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스님8편] 요한복음1장에 대한 새로운 해석#2│'태초의 소리' 불교에서 발견하다!│놀라운 묘음세계│법화경과 화엄경의 소리설법

#문광스님 #요한복음 #법화경 #유나방송
요한복음 제1장
"태초에 말씀(the Word, Logos)이 계시니라"
그렇다면 여기서 불교가 묻습니다!
"태초의 말씀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드디어 문광스님이 이 화두에
명쾌한 답을 제시합니다
법화경과 화엄경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소리철학'
지금 만나보세요
▶ 주요내용
01:30 법화경에 담긴 '소리'의 의미
10:08 법화경의 구조와 소리설법
25:15 유교에서의 소리 / 위음왕불의 대성, 공자의 집대성, 유교의 성어악
42:20 노장사상에서의 '소리' / 노자의 '대음'과 장자의 '천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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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81

  • @user-cm1nm7lp4w
    @user-cm1nm7lp4w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이 탄허스님을 만난수 밖에 없던 필연이 느껴집니다. 나날이 일취월장 하시길 빕니다.

  • @karbonkim2533
    @karbonkim2533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기쁜 소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더욱 밝아지셔서 밝은 세상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 @user-il3yq1yh2c
    @user-il3yq1yh2cАй бұрын

    문광스님 법문 매일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eelee6742
    @heelee6742 Жыл бұрын

    스님, 진정 존경합니다. 소름돋는 강의 입니다. 그 어떤말로 설명이 안되는 영적인세계

  • @user-yx7su8qs4x
    @user-yx7su8qs4x Жыл бұрын

    아는만큼 보이고 귀에 들어온다는 말이 있듯이 종교를 떠나서도 동서양의 진리를 아우르는 스님의 귀중한 법문에 감사 드립니다.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Жыл бұрын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불교에서는 왜 영가천도나 49제를 하는 것일까요? 불교에서 말하는 영가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 @user-pb5om3yg7g
    @user-pb5om3yg7g Жыл бұрын

    문광 스님 삼배 올림니다...합장 두손모아

  • @kimsthovan50
    @kimsthovan50 Жыл бұрын

    목사, 신부 백억명을 다 긁어 모아도 한국 불교 현령한 스님의 말씀 한마디에 미치지 못할거라 가끔 생각합니다.

  • @Alarm_FromtheUnknown
    @Alarm_FromtheUnknown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강의 😮

  • @user-sw8ej2fp5u
    @user-sw8ej2fp5u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 @user-wq6we7gw9p
    @user-wq6we7gw9p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chung485
    @chung485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만세..💖🇰🇷🇰🇷👍

  • @Alarm_FromtheUnknown
    @Alarm_FromtheUnknown Жыл бұрын

    ❤❤❤

  • @user-ku1ih3jk8f
    @user-ku1ih3jk8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룰成

  • @user-ok7pi3bj7z
    @user-ok7pi3bj7z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 @user-fq9bp8eh3d

    @user-fq9bp8eh3d

    Жыл бұрын

    ㅡㅡㅡ

  • @user-hi5rp4bq8l
    @user-hi5rp4bq8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de6uo7zz8c
    @user-de6uo7zz8c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 @user-ju9pw8jt7d
    @user-ju9pw8jt7d Жыл бұрын

    '규정할 수 있다면 신이 아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 @user-jl8jb7ot8u
    @user-jl8jb7ot8u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 @user-ot6uh3wm8k
    @user-ot6uh3wm8k Жыл бұрын

    귀가 번쩍 마음이 번쩍 고맙습니다 🙏

  • @user-cn7uw8xv9p
    @user-cn7uw8xv9p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user-td5js6yg5k
    @user-td5js6yg5k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의 훤출나심에 세삼세삼 불교계의 보물 이십니다. . 법문 들을때마다 시원통쾌 합니다 . 저는 요즘 양자역학 공부하면서 부처님의 깨달음에 그리고 제가 불교인 이라는 환희심이 절로절로 나옵니다. 세삼 위대하신 우주법계의 절대진리를 설하신 석가모니 부처님 말씀이 21세기 전자시대에 입증된 불교의 영향을 온인류가 모두 받아지니기를 기원합니다. 양자중첩과양자얽힘의 양자역학을 불교의관점에서 문광스님의 혜안으로 설명해주시면 더욱 알아듣기 쉬울듯한 21세기의 불법의진리로 자리매김 하는 시대가 열릴듯 합니다. 다음에 꼭 해주세요 . 70까지 살아온 보람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문광스님과함께라서 더욱 밝아집니다 . 감사합니다

  • @danieljang7869

    @danieljang7869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우둔하여 아무리 도를 깨달은 자라도 구원의 이르는 길에 도달할수 없습니다 신이 제시한 오직 한가지 방법은 예수를 통해서 얻는 구원 밖에 없습니다 눈뜬 장님이 소경을 인도하면 같이 구덩이(낭떠러지)로 빠지는 것입니다 단순한겁니다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 단순하게 보세요 왜 화두를 던져 도를 개우쳐야 합니까? 신이 이렇게 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너희가 아무리 길을 찾고 찾아도 나의길을 못찾을 것이다 신이 친히 예수의 도를 주셨습니다 성경에 시원하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인간이 죄를 짓고 그인간을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이땅에서 구원 받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 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시원하게 밝혀 놓았는데 왜 헛된 도를 닦고 계십니까? 내가 서울을 가야 하는데 부산행 버스를 타 놓고서 아무리 도를 닦고 고행을 해도 서울로 갈수는 없는 겁니다 애초에 목적지 설정이 잘못된 겁니다 내려서 목적지로 향하는 차로 다시 갈아타야만 올바른 길로 가는 방법 입니다

  • @hong0726

    @hong0726

    Жыл бұрын

    누구든지 사람은 구원받아야할 죄인~~

  •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Жыл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

  • @user-nx3so8fd6x
    @user-nx3so8fd6x Жыл бұрын

    법화경 뜻도모르고 사경했는데 너무재미있게 알려주시는 문광스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rt5hp9ld2u

