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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더쿼더 아리(02:58)
• BTS 아리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 굿
• 먼지 티끌하나 없는 깔끔함은 아니지만
예약 당시 1박에 조식 포함 6만원대로 가성비 도라방스
• 수영장과 헬스장 역시 쾌적하게 이용 가능
• 조식은 오믈렛과 샐러드만 있어도 잘 먹는 타입이라
종류 다양한 것을 선호한다면 비추
⚪️2일차 일정
▫️짜뚜짝 시장(05:25)
• 무조건 반값으로 후려치면서 흥정 시작하는 것을 추천
• 화재 이후로 뭔가 깔끔해진 느낌
• 지나갔던 곳은 찾기 힘들어서 동대문 부자재 시장처럼
작은 간판의 숫자 사진으로 찍어 두면 좋을듯함
▫️조쉬호텔(06:34)
• 부티크 호텔에서 함께 운영하는 카페로 예쁨
(너무너무 예뻐서 텐션이 급격히 올라갔던 장소)
•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깔끔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음
• 우리나라 연남동 같은 느낌이라
골목 곳곳에 구경할 곳이 많아서 둘러보기 좋은 곳
▫️검프스 아리(07:47)
• 건대에 있는 커먼그라운드가 생각나는 복합 문화 공간
• 방콕 MZ집합 장소 너낌
• 알록달록해서 사진 잘나오는 곳
▫️왓포 사원(08:52)
• 솔직히 기대 진짜 안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멋져서 강추
• 세상 정교하게 만들어진 불상과 사원을 둘러보면..🤍
▫️촘아룬(09:52)
• 왓포에서 도보 5분 거리, 굉장히 가까워 코스로 가면 좋음
•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인데 가격이 좀 나가는 편
• 왓아룬 뷰가 정말 멋진데 날씨의 영향이 좀 크기 때문에
우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아이야부레(10:36)
• 발마사지 선호하는 편인데 대ㅐㅐㅐㅐㅐ만족
• 너무 시원한데 마사지사에 따라 후기가 갈릴 수 있음 주의
• 아로마 마사지의 경우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가능
⚪️3일차 일정
▫️애프터유(12:47)
• 사실상 남들 가니까 나도 가야지 하는 빙수집
• 진짜 맛있는데 진짜 작음.....
• 애껴서 한국서 설빙 사묵어야지..
▫️비터맨(13:47)
•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곳
• 세상 초록 다 모아다 여기 심어둔 너낌
• 사진 잘 나오고 휴양지 느낌 뿜뿜
• 음식맛은...........시나몬 토스트는 추천..!
▫️룸피니공원(14:28)
• 생각보다 넓고 석촌호수 같은 너낌
• 날씨가 쨍쨍할 때 가면 정말 예쁠 것 같음
• 초록이들 많아서 사진 잘나오고 동물 친구들 많음
• 왕도마뱀 많으니까 파충류 양서류 좋아하시면 추천
▫️롯니욤(15:43)
• 태국 요리 만끽할 수 있는 곳
• 원래 가려했던 노스이스트 줄 보고 식겁해서 찾은곳
• 가격대는 촘아룬과 비슷한데 촘아룬 보다 맛있었음
▫️아이야부레(16:49)
• 2일차 마지막 정보 동일
⚪️4일차 일정
▫️길거리 조식(18:11)
• 처음 먹어 보는 과일이 신기했고 무사태는 여전히 맛있음
• 무사태 꼬치를 파는 곳은 많지만
깔끔한 곳을 찾기가 어려움
• 무사태 발견하면 꼭 드셔보는 것을 추천!
(한국 너비아니에 찹쌀밥 먹는 너낌).
▫️켄즈커피(19:00)
• 크라상 종류 뿐 아니라
페스츄리 반죽을 이용한 빵들이 많음
• 라떼가 고소하니 아주 맛있었음
(태국에서 사먹은 라떼중 최고)
• 단점이 있다면 먹고 가겠다는데도
트레이를 안줘서 다흘림
▫️끄라비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