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0년 동안 지었다는 태국의 백색사원, 순결한 부처의 마음을 표현한 순백색 사원에 지옥이 왜...? 치앙라이 백색사원의 비밀|태국 왓롱쿤|세계테마기행|

※ 이 영상은 2018년 6월 11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황금보다 아름다운! 골든트라이앵글 제1부. 황금 삼각지를 찾아서>의 일부입니다.
태국 수도 방콕에서 골든트라이앵글로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람빵(Lampang). 북부의 거점 도시이자 70년 전 차를 대신했던 마차가 아직도 운행되는 곳이다. 마차를 타고 람빵 시내를 구경하고 폭포와 온천수로 유명한 째손 국립공원(Chaeson National Park)을 찾아간다, 골든트라이앵글로 가는 길, 태국의 그랜드캐니언 파처(Phachor)를 거쳐 후아이팍꿋(HuayPakkoot)이라는 카렌족 마을을 찾아간다. 카렌족은 NGO의 도움으로 3년 전 10마리의 코끼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1년에 한번, 코끼리가 야생에서 나와 사람들과 만나는 날,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야생 코끼리들을 기다린다.
골든트라이앵글의 중심 치앙라이에선 순결한 부처의 마음을 표현한 화려한 백색사원 왓 롱 쿤 (Wat Rong Khun)을 보고 깟루앙치앙라이시장(Kad Luang Chiang Rai Market)에서 만난 청년을 따라 아카족 마을 ‘후아이남린(HuayNamRin)으로 향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황금보다 아름다운! 골든트라이앵글 제1부. 황금 삼각지를 찾아서
✔ 방송 일자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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