    @user-rt5hp9ld2u

    Жыл бұрын

    글자에 너무 빠지면 깨우칠 수 없습니다 부처님도 조화식 으로 깨우쳤습니다 깨달앗다고해도 이세상에살아있는 동안은차별지에서 살아가는 동안은 봉사하면서 보살행 을하면서 살아가는 것 입니다 선도 신선도.단전 호흡법으로(송과체) 가열려야만 천문이 열리고 깨우칠수 있게되는것입니다 달마 해탈경이나 열반경 세수경을 읽어 보십시요 많은도움이될것 입니다()

  • @user-rt5hp9ld2u

    @user-rt5hp9ld2u

    Жыл бұрын

    화엄경편 (일일미진 일일불찰) (일일광명 일일음성) 빛의세계 소리의세계 부처의세계 생명의세계 입니다,이휘소박사도 화엄경을 읽으시고 힌트를얻어 프린스대 프레미온 연구소에 13번의 논문을써서 제출하게된 것 입니다

  • @user-cz2yy7jj6x
    @user-cz2yy7jj6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감사합니다

  • @user-ud7kp4ng6z
    @user-ud7kp4ng6z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말씀, 본질세계의 진동음, 천지 창조음, 능엄경: 범음 해조음, 승피세간음 장자: 천뢰 빛: 정극광통달(능엄경) 본지풍(음, 소리)광(빛) 조문도석사가의: 문도 승피세간음(내면의 소리, 초월세계의 진동음)으로 수행하는 것- 능엄경의이근원통법. 부처님께옵서 말씀하옵신 빛과 소리에 세계는 비밀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처님의 최상승법이 거기에 있는 듯해요. 능엄경에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시더군요. 좋은 법문 잘 들었습니다. 합장~^^

  • @user-rn3nm9ss4z
    @user-rn3nm9ss4z Жыл бұрын

    너무 즐겁게 보고 들었습니다🙏

  • @user-fx4mz5oy9q
    @user-fx4mz5oy9q Жыл бұрын

    스님, 새로운 소리의 해설에 감동합니다. 고맙습니다, ^^

  • @user-vh8nh3ji6j
    @user-vh8nh3ji6j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법문 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다. 법문은 깨달음의 초석이고 참선으로 결실을 맺는걸로 생각합니다. 막연한 참선으로 깨달음을 이루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참선법을 가르처 주십시요~&&&

  • @user-ku1ih3jk8f
    @user-ku1ih3jk8f Жыл бұрын

    유나방송 감사합니다 ㅈㅐ밌게 보겠습니다 문광 스님 미주순회 강연도 기대됩니다

  • @soyeon208
    @soyeon208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user-fx7me4li8j
    @user-fx7me4li8j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마련해주신 유나방송 좋은 강의 해주신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 🙏🙏🙏

  • @user-rl8fk2jo5g
    @user-rl8fk2jo5g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있어서 수 많은 갈등이 있는데 종교로부터 오는것이 많습니다 다 종교 사회에서 상호 회통하는 시도와 접근에 감사하며 깊은 성찰과 지식에 감사드립니다

  • @curtaincall9565

    @curtaincall956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 시대 수 많은 갈등이 종교로부터 오지요 그렇다면 기독교적 관점과 해석은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불교적 관점에서만 해석을 하시는 것은 기독교를 무시하는 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 예수의 말을 인용해서 해석한다는 자체가 오류이겠지요 학자로서 종교인으로서 잘못된 해석으로 또는 자신의 종교를 설명하기 위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듯 보입니다. 예전, 성철 스님의 글을 놓고 기독교인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인용하는 것도 적절치 않은 행위이듯 말입니다

  • @user-rl8fk2jo5g

    @user-rl8fk2jo5g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드릴 맗씀이 없습니다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 @hyungsounjang8861

    @hyungsounjang8861

    Жыл бұрын

    신은 없는거고 옳고 그름을 구별할줄아는 열매를 따먹었다고 원죄라고 ㅋㅋ 어이없다 천당이 저 먼나라의 머리위 일거고 대한민국 하늘위는 아님 비행기타고 가보슈 어디쯤인지 창세기는 수메르신화를 도용한것

  • @curtaincall9565

    @curtaincall9565

    Жыл бұрын

    @@hyungsounjang8861 수메르 신화와 성경의 창조 이야기가 비슷하기에 도용했다고 한다면 콜롬부스의 신대륙 발견이전 완전히 분리되어 있었던 세계 아즈텍 문명과 안데스 문명에 창조이야기가 성경의 내용과 비슷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의 내용은 전세계 여러곳에서 유사한 내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 노아의 방주와 비슷한 홍수 이야기가 있는데 이 내용 또한 여러 대륙에서 발견되고 있지요 그렇다면 도용입니까? 아니면 실제 일어난 일입니까? 그렇게 쉽게 단정할 일이 아닙니다. 신이 없다고 말하며 방탕하게 살던 사람도 전쟁의 참호 속에서는 신을 찾으며 목숨을 구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의학 기술이 발달해도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생사의 문제가 많고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별일 아닌것 같은 선악과를 따먹는 것... 그 별일 아닌일도 못 지킨다면 더 큰일은 지킬 수 있겠습니까? 신이 인간에게 별일 아닌것을 지키라고 한 것이 엄청나게 힘들고 대단한 일을 지키라고 한 것보다 낫지 않습니까? 그래야 모든 인간이 쉽게 지키고 구원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될 수 있지만 과연 부처가 될 만큼의 깨달음을 얻기위한 깊은 수양을 하여 열반하는 사람이 전세계 인구의 몇 %나 될 수 있단 말입니까? 그 방법이 고차원적이고 고상해보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지만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그 누구도 할 수 있는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쉬운것 별일 아닌듯 보이는 것을 통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것이 신을 향한 불만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만민을 구원하고자 하는 신의 은혜이지요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Жыл бұрын

    @@chulllee2171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불신자들은 절대로 이해할수 없습니다...

  • @user-cz2yy7jj6x
    @user-cz2yy7jj6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문광스님법문잘듣고있습니다

  • @user-ly9vp7xs3o
    @user-ly9vp7xs3o Жыл бұрын

    말로 표현할수 없는 것을 말하려니 말이 많아지지요.말이 많아지는것은 한마디로 중언부언이니 필경은 말로 끝나니 거짓일수밖에 없습니다.

