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우체국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가는 5602 버스가 항상 멈추지 않고 가버리는데... 날 귀신으로 착각하는건가?

@mealqn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user-bp3zj9wh7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lee0818

3 жыл бұрын

플라이대디 찍어도될거같습니다..

@user-qr3ke9wm3b

3 жыл бұрын

타고난 스텔스인간이군요 암살 침투요원에 적합함

수원광교버스차고지는 바로 화장터옆인데 막차타고 졸다가 종점까지 갔는데 엄청무서워서 뉸물이났다 나도모르게 눈물주륵주륵 퇴근하는기사분이 집까지 데려다주심ㅋㅋ 아저씨 감사해요~

@jhkim4566

3 жыл бұрын

바뵤 ㅠㅠ

@milo-kx4xr

3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두 화장터인대 벽제화장터 조금만가면 용미리 묘지..별루 무섭지않음

@user-ou5hq1vk1h

3 жыл бұрын

질질 짜고있는거 상상해봤는데 존나 귀엽네ㅋㅋㅋ

@user-tu9iy1nw1k

2 жыл бұрын

@@jhkim4566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user-il4jw7gz3r

2 жыл бұрын

겁쟁이 🍸

제가 버스를 지금도 하고있고 그래도 쫌 했는데 저는 저런 귀신얘기를 못들어봤네요. 제가하는얘기는 일반사람들은 이해못해도 기사님들은 공감할겁니다. 1.정류장에 아무도없는데 문여는거는 기사가 귀신을 보는게 아니고 너무빨리와서 시간때우는겁니다.30초 시간 때울수있어요.앞에 신호끊을때도 이렇게 합니다.신호끊으면2~4분 시간때울수있죠. 경기버스는 정류장에 아무도없으면 그냥가도됩니다.서울버스는 정류장에 손님없어도20km미만으로 줄였다가 가야합니다.문안열어도 됩니다. 2.정류장에 서 있는 여자? 버스정류장이라고 모든버스가 정차하지않습니다.정류장 표지판에 서는버스 번호가 적혀있어요.안적혀있음 안서요. 그리고 각동네마다 아프신분 정신을 집에 놔두고 다니시는분 있죠?희안하게 정류장에 잘계시더라고요. 저희회사노선 다니는곳도 4~5분 계십니다.전부다 정류장에 있더라고요. 3.자고있거나 종점 거의다와서 얘기안하는 기사님들은 귀찮은사람도있고요.. 버스룸미러 사각지대에 있으면 운전석에서 안보입니다.왼쪽 맨앞에 두번째 자리 운전석에서 잘안보입니다.그리고 엎드려 자는사람 잘안보입니다. 말했는데 안일어나는사람은 귀신이아니고 꽐라된거에요.백날얘기해도 안되요.졸라쌔게 흔들거나 경찰불러야되요.아님 몇바퀴 같이 타죠.저는 술취한여자 그냥2바퀴 같이 타고 다녔습니다.절대안걸드려요 여자건들면 낭패 술떡된 여자사람은 종점도착해서 경찰불러야합니다.만지면 안되요 그거노리고 일부러 술취한척 하는 사악한년들이 있습니다. 4.가끔 아무도없는데 벨이 계속 눌러질때있어요. 그건 벨이 오래되서 눌러져있는 상태로바뀔때 많아요. 일반사람들은 무섭나보내요.저같은 기사들이 듣기에는 평소에 많이 하는행동이라 귀신얘기라고 생각이 안들어요.

