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만들어진 8부작의 대작을 이제야 발견하고 다 봤습니다. 시간, 스케일, 내용이 워낙 방대해 다시 한번 정주행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민족주의적 역사관의 소설쯤으로 치부했던 흉노족(훈족), 신라, 헝가리, 루마니아의 연관성, 현대 일본인이 한국인과 조몽인(이누이트)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과학적 접근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 또한 가히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헝가리가 자국의 역사책을 수정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도 흥미로웠으며 훗날 우리의 역사에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역사가 고착화되지 않고 기술과 과학의 발전과 새로운 발견에 따라 바뀔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한, 엄청난 역작을 만들어주신 제작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서 직장생활할 때 즐겨 보던 프로였는데 다시 보나 무척 반갑네요. 나레이터의 설레발치지 않는 진중한 목소리가 세월이 흘렀음을 새삼 일깨워주네요. 그래서 더욱 반갑습나다.

남방계의 농사 짓던 문화와 북방 스키토시베리안 문화가 합쳐진게 우리가 되었다고 배웠습니다

2001년에 이런 대작이 있었군요. 정주행 중인데 잘 보고 있습니다.

2001년 작 이군요. 요즘은 이런 다큐멘타리가 왜 나오질 안나요 유익하고 나의 호기심을 충족한 멋진 영상 입니다 러시아 동부 바르나울에서 1년간 지냈었는데 그들은 오히려 전형적 백인 이었어요 서부지역 상트뻬쩨르부르크 에 가보니 아시아인 피가 섞인것 같은 사람들이 많았고 축구선수 아르샤빈 같은 외모가 많더군요 정말 신기하면서도 오묘했습니다

@user-rx3ws7ep8k

2 жыл бұрын

그곳은 몽골족이 점령하고 다스린 지역으로 몽골족의 피가 흐릅니다.

@user-rx3ws7ep8k

2 жыл бұрын

킵착크한국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chonulgwiin5051

2 жыл бұрын

바보가 또 시작 ㅋㅋㅋ 아틸라가 유럽 정복한게 5세기니까, 1600년전인데 지금 인종지도와 비교를 하냐? ㅋㅋㅋ 원랜 아시안 영토인걸 러시아 슬라브족에게 빼앗긴 것이지 ㅋ 원래 슬라브족이 우랄산맥 동쪽에서 살았냐? ㅋ 저걸 말이라고 씨부린다 ㅋㅋㅋ

@alaskakim3172

Жыл бұрын

@@user-rx3ws7ep8k 뭐래또? 지금이야 러시아 슬라브족이 동쪽으로 넘어와서 거주한 것이고 과거에 몽고족이 러시아를 지배할때는 더 더 옛날인데 뭐래냐

그리포스를 듣는 순간 삼족오가 떠오른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이 지구의 역사중 수렵생활이 발달하면서... 최초로 세력을 모아 당대 최고의 빠른 교통수단인 말들을 타고 세상을 재패한 민족이 유목민이라는데 이견이 있을수 없습니다. 그당시에는 그들이 가장 빠른 정보력과 조직력을 가졌었지요~~~~~~~~

정한수 떠놓고 결혼한다고 할때 정한수는 은하수이고 은하수에 북극성을 담는 의식이라고 볼수 있음. 견우와 직녀를 상징하기도 함 . 정한수는 하늘의 별과 통하는 의식임. 정한수 안에 별을 담아 소원을 비는 극도의 단순한 형태이나 하늘과 통하는 의식. 한수가 은하수의 다른말. 서울 한강을 한수라 한것도 은하수를 얘기하고 거기에 용이 사는데 여의도가 여의주를 뜻함. 한강이 참으로 뜻이 있는 이름임..

@worde5724

2 жыл бұрын

님에게 중국귀싸대기를 맡길걸....한국역사계나 공무원들 .중국이 한국,한강 한이 지네 한족이라고 우겼는데, 이설명을 입도 한번 뻥긋못했음. 모지리들.교육의 중요성이..

@user-by8ch3cc7t

2 жыл бұрын

한 이라는 단어는 강물이 넘쳐 평야와 퇴적층을 이룬 지대를 말함.