  • @user-hm7zp2lm7b
    @user-hm7zp2lm7b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user-ju9pw8jt7d
    @user-ju9pw8jt7d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갈라티아서(신약) 2,20

  • @a01055954538
    @a01055954538 Жыл бұрын

    합장합니다.

  • @modotori
    @modotori Жыл бұрын

    잘잘보았읍니다.

  • @user-jt1yb1iv5m
    @user-jt1yb1iv5m Жыл бұрын

    와우~~감사드립니다^^

  • @jh3choi
    @jh3choi Жыл бұрын

    ॐ ~

  • @user-hh5qb1cj4j
    @user-hh5qb1cj4j3 ай бұрын

    모두가 일리있는 말씀이나 매순간 편안함만 못하리라. 많이 배운자는 배운만킄 수고로움 따랐을 뿐 자유로 움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음이니 무엇을 일러 행복하다 하리요?

  • @TV-ck2fy
    @TV-ck2fy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한 강설이십니다 ㅡ불교와 기독교의 말씀들을 비교 하는 그틀을 만들어 주심은 신인류 의 탄생 을 기약하는 길입니다 ㅡ소리에 대한 철학적사유 소리의 그림 선화 의 세계도 이해폭이 넓어지겠습니다 나무 예수부처 관음보살님

  • @user-lm2nn7np5e
    @user-lm2nn7np5e Жыл бұрын

    당신이 계셔 행복합니다~~

  • @user-bo8rl9io6z
    @user-bo8rl9io6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ompark811
    @mompark811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 @urf7089
    @urf7089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귀한 말씀 듣고 갑니다

  • @hlim6910
    @hlim6910 Жыл бұрын

    내가 본래 부처라는 말 보다는, 부처가 나다로 생각하면 성경이 좀 더 쉽게 이해 될듯 합니다

  • @jmpark5924
    @jmpark5924 Жыл бұрын

    😭🙏🧘‍♂️

  • @user-wg4qz1zt4y
    @user-wg4qz1zt4y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귀하신 법문 귀하게 듣고 새롭게 다가옵니다. 문광스님 감사하고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 @dajowa7959
    @dajowa7959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법문을 들었습니다 . 👍👍👍

  • @user-bf7gu6fo9p
    @user-bf7gu6fo9p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고 유익한 말씀. 문광스님 강의 자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SYK-kq5hj
    @SYK-kq5hj Жыл бұрын

    본래 하느님이다 본래 부처다

  • @user-gv4de5sc4s
    @user-gv4de5sc4s Жыл бұрын

    이제 우리 하나로 행복해야하는데ㅡ 나무아미타불~~~

  • @user-qw4lk1ol2k

    @user-qw4lk1ol2k

    Жыл бұрын

    빛이 소리인것은 파장이 같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빛을 듣는다거나 소리를 본다는것은 파장의 작용입니다. 한편 파장에는 정서도 있기때문에 빛은 像에 담고 소리는 文字에 담고 정서는 마음에 담습니다. 그런즉 상과 소리 그리고 정서는 하나입니다. 그 하나는 곧 파장입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면 정서를 상으로 만들수도 있고 정서를 상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꿈해석의 원리인즉 앞으로 한국의 AI는 이 원리를 따라 갈것입니다.

  • @gooddaily_life
    @gooddaily_life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or9qo7mu4m
    @user-or9qo7mu4m Жыл бұрын

    🙏🙏🙏

  • @leedjok
    @leedjok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좋은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스님. 어찌 스님강의를 들으니 오히려 성경이 더 잘이해되는듯 하네요. ^^. 자기가 아는것 들은것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아집과 독선에 빠진 분들 언젠가 정신 좀 차렸 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dajowa7959
    @dajowa7959 Жыл бұрын

    어디서도 들을수 없었던 법문 입니다. 이런 법문 들려주시는 스님 께 삼배 드립니다 . 🙏🙏🙏

  • @user-lc3uj7xd4e
    @user-lc3uj7xd4e Жыл бұрын

    민희식교수의 법화경과 신약성서를 스님께 다시 듣습니다.

  • @HomoArrosor
    @HomoArrosorАй бұрын

    메타버스

  • @user-sb3ti1hh9x
    @user-sb3ti1hh9x Жыл бұрын

    스님 탄복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훌륭하신 강의에 눈물이 납니다♡

  • @user-nc5dm9dt8m
    @user-nc5dm9dt8m Жыл бұрын

    우주의 근원은 오직 빛과 소리지요. 최고의 깨달음이란 바로 이 빛을 찾고 그와 하나되어 마침내 말씀을 듣게 되죠. 그게 바로, 소리없는 소리. 이경지는 최고의 깨달음을 얻게 될때 알게 됩니다. 그후 신통력이 생깁니다. 성불이란 내가 부처가 되었다는 것 고로 부처와 같은 힘이 생기는거죠. 그나마 문광스님이 이정도 수준까지 올라 간것만으로도 수희 찬탄.

  • @gracesmith4220

    @gracesmith4220

    Жыл бұрын

    에유.....

  •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만물이 그(말씀 ㅡ하나님)로 말미암아 지은바 (창조 ㅡ피조세계 ㅡ우주 삼라만상의ㅡ보이는 세계 ㅡ보이지 않는 세계 ㅡ신들의 세계 ㅡ곧 보이는 우주 삼라만상 안보이는 영들의 세계 ㅡ히1.13 히11.3.계4.11) 되었으니 그(말씀ㅡ하나님 )가 없이는 하나도 된것이(보이는ㅡ 우주 삼라만상 ㅡ보이지 않는 영들의 세계)없느니라 그 (만씀 ㅡ하나님)안에 생명이(말씀 ㅡ하나님ㅡ영생)있었으니 이 생명은 (말씀 ㅡ하나님ㅡ영생ㅡ창21.33 단4.34 요17.3)사람들의 빛(말씀 ㅡ하나님ㅡ생명ㅡ영생ㅡ영원한 빛)이라 빛(요일1.5) (말씀ㅡ하나님ㅡ영생ㅡ빛)이 어둠에 (육계 ㅡ사람들ㅡ무지 ㅡ혼돈)에게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즉 창조주 하나님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창조주이심 이분에게 시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할수가 없음 창조주 하나님에게 시작 이라는 단어를 쓰면 창주주가 아님 참고 (히7장) 그럼 창조주는 무엇을 하시는가? 창조주 이시니까 창조를 한것이고 창조한것의 실상과 실체도 반드시 있어야함 그것의 증거가 보이는우주 삼라만상 이고 안보이는 신들의 세계임 하여 그(말씀 ㅡ하나님ㅡ생명ㅡ빛)는 보이는것과 안보이는 모든 세계의 창조주인데 그럼 무엇으로 안보이는 세계 영들ㅡ신들의 세계와 보이는 우주 삼라만상의 세계를 창조하였는가? 그것은 말씀으로 창조를 하신것이므로 말씀이 하나님 이라고 하신것임 (롬1.20) 참고 창2~3장 창6장출3장 창1장 요1장 계21장 겔1장 계4장 히7장 계22장 스님이 많이 공부를 하신것 같으신데 계5.1~7에 답이 있습니다 또 창세기 1장은 지구촌 창조의 말씀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user-ih9ne7xg4i
    @user-ih9ne7xg4i Жыл бұрын

