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한 주말🥰 #4] 잊혀지지 않는 아픔, 그 후의 우리를 말하다 | 기억해도 괜찮아 [거리의 만찬 | KBS 190922 방송]

Пікірлер: 288

  • @user-ol2yq2sv7d
    @user-ol2yq2sv7d3 жыл бұрын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우울증이 심각했던 것 같은데 고모와 아버지가 제가 죽고싶다고 이야기한 것을 "정말 죽을 사람은 그런 소리 안 한다"며 대화하던 게 십 수년이 지난 지금도 상처로 곪아 남아있어요. 죽고싶다고 이야기할 때 살려달라는 이야기라는 걸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 @user-zo6bp9pz4s

    @user-zo6bp9pz4s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제 우울함을 알려주고 싶은데, 부모님이 그 이야기한 걸 듣고 제 이야기에 그냥 지나치실까 별 생가구안드실까 그냥 마음에 쌓아두고 있는데

  • @user-ut4sb5lv9h

    @user-ut4sb5lv9h

    2 жыл бұрын

    극한상황은 남이 알아주질못합니다 알아주겠지...말을해볼까....말을한들 들어주는사람은 없어요 착각하지말고 지금도 살고 있자나요? 그럼 별소리말고 걍 사시요 이런영상에 그런 더글더글한 댓달지말고요

  • @user-sb8dg1tg2i

    @user-sb8dg1tg2i

    2 жыл бұрын

    이 윗사람 신경쓰지 마세요 마음이 좀 아픈 분인 것 같네요 윗세대 사람들은 고통을 숨기는 데에 익숙하고 다들 그냥 버티는 게 최선인 줄 아는 문화에 살았던 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나약한 거라고 치부하고 그걸 또 정신력으로 이겨내길 바라는... 사실 그게 아닌데 말이에요. 그래도 잘 버티셨어요. 대단한 거예요 그 자체만으로.

  • @user-ol2yq2sv7d

    @user-ol2yq2sv7d

    2 жыл бұрын

    @@user-sb8dg1tg2i 고마워요 위로가 되네요

  • @wevelinked

    @wevelinked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마음을..(?) 아니 다 알 수 없지만 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힘드셨겠다 그리고 지금도 힘드시겠구나 싶어요. 그런 상황에선 무슨 말도 잘 안들리면서 무슨 말이라도 듣고 싶어지더라고요, 저는. 위로나 다른 형태의 격려를 전하기 조심스럽습니다만, 님께 좋은 시간이 다시금 찾아가게 되길 기도하고 바래봅니다.

  • @green_tea_148
    @green_tea_148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나만 오려내서 없애고 싶다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기억에도 잊혀지고 싶다

  • @user-bm3kk2wd5r

    @user-bm3kk2wd5r

    Ай бұрын

    뭐 같은 기분입니다. 매일 싸우고 있습니다.

  • @HobbitHanny
    @HobbitHanny2 жыл бұрын

    어제 아끼던 후배의 자살 소식을 듣고 이 영상을 보고있어요. 10대 시절 저 또한 어느날 아침 더 이상 삶에 대한 기대가 없고, 그만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살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실패했지만 그 때 성공했더라도 후회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하며 살았어요. 그 땐 그게 최선의 선택지였으니까요. 하늘나라에 간 이 친구도 분노나 슬픔에 등떠밀려 선택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골라 마음 편히 간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하늘나라가 존재한다면 그곳에서 슬퍼하거나 후회하지 않고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user-ty6rd3xz4u
    @user-ty6rd3xz4u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죽고싶다가 아니라 그만 살아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가 매일 괴롭습니다 자해도 해보고 약 과다복용으로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지만 왜 안죽는거지 너무 괴롭습니다 내가 죽으면 주변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근데 있잖아 내가 뻔뻔할수도 있겠지만 나 먼저 쉬러가면 안될까 나 이제 다 그만하고 싶어 다들 너무 미안해 다음생엔 나 행복하게 살수 있겠지

  • @user-dl7tj5iq4f

    @user-dl7tj5iq4f

    2 жыл бұрын

    딱 제 마음이네요 너무 괴로운데 편해지고 싶은데 지금은 안된다고 할 일이 있으니까 책임질일이 있어서 그래서 유트브에서 위로의글 모음 찾아보고 겨우 버티고 있어요 이 방법이라도 ㅜㅜ 잠깐이라도 그 순간만이라도 넘길 수 있길 바래요

  • @rbahvnqoxhg

    @rbahvnqoxhg

    2 жыл бұрын

    ㅠㅠ

  • @nammboin
    @nammboin3 жыл бұрын

    지금껏 살아오면서 '난 29살에 죽어야지' 라고 정해놓았다가 어찌저찌 살다보니 서른이 되었네요..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상 계획대로 할 순 없지만 변함없이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내 손으로 내 삶을 마감하겠다고 생각해요. 힘내기도 싫고 남겨질 사람들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근데 그때마다 이상하게 이 영상을 보러 오게 돼요. 왜일까요..?

  • @Dongerami_

    @Dongerami_

    2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생각으로 29살에 죽어야지 생각을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삶에 있는 소소한 행복들을 누리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 :)

  • @morymainwero8021

    @morymainwero8021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잘 살아가려고요

  • @user-zx4nr9un8i

    @user-zx4nr9un8i

    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 @user-rl7hq4vh9z

    @user-rl7hq4vh9z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아프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chhshshdggsjs7519

    @chhshshdggsjs7519

    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여행을 본인이 마친다는데 머가 슬프다는거야 그 껍데기를 남기고 간 모습이 충격적이고 기억에 남으니까? 고통인거겠지

  • @hd-gw8pl
    @hd-gw8pl2 жыл бұрын

    의무소방 하면서 자살 20번은 넘게 봤었습니다.. 그 현장...잊지못합니다...그때 저나이 21살 이당시 왜 자살을 하지?? 이해못했는데 나이가 먹어갈수록 이해할수있는게....아 모르겠네요. 의방제대후 삶과죽음 별로 무서움이 없었습니다..자살징후가 자살할사람들은 주변한테 자살한다고 얘기안합니다. 주변에 자살비슷하게 얘기를 한다면 자기 얘기좀 들어달라고 하는겁니다..이건100%에요.

