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가지 - 침묵이 금(아인슈타인) 1. 진실일까 거짓일까 판단이 안될 때 2. 남에게 유용한 말이라도 듣는 이에게 상처가 될 가능성이 더 높을 때 3. 내가 보지못하고 듣지않은것일 때 4. 사람을 다치게하는 불편한 진실 5. 상대방의 비밀을 알았을 때 6. 친구에게 다른 친구의 흉 ○ 하지마라 - 추가 7. 자랑 중 돈자랑은 하지마라 ▪︎사람을 상처입히는 3가지 - 번민, 말다툼, 빈 지갑 8. 함부로 충고하지마라 9. 쓸데없이 남탓하지마라 10. 생색내지말고 그저 행동에 앞서라 ○ 기타 나의 재능을 아무때나 드러내지마라 과거에 잘나갔던 일을 자랑하지마라 내 목표에대해 말하지마라 《소견》 "침묵이 금, 웅변은 은" 경구는 이해되나,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사회에서 현명하고 지혜롭게만 살아갈수는 없을 것. 나의 경우, 남의 비밀은 철저하리만큼 얘기하지 않는 편이고 나에겐 비밀이 거의 없애는 편임. 나의 자랑 재능이 숨겨지는 건 잘 없음. 스스로가 아니라도 자연스레 드러나는데 그게 나의 자랑거리나 재능인지도 모르게 남들로부터 얘기되기도 함. 해서 시기나 질투 또는 멸시 조롱으로 나타난다면 난 거의 모두 손절해 버림. 그렇게 살다보니 젊은 시절과는 사뭇 다른 사고가 형성됨. 다음은 근간에 생각해본 바인데 참고용으로 올려봄. ○ 나의 인연론 ▪︎오래된 인연은 좋다. 그대로 유지하면 굿. 소수라도 나랑 맞는 친구면 족하다고 보고, 서로 연락하여 즐거이 지내라. ▪︎오래된 친구라도 가치관의 차이, 성숙도의 차이 등으로 서로 맞지 않은 경우, 굳이 버리려고 할 필요도 없고 계속 맞추려 할 필요도 없다. 자연스레 멀어지게 됨을 두라.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랑 잘 맞을 수있다. 일부러 인연을 만들 필요는 없으니 같이 만나 소확행을 할 수있는 경우는 좋은 인연이다. ▪︎굳이 많은 사람을 만나려마라. 한 때는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될 수있었을지라도 나이들면서 많은 만남을 하다보면 나랑 맞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기 쉽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만남도 게을러지기 십상이다. 이는 자연스런 현상이니 탓할 필요가 없고, 좋은 만남이 있는 경우 그걸로 족하다. ▪︎점점 친구보다 가족이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가는 인연 잡지말고 오는 인연 뿌리치지 말라, 그러나 맞지않은 인연은 속히 멀리하라. 나랑 맞지 않은경우 손절하는게 좋다. ○ 나의 손절론(착한 방법) 1.무조건 멀리한다. 2.미워말고 버린다. 3.말을 섞지 않는다. 4.다투지 않고 미리 피한다. 5.관심가지지 않고 다른 길로 간다. 6.모르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그냥 무시한다. 7.스트레스 안받도록 생각에서 지우려하고 지운다. 8.때론 정당한 공격성으로 대응한다. 9.Out of sight, out of mind. ▪︎결론 : 마음에서 없앤다.

감사합니다

늘 반복하여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이보다 좋은 방향은 없눈듯 책대로 살수없지만 와우 늘 읽고 내껏으로 승화시켜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시간동안 조언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림니다 ♧♧♧♧♧♧ 무쏘에 뿔처럼 홀로 걸어가라 ♧♧♧♧♧♧

이건 노트에 복사해야 겠어요 ㅎㅎㅎ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

@RecordofWisdom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한없이입무거운사람도강산이변할정도로고통스러우면변하기도한다.

시대가 세대의 어느세 무엇이 괜찮아 무엇이 무의미한가.사람의 한마디 자신이 힘들고 버거워 어떻게 생각을 마음을 어떻게 혼자 홀로 혼자만 있으면 입 벙어리 지금 책이 한마디 말한 사람이 어느세 어떤 사람인가..글쎄 괜찮은가..

@user-sf3ve5xn6q

Ай бұрын

이게 몬말이여

첫번째 ❤감사합니다 😊🎉

@RecordofWisdom

2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 말에 진리도 있고 모순도 있네요 저는 초긍정이라 공감 안가는 말도 많네요

침묵하고 조용히 기다려주고 있는건데 ~~ 상대방은 내마음도 몰라주고 내가 말할줄도 모르는 벙어리장갑인줄 알던데요~~ 저도 말잘할수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

좋은 말 잘 듣고 갑니다.. 오늘 말 실수 하기 전에 들었다면,,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여튼 사람이 하고싶은 말이라고 전부다 내뱉고 살아갈순 없어요 일단은 뇌에서 판단한번은 해야죠

저는 부자는 아니어도 돈에 대해 1도 흔들림 없는데요~제 능력껏 일한만큼만 쓰면되죠 빚도 본인이 잘 계산해서 써야죠 갚을 능력이 될 때요 돈은 제게 권력이 아닙니다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