 나무로 된 활이 더 많았을 것 같다.

  • @user-zy4fj6jr5u

    @user-zy4fj6jr5u

    4 жыл бұрын

    대나무 활은 쓰지도 않았다..

  • @kunamatatalim5753

    @kunamatatalim5753

    4 жыл бұрын

    대나무활은 애들 연습용이었다.... 그리고 갑부들?무슨 춘추전국시대인줄아냐? 조선시대가 얼마나 정교하게 돌아가는 사회였는데 ㅋㅋ 고을수령이 물건하나 잘못깨도 파면되는 시기였다.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던가.

  • @user-jd4xu9kg1e

    @user-jd4xu9kg1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갑부들도 각궁쓰고 싶었지 않을까요. 민족대표라 함은 국력측정이 되는 게 기준이라 기술력이 우수한 쪽으로 정하니까요 국민활은 대나무활이 되겠네요

  • @user-rc8or5xz4v
    @user-rc8or5xz4v2 жыл бұрын

    수박이나 쪼개는 강력한 활

  • @user-dc5uw3hk3c
    @user-dc5uw3hk3c5 жыл бұрын

    국뽕국뽕 거리는데 너희같은 애들 근대화에 반대 한 어리석은 어중간한 지식인 들과 다를 바 없다.

  • @user-dx2fm2dq1z
    @user-dx2fm2dq1z4 жыл бұрын

    42:48

  • @sanyaroo
    @sanyaroo5 жыл бұрын

    그러 민어부레먹는 사람들 있는데 부레가 창자에 들어가면 창자가 다 붙어 버리겠네요 먹지 말라고 해야 게따

  • @user-jd4xu9kg1e

    @user-jd4xu9kg1e

    3 жыл бұрын

    위액이 녹여버리니까 괜찮아요

  • @user-do7jd6vj2c
    @user-do7jd6vj2c2 жыл бұрын

    국뽕영상이긴 한데 재미는 있네요. 우리나라가 외부로 침략을 안한건 우리나라 민족성향이 아니라 위쪽으론 대국이 버티고 있고 삼면이 바다라 어디갈곳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바이킹처럼 호전적이고 도전적이지도 않고 우물안 개구리 였죠. 능력만 됐으면 치고 올라갔을겁니다. 실제로도 그랬지 않나요? 작은 땅덩어리에 능력도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민족적 성향이 제일 큽니다. 우리가 치고 나가서 얻는것과 그로 인해 잃을것들을 비교했을때 잘되면 좋은거겠지만 잘안됐을 경우에는 현 중국의 그늘안에 있는게 더 안전하고 얻는게 많았죠.

  • @tanm444
    @tanm4444 жыл бұрын

    칼을 좋아하기보다는 적을 쫓아내는 활을 좋아했다는것과 평화를 추구하는 민족이라 활을 사용했다는 정말 짧은 시각에서 바라볼때 나오는 의견입니다. 유목민족과 연관되어 있는 많은 민족들은 활쏘는것을 중요시 여겼지만, 이는 수렵으로 생활하던 문화가 그대로 내려온것이고 활을쏘는 궁사들이 칼과 활 두분야에 정통했다는것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할말입니다. 몽고나 일본의 활도 국궁에 미치지 못한다는건 정말 말도안되는 헛소리구요. 여러가지 재료로 만든 복합궁은 날씨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데, 역으로 롱보우나 유미는 굳은 날씨에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몽고의 옛활 기술이 실전되어서 좋은 품질의 활을 생산하지 못하는것 뿐이지 그들도 각궁을 사용했고 몽고 전투사를 본다면 그들의 활과 기술이 얼마나 수준높은지 알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살인의 목적이 아닌 심신수양이라고 자꾸 포장하는데 무인들을 무시하고 문인들을 추켜세워 반도 밖으로 진출하고 싶어도 나가지 못나간건데 이리 포장을 하는걸 보면 이게 과연 다큐멘터리인지 소설을 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활의 성능보다는 쏘는이가 얼마나 숙련되어있는지를 중요시 여기는데 대체 무슨목적으로 이런 영상을 만들었는지.