  • @cherry_wmq

    @cherry_wmq

    2 жыл бұрын

    무시하고 발로 까던데요...ㅋㅋㅋㅋ저번에 아랫배 차였어요ㅋㅋ

  • @reich-558

    @reich-558

    Жыл бұрын

    @@cherry_wmq 보통 그런 관계면 친구도 지인도 아니에요

  • @user-jw7kd1bj5t
    @user-jw7kd1bj5t9 ай бұрын

    19:40 힘든 일이 있어서 전화하셨죠? 라는 다정한 목소리가 가슴아파서 한참을 울었다. 그런데 자주 듣게된다. 이 분 목소리가 위로가 되어서. 영상 초반에 '소 잃고 열심히 외양간 고치고 있다'고 스스로를 소개하셨는데, 안아드리고 싶다.

  • @hioh6753

    @hioh6753

    8 ай бұрын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user-xd5yn8nu8f
    @user-xd5yn8nu8f2 жыл бұрын

    그냥 잠자고 내일 아침되면 사라져있었으면 좋겠다....

  • @jiniekim1004
    @jiniekim10043 жыл бұрын

    자살 유가족분들을 다른 말로 자살 생존자라고도 합니다. 실제 자살을 한 사람뿐만 아니라 그 가까운 주변사람들은 자살자만큼의 정신적,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어요. 함부로 말해서는 안되지요.

  • @user-ut4sb5lv9h

    @user-ut4sb5lv9h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 @TV-cu3zd
    @TV-cu3zd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사진을 보면 마냥 슬퍼요 아직 아기인 나를 안고 기뻐하는 두분을 보고 지금의 우리가족을 볼때마다 너무 큰 괴리감이 느껴져요 이런 결과가 올줄 알았으면 그냥 나란 존재 자체가 없었으면 우리 가족도 나도 고통스럽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 매일 들어요. 내가 안태어났으면 엄마도 나때문에 병이 걸리지 않았을 것이고 건강한 동생만 태어났다면 엄마도 아빠도 싸우지 않고 계속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진짜 죽고 싶은데 해야할 일이 바쁘고 계속 몰리고 힘드니까 지쳐서 잠드는건데, 가끔 여유가 생기고 집에 가족들이 나가고 집을 비우면 그냥 눈물이 나고 죽고 싶어요 진짜 혼자 지낼땐 이유없이 몇시간을 운적도 있어요. 가족들이 싸울때마다 다 나때문인거 같고 그냥 가족들에게 나의 모든것들이 지워졌으면 좋겠어요 매일 정신이 들때마다 생각해요 내가 태어난게 너무 싫고 죽이고 싶을 만큼 너무 밉고 싫어요

  • @kcr000

    @kcr000

    2 жыл бұрын

    같이 죽으실래요 저랑

  • @user-hp1fq4kr2l

    @user-hp1fq4kr2l

    2 жыл бұрын

    @@kcr000 안돼요!

  • @user-ve6pw4dk5m

    @user-ve6pw4dk5m

    2 жыл бұрын

    지금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하네요

  • @user-tv5te6lq7s

    @user-tv5te6lq7s

    2 жыл бұрын

    정말 겉으론 험한말이 가끔 오고갈 순 있어도 본인이 떠나면 가족들이 젤 슬플거에요,후회할거에요 조금만 더 보살펴 줄 걸,헤아려 줄 걸 하며 가족본인들을 탓하며 너무너무 그리워 할 거에요 떠나지마세요 존재자체만으로 당신 가족한테 당신은 너무너무 소중한존재에요

  • @KMK920
    @KMK92010 ай бұрын

    사이가 그리 좋지 못한 아빠의 장례식에 한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아빠가 저를 정말 싫어했대요. 그 사람은 아빠가 갑자기 암선고를 받고 돌아가시기 까지 삼개월 동안 아빠에게 신경을 많이 써준 사람이였어요. 저는 알고지낸지 육개월 정도 된 사람이였어요. 신경을 많이 써주는건 고맙지만 시한부 선고에 상처받은 우리 가족들을 이래라 저래라 자신의 생각을 강요했어요. 의사인 삼촌과도 항암치료와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민간요법이 낮다며 싸우기도 했어요. 그 와중에 저랑도 많이 싸웠었죠. 그런데요, 장례식장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러 갔는데, 아빠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는 말을 꼭 해줬어야 하나요? 그뿐이 아니라 가까운 친척들이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말들이 비수처럼 날아왔어요. 어떤 여자 친척은 제가 어렸을때 얼마나 못생겼는지에 대해서 밥을 먹는 내내 말했어요. 기억상실증에 걸렸나 싶을 정도로 똑같은 내용을 대여섯번을 진심으로 하더라구요. 대학원생인데 큰아빠는 제가 빨리 취업하지 않고 짐이 돼서 아빠를 더 힘들게 했다고 비난했어요. 이게 사년전 일인데 이후로도 늘 우울했어요. 삼개월동안 죽어가는 아빠랑 있었던 시간들도 생각나고, 무시하려해도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이 내게 했던말들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제가 그리 좋은딸은 아니였다는거 인정해요. 근데 저런말을 해주는건 평생 죄책감을 가지고 스스로 못난사람인거 인지하고 살아라는 저주를 하는 건가요? 지금 저는 매일매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요.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공허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끔찍해요. 웬만하면요, 장례식장을 가시면 유가족들한테 말 가려서 하세요. 좋은말이 안나오면 그냥 고인한테 인사만 하고 조용히 가주세요.