와... 개무섭네.... ㄷㄷㄷ 어떻게 사람보다 귀신들이 질서 더 잘지키고 줄 더 잘서네... 소름이네 ㄷㄷ

아.. 어쩐지... 예전동네살때 야근하고 막차타고 오다가 잠이들었는데 눈떠보니 버스에 아무도 없고, 심지어 불도 꺼있었어요. 자다가 종점까지 온거예요..ㅜㅜ 컴컴한데 비는 오고, 문도 닫혀있어서 문두드리고 클락션도 울렸나? 한참 난리치니까 아저씨 한분이 오셔서 문열어주더라구요. '좀깨워주시죠~'ㅜㅜ했더니 아저씨가 '귀신인줄 알았지' 하며 오히려 성질을 내셨더라는요ㅜㅜ 이야기 듣고보니 쫌 이해가네요.. 되게 야속했는데.. 오해받을 수도 있는 스탈였었구.. 기사님도 많이 놀라서 그러셨겠다싶네요. 이렇게 오해를 풀고갑니다~

@lmh750806

3 жыл бұрын

댓글 진짜 오지다 ㅋㅋㅋㅋㅋㅋㅋ 귀신 인줄 알앗데 ㅋㅋ

@aconceptmaste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귀신인줄 알앗지 개웃기내 ㅋㅋㅋㅋ 진짜

@June-Stor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껴

@a2ib10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밤 시간 광역버스 자주 이용했어서 아이스박스님 말씀하시는 그 시간대 버스의 분위기가 더 실감나게 느껴지네요. 항상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묘사 잘 해주셔서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haamgoon9580

3 жыл бұрын

눈꽃상자님입니다. ㅋㅋㅋ 아이스상자님...ㅎㅎ

대학생때 막차버스안에서 잠이 들었는데 눈을 뜨니 차고지로 돌아가는 아무것도 없는 논밭을 달리고 있었어요. 부스스 일어나서 기사님 뒤로 걸어갔고 기사님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기사님을 불렀습니다. "저기.. 기사님.. 기사님.. 기사님.." ... 아무대답이 없는 기사님 때문에 무서워져서 어깨를 꽉 잡았는데 기사님이 비명을 지르시고 차를 세우시더라구요. 제가 귀신인줄 알았대요.. 기사님이 막 화를 내셔서 거기서 트럭 히치하이킹해서 집근처까지 타고 갔습니다.

그런 금기사항이 있다는게 참 신기해요 많이 겪었고 또 인정한다는거잖아요 그걸 보거나 태운날은 꼭 사고가 나는것도 신기하고. 그렇다면 이미 뭘 알고 탄건가 미래는 다 정해져있는건가? 재밌게 잘들었어요 배랑 비행기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목소리도 좋으셔요🥰

전에 겨울 밤에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가로등도 없고 어두운데 멀찍이 어떤 남자가 모자쓰고 있는데 괜히 소름 끼치고 느낌이 엄청 쎄했어요...버스가 한대 도착했는데 제가 타려는 노선이 아니어서 안타려고 그냥 앉아있는데,갑자기 앞문이 열리더니 기사분이 저더러 ,타라고 손짓을 하더라구요..저도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바로 버스에 탔는데 그 뒤로 아저씨도 아무 말씀도 없고...저도 그냥 동네 근처에서 내려서 갈아타긴 했는데...항상 궁금해요

상자님.. 얘기 잘들었습니다.. 차분히 말씀하셔서 상상까지 할수있어서 더 잼있었어요~~

눈꽃상자님 목소리가 노련한 상담원 같으세요

현직 시내버스 기사입니다 저녘에 시골길 들어가면 고라니 영가랑 비둘기영가들 많이 탑니다 특히 70대누나들이 많이탐

@user-tg1if5kx9z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뭏영가는 돈내고타나요ㅜㅜㅜㅜ

@user-ny1eg6oj6j

2 жыл бұрын

또 한분의 영안이신가요~? 동물령 사람령 마주하면 많이 무서우시죠~?