  • @user-jd4xu9kg1e

    @user-jd4xu9kg1e

    3 жыл бұрын

    심신수양이라고 한 이유는 문을 중시하는 조선문인들이 그렇게 말해서입니다. 너무 화내지 마세요. 조선은 임왜 전에 100년 간 큰 전쟁이 없었어요. 그리고 군사무기자랑 전투력 자랑하는 데 대고 외국무기 가져다 대서 뭐합니까 잘하는 놈은 잘했겠죠. 왜 남보다 못한 게 진실이라는 식으로 우기는 건지요. 한국인들은 활을 잘 쏘고 칼을 사용했습니다. 다큐에서 정확도면에서 단궁의 장점을 말했고 그런 장점을 가진 각궁이 최고라고 생각했다는 그 어디가 문제인가요? 칼을 못 쓴다는 것도 무슨 소리인지요. 무기 없이 유지되는 나라는 없습니다. 미사일 있으니까 총은 못쏜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유감은 없습니다만 자꾸 조선의 군에 대해 너무 얕잡아 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 @user-ku1jh6sg9g
    @user-ku1jh6sg9g2 жыл бұрын

    소심줄 왜안바르지

  • @user-uw1hu3nh4r
    @user-uw1hu3nh4r4 жыл бұрын

    나 중장노년층이야?

  • @user-oi7cz7fl2u
    @user-oi7cz7fl2u2 жыл бұрын

    ㄱㅐ나소나 골프 치는데 군대 별들은 각궁을 하게 합시다. 칼도 주던데 전통검술을 수련하게 합시다.

  • @user-cn4rm2jd5f
    @user-cn4rm2jd5f5 жыл бұрын

    무 예... 이 둘은 상충되는 개념 아닌지. 인간 수준에서 이 둘은 같이 쓰일 수 있다는 거. 인간의 지능이 더 확장된다면 이 둘의 개념이 같이 쓰일 수 없음을 자각하고 쓰지 않는 날이 오겠지.

  • @BeautifulWorld-jl4po
    @BeautifulWorld-jl4po5 жыл бұрын

    천보가 1200미터냐..한심하다. 1200미터르르 날아가는 화살이 어딧냐

  • @user-xr7zh3uc5p

    @user-xr7zh3uc5p

    5 жыл бұрын

    에어건..

  • @user-ml5ep1st8f

    @user-ml5ep1st8f

    4 жыл бұрын

    @이도윤 편전과 비슷한 화살을 쐈는데 이건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기 드뭅니다.

  • @beatbaker7420
    @beatbaker74203 жыл бұрын

    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 @manggajin
    @manggajin3 жыл бұрын

    16:36 지가쏴서 맞지않는데 남탓하는건 인성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

  • @fly4dreams

    @fly4dreams

    3 жыл бұрын

    남탓이라기 보다 활탓, 화살탓이겠지요.

  • @Song-cw7hv
    @Song-cw7hv8 жыл бұрын

    한조다

  • @hyasgv3367

    @hyasgv3367

    7 жыл бұрын

    송승호 한조 어유 오버워치 생각하고 이딴말 하는거 개씹 극혐

  • @tomokokobayashi1407
    @tomokokobayashi14073 жыл бұрын

    활을 이상하게 해석하시네.멀리서 적을 쫓아버리고 평화적이라고?그럼 총이나 미사일은 더멀리 나가는데 더평화적이겠네?무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라 이해한다.활을 한번 맞아봐야 아 내가 생각을 아주 잘못했구나하지.활은 단순한 방어 무기가 아니라 원거리에서 적을 효과적으로 살상할수 있는 강력한 무기였다.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활을썼고 더 발전된 석궁도 썼다.그 무시무시한 몽고군은 기마병 한명이 한번에 60발을 쏴댈 정도로 화살비로 적진을 고슴도치로 먼저 만드는것이 주요 전술중의 하나였다.

  • @itunesss123
    @itunesss1234 жыл бұрын

    호연지기 ㅇㅈㄹ ㅋㅋ

  • @danielyou5617
    @danielyou56174 жыл бұрын

    동이민족?? 동쪽에 활 잘쏘는 민족?? 뭐랴 말도 안되는 소리야. 중국애들이 자기 기준으로 동쪽의 오랑캐족이라고 해서 동이족이라고 한거다..ㅁㅊ거 아님??

  • @joshuaoncologist9939

    @joshuaoncologist9939

    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국뽕들은 약도 없음 걍 어디가서 다들 다함께 조용히 뒤졌으면 좋겠어요

  • @user-jd4xu9kg1e

    @user-jd4xu9kg1e

    3 жыл бұрын

    동쪽 오랑캐들이 활을 잘 쏜다더라 이렇게 알고 있었대요

  • @hooyapower5952
    @hooyapower5952 Жыл бұрын

    동이 동쪽 오랑캐

  • @Professor_kim0690
    @Professor_kim06905 жыл бұрын

    멀리서 쫓아내서 매번 침략당하고 초토화 되기 일쑤였냐?

  • @user-xi4fu4ts8y

    @user-xi4fu4ts8y

    4 жыл бұрын

    초토화 멸망 안했던 나라가 어디 있나?