    창조 목적의 원리를 모른다면! 무지한 것이요 무지에서는 어떻 완성이 있을 수 없나이다. 아멘 아주!

  • @user-nc5dm9dt8m
    @user-nc5dm9dt8m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깨달음을 얻으면 진리가 하나니까 성경이나 도덕경 모든게 해석이 다 되요.

  • @user-ud6zm5qt2t
    @user-ud6zm5qt2t Жыл бұрын

    예수 이전에 오신 세례요한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요1:23) 라 하였으니 스님의 주석하심에 공감합니다 요한복음 1:1절은 14절 육신이된 로고스로 까지 확전하지요 스님의 다음 강설이 무척 기대되는 개신교목사 ^!^ 감사인사 드립니다

  • @user-pi8ve4ns6j

    @user-pi8ve4ns6j

    Жыл бұрын

    🙏

  • @user-bo1bb1oe7r

    @user-bo1bb1oe7r

    Жыл бұрын

    불교들어오기전에도~유교가 들어오기 전에도~ 기독교들어 오기 전에도 우리는 행복했고 사랑하고 살았습니다~. 불교는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분쟁과 시시비비를 하고자함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가정가정마다 종교로 식구들을 갈라놓고 있읍니다. 목사님들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Жыл бұрын

    @@user-bo1bb1oe7r 성경은 인간의 죄로 인해 세상에 죄가 퍼졌고, 인간의 죄성으로 인해 태어나면서부터 모순 존재라고 합니다. 그 모순 존재가 행복하지 않고 불행하고 모순되게 사는 이 세상을 죄악세상이라고도 합니다. 그걸 해결하려면 출발점인 하나님께로 가야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성경이고요. 그 하나님께 가는 길은 오직 예수라는 것이 성경의 핵심이자 주제이죠. 혹시 우리 나라 역사서나 역사에 대해 공부 좀 해 보셨어요? 미안한데요,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 교과서만 봐도 불교 전에도 유교 전에도 기독교 전에도 우리는 불행했고 증오하고 서로 본질적으로 악을 따라 살았다고 나옵니다. 직간접적으로 이걸 수도 없이 이야기해요.

  • @user-sw4ow2lc3l

    @user-sw4ow2lc3l

    Жыл бұрын

    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님들의 영혼을 위해 결정하세요. 어느날 윗집에 서울에서 시집 온 새댁이 저보고 어디를 가자고 합니다. 당시 저는 초등학생이라 돈도 없고 어디를 가본적이 없는지라 그냥 버스를 타고 멀리 따라서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건물로 들어가는 데 여기가 교회라는 곳이랍니다.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분이 있었는데 전도사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찬송하고 기도하는데 성령님이 하늘에서 머리에 임하십니다. 그리고 영의 눈이 열려 모든 사람들의 머리에 성령이 임하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그 때 어리지만 다 알았습니다. 아니 알아집니다.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계시다는 것을... 그리고 커서 군대에 갔는데 제대할 쯤에 신학을 하라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신학대학원에 다닙니다. 언젠가는 제 영혼이 빠져나와 지구 중심부의 유황으로 불타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거기는 엄청난 고문도 있습니다. 사탄은 자비가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는 예수님께서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 했습니다. 진실입니다. 여기는 가면 절대로 않됩니다. 밤낮 쉼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면 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되는가? 먼저 죄의 댓가는 사망입니다. 지옥이라는 말이죠~! 구약 때에는 메시아가 아직 안 왔습니다. 그레서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양과 소를 잡아서 피를 제단에 뿌리므로 속죄를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속전을 바치는 것입니다. 동물이 죄인을 대신해 죽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구약성경에 예언한 대로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왔습니다.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기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니님이 직접 마리아를 통해 섹스가 아닌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피, 즉 하나님의 거룩한 희생이 없이는 모두가 자옥에 갈 것이기에 이런 엄청난 십자가를 지려고 오셨습니다. 지금은 예수님 재림의 때입니다. 준비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살면서 죄를 많이 지었든지 아니면 우상을 섬겼든지 상관 없습니다. 지금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고, 우상을 버리면 됩니다.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신중하십시오. 이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영원한 천국에 가느냐, 아닌면 지옥에 가느냐가 달렸습니다. 곧 세상은 말세로 들어 갈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근이 오며, 머지않아 성경에 기록한 사탄의 표가 옵니다(육육육). 어떠한 전자 칩이든 전자 문신을 받지마세요. 이것을 받으면 하나님의 형상이 변합니다(DNA). 지옥에 갑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신중하고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 주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우상의 길을 발의 먼지까지 털어버리고 달아나십시오. 진실로...

  • @soupstone7570

    @soupstone7570

    Жыл бұрын

    믿는것도 믿기 나름인지라 많은 기독교인들이 각자 자리에서 내 이웃들에게, 하느님이 보시기 좋을 언행들을 못하는것도 유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들 더욱이 십자가 아래에서 성경말씀속에서 하느님을 알아감과 말씀속에서 깨달은 오래참고 온유하고 사람을 사랑하시며 한량없이 용서하고 베푸시는 하느님모습 닮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user-uo2vw7tl7t
    @user-uo2vw7tl7t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빛 빛이 소리 아닐까요? 빛과소리 모두 마음이 아닐까요.? 약인욕요지 삼세~~ 일체유심조.. 모든것은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이니라.. 마음이 부처라 색도 아니고 공도 아니고.. 이것이 무엇인고 이 신기막측한 이 물건이 무엇인고? 오직 모를 뿐.. 마음공부는 특징 지을수 없다.. 끝없이 알아갈 뿐.. 그런자를 마음의 길을 찾아가는 수행자라고 할 뿐.. 단정하지 말고 단정하는 그 마음을 내려놓는것이 수행일뿐.. 진정 내려 놓을것이 없어질 때까지가 아닐까요..