@user-es7ox3jz3l

2 жыл бұрын

고라니/ ../ ..비둘기....ㅜㅜ

눈꽃상자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 만수무강하세요

대학 동기가 겪었던 일이랑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네요ㅎ 동기가 살던 곳이 시골스러운 곳이었는데, 혼자 막차를 탔던 때가 있었대요. 그 날은 버스 기사님이 빨리 갈 요량이었는지, 동기에게 "학생, 어디서 내려? 뒤에 아가씨한테도 물어봐줘"라고 하셨대요. 분명 버스 안에 기사님이랑 자기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사님이 저렇게 물어보니 자기가 못본 사람이 엎어져있나보다 싶어서 뒤로 가봤는데 아무도 없더라는거죠.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떨며 기사님께 가서, 지금 승객이 자기 혼자라고 어디정류장에 내린다고 거의 울다시피 얘기했더랬죠. 기사님 반응은 그냥 "어 그래" 그게 다였대욬ㅋㅋㅋ 그 이후론 밤늦게 버스 절대 안탄다고 다짐했다는 뭐 그런 이야기였어요 ㅎㅎㅎ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헐 그람 귀신이었군요 소오름

@a2ib100

3 жыл бұрын

👻👻👻기사님이 귀신면역이 되신 듯😆😆😆

@user-po9fm4eq4z

3 жыл бұрын

와 한번 보고싶다

얼음상자님~차분하게 무서운 버스 얘기 재밌었어요 야간에 버스종점이 좀 외진곳이라 무섭긴 할 것 같아요

눈꽃상자님. 버스기사님들의 사연 또박또박 알아듣기쉽게 잘설명해주셔서. 정말 잘들었읍니다. 다음얘기도 기대됩니다 짱

실제로 2002년에 서울역 출발하던 새마을호 열차에 할머니 한분이 치여 사망하심 메뉴얼 대로 기관사 교체후 재출발 한시간뒤 다른할머니 또 열차에 치어 사망하심 기관사 또 교체하고 출발하려는데 승객들이 찝찝해서 도중 하차한다고 요구하고 난리남 또 한시간뒤 자전거 타신 할아버지 한분 또 열차에 치여 사망하심 기관사 3번째 교체후 서울역 도착하자마자 바로 고사지냈다고 하네요 뉴스에 나온 사건임 3시간동안 3명이 열차에 치인 일명 귀신붙은 열차사건

맞음...난 진짜 몇십분기다려서 버스기다리는데 버스가 그냥지나가길래 개빡쳐서 ㅈㄴ따라갔는데 아저씨가 갑자기멈춰서 나 태워줬는데 타자마자 이거놓쳤으면 집에못가는데 왜 그냥가요했더니 나 한번 스윽쳐다보더니 아 전전전 버정에서 봤던거같다고 그래서 밤이니까 순간 귀신인가했지~ 옷이똑같어~ 그래서 그냥갔는데 이악물고 쫓아오길래 아 사람이구나하고멈췄지 이렇게 얘기하길래 쓰바 그 야밤에 순간무서웠는데 그땐 뭔 소린지 말이되는소릴해야지라고 속으로생각하고 기분좀나빠서 아니 난 이거못타면 길에서자게생겼는데 아저씨가 지나가길래 진짜 좆댔다하고 뛰어왔다니까 아저씨가 영상속에나온것처럼 비슷한얘기해줬음ㅋㅋㅋㅋ 그래서 오늘부로 아저씨한테 나있는데 그냥지나치면 멈출때까지 뛸겁니다ㅋㅋㅋ이랬는데 밤에보면 그게 귀신보다 더 무섭다고ㅋㅋㅋㅋ 아까도 뒤에서 진짜 겁나 이악물고 뛰어올때 순간무서웠는데 귀신이면 저렇게 진짜 이악물고뛰어올까싶어서 세웠다고하던데..ㅋㅋㅋㅋㅋ하..

난 귀신도 아닌데 울 동네 버스는 왜 그냥 지나갈까.. 누가봐도 나 버스탈꺼예요 라고 서 있었는데....