  • @Buckwildo

    @Buckwildo

    3 жыл бұрын

    님 말씀 듣고 생각해 보니까 매번 침략당하고 초토화됐는데도 결국 안 뺏긴 게 참 자랑스럽네요...

  • @Professor_kim0690

    @Professor_kim0690

    3 жыл бұрын

    @@Buckwildo 멀리서 쫓아내는 기능을 못한 활의 기능을 까는데 갑자기 국뽕 ㅋ

  • @Professor_kim0690

    @Professor_kim0690

    3 жыл бұрын

    @@user-xi4fu4ts8y 활이 멀리서 쫒아내는 기능을 못한다니까...딴소리하고 있네.

  • @Professor_kim0690

    @Professor_kim0690

    3 жыл бұрын

    @유튜버 ㅇㅇ 활은 절대 멀리서 쫒아내는 기능을 할 수가 없음...한두명도 아니고 특히 전장에서 총포 가지고 덤비는 군사들에게는 쓸모가 없음.

  • @sanyaroo
    @sanyaroo5 жыл бұрын

    뭔 또 한 마리 분량의 뿔이 한 개의 활 밖에 못 만든다고 한당가 그래? 여러개 맹길 수 있는데

  • @spookysound8243
    @spookysound82434 жыл бұрын

    현실은 국궁장 가면 노인네들 뒤치다꺼리 해보리기~

  • @user-uc1vd7kr5n
    @user-uc1vd7kr5n5 жыл бұрын

    전통문화 알리는거 좋은데 괜히 이상한부분에서 같잖은 의미부여하고 국뽕색깔 집어넣으니까 젊은사람들이 재미없어하고 안찾는거지 지형이나 역사, 문화적인 여러 맥락속에서 자연스레 원거리 전술이 발달한거지 그게 우리가 평화주의적인 민족이라 그렇다고?ㄲㅋㅋㅋㄱ 웃겨진짜

  • @user-kw8rq2zv5i
    @user-kw8rq2zv5i5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다 이해 하는데.. 평화적인 방법이라니.. 뭔 개소리이야.. 전문가란 양반이.. 평화적인 전쟁이 어딨어... 다 죽게 생긴 와중에 뭔 평화적인 이야.. 그냥 당시 상황상 지리상 수성전에 유리하고 주로 북방의 기마 민족과 왜구들을 상대 해야하다보니 전술과 무기가 활을 이용한 방어전으로 특화 된거겠지..

  • @pizzapeppa

    @pizzapeppa

    5 жыл бұрын

    평화적이라는게 우리 활꾼 많으니까 덤비지 마라 는 시각적인걸 말하신게 아닐까요 지레 겁먹고 협상위주로 상대하려는..

  • @user-ct6ib7ks9p
    @user-ct6ib7ks9p7 жыл бұрын

    한국은 활1위 중국은 칼1위 일본은 방파제1위

  • @jpjs665
    @jpjs6654 жыл бұрын

    약간 국뽕인데

  • @user-cn4rm2jd5f
    @user-cn4rm2jd5f4 жыл бұрын

    예? 그저 살육을 위해서 쓰여졌을 뿐. 누군가의 심장을 관통시켜 죽이기 위해서 연마하던 살인 무기일 뿐.

  • @wisikahn
    @wisikahn9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임진왜란 한 전투에 2000: 1 로 깨지나? 활로 지킨 독립? 우리 힘으로 완전 독립국으로 산 세월이 몇 년이나 되는 데?

  • @user-ty7ok6kz3l

    @user-ty7ok6kz3l

    9 жыл бұрын

  • @user-yd4zn1zx3s

    @user-yd4zn1zx3s

    8 жыл бұрын

    배달국때부터 약 4000년정도 되는데?

  • @MtHoly

    @MtHoly

    7 жыл бұрын

    응 독립국으로 산 세월 일제강점기 빼고 4000년쯤?

  • @user-mh8gw5gq9j

    @user-mh8gw5gq9j

    7 жыл бұрын

    Michael Ahn 5천년의 역사중 고려시대 중반? 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하면 4천년이나 3천년후반정도ㅇㅇ

  • @jun-kk2py

    @jun-kk2py

    7 жыл бұрын

    ㅉㅉ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해

  • @user-qw8ow2sm2l
    @user-qw8ow2sm2l Жыл бұрын

    거짓말 작작해라. 공영방송이 거짓말을 하네. 참 한심하다. 신라 때는 물소가 이땅에 있었다. 공영방송 이라면서. 쪽팔린줄 알아라.