  • @maumgoyo
    @maumgoyo Жыл бұрын

    * 요한복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1편_태초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kzread.info/dash/bejne/hYt4ytGSY5C4oMo.html 3편_'태초의 말씀'을 알려면 원효의 원음의 주목하라 kzread.info/dash/bejne/lYuGqdtrh6Wrn6Q.html

  • @user-en9cq7lp5s
    @user-en9cq7lp5s Жыл бұрын

    크신 법문 잘 배웠습니다. 🙏🙏🙏🙏✌️✌️

  • @user-xt2nj4cx8n
    @user-xt2nj4cx8n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불교는과학💜💕 🎇천백억화신시아본사석가모니부처님 감사합니다💜💕👍👍👍👍✌✌✌✌😍😍😍🙏🙏🙏

  • @eternallife721
    @eternallife721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14:12-1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 @user-td7pu8jr5k

    @user-td7pu8jr5k

    Жыл бұрын

    더 큰일은 저주권능. 거짓말하는걸 성령(신)이 앎으로,나무라기만 해도 죽었다.(행5:3~)

  • @iallalli5223
    @iallalli5223 Жыл бұрын

    아 세상 사람들은 금덩어리라면 좋아하드래도 똥덩어리라면 싫어하기 마련이네 탄허라면 똥덩어리를 금덩어리로 삼킨다는 뜻이려니 내뱉을 적에는 황금화장연실밥으로 내뱉을 거이구먼.

  • @user-lm4mg7mi4v
    @user-lm4mg7mi4v Жыл бұрын

    태초 어디로 보는냐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은하가 성간 물질로 부터 만들어 질 때냐 아님 그 성간 물질을 만든 수소를 말하는가에 달렸고 또 아님 지구를 말하는지도 또 인간 창조를 말하는지도 함으로 창조에 대한 의론을 말할 땐 명확 하게 명시 하여야 할 이유가 있다 은하로 말하면 그하루가 매우 길다 이 태양계서도 하루가 제 각각 이다 그 일년도 제각각 이고 과학이 말하는 지구 역사가 접근 성이 매우 좋다 성경 기록엔 엄밀 하게 기록 하였으나 우린 다알지 못한다

  • @eternallife721
    @eternallife721 Жыл бұрын

    마가복음 11:22-24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user-ju9pw8jt7d
    @user-ju9pw8jt7d Жыл бұрын

    집대성을 공장화나 기술화로 비유한다면 모듈(부분부품)들이 모여 자동차(완성체)가 되는것과 같군요.

  • @user-xt6vd5bj1j
    @user-xt6vd5bj1j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 @jjc4515
    @jjc4515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자여! 인생무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러나 진리 안에서 이 모든 것이 자유함을 누리며 평안을 갖게 되는 것이지! 꼭 기억하시오 참 복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는 것을! 석가모니, 마호메트, 그외 교주 인생들이여 거짓 영에 속지 말라!

  • @user-zw6fb1pv9y
    @user-zw6fb1pv9y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소통이 중요합니다 내것만이 진짜라고할것이 아닙니다 한덩어리에서 다 갈라져 나간것입니다

  • @iaanwatford211
    @iaanwatford211 Жыл бұрын

    스님! 성덕대왕 신종(에밀레종) 명문입니다! 스님 설법내용이 그대로 인용되 있군요 부디 언제 한번 설해주십시요!!! ------------------- ------------------------------------------------------------------ 夫至道包含於形象之外 무릇 지극한 도는 형상의 밖을 둘러싸고 있어서, 視之不能其原 보아도 그 근원을 볼 수가 없고, 大音震動於天地之間 아주 큰 소리는 천지사이에서 진동하고 있어서, 廳之不能聞其響 들어서는 그 울림을 들을 수 없다. ​ 是故憑開假說 이러한 이유로 가설(假說)을 세워, 觀三眞之奧載 세가지 진실(三眞)의 오묘함을 보듯이, 懸擧神鐘 悟一乘之圓音 신종(神鐘)을 매달아 놓아 일승(一乘)의 원음(圓音)을 깨닫게 한다. 空而能鳴 其馨不竭 비어 있으면서 능히 우니 그 울림은 끊임이 없으며, 重爲難轉 其體不蹇 무거워서 돌지 아니하니 그 모양이 이지러지지 않는다. 所而王者元功 克銘其上 이러한 까닭으로 임금님의 높은 공덕을 종 위에 낱낱이 새기니, 群生離苦亦在 其中也 중생들로 하여금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뜻이 여기에 있다. 狀如岳立 聲若龍吟 그 모양은 큰 산이 선 듯하고, 소리는 용이 우는 듯하여, 上徹於有頂之嶺 潛通於無底之方 위로는 하늘 끝까지 그 소리가 울려 퍼지고 아래로는 지옥에까지 그 소리가 스며들어 가니, 見之者稱奇 聞之者受福 종을 본 사람은 기이하다고 하고 그 소리를 들은 사람은 복을 받을지어다. ​ 願玆妙回奉翊尊靈 원컨대, 이런 오묘함이 조상의 영혼을 받들어 공경하고, 聽普聞之淸響 진리의 맑은 소리를 듣게 하며, 登無說之法筵 스스로 불법(佛法)을 깨닫게 하여, 契三明之勝心 과거 미래 현재의 일에 밝은 마음을 묶어 居一乘之眞境 부처님의 참뜻에 머물게 함이로다. [ 출처] 성덕대왕신종에 새겨진 명문|작성자 백수일기에서 옮겨왔습니다

  • @humanone79
    @humanone79 Жыл бұрын

    말씀이신 분이 인간을 말씀들로 만들어가시는 곳이 이곳 입니다. 말씀은 인생의 고난을 통해 자기 부인이되어진 즉 말씀들로 만들어진 사람을 통해 드러나는것입니다. 말씀을 말하게 되는 자 가 되는것입니다. 말씀들은 학문으로 행위로 되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내 말이 죽어야 말씀이 내안에서 살아나는것 입니다.