@sklee7071

2 жыл бұрын

@@user-by8ch3cc7t 은하수는 은한수 라고 합니다. 은한수의 한은 한나라한과 같은 한자인데 은한수로 쓰일 때는 은하수란 뜻으로 쓰입니다. 은한수에서 은을 떼고 한수락ㅎ도 하고요. 한성 한양이 이 다 한수에서 기원한 것입니다. 한양은 은하수 옆에 있는 볕이 잘드는 땅인 거죠. 한성은 은하수 옆의 성(땅)을 얘기하는 것... 근데 중국 놈들은 이게 한나라 한을 쓰니 중국 한나라를 모방한 성이라고 하면서 자기들 것인양 그러는데. 우리문화를 한자를 써서 표현한것. 하늘의 은하수와 별들이 땅에 구현된 곳이 바로 한양 즉 한성과 한수인 것임. 한강(은하수)에 용이 살고 용이 물고 있는 여의주가 여의도이고 그 옆에 한성(하늘도시)가 지상에 구현된 것.

@user-by8ch3cc7t

2 жыл бұрын

@@sklee7071 한자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문자이고 그 기원은 상형문자지요. 지금도 황하강 중류에 가면 한족들이 살던 토굴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집트든 황하강 주변의 한족이든 고시대때는 풍족한 수량과 비옥한 토지에 경작하던 정착민들이 부족국가를 이루고 문명을 꽃피웠죠. 한자는 중국에서 왔다는걸 잊지마세요

@sklee7071

2 жыл бұрын

@@user-by8ch3cc7t 서울(한양)을 조선시대때 한성이라 한 것은 그 사상이 우리나라 사상인데 단지 한자로 표현한 것일 뿐 미리내 땅 아사달, 아리수라고 하는데 그것을 한자로 표현한것. 영어로 했다면 갤럭시 강, 갤럭시 캐슬(city)가 되었게죠. 우주의 중심 땅이라는 나름대로의 풍수 사상이 반영된 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가 소위 말하는 오랑캐라는 흉노.거란.말갈 다같은 우리민족일듯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다 좋은데 북경위 산해관이 만리장성의 끝인데 지도상 만리장성은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인한 고구려 산성을 이어붙인 동북공정 만리장성을 표기하는것 자체가 의심스럽군요...

@user-yu8ki1hf6i

2 жыл бұрын

KBS는 반성해야 함.

@alex55kim76

2 жыл бұрын

동강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북경옆 산해관이 맞음 KBSㅂㅅ 들…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휴노족이라 발음 글로적음... 일본과 일제도 구분못해서 아직도 기스 간지 밧데리 과오 이럼...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user-yd8kx4df9f

Ай бұрын

저도 국민학교 중학교시절 지리부도에 만리장성은 산해관지역에서 시작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 시작이 요동반도 근처로 옮겨있는 그림이 방송등에 무수히 나오는 군요,어떻게된건지?

낙타의 원산지는 사막이 아니라, 북아메리카 >> 북시베리아 >> 초원 >> 사막이 정설.

기가막힌 역사적 자료를 한국이 가지고 있음에도 미국 유럽등은 이걸 활용 못하고, 중곡에 역사를 믿는 현실이 안타깝네여'ㅅ');; 우리야 뭐 힘이있어? 미국 유럽이 모르는거지

우리나라 사학계에서는 반드시 세계역사도 필수로 배워야합니다 세계역사속의 한국사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는 필수로

스키타이인~~♡♡♡♡

노랠들으니 전율이흐른다 우리의가곡이아닌가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user-qj1ib3ey5e

Жыл бұрын

30년전 고등학교 음악실에서 실기시험으로 본듯

훈의 실제 발음은 한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라 문무왕 비문에 신라는 흉노의 후예라고...