  • @mongEgomE

    @mongEgomE

    8 ай бұрын

    위로합니다 토닥토닥 저도 부모님께 늘 못생겼다고 타박 받고 지냈답니다 그상처가 평생가더라구요.덕분에 성형에 집착하게되어 여기저기 많이 고쳤어요😂 상처가많아서 아마 살아갈 힘이별로없으실거예요! 저는 스스로사랑해가며 이겨내가고있어요 그리고 신앙이 큰 힘이되었답니다 ❤ 누가뭐래도 날판단할수 없어요 스스로한테 하나씩 잘해주면서 극복하시길 빕니다

  • @mizisuparis
    @mizisuparis Жыл бұрын

    이런 방송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bc-eo4zi
    @abc-eo4zi2 жыл бұрын

    나는 어쩌다가 이런걸 찾아보고있는걸까요..

  • @user-zd9ts5xg4h
    @user-zd9ts5xg4h3 жыл бұрын

    어쩔때는 주변사람들이 날 잡아두는 그물같아요

  • @lovelyjane1
    @lovelyjane1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나와서 얘기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내서 출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Xghu7ijgdews
    @Xghu7ijgdews21 күн бұрын

    진짜 화가 나는 건 주변인들이 함부로 하는 무례하고 속없는 말들이다. 어찌됐든 가장 힘들고 슬픈 건 유가족들이다. 어떻게 웃어요? 잘챙겨주지 뭐했어요? 제발 뭘 모르면 입이라도 다물고 있어라. 어떻게 그렇게들 얕고 속이 없는지.

  • @user-ji8ys9uh7v
    @user-ji8ys9uh7v2 жыл бұрын

    정말 자다가 죽고싶더라.. 처음부터 어긋난 인생이였고 망가진 틀에거 살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지치고 죽고싶더라 지금 이순간

  • @iyun1016
    @iyun101610 ай бұрын

    엄마에게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있고 자해와 자살시도를 한걸 말했더니 뒤늦은 사춘기라는 말을 듣고 너무 상처를 받아서 아직도 마음에 그 상처가 죽을때까지 없어지지는 않을거 같네요 용기내어 위로는 고사하고 이해를 기대한 제가 욕심이 과했나봐요 그리고 자살시도를 하고 응급실에 있을때 한 말도 아직도 기억합니다 혼자 해낼수 있어 누구나 다 힘들어 지금도 눈물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절망적인 말이였어요 그때 생각했네요 가족이 더 날 죽일수도 있구나 살고싶어서 달린 저는 힘없는 짓을 했네요 더이상 이제 멈춰도 될거 같아요

  • @minibungeoppang_
    @minibungeoppang_2 жыл бұрын

    우리 가족 잘 살았으면 좋겠어

  • @doby8431
    @doby84312 жыл бұрын

    18:36 이 부분에 어머니의 따뜻한 말씀을 듣고 오늘 하루도 잠들지 못해 세상을 그만 두고싶었뎐 지금 저는 제 어머니가 생각나고 마음을 다시 정리해서 덜 우울하고 편해졌습니다 세상 어머니의 마음은 다 똑같죠 감사합니다..

  • @gyubin0224
    @gyubin0224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다 ,,, 당시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 조차 안 가네요 ..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 @wes9546
    @wes95463 жыл бұрын

    자살자도 안타깝지만 남아있는 가까운 유가족이 힘들거란 생각이 마니드네요

  • @user-si9yl6uk5r
    @user-si9yl6uk5r3 жыл бұрын

    남아있을 엄마아빠때문에 얼마나자책할지, 얼마나슬퍼할지 알기에 못죽습니다.

  • @nocoffee6029

    @nocoffee6029

    2 жыл бұрын

    좋은 결심 하셨어요. 엄마를 위해, 아빠를 위해, 당신 자신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세요. 당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 @user-gq5zs9oq7o

    @user-gq5zs9oq7o

    2 жыл бұрын

    무상이라는 생각을 하면 남은 사람들이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 @user-ew4mi4go1k
    @user-ew4mi4go1k2 жыл бұрын

    우울증으로 어머니를 사별로 보내드렸습니다. 아직도 고통이지만 그 고통마저도 남에게 드러내는게 싫다보니 감추게되고 위축이되네요. 삶이라는것이 무엇인지 빈집에 남아있던 공과금과 어머니가 마지막에 먹자고 말했던 저녁밥등 생각이 많습니다. 경험보다 무서운게 없다고 하는데 그 무서운 경험 사실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커요. 누구나 겪을순 있지만 제가 겪은거 이상으로 다른분들이 겪질 않길 바랍니다.

  • @user-tv5te6lq7s

    @user-tv5te6lq7s

    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이있어요 분명 아침엔 같이 장보자고했던 어머니가 한순간에 떠났다는사실이 너무 아프고 무섭고 외로웠던 기억이있네요 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왜 떠났을까,내가 살아있어도 되는걸까 등등 정말 수많은 생각들이 끝도없이 들었어요 길을 지나가다 문뜩 따라고싶다는 생각을 수백번,수천번 되뇌었어요 저도 그런 이력이있어서 남은가족들에게 더 큰 걱정을 주기싫어서 억지로 괜찮은척하며 지내왔고 지금도 담담히,묵묵히 지내고있어요 말했듯이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같은선택을 했던 적이있어요 그래서 더 죄책감을 가지고 살고있어요,그럴때마다 떠난 어머니가 생전 저한테 해줬던 사랑들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삽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극단적인선택을했을 그 당시에도 정말행복했더라구요 집에돌아오면 항상 반겨주시는 부모님과 친구같던 형 지금도 많이 아프지만 돌아보면 이 순간도 행복일거라 믿고 하루하루 지내고있어요

  • @bhbh777
    @bhbh7773 жыл бұрын

    주변과 가족이 걱정이 되어도 당장 죽고 싶고 힘든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sophychoi8123
    @sophychoi8123 Жыл бұрын

    내가 죽으면 우리 아빠가 평생 날 생각하고 죄책감에 시달렸으면... 나를 버리고 새 가족들과 행복하게 산 세월동안 내가 받은 상처 슬픔 절망 모두 다 받길

  • @gluta-br3em

    @gluta-br3em

    Жыл бұрын

    꼭 죄책감에 평생 시달리길

  • @user-bd7cm8lz4n

    @user-bd7cm8lz4n

    7 күн бұрын

    그아빠 죄책감안시달려요 그러니까 진짜 죄책감들게 한번보란듯이 잘살아보자구요 무지무지 많이 힘들겠지만 응원해줄께요 그리고 그런아빠는 완전기억에서 없애버리는게 최고더라구요 누긔지!! 정도로요 응원할께요

  • @ashley200471503
    @ashley200471503 Жыл бұрын

    견디고 살아내야겠다와 너무 지친다...라는 생각속에서 슬픔과 하루를 겨우겨우 삼킨다.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도 괴롭다.

