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MSFS G5000 Citation Longitude / 플심 사이테이션 IFR 비행 따라하기 2편 / 제주 - 김포 (1440p)

1440p로 보십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하기 : toon.at/donate/andyson
00:00 시작
09:08 approach
13:12 G/S Capture
15:50 Touchdown
성불하세요

Пікірлер: 11

  • @ddobagi_1540
    @ddobagi_15407 ай бұрын

    사이테이션 몰아보고싶었는데 멋진 강좌 감사합니다.

  • @sonzak908

    @sonzak908

    7 ай бұрын

    요 며칠 사이테이션 몰아보는데 솔직히 저도 재미있습니다

  • @Doublespoonkiller
    @Doublespoonkiller7 ай бұрын

    겨울이라 눈내린 서울이 예쁘네요. 마지막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테이션 뽕이 찼으므로 해보러 갑니다~

  • @sonzak908

    @sonzak908

    7 ай бұрын

    어찌 그리 말씀을 항상 이쁘게 하세요.. 3편 마지막으로 vnav 어프로치 방법 내일 올리겠습니다.

  • @lapiceyoun5636
    @lapiceyoun56367 ай бұрын

    우와!!!

  • @sonzak908

    @sonzak908

    7 ай бұрын

    이따 퇴근할때 댓글 알바비 받아가세요

  • @plough1204
    @plough12047 ай бұрын

    이 기체 항공박물관에 외곽에 전시된 그 모델이죠? 참 멋진 개인용 비지니스젯 같습니다. 1부에 이어서 시청~ 플심과 실제 요크의 엘레베이션 및 선회 조작시 기체 작동감은 차이가 일반적으로 (타비행기 포함) 많은가요? 아니면 유사한가요? 퍼센테이지로 한다면 어느정도 일지요??

  • @sonzak908

    @sonzak908

    7 ай бұрын

    실제 비행과 플심의 차이라면... 어디가 낫다 못하다 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플심에서는 계산을 통해 항공기에 바람이 불고 그에 영향을 받는 형태를 아무리 준다해도 실제 비행시에 바람을 받는 느낌과는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실비행은 묵직하고 착륙시에도 오히려 더 쉬운감이 있는 반면 플심에서는 바람에 의해 밀리는 느낌 같은 것들이 인위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플심 < 실제 시뮬레이터 < 실비행 순으로 실비행이 오히려 더 쉽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심으로는 오감을 다 활용하기도 어렵기도 하구요. 그래서 심 잘타면 실비행도 잘한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플심이 비행의 느낌을 주기위해 오히려 실비행보다 좀더 과도하다? 라는 느낌이 있어요. 활주로 랜딩시에도 센터라인 얼라인해서 내릴때 실비행에서 플심만큼 밀리는 경우도 없구요. 실제로 실비행에서 센터라인 못맞춰서 내려서 욕먹은적은 한번도 없지만 여기 플심에서는 거의 90%가 센터라인을 못맞추겠더라구요. 항공박물관은 안가봐서 인터넷 찾아보니 사이테이션 CE560 이라고 1989년부터 생산한 모델이네요. longitude는 2017년부터 생산한 모델이구요. 소나타 1세대와 최근 소나타 차이 같네요 ㅎ

  • @plough1204

    @plough1204

    7 ай бұрын

    @@sonzak908앤디님 정말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비행감에대한 설명. 사이테이션 기체에 대한 설명 모두 감사드려요.❤

  • @volvo-cargo-park
    @volvo-cargo-park7 ай бұрын

    오늘은 A320 대신 G5000으로 도저언~~ 잘 봤습니다.

  • @sonzak908

    @sonzak908

    7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