@lee-rf2eu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어떠한증거들이데도 우리는 한반도 붙박이 민족임ㅋㅋㅋㅋ

@user-ok4il6yh7l

2 жыл бұрын

흉노들이 중국에서 살다 반란에 연루되어 일족을 이끌고 경상도로 와서 자리잡았죠 기껏해야 수천명 수준인데 그들이 주류일까요 원주민들이 주류일까요? 그냥 흡수된거죠 일부 지도층은 왕족으로 편입했을수도 있고. 일본도 마찬가지 백제인들이 건너가 흡수된거임

@dolgum826

2 жыл бұрын

@@lee-rf2eu 들이데도--->들이대도

@user-gw1rj7gb1r

2 жыл бұрын

@반도한국 지배세력과 다 융화되어 왔다는 말씀

@user-gw1rj7gb1r

2 жыл бұрын

@반도한국 사관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문제는 국가적 미래를 크게 보아야 한다는게 맞다고 봄 더불어 살수 있는 민족이 많을 수록 국력에 도움이 됨

14:57 왜 만리장성동쪽이 요동인가요. 요서보다 서쪽 산해관인데. 영상내리고 수정하기바랍니다. KBS가 오천년원수들의 동북공정에 수긍하는듯? 오백년원수의 동해표기 Sea of Japan은 길길히 날뛰면서...

신라 황금유물로 봤을때 이들 스키타이 인이 당나라와 통일신라의 지배층인것 같은데.

혹시... 처보는 추모 주몽? 별은 동명성왕? 새케이는 새겨레? 같은 전설일지도 모르겠어요 참 신기합니다~~

17:26 봄철에 내리는 폭설을 '죠트'라 한다. 우리말 속어 중 [일이 잘못되었다] 라는 뜻의 언어와 매우 유사성을 보이네요.

@Darsvader76

2 жыл бұрын

좓됐네?

@user-qj1ib3ey5e

Жыл бұрын

@@Darsvader76 아 죠트되었네가 그런 뜻입니까?

@griffithbalt9632

10 ай бұрын

언어자체가 워낙달라서 비슷한 글자 끼워맞축기 완전히 다른민족임

국뽕msg 치사량 먹이는 요즘 다큐보다 훨 나아요.

4:53 에 나오는 음악은 무엇일까요? 원본음악을 찾고싶습니다.

신라의왕족이 스키타이 아닙니까?

몽골 알타이 키르기스 할리막 투바 사람들 살아있었다

모자만 봐도 알수 있자나!

단군조선때 9개부족 12개의 나라로이룬 대제국이었다 9개부족은 9년마다 이동하여 살았다

기대해보자!알칼로이드의연방제를 만들어봄이!

Mongoloid is an obsolete terminology based on racism. KBS should have not used it back in 2001. It should be, rather, stated as Asian or Northern Asian .. It's not too be late to edit the previous videos, and put them out and correct it through its own broadcasting outlets. Never too late !!

한민족.일만천년역사^^~~♥부도지.환단고기ㅡ알타이산맥..유라시아~~코리아😂몽골리안..투르크민족..스키타이..훈족..황금제국..ㅡ암각화.화석..그린포스..😅

유라시아 시베리아에서 한반도에 왓더니 젓과꿀이흐르는 땅이지. 바다도있고 강물도 지하수도석화질도 없고 평지에사농사짓기좋곡 렇게장착헷겟지

투루크/달구/대구 삶앎>샤만>샤먼 삶앎>사람 탱그리/당골네 새끼=스키 땅/단/탄 아버지/아파치 콩/콘 홍익인간

@atenrose5871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살아있는자 란 뜻으로 압니다. 살암 사람 죽엄 주검

@dipartcom6884

2 жыл бұрын

@@atenrose5871 사람은 살다+알다+명사형ㅁ>삶앎>사람 살다+알다+명사형ㅁ>샤만(주술사):멕시코인디언은 주술사를 '다마추니'라 부르는데 '샤만'도 삶을 아는자에서 나왔다고 봅니다.우리 민족이 백의민족으로 조선연방에서 제사장 부족이었으므로 '사는자' 보다는 '삶을 아는자'에서 '샤만'이나 '사람'이 나왔을 개연성이 크다고 봅니다.