  • @0sin2
    @0sin22 жыл бұрын

    남겨질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만 나네요

  • @ddiddoo-1065a3
    @ddiddoo-1065a32 жыл бұрын

    하고싶은 것도 없고 의욕도없고 희망도 없는 것 갇아요 나만 이상한 것 같고 나만 혼자 같아요 이겨내려고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이겨내기가 어려워요 내가 약한건가 싶고 강해지려 노력해도 무너져요 그만하고 싶어도 아파할 사람들 생각하니 그만하기도 힘들어요

  • @retuunkk1731
    @retuunkk17313 жыл бұрын

    모두가 힘들겠지만 우리모두 밝을날을 바라보며 힘냅시다🎈

  • @user-ti9jk6jd7i
    @user-ti9jk6jd7i3 жыл бұрын

    진짜 죽고싶은데 남아있을 엄마아빠 때문에 못죽겠어 괴롭다

  • @Imfineee
    @Imfineee3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 아프네요...

  • @user-jd6jy2xz6t
    @user-jd6jy2xz6t2 жыл бұрын

    자살 할 용기로 살지 이런 말은 더더욱 힘든 사람을 죽이는 말,, 그냥 말없이 토닥여주고 얘기들어주고 안아주세요… 그냥 삶 자체가 고통인 사람들이니까.. 스스로를 놓는다는 생각을 하기까지 얼마나 아팠고 힘들었을까요…

  • @user-tp5dc6hn7h
    @user-tp5dc6hn7h2 жыл бұрын

    양희은님이 말한 지난친 격려는 고문이에요 이말이 와닿는데 이말이 자살할려고 하는 사람들한테도 해당이 되요 자살 유가족만이 이런 얘기를 들었을때 느끼는 감정이 아닌 자살하고싶은 사람도 이런 의미없는 격려와 단순히 힘내 이겨내야지 라는 말에 더 자극을 받기도해요 이런 위로를 받고 너가 잘못됬다는식으로 말을 들으면 더 자괴감에 빠지고 우울해져요

  • @user-fr5sn
    @user-fr5sn Жыл бұрын

    참 멋드러지게 한번 살아보려했는데 결국 안되는구나. 사는동안 그래도 참 많이 행복했고 아름다웠다. 이젠 쉬고싶다.

  • @user-vc1xc1rg9u

    @user-vc1xc1rg9u

    Жыл бұрын

    ㅠㅠ저랑같은 마음이시네요. 잘지내고 계신가요

  • @minayang9109
    @minayang9109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겨내고 잘 살고있다는 얘기를 듣고싶었어요. 내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 @healearth3018
    @healearth30182 жыл бұрын

    내가 힘들고 우울할때 다른사랑 위로가 무슨도움이 될까요,... 그냥 스스로 생각은 바꾸는게 그게 안되면 운동이나 취미생활에 의지하는게 더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 @summer_0918
    @summer_0918 Жыл бұрын

    ㅠㅜ정멀 마음이 아프네요..

  • @user-jy2zw8yx7r
    @user-jy2zw8yx7r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 주위에서 감놔라 배놔라 말만안하면 된다. 자살만 문제가아니라 모든게 그 말말말때문에 죽더라. 제발 각자인생살자. 인생은 셀프고 일인가족도 많아지는데 왜이리 남일에 참견하는건 여전한지..

  • @user-ld8pc2zb3i
    @user-ld8pc2zb3i Жыл бұрын

    저는 일주일씩만 살고있어요 일주일씩만 버티자 이런마음으로 근데 저도 멈추고싶네요

  • @user-eb1wb4gf8q
    @user-eb1wb4gf8q3 жыл бұрын

    괴롭네요 살ㅇ아있다는 게 . 가족들이 너무 큰 상처로 저를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을텐데 무리겠죠

  • @miosarang

    @miosarang

    2 жыл бұрын

    안돼요. 삽시다.

  • @muzikk6649
    @muzikk6649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나빴어요 아빠랑 엄마랑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그렇게 가버려요 그 장면 본 아빠 어떻게 살라고 집에서 그러셨어요 자꾸 할아버지 심폐소생술 받던 순간이 떠올라요 앞으로 저 어떻게 살아요

  • @user-kd5gh9zm5h
    @user-kd5gh9zm5h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가장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이 머냐고 물어본다면 돈읽는거도 힘들지만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아품이 제일큽니다 사람은 절대혼자서는 살아갈수없는존재들입니다 서로 아품나누고 힘내십시요

  • @user-wr5dz2mk6k
    @user-wr5dz2mk6k8 ай бұрын

    잘 때마다 다시 눈을 뜨기 싫다.....

  • @hioh6753

    @hioh6753

    7 ай бұрын

    님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님의 힘으로 되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날 살리신 예수님!●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sung_yireum

    @sung_yireum

    22 күн бұрын

    ​@@hioh6753 바래요 X 바라요O 가톨릭이 아브라함 계 종교가 무엇으로 파생하여 어떤 역사를 지녔는가 제대로 알아보고 믿음알 설파하든 말든 해라. 예수가 실존 했고 깨우친 선자인것은 맞으나, 물리학적 관점에서 3차원 시공긴을 관통할 수 있는 인간이었을 거란 것이 더 유의미 하겠지.

  • @herren-house
    @herren-house3 жыл бұрын

    남겨질 가족을 생각하니....죽는것두맘대로 못하겠네요....