  • @humanone79

    @humanone79

    Жыл бұрын

    소리 즉 말씀은 내안에서 찾고 들려져야하는것 입니다. 기독교에는 없고 불교에는 있고 그런 차원을 넘어야 합니다

  • @user-vi6ec7qr7q
    @user-vi6ec7qr7q Жыл бұрын

    후기 (後記) 불교와 기독교 사이에 대화가 가능하다고하는데, 인간이 추구하는 심리적/종교적 의미로는 고차원의 다양한 지식을 섭렵하여 대화를 가능케 할 수는 있겠으나, 대화가 되지않는 (말이 끊어진 말-문광스님의 해석), 논리적/인간적 종교를 초월한 계시적 기독교와는 차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컨대, 종교는 인간의 추구로써 상향식(↑ bottom up)일 테지만, 기독교의 계시는 인간을 초월한, 우주를 초월한,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고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Word-Logos)이자 육화되고 의인화 된 그-말씀(The Word-The Logos), 곧 하향식의 그리스도 예수(↓ top down) 의 상징성표현, 다시말해, 앞서 언급한 말의 삼상적 (①,②,③) 상전이(相轉移)를 이해 해야만 오해 없이 옳게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 ! ! 제안하는 바입니다.

  • @yinsyujin9891
    @yinsyujin9891 Жыл бұрын

    강의를 듣고 잘 살펴보았습니다 불교는 하나부터 열까지 없음이 본질이다.

  • @user-rd7sh1ej3r
    @user-rd7sh1ej3r Жыл бұрын

    관음법문 - 내면의 빛과 내면의 소리에 대한 명상 내면의 빛, 신의 빛은 “깨달음(enlightenment =빛을 밝히다)”이라는 단어에 내포된 것과 동일한 ‘빛’입니다. 내면의 소리는 성경에 언급된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바로 이 내면의 빛과 소리를 통해 신을 알게 됩니다. “자, 만약 어찌하다 이 말씀, 혹은 음류와 접촉하게 되었다면, 우리는 신이 어디에 계시는지 알거나 신과 접촉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말씀’과 연결되었다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이 내면의 진동과 연결되면 우리 삶은 개선되고, 이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것들을 해내고 성취하게 됩니다. 점점 더 위대해지고 또 위대해져서 마침내는 전능해집니다. 우리 존재는 더 유능해지고 더 확장되어 마침내 모든 곳에 있게 되고 무소부재하게 될 것이며, 그러고 나면 신과 하나가 되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user-td7pu8jr5k
    @user-td7pu8jr5k Жыл бұрын

    창1:1,요1:1합하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다. 요1:1,요1:14 합하면,하나님이 사람으로 왔다 도 맞는 말이다.

  • @user-rm7ms6ht4t

    @user-rm7ms6ht4t

    Жыл бұрын

    잘못 알고 있군요. 창세기 천지 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은 창조이십니다. 천지창조의 내용이 모순된 내용이 많은데 이를 제대로 알려 주는 교회가 거의 없지요. 다 소경입니다. 그러니 신천지, 구원파, 문선명등등 사이비 이단으로 빠지는 것이지요. 창세기1장 2절에 창조이전에 땅과 수면이 존재하는데 세째날 뭍인땅과 모인물 바다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못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과 신학교들이 무슨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설교들 하는지 한심하지요. 또 네째날 해달별을 창조하셨는데 첫째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씀이 나올까? 해와달 별도 없는데 저녁과 아침이 되나 이 말씀도 설명도 못하지요. 또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다섯번째(1번), 여섯째번째(2번) "보시기에 좋았더라"며 기뻐하셨는데 왜 둘째날에는 기뻐하시지 않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왜 보시기에 좋지 않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설명도 못하면서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과연 성령을 받았는지 생각하고 영분별을 잘 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가축과 짐승들을 아담에게 이끄시고 아담이 이름을 지었는데 과연 그때 아담이 지은 짐승들 이름이 지금의 짐승들의 이름인가 짐승이든 섬이든 식물이든 처음 발견자가 이름을붙이거나 발견자 이름으로 지으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제칠일에 이르러 안식을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는데 참된 안식일에 대해 설명해보라. 또 남자(아담)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의 부모는 과연 누구인지 설명해보라) 또 창세기2장4절~ 창조의 대략은 이러하니라 창조대략의 내용중에 왜 해달별의 창조를 빼셨는지 설명해보라

  • @user-td7pu8jr5k

    @user-td7pu8jr5k

    Жыл бұрын

    @@user-rm7ms6ht4t ---꼭 이런 자 많더라. 혼돈상태를 설명할수 있나를 두고 설전이 벌어졌는데,결과론으로 하면 신이 아니면 알수 없다-가 맞겠지. 영,혼의 구분까지~ 그렇다면,우리인간은 온전히 모르니 '입 다물어라'가 정답이 된다. 천국이 이뤄지고 난 뒤에 성령을 받지 무슨 성령을 받아?? 무익한 변론이다. 안식교는 안식교대로 끝까지 가서,정답인지 아닌지(주가 함께 하는지)알아보자.