@richarddell6392

3 жыл бұрын

버스기사님이 아로님태우기 전 전거장에서 봤던 사람이 아로님이타는 정거장도 똑같이 있었나보죠

@PoP89S

3 жыл бұрын

버스 배차떄문에 그럴거에요. 동일한 노선 번호의 버스가 거리가 가까우면 앞에있는 차는 그냥 정류장 지나쳐간다고 하더라구요

@user-vl4jv5qz1t

3 жыл бұрын

다른번호에 서계셨...

@user-qn7vk9zd6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오 아직도 웃기네요

@user-bj7zr5wz5n

3 жыл бұрын

혹시 아로님과 함께 100명이 서있어서 놀래서 가신거 아닐까요?

아이스박스님~~🤣 오늘 넘 재밌어서 두번연속들었어요! 요즘넘더워서 눈꽃상자가 필요해요☺

자주 듣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따뜻한 밤되세요

얼음상자님 목소리가 넘 어리고 따뜻해서 저같은 쫄보들이 듣기에 진짜 좋은거같아요 아스라님은 굳이 뭔가하는것도 없는데 방송인이라서 그런가 넘 무서움ㅜㅠ

눈꽃상자님 목소리가 정말 좋으세요. 몰입이 잘 되는 목소리에요.

상자를 좋아하시는구나. 고양이마냥 ㅋㅋㅋ 그말에 빵터짐 ㅋㅋㅋㅋㅋ. 난 보물상자만 좋아하는데 ㅎㅎ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yunyun9201

3 жыл бұрын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KamiL-ko1ou

3 жыл бұрын

저는 선물상자 포장상자요♡

@user-yg3sr1es6e

3 жыл бұрын

고양잌ㅋㅋㅋㅋㅋㅋ

오프닝에 킬링 포인트가 너무 많네요 ㅋ 급 빠이 하시는 상자님이랑, 돌비님이 고양이마냥 상자 좋아하시나봐요하고 진지하게 물어보는거 넘 웃겨요 케미좋으시네요.

아까도 목소리 좋으신분 듣고와서 생각나서 또 옴❤️ 목소리 좋은분만 찾아다니는 중ㅠㅠ 너무 좋다ㅠㅠ

버스기사님들 또한 전에 아스라님 택시괴담 이야기에서 택시기사님들이 가끔 귀신들 보시는 이유랑 같은거같아요:) 방이든 집이든 건물이든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행위가 허락이 필요하니까 영가가 일시적으로 모습을 들어낸다고 하니까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 잘 들을께용

우와~~요리하면서 듣는데 너무 무섭고 잼있네요~자동으로 소름돋아서 이더운여름에 더위가 물러갈정도예요~~지금까지중에 최고예요!!! 옆에서 친구가 얘기하는거처럼 정말 얘기 잘하시네요~잘들었습니당^^

돌비님 눈꽃상자님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 ~ 꾹 👍

재택하면서 듣는중 ㅎㅎ좋네요 일하면서 들으니까

전 버스로 집갈땐 집이 종점이라 맨날 앉아서 숙면하는데 꽤 잘보이는 자리에 앉았는데도 안깨우고 혼자 버스차고에서 자고있는 적 몇번 있었는데 그런 이윤가...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을 돌비님과 눈꽃상자님과 시작합니다 얼음상자님ㅋㅋ🤣🤣🤣 돌비님 잘. 쉬세요 오늘 하루 10시에 만나요

돌비님 눈꽃상자님 잘 듣고갑니다😊

이분 잘하시네요 자주 나와 주세요~^^

예전에 버스관련된 일을 잠깐 한적이 있었는데 수원에 어지간한 차고지는 다 가봤지요 심지어 연화장 근처에도 차고지가 있었던...버스기사님들 배차시간에 쫓기는 고충만 있는게 아니었네요

날마다 퇴근시간이 앞두고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ttsp-627

3 жыл бұрын

6등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가끔 귀가어두운게 이렇게 고맙답니다😀👍

항상 잘 듣고있어요!~

@ttsp-627

3 жыл бұрын

9등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오늘도 잘들겠습니다 돌비님 쫭!!!!!!