  • @user-qi6xr9lq8w

    @user-qi6xr9lq8w

    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그런 생각때문에 더 살아보자 합니다 근데 요즘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생각도 사라지네요 그게 오늘입니다

  • @bjsqwe
    @bjsqwe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들 생각때매 포기를 하게 되더라고요 남아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충격이 클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junghoun0581
    @junghoun0581Ай бұрын

    그냥 사라지고싶어요 조용히..

  • @pullupboy99

    @pullupboy99

    16 күн бұрын

    진짜 사라진거 아니죠?

  • @younkibom
    @younkibom3 жыл бұрын

    버틸려고 해도..버티는게..너무 힘들다...

  • @user-dq7fz2qk4i
    @user-dq7fz2qk4i2 жыл бұрын

    날 사랑하지도 않고 괴롭혔던 아버지가 술 먹다가 요절했다 그 아버지가 나에게 우울증을 남겨두고 가셨지만 죽음이 무엇인지도 가르쳤기에 나는 우울증약이 잘 안들어도 자해조차 시도할 수 없다. 그 장례식이 얼마나 산 사람들에게 상처인지 너무 잘 알아서 죽을 용기가 없다. 그게 아버지가 나에게 주고 간 거의 유일한 선물이다

  • @user-hp1fq4kr2l

    @user-hp1fq4kr2l

    2 жыл бұрын

    제발 행복하게 사셔야 해요~ 나같은 사람도 살고 있어요~

  • @Chris-u5c

    @Chris-u5c

    2 жыл бұрын

    파랑님의 앞날이 밝고 따듯하길 바랍니다...

  • @user-xl2ph6ib3k

    @user-xl2ph6ib3k

    Жыл бұрын

    생존자이시네요... 힘내세요..행복할날은 꼭 올거예요

  • @user-gl6zk6nn5j
    @user-gl6zk6nn5j Жыл бұрын

    남편 자살하고 잘해주지 그랬냐 라고 했을때 본인이 더 역정을 냈다니....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위로 못받는 상황이 저랑 똑같네요...

  • @user-mv3yp5sq1p
    @user-mv3yp5sq1p2 жыл бұрын

    오늘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면서 “아 그냥 죽을까”라고 생각이들더군요… 문득 창문앞에 서니 눈물이 났습니다. 근데 기댈 사람도 기대고 싶지도 않아요. 힘들어서 친구들한데 기대니 점점 친구들이 절 멀리하더군요 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 @user-vz5ni2uv6z

    @user-vz5ni2uv6z

    2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 우울증 증상이 있었을 때 친구들을 잃었어요 지금은 조금 회복 했지만요 그럴때 친구관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기 생각만 해주세요!! 나를 돌아봐주세요 !!! 지금도 죽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울면서 이 영상 보고 있었는데요 .. ㅎㅎ 저랑 힘내요 파이팅 !! 너무 자책하지 말아용 우리!!!

  • @nocoffee6029

    @nocoffee6029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면 공황장애 일 수도 있어요. 병원 진료 받으면 좋아져요. 햇빛 쬐면서 빠른 걷기를 해보세요. 땀이 날 정도로요.

  • @morymainwero8021

    @morymainwero8021

    2 жыл бұрын

    지금 어디고 뭐하고 있어요?

  • @user-zn2su9hy6q

    @user-zn2su9hy6q

    2 жыл бұрын

    나도 숨쉬기 힘들고 괴롭고 몸은 점점 더 악화되고 죽고싶다

  • @sarahsong4409

    @sarahsong4409

    2 жыл бұрын

    66친구들에게 기댈수록 멀어짐99 이거 진짜 팩트임ㅋㅋㅋ 이럴거면 디그니타스 코리아를 설립하라고 쓰레기들아

  • @user-zy6jy7vk3q
    @user-zy6jy7vk3q2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플거 생각하면서 살다가 내가 너무 힘들고 제발 그만 힘들고 싶은데 딱 한번만 정말 딱 한번만 이기적이게 나만 생각하고 죽을면 안될까 생각해요. 진짜 제가 한번만 편안해지먄 안될까요?

  • @ddurudduru1246
    @ddurudduru1246 Жыл бұрын

    난 실패했어.....이걸 봐도 아무생각이 안들고 죽고싶은거보니. 안아프게 가고 싶다

  • @seokhoha773
    @seokhoha7733 жыл бұрын

    모두힘내세요, 라는댓글달고나서 지워버렸네요 그말조차 더힘들어지신다고 고인의명복을 빌어드립니다 편히잠드셨길빕니다

  • @user-vb7iv5qn7c
    @user-vb7iv5qn7c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불쌍해서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럴수록 제가 더 힘내고 잘해줘야하는데

  • @user-to3tf8do5v
    @user-to3tf8do5v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유가족분들 웃는 모습 보니 많이 위안이 돼요 저도 언젠가는.....

  • @duaqud9738
    @duaqud9738 Жыл бұрын

    내가 죽어버리면 차라리 나를 모두가 욕해도 좋으니 제발 나를 잊었으면 좋겠다 나때문에 눈물 흘리지 않으면 좋겠어 실수로 태어나서 실수처럼 살다가는 나를 용서하기를..

  • @hioh6753

    @hioh6753

    7 ай бұрын

    님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시길 바래요. 님의 힘으로 되는게 아니거든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님의 힘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먼저 님의 생각을 다 내려 놓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 글을 100번, 1000번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날 살리신 예수님!●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user-fr2ts6or7b
    @user-fr2ts6or7b Жыл бұрын

    한날 한시에 아빠 엄마 나 동시에 떳으면 좋겠다..

  • @user-yg7pt1bg3r
    @user-yg7pt1bg3r2 жыл бұрын

    나를 위해서 울어주는 가족이 있어서 나는 절대로 스스로는 죽을 수 없다 나는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그 말처럼 강해져야 해 살아남고 살아서 어떻게든 괴롭지 않게 살겠어 강해져야 해 어떻게든 살아남겠다 그 사랑을 갚는 방법은 살아남고 행복해지는 것뿐이야

  • @user-rd8ro9if4h

    @user-rd8ro9if4h

    2 жыл бұрын

    힘들죠..?