  • @user-pb2yo1ly1p
    @user-pb2yo1ly1p5 жыл бұрын

    국뽕봐라. 뭐 평화를 사랑해서 활을쏴?? 아줌마야 활도 살상무기야 적당히좀 해라 국뽕방송 개짜증나네

  • @rosiek9582
    @rosiek95825 жыл бұрын

    침략해오는 적들에 맞서서 싸우는 민족이었지 외부로 나가서 공격하는 쪽이 아니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평화를 중시했다 그런뜻으로 한말인가? 팩트는 힘이 없었으니까 침략을 못했던거지, 중국이라는 거대한 국가 밑에서 형님형님 하면서 호가호위 했던걸 이런식으로 포장하려 하니까 국뽕이니 뭐니하는 소릴 듣는거야

  • @rosiek9582

    @rosiek9582

    5 жыл бұрын

    @dnjsek 3 사실은 얘기하면 스스로 축소하는거고 중국인이 되는군요 ㅋㅋㅋㅋㅋ 님글읔 어디다 써놨는지 모르겠어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 @user-tz8sy7os1s

    @user-tz8sy7os1s

    5 жыл бұрын

    @@rosiek9582 ㅋㅋㅋ. 고구려는. 어떻게 설명 하실거죠? 중국 국가랑 부디끼면서 잘싸웠는데요?

  • @user-tz8sy7os1s

    @user-tz8sy7os1s

    5 жыл бұрын

    @@rosiek9582 진짜. 식민사관이 들어가 있네요.

  • @user-tz8sy7os1s

    @user-tz8sy7os1s

    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조선시대는 전쟁을 안 하니까 더 약해진 겁니다. 전쟁준비를 크게 안해도 되니까

  • @user-rf5ow1zq4c

    @user-rf5ow1zq4c

    5 жыл бұрын

    중국한테 형님형님하면서 호가호위했다고? 응 아냐 고구려는 어떻게 설명할렸고 발해는? 고려는? 신라조차도 중국당나라와 싸워는데 언제 중국한테 형님형님 했냐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앉자네

  • @limtop1004
    @limtop10044 жыл бұрын

    개호구 미화하냐 침략만받았다고? 고구려는중국역사냐?

  • @user-lo5wc8nf4z
    @user-lo5wc8nf4z2 жыл бұрын

    활의 유래 설명이 참으로 한심하다. 우리민족은 대홍안령산맥 동쪽으로 이주하여 현지인과 융화함으로서 성립하였다. 현 만주지역과 한반도지역의 산악삼림지역이다. 하여 우리민족은 기본적으로 산악삼림민족이다. 이 지역은 주로 수렵과 채집을 위주로 하였고 주요 도구로는 활, 칼이 사용되었다. 이 지역에서 활의 사용은 후기신석기시대 돌 화살촉 유물이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증명된다. 즉 우리민족은 후기 신석기 때부터 수렵을 위하여 활을 사용해온 전통을 가졌다. 그러므로 활을 사용한 역사가 적어도 우리민족 성립초기인 BC.4000년경 환웅천왕 때부터라 해도 무방하다. 그건 후기신석기 때이니까 말이다. 그후 치우천왕은 BC.2700년경 초기청동기시대 5병을 만들면서 활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화살촉도 이젠 청동기로 만들어 사용한 것 같다. 이러한 활에 대한 전통이 고조선 고구려시대를 거치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진 것 아닌가 한다. 그러면 우리민족의 활을 이용한 역사는 6000년도 더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오랜 세월 활을 사용하면서 활을 발전시켜 온 결과라면 전통시대 최고의 활은 각궁이 되는 것이다. 또 화살은 애기살을 이용하는 것이다. 13C에 고구려의 후예 칭기즈칸은 이런 우리민족의 활을 이어가지고 활로써 세계를 정복하였다.

  • @Jade-ew9wz
    @Jade-ew9wz5 жыл бұрын

    주모~~~국뽕에 취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에개 소금뿌려라~~~ 아니 그렇게 좋은 활가지고 나라가 몇번 망한거냐? ㅋㅋㅋ 개소리는...

  • @iam_ch_ris

    @iam_ch_ris

    5 жыл бұрын

    7번정도지 일본이나 중국 유럽에 비하면 많이 적은편.. 7번이면 엄청 적은편

  • @mathamour
    @mathamour Жыл бұрын

    '신궁의 나라' 대한민국이 가능했던 이유는? 사라진 무인들의 활, '정량궁'을 복원하다! | 다큐멘터리 “활” (KBS 170128 방송) kzread.info/dash/bejne/hJ6gj8eeddnWoJ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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