  • @user-tj7fv4co1g
    @user-tj7fv4co1g Жыл бұрын

    육바라밀 육바라밀 홍익학당 육바라밀 이곳에도 저곳에도 관세음보살 합장 나무비로자나불 합장 가고옴이 없다 있다 느낌이로세 바다속 붓글씨 한점 그대로세 음양의조화로움을 어찌말로다하리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 @Gold_pastor
    @Gold_pastor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학문과 지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스님의 강의를 다 이해 할 수는 없어으나 제가 이해한 것는 모든 종교의 근본과 시작은 소리 즉 말씀으로부터라는 출발점이 같다 그래서 모든 종교가 그 공통된 출발점에서부터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소리(말씀)은 지금 이 시간과 공간 속에 존재하는 인간의 언어와 모든 자연계의 소리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이 시간과 공간이 창조되지 전 존재한 말씀이다 저는 부족한 지혜로는 이수준 정도 이해 한것 같읍니다 모든 종교의 존재 이유와 목적은 중생구원 영생 복락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 진리는 중생 누구나 듣고 이해 할 수 이는 첫째 쉽고 단순하면 지극히 구체적이여 할것 같아요 그러나 그 진리되로 살고 그 진리가 요구하는 수준에 이르는 길은 또 다른 차원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창세기1장 요한복음1장 요한일서1장에서 말씀은 예수님이다 라고 성경은 정확하게 밝히고 있고 창세기 1장의 빛이 있으라 말씀하신 분은 하나님이 시고 그분은 이 가시적 물질 세계 창조주로서 이 시공간 이전 영원 세계 자존자로 시작과 끝이 없으신 분으로 그 분으로 피조되어진 이 유한한 인간의 지성과 이성으로 다 이해 할 수 없다 말씀이신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실적이며 가시적인 존재로 이 땅에 오심은 죄와 사망으로 죽은 자들을 살리려 오셨다 가 성경의 핵심 주제인 만큼 이 것이 불교 경전 안에서 어떻게 해석되어 지며 불교 경전에도 중생을 구제를 위하여 이와 유사한 진리가 있는 지요 ?

  • @user-gb1en7ji8g

    @user-gb1en7ji8g

    Жыл бұрын

    해박하십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주된 교리가 인생의 근본에 대하여 무엇을 말씀 하시는지 바르게 아는것도 중요하지요 신학은 신학일 뿐 신앙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 @Gold_pastor

    @Gold_pastor

    Жыл бұрын

    @@user-gb1en7ji8g 기독교 주된 교리에서 말하는 인생의 근본은 첫째 인생은 창조주 하나님으로 피조된 존재다 둘째 피조물인 인생의 생명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안에서 만 산 존재이다 셋째 육신을 입은 이 땅의 인생들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단절 된 사망의 존재들이다 넷째 이 사망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로 구원받는 자가 성도들이다 제가 정리 할 수 있는 것은 인생의 근본은 요정도 수준입니다 신학과 신앙의 관계는 형식과 내용 그릇과 내용물 이라 할 수 있죠 물론 신학을 정확히 몰라도 신앙은 가능 합니다 그리고 이 관계는 앞뒤고 바뀔 수도 있고요 내용이 없는 형식은 의미가 없드시 형식이 없는 내용은 안정된 모습은 아닙니다 신앙이 좋아도 신학이 없으면 신앙 생활에나 삶에 어려움이 올때에 혼돈에 빠질 수도 있으니 까요

  • @dugwons40
    @dugwons40 Жыл бұрын

    요한 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Before the world was created, the Word already existed; - - - - - -. AD 35~40; 휄런(유대인) Alexandrea(북 아프리카), 저서, 그는 유대인 부자집 아들로, 최고 수준 敎育후 플라톤계 철학 전공, 유대교 사상과 희랍 철학과 접목(Logos. 훗날, 바울들이 유럽에 전하는데 인용한다. 유대인 역사서에서, 미국,

  • @user-pz7sf1rp4m

    @user-pz7sf1rp4m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소리 ???

  • @user-bn6wy6dn7p
    @user-bn6wy6dn7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불 하십시요. 우주 공간의 점 하나 지구. 인류愛를 향한 융합적 초 깨달음의 선지자로 우뚝 서시길 기원 합니다.

  • @user-qq6zl4hv2u
    @user-qq6zl4hv2u Жыл бұрын

    글자 하나하나의 해석보다는 성경이 쓰여진 의미를 찾아서 역사, 교훈, 예언, 성취를 다루면 좋겠습니다. 구약이 쓰여진 목적은 메시야(예수)를 보낼것이라는 결론이며, 신약이 쓰여진 목적은 예수님이 대언자(계22:16)를 보내어 요한 계시록(예언) 사건이 실상으로 이루어진것을 증거하도록 할테니 그 증거를 듣고 추수되어 인맞고 12지파가 창설된 곳으로 임하여 그들과 신인합일(영육 혼인잔치)을 이루고 용을 잡고 첫째부활에 참여하고 천년동안 왕노릇 하겠다는게 핵심이자나요

  • @user-fx5li1st2h
    @user-fx5li1st2h Жыл бұрын

    너무 어려워요 한글은 쉬운데.

  • @user-fi6lc8qs2n
    @user-fi6lc8qs2n Жыл бұрын

    본인도 깨닫지못한 진리를 억지로 끌어다 붙이시느라 노고가많으십니다 눈먼소경이 눈먼소경을 이끄시는군요

  • @jinahjo3922
    @jinahjo3922 Жыл бұрын

    소리 이전의 소식을 알아야 나를 알수있다??

  • @paulkim3803
    @paulkim3803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7 편에 드렸던 댓글을 여기에 똑같은 것으로 다시 올려봅니다 기독교를 먼저 잘 알고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문광스님께 기독교인으로서 한 말씀을 드리게 됨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면서......... 몇가지 말씀을 듣다보니 스님이 기독교에 대해서 오해 혹은 무리하게 해석하는 것을 보면서 몇자를 드립니다 벌써 기독교의 본질에서 곁길로 많이 나가고 계십니다 1, 성경을 누가 썼는가를 모르고 계십니다 딤후 3:16 ), 요일 2:20, 27 ) 그래서 성경은 삼위일체 안에서 우리의 스승은 예수님 한 분밖에는 없고 우리의 아버지도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성경은 비유와 상징 입니다 마 16:34 ), 요 16:25 ), 슥 5:8 ), 계 13:17 ), 3, 성경은 영적인 세계를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영과 혼과 육의 관계를 정확히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 창조의 근간에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있지요 4, 성경은 선과 악의 구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원수인 사단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중 하나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신 것이지요, 마 4:13 ), 엡 2:2 ) 요일 3:8 ) 5, 성경의 결론은 사람의 영생입니다 요일5:11 ), 딛 1:2 ), 6, 성경은 "그럴까 ?" 하고 두리뭉실 끝나는 말씀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애매모호하게 '무념무상'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오히려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님께 복종시킨다"고 하지요( 고후 10:5 ) 무념무상을 왜 합니까 ? 생각이 끊어진 자리에 마귀가 틈을 탄다고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7, 성경의 중심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연구하지 않고 성경을 말하면 지식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요 17:3 ), 8, 그래서 성경은 구원을 얘기하고 있지요 혹 불교에 구원론이 있는지요 ?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 성경에서는 영이 죽어 그안의 참생명( 생령 )이 함께 죽었고 해서 짐승같이 호흡하는 생명체로 떨어므로 뜻이 어려워 말로 소통하게 되었는데 이도 즉시 깨닫지를 못하니 글로 남기게 되었던 것이 성경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 몇사람만 건너뛰어도 다른 말이 되는 것이지만 기록으로 남기면 뜻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해서 성경에서 말하기를 천국에서는 말이 필요없고 생각만 해도 이루어진다고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심전심이 되겠습니다 10,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변화하면 우리는 빛이고 참생명이며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11, 이 모두를 하나님께서 홀로 이루시는 구속경륜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이 세상의 윤회를 벗아날 길이 없다는 것이지요 불교처럼 깨닫고 성불한다고 하는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당연히 하나님이 이끌어 주셔야 실수없이 들어갈수 있다는 논리가 되는 것이지요 12, 그래서 기독교는 도를 닦고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신 도( 예수님 )를 붙잡고 그 안에서 먼저 죄를 용서 받으며 해결하고 온전한 새사람으로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말이 길어질 것같아 그만 줄이겠습니다 의문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요 성심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user-kt9pq7pz1x