  • @lego9118

    @lego9118

    11 ай бұрын

    누군가를 위해~ 사는 것도 좋지만 우선 본인을 챙기며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user-ww3wl3mm2j
    @user-ww3wl3mm2j2 жыл бұрын

    내가 죽고 슬퍼할 가족을 생각하면 죽는게 참 미안하다. 하지만 내가 계속 살아있는다면 가족이 너무 고통받을꺼고 힘들꺼다. 도망치는듯 죽는거 정말 죄송스럽지만 이게 최선인거같다.

  • @user-bt8uo2op4x

    @user-bt8uo2op4x

    2 жыл бұрын

    공감가네요

  • @sunnyland9472

    @sunnyland9472

    2 жыл бұрын

    죽지 마세요.... 맘고생 너무 많죠.... 수고 많았어요. 당신은 너무 소중한 분이셔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영원토록.......!!!

  • @도련43
    @도련439 ай бұрын

    내가 지금 이 무섭고 힘든 상황을 무사히 지나가고나서 한층 더 성숙해지면 좋겠다.

  • @hioh6753

    @hioh6753

    7 ай бұрын

    님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시길 바래요. 님의 힘으로 되는게 아니거든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님의 힘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먼저 님의 생각을 다 내려 놓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날 살리신 예수님!●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ZzZzZz-ih7ey
    @ZzZzZz-ih7ey2 жыл бұрын

    그까짓일로 뭐가힘드냐는말이 나에게 얼마나 상처였는지 모르겠다,

  • @user-nx2zp5lq5v
    @user-nx2zp5lq5v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 @rj7861
    @rj7861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내가 없어야 편해진다

  • @user-cw4je1xz2c
    @user-cw4je1xz2c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괴로윰보다 어머니가 혼자가 되셨다는 점이 뭔가.. 불쌍하고 더 괴롭더라구요

  • @user-rc1mb6sb9t
    @user-rc1mb6sb9t Жыл бұрын

    🙏🏻

  • @user-ji4sf2vg2m
    @user-ji4sf2vg2m2 жыл бұрын

    그 분들에게는 죽음만이 유일한 탈출구일지 모르니.. 나도 점점 탈출구가 안보이기 시작한다.. 막 다른길이라면 유일한 선택지겠지.. 먼저 간 사람들이 이해된다.. 남겨진 사람에게 차마 말 못할 길을 가고 있으니..

  • @user-wj4nh1mh7x
    @user-wj4nh1mh7x2 жыл бұрын

    유서를 쓰다 하루종일 울고 태어날땐 혼자가 아니었을텐데 죽을땐 쓸쓸하게 혼자구나

  • @user-dadadawa
    @user-dadadawa Жыл бұрын

    ㅡ현대사회에서 우울증이란 ㅂ뜨슨밥잘먹고 잘사는데 이상케 맘의 병이 생기더라 비교 달성 만족이안되 소외감 왜케 눈물이나지 현재 내생활이 눈물이너무난다 우울증이무섭다

  • @user-fb1iu5wv3g
    @user-fb1iu5wv3g Жыл бұрын

    잘해주지 그랬냐 그런말..? 본인 힘든거 남한테 상처주는거밖에는 안되는건데 알지도 못하면서... 자살미수에 그친 잘 모르지만 남은 가족들이 고통스럽다는건 안봐도 안다...욕은 하지 말자.....이미 상처가 많은분인데...제발...

  • @user-co8un2vx6v
    @user-co8un2vx6v2 жыл бұрын

    진짜 프로그램 취지가 뭘까

  • @user-yg7xm4kp7n
    @user-yg7xm4kp7n2 жыл бұрын

    그만 울고싶다..

  • @user-tv3ei8jt2v
    @user-tv3ei8jt2v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가족이라 한들 결국 인간으로서는 서로에게 이기적일수밖에 없다.. 내가 마음이 힘들어서 혼자 있고싶고 이야기하고싶지않을때.. 불러내서 왜 이야기도 안하냐면서 이야기좀 하자고 하는데.. 물론 본인도 답답해서 하는 이야기일테지만 정말 마음의여유가 없고 불안정해서 이야기하는것조차 에너지소모가 심한걸 모르고 서로 이해를 못하는데.. 나는 지금 당장 괴로운 상황이라 죽고싶은데 가족을 생각해서 참아라? 내가 당장 죽고싶을만큼 힘든데 그 정도 이타심을 누구한테 요구하는가..

  • @shlee6953

    @shlee6953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말 힘든데 다른 누구에게 눈을 돌릴 수 있겠어요..ㅠㅜ 그렇지만 님, 이 땅에서의 모든 일은 되돌이킬 수 있지만 죽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발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시길요ㅠㅜ

  • @user-ow8xs6wi9m
    @user-ow8xs6wi9m Жыл бұрын

    형 미안해... 내가 말도 잘듣고 형 신경 거슬리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2009.11.28로 돌아가고싶어 매일 형생각나고 명절이 이젠싫어 형 없는 그 공간이 너무 빈자리커...

  • @bohwang8513
    @bohwang8513 Жыл бұрын

    살고싶지 않다 더는 1분 1초도 .....

  • @user-vl1op7xl4w
    @user-vl1op7xl4w2 жыл бұрын

    내가 없으면 다 해결 가능한 문제들..

  • @mklee7123
    @mklee71232 жыл бұрын

    모든 자살유가족분들 같이 열심히 버팁시다.....😊

  • @lavita6928
    @lavita69282 жыл бұрын

    주변사람들 정말 생각이 없구나.. 어떻게 저런 말을 유가족한테 하지

  • @YouTuber-sb5ui
    @YouTuber-sb5ui2 жыл бұрын

    가족도 친구도 지인도 사회생활도 약도 다안되고 대화도 안들어주니 저도 가봐야겠네요 행복했던기억은 없는거같네요

  • @user-uo1my4xq6t

    @user-uo1my4xq6t

    2 жыл бұрын

    제발 살아주세요..