@user-ut9mf6ep3n

2 жыл бұрын

해석이 잘못 된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요 카쟈흐스탄에서 탱그리는 의역하면 단군 즉 하늘이란 뜻에서 하늘은 탱글탱글 둥글다란 뜻에서 탱글리 하늘=단군입니다 카쟈흐스탄은 형제의 나라이고 터키도 투르크족돌궐의 후예들 넓게 보면 우리형제의 나라입니다. 몽고반점 두상의 삼각 등등 중국의 한족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dipartcom6884

2 жыл бұрын

@@user-ut9mf6ep3n 텡그리 단골네나 단골 단군은 같은 어원이죠.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사라진흉노는 한국으로 왔습니다

@user-mi8ln4pe3f

2 жыл бұрын

훈족이져

@user-pe7hg5qb3g

2 жыл бұрын

@@user-mi8ln4pe3f 같은말이에요 차음으로 발음이 다른거에요

@user-mi8ln4pe3f

2 жыл бұрын

@@user-pe7hg5qb3g 훈족의 풍습이 흉노족과 좀 다름, 편두 , 49제, 5일장, 동복 흉노족 가운데 훈족을 넣어야 할 듯 훈족의 풍습은 전해져 내료오는 것도 많고, 문화제도 헝가리에 많이 잇으니

@user-pe7hg5qb3g

2 жыл бұрын

@@user-mi8ln4pe3f 흉노도 동복과 49제 편두 있습니다 신라 무덤에서 동복이 나왔구 우리나라가 49제를 하고 있구 편도두 무덤에서 종종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5일장이 있죠

@modugasarang4988

2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흉노는 하와이로 갔어요

에벤키면 우리쪽 이다

섬네일에 칭찬을...

한국인은 스키타이족과 알타이어족의 완벽한 결합으로 이뤄짐. 한반도에 백인의 유해가 많이 발견되는데 그게 스키타이족임. 그것도 여인들 중심의 아마존족의 특징을 지닌 스키타이족임.

요즘 영어쓰는 외국인은, 트랜스 아시안족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우리가 중국 한족과 다르다는걸 알고있죠

역사의 숨겨진 사실들은 밝혀지는게 순리이라고보나 지금까지의 왜곡된 편집이아닌 진정한 인류의 평화에 기여하는 진실된 인류사가되어야할것이다!

❤️한국어를 파고들면 다 알게되요... 어중이 떠중이 장난치는 사람 다보임.

43:26 신궁 제베?

'흉노'라 부르는건 중국인의 관점에서 부르는것 아닌가? 신라로 이어지는 우리 민족의 혈통에도 연결되는데 우리 스스로 비하하는 중국식 호칭인 '흉노'라고 부르는건 잘못이라고 본다.

그 담시 신라는 대륙신라와 한반도 신라 가 있었음

몽골 알타이 계통들은 비슷한게 많다~언어나 픙습등이 비슷한게 많다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헝가리의 마자르는 말갈이구만...이런 말도 못하는 다큐..말갈은 누구인가...발해가 망하고 이동해온 발해인들이다.

46:11

베트남어를 비롯한 한국어도 일본어와 마찬가지로 고립어임 한국어와 그나마 가장 유사한 언어는 일본어임 라후족도 아님

그뤼포스가 삼족오?

시진핑이 한국은 중국땅 이말을 트럼프 대응으로 보는 현실감 방송이 대신해야 잖나?

훈족ㆍ활ㆍ우리의민족 2000년도까지도KBS가 제역할햇엇단 증거 네요 요즘은NO

@worde5724

2 жыл бұрын

중국눈치보느라 ....민족의.책임을 가져야할 공영방송이

@eternitykoch2412

2 жыл бұрын

@@worde5724 김대중 친중사대 좌파 정권 후로,친중 세력의 영향의 정점이 박통 탄핵과 지난 대선이었죠.

@worde5724

2 жыл бұрын

@@eternitykoch2412국민들 거의 알아요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yonghanmo9178

Жыл бұрын

Cis-ab형 피를 가진 종족들이 이 땅의 민주와 질서를 파괴했죠

훈족이 흉노 맞네 맞어 5세기 유럽 아리안인들은 키 작고 눈 째지고 얼굴 누런 자기들과는 다른 이상한 외형의 인간들을 처음보고 얼마나 당혹스러웠을까? 헝가리 루마니아 사람들은 확실히 외형만 봐도 순종 코카사스 아리안 인종이 아닌 몽골로이드 혼혈인종인걸 그냥 알겠다. 이제 훈족의 기원 논쟁은 이걸로 끝