돌비님! 이런 실화 이야기 정말 갠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ㅎ 듣기전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아침출근길 잘듣고 갑니다 ㅋ 행복하세요

@ttsp-627

3 жыл бұрын

11등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자차도 무서워요 뒷좌석에서 큰 한 숨을 쉬어서 깜놀했던 적이 있어서 될수록 밤엔 안나가려구 함

직업얘기가 확실히 현실감있다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도비님 편한밤보네세요

자다가 깨서 불안켜고 화장실 문열면 바로 거울인데 앞으로 의식이 더 되서 무서워 질듯~~ 눈꽃상자님 자기가 말하면서 무서워 하시는 것 같아 귀여우신듯 ㅋㅋ 어이가 없네 빵터졌습니다 👏👏👏🥰

버스기사님들이 여러 고충도 많으신데 귀신까지 보시다니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기사님들 힘내시고 눈꽃상자님 이야기 감사히 듣겠습니다.

이런 얘기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재미나요! 다른 영상들도 다 봐야지!

저도 퇴근하다가 막차버스 한번타봤는데 혼자있으면 괜히 무섭..

아..오늘은 처음부터 한번 터트리시네요ㅋㅋㅋ 얼음상자님ㅋㅋㅋ 눈꽃상자님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오늘 영상도 굿! 돌벤져스데이 기대할게요!

돌비님 폭염조심하시고 물도 적당히 드시고 힘내세요.

@ttsp-627

3 жыл бұрын

🌻예림... 공주님🌻 목욜 안녕안녕 평안인사 🌻😊😊😊🌻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7

@ttsp-627

3 жыл бұрын

12등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참 재미있어요!!

돌비님의 큰노고덕분에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폭염 조심하세요 😉👍

이야기가 대게 소름돋아요ㅠㅠㅠ 돌비오빠 반응이 너무 귀여워

잘 들을께요!!

@ttsp-627

3 жыл бұрын

3등 동메달 🥀🥉🥉🥉🥀

목소리가 너무 사근사근해😄😍❤

생방때도 잘들엇는데 ㅋㅋㅋㅋ 얼음상자님 귀여우심 30분넘는 영상 혜자스러워용 감솨

@riverpeaceful359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눈꽃상자님이에요. 얼음상자님이라니 넘 귀엽네요

눈꽃 상자님 잘들었읍니다 돌비님께 도 감사드림 니다

서울-수원대 버스 많이 탔는데 회사 때문에 주로 첫차 막차 탈때가 많았거든요 저는 수원 끝쪽이라 그쯤되면 사람이 저만 남을때가 많아요 그때 벨 누르려고 일어서면 기사님들 많이 놀라시더라고요 ㅋㅋㅋㅋ거의 자고있거나 녹아있어서 조용히 있고 체구가 작아서 안보였나봐요 많이 놀래켜 드리고 많이 장난반으로 혼났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그 회사 다니면서 귀신 의심 많이 받았다... 몰골도 그렇고 남들 안다닐 시간에 많이 돌아다니고 후미진곳 살고ㅜㅜ

@user-fx1mh2zc5g

3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저도 딱한번 있던사람 안내렸는데 없는거 겪어봤어요 제가 뒤쪽에 앉아있었고 중간쯤 분명 나말고 한명 남아있었는데 내릴때보니 아무도 없었어요 그냥 잘못봤나 했는데 이해가 안돼요 광역버스 막차는 벨 안누르면 걍 택시처럼 안서고 빨리 달리거든요 중간에 한번도 안섰단 말이에요 근데 없었어요 딱 형체를 정확히 본건 아니고 의자 사이로 움직이걸 봤어서 착각했다 생각하고 말았었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신기한 경험 ㅋㅋ