    @user-kt9pq7pz1x

    Жыл бұрын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께서는 동영상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구독만 했어요 ~

  • @user-kt9pq7pz1x

    @user-kt9pq7pz1x

    Жыл бұрын

    외국에 계신가요?

  • @leedjok

    @leedjok

    Жыл бұрын

    중세시대를 사시는것 같네요. 그렇게 야훼를 잘아시면 큰일을 하실듯 한데.

  • @eternallife721
    @eternallife721 Жыл бұрын

    신은 그런 분이 아니라 말씀으로 온 세상 만물을그리고 자신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신 전능자이십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영생합니다. 인간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배우고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배우면 인간의 모든 질문이 다 한방에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시작과 끝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btntv5362

    @btntv5362

    Жыл бұрын

    모든분들이하나님 부처님 이것을알면 선지식 소리와이름에집착하지말길요

  • @eternallife721

    @eternallife721

    Жыл бұрын

    @@btntv5362 부처는 하나님 창조주가 아니라 하나의 인간입니다. 부처를 믿으면 지옥에 100% 갑니다. 창조주를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천당 불신 지옥. 명심하시오. 지옥에 가면 이 말이 생각이 날것입니다. 그러나 때는 늦으리....

  • @user-cz2nq7od8r

    @user-cz2nq7od8r

    Жыл бұрын

    @@eternallife721 왜 이런지

  • @hyungsounjang8861

    @hyungsounjang8861

    Жыл бұрын

    창세기는 뭔 수메르신화를 도용한것 성서학자가 75%가 조작된거라고 발표를 했는데 뭔 그게 聖經 性境이지롱 sex

  • @user-rm7ms6ht4t

    @user-rm7ms6ht4t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천지 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은 창조이십니다. 천지창조의 내용이 모순된 내용이 많은데 이를 제대로 알려 주는 교회가 거의 없지요. 다 소경입니다. 그러니 신천지, 구원파, 문선명등등 사이비 이단으로 빠지는 것이지요. 창세기1장 2절에 창조이전에 땅과 수면이 존재하는데 세째날 뭍인땅과 모인물 바다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못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과 신학교들이 무슨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설교들 하는지 한심하지요. 또 네째날 해달별을 창조하셨는데 첫째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씀이 나올까? 해와달 별도 없는데 저녁과 아침이 되나 이 말씀도 설명도 못하지요. 또 첫째(1번), 세째(2번),네째(1번),다섯번째(1번), 여섯째번째(2번) "보시기에 좋았더라"며 기뻐하셨는데 왜 둘째날에는 기뻐하시지 않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왜 보시기에 좋지 않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설명도 못하면서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과연 성령을 받았는지 생각하고 영분별을 잘 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가축과 짐승들을 아담에게 이끄시고 아담이 이름을 지었는데 과연 그때 아담이 지은 짐승들 이름이 지금의 짐승들의 이름인가 짐승이든 섬이든 식물이든 처음 발견자가 이름을붙이거나 발견자 이름으로 지으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제칠일에 이르러 안식을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는데 참된 안식일에 대해 설명해보라. 또 남자(아담)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의 부모는 과연 누구인지 설명해보라) 또 창세기2장4절~ 창조의 대략은 이러하니라 창조대략의 내용중에 왜 해달별의 창조를 빼셨는지 설명해보라

  • @user-yt5dp6sb2l
    @user-yt5dp6sb2l8 ай бұрын

    스님께서 말(word) 과 말씀 (Word)의 혼동상태에서 주장하시는 견해입니다.

  • @SYK-kq5hj
    @SYK-kq5hj Жыл бұрын

    겨우 몇 사람만 체득되는 종교가 어느 세월에 이 세상을 평정하리까 세상은 난리니

  •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Жыл бұрын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소리 말씀을 혔고 소리위에 하나님이 계셨고 나중 빛이 있게됨니다 ㅠㅠ

  • @user-wl5le5rp9k
    @user-wl5le5rp9k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영축산은 독수리자리 (人一一우주)을 말하며, 독수리자리에서 설법을 하셨고* 같네요. 威陰王여래를 威音王여래로 잘못 표기하여 해설이 다른곳으로 간것 같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 @jimlee1612
    @jimlee1612 Жыл бұрын

    말씀은 예수님이십니다

  • @user-hj9ik9lx7v
    @user-hj9ik9lx7v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때에 네 백성을 지키는 미가엘 천사가 나타날 것이며 인류 역사상 최대의 환난이 있을 것이다. 그 때가 오면 네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 @jaypark4467
    @jaypark4467 Жыл бұрын

    저는 65년이상 교회를 나가는 기독교인인데, 세상 어느 종교든 일종의 세상의 이치를 정립하고 인간의 삶과 자연의 이치를 어떻게 조화시키려는지 그길을 규정한것이 종교이고 그러다 보니 비슷한 점이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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