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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천재 정호웅 19세 ,이순원

Пікірлер: 8

  • @johoj-qq3kp
    @johoj-qq3kp2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인강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 @roksamkorean

    @roksamkorean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고 신나는 날 만드세요~!

  • @user-jd7hp2sb3o
    @user-jd7hp2sb3o Жыл бұрын

    읽기중 활동에서 ‘나’가 이렇게 까지 고집을 꺽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좀 알려주세요오…

  • @hwang5189

    @hwang5189

    Жыл бұрын

    나의 고집/결심(농사 짓는 것)이 확고 하기때문입니다.

  • @hwang5189

    @hwang5189

    Жыл бұрын

    또한 이를 통해 '나'(정수) 의 성격또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정수 성격 - 고집이 세고 주관이 뚜렷함, 자신의 의지에 따라 단호하게 행동함, 후에 자신을 성찰 할 줄 안다는 점까지 있습니다.

  • @skrrrrrrr-qx8ur
    @skrrrrrrr-qx8ur11 ай бұрын

    혹시 그 아이같은어른과 어른같은아이의 차이에서 주인공이 어른같은아이 아닌가요? 교과서 본문에 주인공이 지입으로 아이같은어른이라 말하기도 했구요

  • @user-zx8wo2oc6m

    @user-zx8wo2oc6m

    3 ай бұрын

    아뇨 소설 속 ‘나’는 나이는 어리더라도 일로써 자기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 어른 대접을 받는 사람이 아이같은 어른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나‘의 어른의 기준은 경제권이기 때문에 경제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른이 되는 거죠. 원래 일반적으로는 애가 어른같네~ 라고 말하긴 하지만 정수의 기준은 경제권입니다

  • @user-zx8wo2oc6m

    @user-zx8wo2oc6m

    3 ай бұрын

    반대로 형은 나이는 어른이지만 돈을 벌어오지 않는. 즉 경제권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어른같은 아이가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