@user-uq3wk1xn5h

2 жыл бұрын

스키타이 시대인 고대에는 유라시아의 80%가 코카소이드였음.. 동몽골까지 코카소이드였으나 몽골계 흉노에게 대량 학살,축소되었고, 염민의 학살때 완전 인종청소 당하며, 서요, 위구르 등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혼혈동화되어 사라졌고, 몽골때 중앙아시아와 러시아의 코카소이드가 대부분 학살,생매장 당함.. 현재 유라시아의 코카소이드 20%. 몽골로이드 60%. 인도계 20%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역설적으로 만리장성 이북은 중국은 고유영토가 아니라는거지

한국과 영국 미국 공통의 조상아래 커나간 국가들이 현재 과거 조상들이 세운 고대 연방제 국가를 다시만들려고 하는데. 꼬옥 이루어줬으면 하는게ㅋㅋ 현재 인터넷상에 한반도에만 우린있었어하며 죽창들고 공격하시는분들을 수년간 글적은 것들을 ai들이 조사하여 그들이 해외 이권사업 배제되는 비밀리 사회적 규약이 생기면 좋겠네요 해외여행가는거 제외하고 모든것들을 제약시키고 그들의 후손들도 ㅋㅋ

@lee-rf2eu

2 жыл бұрын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평생 한반도에만 틀여박혀서 삶을 끝마쳐줬으면. 잘되면 손바닥 뒤집고 죽창 방향 반대로 들고 공격하겠지

@lee-rf2eu

2 жыл бұрын

@@Kimilsung1994 환빠말하는거죠? 솔찍히 유라시아대륙 전체가 우리가지배한다고생각하는것도 문제가 크죠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lee-rf2eu

2 жыл бұрын

@@MalangMolang 말랑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스키타이 ..여전사 (여군) 유명한데..

아틸라의 서로마 침입, 콘스탄틴 높은 성벽과 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와 교황의 거짓말, 물러가지 않으면 천벌 받는다 그리고 공주를 주겠다 엄청난 지참금과 함께 그리고 암살당하지 첫날 밤에

중국은. 몽골이. 무서웠네

토탈 워 아틸라

야 잘난 니네 중국에 있지 미국으로 왜 오려고 그래 필요없어 다 나가라!!! 잘한다 미국 God bless America!!!

개인이나 민족의 정체성이 정의가 될순없지.... 인간사

@jaehoonha6

2 жыл бұрын

그런 생각을 가진 개자슥들이 친일파였습니다.

투르크어 ᆢ 한국어 알타이산맥 용마루을 축으로... 알타이어족 ᆢ 흉노족 스키타이족 발자취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user-wg3ul8tl4q

2 жыл бұрын

@@MalangMolang 님의 고대사 탐구열정 단군민족의 후예들입니다 대한민국 🇰🇷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반드시 🐕 문재인씨 🐕 이죄명 넘들은 제거되야 합니다

몽골리안루트8부작5편 그뤼포스후예들 2001.3.6 수원삼성썬더스최다승신기록수립 종전기록 98-99 99-2000 대전현대걸리버스33승 감독 신선우 코치 박종천 유도훈 매니저 이환우 대전현대걸리버스 79 수원삼성썬더스 94 수원체육관 캐스터 최춘식 해설 이명진 구단주 윤종용 단장 정형웅 감독 김동광 코치 안준호 이민형 매니저 고상준 승리의함성이들려요귀기울여봐요 승리의이름을외쳐요삼성썬더스 천둥같은공격에완벽한디펜스 누구도오우리를막을수없어 삼성삼성삼성승리는우리것 우리모두함께외쳐봐요 삼성삼성삼성승리는우리것 코트의황제삼성썬더스 2002.3.1 대구동양오리온스35승신기록수립 창원엘지세이커스 86 대구동양오리온스 91 대구체육관

조선(jo-thun) 의 고대발음이 "요툰"(jo-thun) 이고 , 사성음이 "리아오-뚱" 한자음이 "요동" 이에요. 조선(jo-thun) 이 요동(jo-thun) 입니다. 몽골발음이 "아 오 툰" 사성음 "오뚱" 한자음이 "오동" 만주발음이 "아 오 틴" 사성음 "뉘진" 한자음이 "여진" 즉 "오딘" 이죠