  • @badredrose

    @badredrose

    2 жыл бұрын

    어디가요...

  • @gaabiee4782

    @gaabiee4782

    2 жыл бұрын

    힘내자 친구야

  • @user-tz1do1vz9v

    @user-tz1do1vz9v

    2 жыл бұрын

    제발 살아주세요 제발

  • @eeb4193

    @eeb4193

    2 жыл бұрын

    있을거에요 분명 다시한번 찬찬히 떠올려 보세요

  • @two_burgi_bal7201
    @two_burgi_bal72019 ай бұрын

    자기가 죽어야지 남은 가족들 생계가 유지되는 경우도있음. 마냥 살라고 떠드는 무책임한 말장난은 아무 도움 안된다. 계속된 실패와 고생들 이제는 몸도 망가져 일도할수없을 경우 남은 식구들위해 마지막 선물 이라도 주고 떠날수밖에 없는 사람들도 많다.

  • @hioh6753

    @hioh6753

    8 ай бұрын

    라이터 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그 불 위에 손가락 1개만 올려놓아도, 3초 정도도 버티기가 힘듭니다. 3초 뒤에는 뜨겁다고 난리가 납니다.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과 이 정도 '시간'에도 이렇게 후회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지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아갈 수 없고 죽을 수도 없어요. 영원히요. 님께서 죽으면 이렇게 되요. 지옥에 비하면 이 세상 삶은 마치 천국 같다고도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예수님을 만나세요. 그러면 님에게 기적이 일어나던지, 아니면 님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서 지금 같은 상황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저도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hioh6753

    @hioh6753

    8 ай бұрын

    님께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께서 과연 님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과연 님이 어떻게 쓰임을 받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하나님, 예수님 정말 계세요!!! 마음문 활짝 열고, 정말 믿어보세요~

  • @user-kl3me4zp7q
    @user-kl3me4zp7q2 жыл бұрын

    4달째 죽고싶다는 마음이 가시질 않는다 12월이 지나면 죽어야지

  • @user-yu8fl7xe7t
    @user-yu8fl7xe7t11 ай бұрын

    인생50을 살아보니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내일 죽어도 미련도 없네요

  • @hioh6753

    @hioh6753

    8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수가 없는것 같아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돈, 성공, 집, 차, 여자, 남자, 성공, 쾌락, 직업, 자존심, 명성, 자랑거리...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지은 죄값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죠. 세상에서는 찾을 수도, 줄수도 없는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 @geniejin2873
    @geniejin28733 жыл бұрын

    참 말 함부로 하는 사람이 많구나. 어떻게 웃냐니. 참..

  • @Hextech-md3uj

    @Hextech-md3uj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좋지. 내가 제대로남겨줄 수 있으니까. 사람 사라지는게 쉽나 나도 고민 중이지. 아 손실 시키는게 망자의 마지막 발악이구나,

  • @user-ei4cb3rf3h
    @user-ei4cb3rf3h6 ай бұрын

    내가죽어도 다들 잘살겠구나... 다행이다..ㅎ

  • @user-tb4yk4nj4x
    @user-tb4yk4nj4x2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면 슬퍼할 가족조차 없는 홀가분한 상황이라 다행이긴 하네

  • @Zero0o0o0o0o0o
    @Zero0o0o0o0o0o2 жыл бұрын

    들어달라했잖아 말했잖아 나좀 살려달라고

  • @user-oq9tt8gp6p
    @user-oq9tt8gp6p3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 다정리하고 시도합니다... 가족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제 자신이 너무 힘드네요 다들 제몫까지 행복해주세요

  • @dnauddls0406

    @dnauddls0406

    3 жыл бұрын

    실시간으로 댓글이 달려 글을 남겨보아요. 혼자 깨있는 이 시간 너무 쓸쓸하고 괴롭지요? 저도 그래요. 그럼에도 우리 같이 살아봐요.

  • @Dongerami_

    @Dongerami_

    2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아픔의 깊이가 얼마나 크고 깊은지 잘 모르지만... 그래서 뭐라 할 말이 없지만....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대의 삶에 조금이라도 소소한 행복들이 피어나기를.... 옆에 계시다면 꼭 안아드리고싶네요....

  • @nocoffee6029

    @nocoffee6029

    2 жыл бұрын

    이재훈님 안녕하신가요? 잘 계시죠...

  • @user-tz1do1vz9v

    @user-tz1do1vz9v

    2 жыл бұрын

    이재훈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 @user-fs1fu1gm1d

    @user-fs1fu1gm1d

    Жыл бұрын

    잘계신가요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계실꺼라고 믿을께요

  • @bn7639
    @bn7639 Жыл бұрын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게 아닌데.

  • @user-gz3ry1yo6k
    @user-gz3ry1yo6k Жыл бұрын

    훈아… 내일보자 외롭게만들어서 힘들었는걸 몰라줘서 미안해…

  • @user-lg3ge1bu4y
    @user-lg3ge1bu4y2 жыл бұрын

    항상 죽음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현실이 싫다

  • @user-qd9lt4oy1y
    @user-qd9lt4oy1y2 жыл бұрын

    기억해도 괜찬아

  • @user-mq4nx5lk5g
    @user-mq4nx5lk5g2 ай бұрын

    남겨질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만 나온다는데, 난 사실 잘 모르겠다 이제는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매일 걱정한다는 가스라이팅과 함께 온갖 싫은 소리 마음 아픈 소리만 하는 부모님이 지친다 항상 걱정하는게 부모 마음이라고? 알겠다 알겠는데 왜 내가 힘들어 하는지는 생각 할 시간조차 없이 그저 부모 있는게 복이라고만 하는 부모가 지치고 원망스럽다 그냥 좀 알아달라는건데 살고 싶다는거고 이해해달라는거고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안아달라는데 내나이 31가 되어도 어른 아이라고만 생각 하는 부모가 이제 답답하다 부모 보다 먼저 죽는게 최악의 불효라고? 아니 정신차려 그거 아니야 적당히 해..매일 같이 아니 오늘도 죽을 생각만 하고있으니까

