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 쉼터.=51 문인화/이해인수녀 시.엄마. 반야심경(행.초1)=51

Пікірлер: 2

  • @user-zr5iw2qn9t
    @user-zr5iw2qn9tАй бұрын

    이 나이에도 엄마만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엄마의 희생이 없었다면?

  • @user-ng1ul3we1i

    @user-ng1ul3we1i

    Ай бұрын

    예 저 또 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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