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알고 방문하는게 시간도 절약하고 알차게 보고올수 있을거 같네요^___^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빨리 유통무역 배우고 하고 싶어요~

잘 봤습니다. 저도 조만간...

항저우 내려서 거래처가 픽업 이랑 호텔 정도 잡아줄정도가 되시면 들어가심 됩니다.

글쎄요, 제 생각일 뿐입니다만, 이우시장 앞에 노점상 하시는 분들 어느 시점에서 한꺼번에 사라졌지 싶네요. 중국은 사회주의 나라인 것을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째튼, 이우시장 7기까지 있다고 어디선가 봤는 것 같은데, 영상으로만 봐서 훨씬 깔끔해진 건지 잘 모르겠네요. 중국 시장 조사하려 오시는 분들의 속내야 알 수 없지만... 황셈이 보시기에 꼭 와봐야 하는 대표님들은 택배싼다고, 일에 치여서 시간을 못내고.. 구지 안 와봐도 아직은 괜찮을 것 같은 판매자들은 와 보고 싶어서 안달하고... 그게 경험이 많은 사람들만이 보이는 차이점이 아닐런지요.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기에 쓸데없는 일을 수없이 반복합니다. 저도 그렇게 성장했고, 그의 모든 사람들이 그런 학습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관점의 차이인 것 같은데, 황셈도 10년전에 열 번 정도 중국에 출장와서 접하면서 서서히 타켓이 명확해졌다는 것을 보면, 경험이 많지 않은 판매자들은 배 이상의 출장 경험이 있어야 조금씩 보일 것 같습니다. 황셈 말씀대로 1688이나 온라인에서 중국 상품 소싱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이해도를 높이는 일인 것은 분명하지만, 사람들의 심리는 직접 중국에 가보면 뭔가 있을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시간, 돈, 노력이 낭비되지 않게 하는게 사업하는 사람에게는 중요한데, 자기의 현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지름길로 내 달리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결국 같은 지점을 향해 가는 것은 맞지만, 황셈처럼 정확하게 길을 찾아 지름길로 가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때로는 둘러 둘러 길 없는 산속을 헤매게 되는 일도 생기는 것은 자만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현실적 인지력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사업하다보면, 장사하다보면 잘 벌릴 때면 언제나 이처럼 잘 벌릴겠지라는 착각을 하고 흐름을 잘 읽어 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황셈이 늘 일본 출장을 가는 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흐름을 파악하러 가는 것이라고 이해 됩니다. 일본에서 본 상품을 중국에서 제조하려고 하는 것도 흐름을 모르면 할 수 없는 일이기에 황셈은 그런 흐름을 읽는데 특화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직접 발로 뛰어 다니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경험치를 쌓는 이유는 일을 성공시키는 것보다 실수를 줄이기 위한 능력치를 높이는 키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원래, 저 같이 모든 일에서 늦는 사람은 몇 배의 노력이 더해져야 가능한 일이지만, 그 원리만은 알고 있기에 노력할 수 있고 방법이 생각이 나는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첫날에 이우시장 1기부터 4기까지 쭉 훝어 보고, 다음날 전날 찍은 놓은 곳을 찾아 보라는 경험치에서 나오는 말도 신참들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일의 순서를 모르고 일을 하면 아무리 간단한 일이라도 뒤죽박죽 되는게 일상입니다. 상품을 아무리 많이 봐도 남는 거는 맛있는 음식 몇개, 거리에서 마주친 예쁜 아가씨, 특이하게 생긴 건물...이런게 거의 대부분일 것이라게 제 경험에서 나오는 생각이지만, 절실한 마음으로 간 대표님들은 또 다른 아이디어를 찾아내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천차만별의 경험치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어쨌튼, 중국의 생산력은 어머어마하다는 말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 될만큼, 굉장합니다. 그 속에서 좋은 아이템을 찾아내는 일은 어쩌면 우주 속에서 작은 별 하나 발견하는 일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늘 누군가 말하지만, 소중한 것은 가까이에 있고, 등잔밑이 어둡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일의 순서, 가까운 곳부터 자신이 잘 아는 분야부터 파 내려가다보면 수맥이 발견되고 때로는 엄청난 양의 원유도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다음편은 또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상품도 눈에 들어오는데, 쪼달리는 생활 걱정, 신세 걱정은 떨쳐 버리고 모두들 최선을 다하다보면 자신만의 상품이 나타날 것입니다. 황셈은 자고 일어난 얼굴이 제일 영상에 안 나오네요...ㅋ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현지 에이전트 대표님도 그렇고, 그런 경험치를 성실하게 잘 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영상 늘 꼼꼼하게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자제품은 진짜 그림의 떡이네요

정말 절박합니다.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이렁션 안되는줄 알지만 사람 한번 살 린다 생각하시고 한번만 제반 부탁드립니다.

무역하고싶네요 ^^

안녕하세요 저도 호텔좀 예약하고 싶은데 연락처나 정보가 있을까요?

지우셨나요? 진정 제가 대표님께 드리고 싶은 얘기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만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