@user-tg1if5kx9z

2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 눙물 ㅜㅜㅜ

@g.2004

5 ай бұрын

존재감 없는 살람ㅜㅠㅠㅠ

고양이처럼 상자를 좋아하는군요. 라고 진지하게 되묻는ㅋㅋㄱㅋㅋ

오늘도 너무잘듣겠습니다♡♡

@ttsp-627

3 жыл бұрын

1등 Champion 금메달 🥀🥇🥇🥇🥀

ㅋㅋㅋㅋㅋㅋ 눈꽃상자님 끼가 흘러 넘치시네용ㅋㅋㅋㅋ

이야기보따리가 불면증인데 도움되요 돌비님

말씀하시는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ᆢ재미있고 무섭고 말씀하시는분 귀엽네요 ᆢ얼굴 보고싶네요 ᆢ나중에 또들려주세요

눈꽃상자님♡ 넘 재밌엏어요🤗🤗전부터 궁금했었는데 ᆢ와~~👏👏

선물박스님 말씀 너무 재밌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돌비님 눈꽃상자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ttsp-627

3 жыл бұрын

✌😊😊😊✌

@user-rx8kg8ix5o

3 жыл бұрын

@@ttsp-627 ⚈͒◡⚈͒

셋번째 듣는데요ㆍ 얼름상자님 재미있네요ᆢ얼름 추위ᆢㅋㅋㅋㄱᆢ 밤늦게 버스 타는것도 무섭다ᆢ얼름상사님목소리 귀엽네요ᆢ듣기좋은목소리

오늘의 하이라이트_ 0:40 아이스박스님 이걸 살리시네

ㅋㅋ 얼음상자에 빵터짐 오늘얘기는 진지함대신웃으면서 시작! 이분탐구력과 마당발에감사^^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지하철보다 버스를 더 많이 타고 다니는데 기사님들 이야기 잼있네요~ ^^ 부산 살고 있지만 굳이 사람 없으면 서지 않아요~ 그냥 지나가는 경우 대다수이지요~ ㅎㅎ

얼음상자님 방송 잘 듣고있읍니다,,, @@ ^^

직업에 따른 괴담 실화 가 참 재미있네요 또 어떤 직업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골프 잇엇어ㅡ요

시작하자마자 보내버리시누ㅋㅋㅋㅋ

헐 듣자마자 무섭다!!!

아이스박스님 얘기 잘 듣고갑니다

그래서 막차 타는 사람들이 맨정신으로 안타고 항상 술에 쩔어서 타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user-zp6el2ok3h

3 жыл бұрын

헐 ㅋㅋㅋㅋㅋㅋ

@lmh750806

3 жыл бұрын

난 막차 탓슴 나 여자사람 밤11시 집앞도착 하나도 안무서움 사람이 더 무서움

@June-Stor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이유였네요

@nadana4u9

3 жыл бұрын

@@lmh750806 ㅋㅋㅋ

@nadana4u9

3 жыл бұрын

@@June-Stor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꼬ㅊ상자님 잘들었습니다! 목소리 좋으세요!

오늘도출석합니다

정말 궁금한건데 요즘시대에 귀신도 버스에서 마스크를 끼고 있을까요... 안끼고 있으면 귀신일라나

귀신들도 업무차 출/퇴근하는가 보네요~ㅋㅋ

마져,, 버스아저씨가 사람없는데 버스세우고 잠시 기다렸다가 간적 있었던거 같아요,,

출퇴근 버스만 타는데 하.... ㅠㅠㅠㅋㅋㅋㅋㅋㅋ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겠습니닷!!! 잘들었습니당~~

자살을 선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지하철에 기차에 뛰어드는 경우는 좀 그렇네요 기사분들은 무슨 잘못이라고 .. 서로 안타깝습니다ㅠㅠ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서양 중세시기ㅡ 귀족들의 고귀한 자살방식.... 밀폐된 방 공간에ㅡ 백합화 무수히 흐드러지게 모아놓고 질식사하는 상황이 종종 잇엇댑니ㅡ 독썽이 잇다고ㅡ 그 꽃