  • @user-by2ic3vw1d
    @user-by2ic3vw1d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제주도로 아무도 쉽게 찾을 수 없는 곳에서 끝내려는 생각을 합니다 때가 찾아온거같아요 참 힘든 삶이었어요 다시는 저같은 사람이 생기는 걸 원치않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극복하기 힘든 삶이네요 왜 신께서 저에게는 탄생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고통만 주시는 걸까요 강아지 고양이보다 못한 인생 하찮은 인생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죄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살인하고 싶은 사람이 제자신이 되어버렸어요 제 마지막을 발견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요

  • @ibrahim.ky_159

    @ibrahim.ky_159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형님, 동영상을 몇 개 업로드했습니다. 보고 댓글을 달 수 있습니까? 제 영상이 여러분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드립니다😊😊

  • @user-hz6lh1dx2k

    @user-hz6lh1dx2k

    11 ай бұрын

    아직 살아 있나요?

  • @user-qy6oc3yt6h
    @user-qy6oc3yt6h Жыл бұрын

    살고싶어 나

  • @user-ff3op2ob9h
    @user-ff3op2ob9h3 жыл бұрын

    사는 사람은 어떻게든 산다.. 떠나는 사람은 많이 힘들어 등을 지지만.. 불에 사람이 죽어도 그불에 밥을 해먹어야 하고 물에 죽어도 그 물을 쓰고 한다. 죽음을 앞둔 나는 남은 우리 가족 모습을 빗데어 볼수 있어 안심이 간다..시간이 지나면 우리 가족도 위로를 받고 살아가겠지.. 내가 살아서 힘들게 하는것 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치유가 되는 잠깐의 고통을 주는게 나을듯 싶다. 감사합니다.

  • @babylion9247

    @babylion9247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근데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죠. 꾸역꾸역 버텨봐요 같이.

  • @user-dv9my1di6m

    @user-dv9my1di6m

    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유가족도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ㅠㅠ

  • @user-bi9bb4un6z

    @user-bi9bb4un6z

    3 жыл бұрын

    사는 사람은 어떻게든 산다 이 말이 제일 싫어요

  • @user-uo1my4xq6t

    @user-uo1my4xq6t

    2 жыл бұрын

    제발 살아주세요..

  • @sunnyland9472

    @sunnyland9472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며 살기도 짧은 생... 사랑하는 가족에게 설혹 짧게 작게 보이는 고통도 상처도 남겨주지 말아주세요. 자살 고통은 유족에게 영원한 상ㅊ철ㄹ 남깁니다

  • @user-cu1sq6ir7b
    @user-cu1sq6ir7b5 ай бұрын

    와이프 가 제 여동생 어머니를 극도로 싫어 합니다 저도 동생 어머니가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효도라고 생각하고 순종하며 살다보니 이제는 이야기를 못하게 되더군요 와이프는 저에게 너무 소중한 존재이고 잘 해주는데 특히 여동생 이야기 만 나오면 돌변 합니다 결혼 생활 30년째 상황이다 보니 제가 누구를 죽일수는 없고 제가 이제는 그만 끝내고 싶습니다

  • @user-hz6lh1dx2k
    @user-hz6lh1dx2k11 ай бұрын

    이 영상이 언제꺼 인지는 모르지만 기끔 들어와서 근황 좀 댓글로 남겨 즈세요.

  • @daekyeomjung1775
    @daekyeomjung17753 жыл бұрын

    가만보면, 진짜 그 사람이 무엇때문에 고통받았는지 알려고 하는 유족은 하나도없네. 나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자살하고 싶어서 여기 들어왔지만, 생전부터 사후까지 진정으로 저 사람들이 자살한 사람들을 이해하려했다는 언급은 일언반구 없고, 그냥 징후랑 힘들다는 얘기뿐이네.

  • @sarahsong4409

    @sarahsong440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임ㅋㅋㅋㅋㅋㅋㅆㅂ 그니까 죽었겠지

  • @sungscitynights

    @sungscitynights

    2 жыл бұрын

    ㄹㅇ

  • @user-wq5bp4vf9g

    @user-wq5bp4vf9g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 시간을 되돌려도 못막아요

  • @user-ef6ht7fg8u

    @user-ef6ht7fg8u

    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게 의아했음 왜 없지?? 아니 무엇땜에 고통받았는지가 가장 중요한거 아니야? 왜 그거에 대한 언급이 없어..

  • @hel814

    @hel814

    Жыл бұрын

    웅.... 나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한달 가까이 하루종일 자살 생각이 나서 매일 울었던 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자살자 유족 마냥 좋게 보이지는 않음ㅠ 자살자 분에게 당시 힘이 되주지 못하고 이해못해주고 답답해하고 오히려 소금 뿌리는 역할을 하다 뒤늦게 아파하고 있을거라고 짐작이 감...

  • @sophychoi8123
    @sophychoi81232 жыл бұрын

    죽고싶어요 고통스러워요 외로워요

  • @goodeie4568

    @goodeie4568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외롭고 제자신이 불쌍하고 한심하고 ...

  • @constanze9493
    @constanze94932 жыл бұрын

    우리 가족은 그닥 슬퍼할거같지 않은데....... 내일은 꼭 죽어야지 행복해져야지

  • @user-ct5wj2dh7z

    @user-ct5wj2dh7z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저희 가족들은 제가 죽는다고 해도 별로 슬퍼하지 않을 거 같아요......

  • @sophychoi8123

    @sophychoi8123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제가 죽으면 모두가 행벅할 것 같아요

  • @user-rl7hq4vh9z

    @user-rl7hq4vh9z

    2 жыл бұрын

    아니예요 ..... 절대 그렇지 않을꺼예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꼭이요

  • @user-rd8ro9if4h

    @user-rd8ro9if4h

    2 жыл бұрын

    슬퍼합니다.

  • @sarahsong4409

    @sarahsong4409

    2 жыл бұрын

    ㄹㅇ 안 슬퍼하거나 슬퍼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구니 둘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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