지하철 스크린도어 밑에 있는 공간은 스크린도어가 없었을 당시 선로에 사람이 떨어졌을 때 급하게 피할 수 있게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무서워요ㅠㅠ

광역버스 가끔타는데~ 늦은시간에 오우~ 버스탈때는 앞에 앉아와야 겠어요 ㅎㅎ 무셔라 이야기잘들었어요 ~~^^

@ttsp-627

3 жыл бұрын

✌✌ 😊😊😊

오우 소름. 드문드문 제가 시내버스를 타는데요... 최근에 버스에서 의아한적 있었는데 사람 꽤나 있는 시내버스에서 (인천임) 아무도 하차벨도 안누르고 그 다음 정류장에 아무도 없었는데 기사님이 그 정류장에 서서 앞문을 여심. 왜 아무도없는데 열고 그러냐 하며 의아하며 좀 짜증남ㅋㅋ (시내버스 정류장이 많다보니 그냥 지나치면 시간 세이브되는데 괜한곳에서 낭비하니까요 ㅋㅋ) 아 설마 그 기사님도... 그런거였나 싶으네

눈꽃상자님 스토리는 언제쯤 해주실 건가요??

아...이 이야기 듣고 나니 이해되는 소소한 일이 있네요 제가 종종 타는 광역버스 중에 성남-사당-여의도 루트고 여의도에서 회차해서 다시 성남쪽으로 되돌아가는 버스가 있거든요... 성남 친구집 갔다가 밤에 막차타고 사당쪽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끔 한강 야경이 보고 싶어지면 그대로 타고 갈 때가 있었어요 운전도 다 잘하시고 국회의사당 야경도 보이고 해서 '기사님이 몰아주는 큰 차로 한강 드라이브'하고 오기 괜찮거든요 그렇게 가보면 여의도 회차 정류장쯤에서는 자정이 되기 좀 전이에요 창밖에 한강 야경만 구경하고 있자면 기사님들이 꼭 룸미러로 보시면서 어디까지 가시냐고 꼭 물어보세요 이따 사당쯤에서 내릴거다 설명 드리면 아까 왜 안내렸냐 등등 기분도 되게 언짢아 보이실때가 많아서 왜 저러시나... 천천히 장실담배탐하셔도 전혀 신경 안 쓰이는데...혹시 차비 때문인가? 뭐지? 했었거든요? 근데...아...그런 의미로 신경쓰이셔서 그러셨었구나 다른 비오는 날에도 버스 타보니까 승객이 저뿐이고 자다깨다 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기사님이 자꾸 룸미러로 흘끔흘끔 엄청 쳐다보시더라구요 신경쓰일정도로 쳐다보셔서 그냥 옆자리까지 차지하고 웅크리고 누워서 졸았...다가 내릴 곳을 지나쳐서 쭉 가버렸던 날이었어요 큰소리에 깨보니까 회차점이고 기사님이 자리옆에 오셔서 놀란 눈으로 어디까지 가냐고 괜찮냐고 다시 외치듯 물어보셔서 저도 놀라서 큰소리로 대답한 적이 있는데 이제보니 기사님은 다른 의미로 놀란 날이었던거군요 조금 웃프고 이제와서 죄송하고 그러네욬ㅋㅋㅋ

눈꽃상자님 목소리 간미롭고 유리상자 생각나요 ㅎㅎ

눈꽃상자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귀신이야기이네요 버스기사님이야기군요 누나님이야기이네요 이야기잘들었습니다 소름돋네요😮

레전드 임..

진짜 그러는지 버스기사한테 물어볼까 ㅋㅋ

눈꽃상자님 끝내준다.

나도 버스안에서 귀신많이 봄.근데 첨엔 사람같음.근데 어느순간보면 사라짐 그때서야 귀신이었구나 알게됌

@user-so7li1jo2k

3 жыл бұрын

우와.안무서워요?

그러고 보니 저도 예전에 아무도 없는데 문을 열었다 닫고 가는 버스를 탄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