@apocalypseandmyth8909

2 жыл бұрын

오호 대박 조선이 요튠이라 아사쎈이 조선이 아니구요??암튼 모든 비밀을 쥐고 있는 오딘의 어원이 우리말에서 나왔다는건 엄청난 발견입니다. 그당시 한반도엔 게르만 켈트족이 살았거든요 환국시대라 말한 BC7000년~BC5000년이요 BC4000년전의 노르딕 스키가 강원도에서 발견된건 그때도 이들이 한반도에 거주했을꺼라는거죠

@eternitykoch2412

2 жыл бұрын

@@apocalypseandmyth8909 부산의 가덕도에서도 독일 게르만족의 유전자 가진 인골 다수가 출토되었죠.

@apocalypseandmyth8909

2 жыл бұрын

@@eternitykoch2412 가덕도엔 신공항이 춘천 중도엔 영국 멀린사가 2000억 투자해 래고랜드를 건설해 더 이상의 유골 발굴은 막내요

@eternitykoch2412

2 жыл бұрын

@@apocalypseandmyth8909 그러게 말입니다.답답하죠.😊

고구려 출신 중국 영웅 고선지 kzread.info/dash/bejne/mol_yqhuhNzek7w.html

한국어가 상기된 주변언어하고 무관한 고립어라고 우기는 애들이 보면 게거픔 물겠군!

몽골은 예맥이고 코리안이다 정보 )유트브)아리안 X의 역사복윈

아 주 왜. 곡. 된 거 같 은역 서. 몽골 운고 구 려 다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스키타이? 웬지 석탈해와 발음이 비슷한 건 우연일까? 스키타이계 (흉노~훈족~한족~청동기 토착민 삼한시대) + 알타이계(철기 예맥 고조선 부여 유민 해씨)의 조합 ㅋㅋㅋ

어띨러는 그가 늘 어쩔래? 어쩔래? 라고 고함을지르자 그들이 어띨러 라고 븰럿것지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얼음공주는 고조선족이다. 양쪽 눈 밑에 '곤지'가 있다. 우리민족과 천산산맥 북쪽의 카자크족에만 있는 양쪽 눈 밑의 작은 구멍을 볼 수 있다.

요새 왜 이런다큐를 못 만드냐...맨날 먹는거만 나오고....수준 떨어짐

20년전 방송이네 졸라 오래된거네

웃기는 역사가 5,000년전에 고대인의 뼈 유전자분석에 의하면 유럽의 남자들은 모두 멸절되고 아시아계의 남자들로 바뀌었는데 그 후 유럽인들이 아시아인들을 그들의 조상으로 보지 않고 차별한다. 누워서 침을 뱉는 것이다. 한국인에는 아시아인 모습이 많지만 유럽인의 모습도 적지는 않다. 고려시대에도 유럽 계통이 20%정도 되었다 한다. 한국인이 중국이나 일본인 보다 키가 큰 이유이다.

@user-hw6gc3eh9s

2 жыл бұрын

학설이아니라

@user-rt3lg8ub2j

2 жыл бұрын

@@user-hw6gc3eh9s 뼈 분석은 울산 과기대 박종화 교수 2020년 발표문(유튭에 있음)에 나와 있고 박교수는 아시아는 교체되지 않았다고만 얘기합니다. 백인을 우리는 백정이라 했는데 '백정'이라는 책을 쓰신 교수분의 이름은 잊었습니다.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2001년 作인데 제목엔 1시간 전으로 뜨고 있다. Kbs는 왜 이럴까 기계들의 장난인가 궁금타

@user-nb5ci2ce8c

2 жыл бұрын

제작은 2001년에 하고, 유튜브에 업로드한게 옥동자님 글쓰신 시간 기준으로 1시간 전이니까요.

@user-ok4il6yh7l

2 жыл бұрын

다시 올린거지 이 멍청한새꺄 ㅋㅋㅋㅋ

@user-qi1wq3ws6b

2 жыл бұрын

노answer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근데 님 일부러 바보인척 하는거임??????????????????????????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유골을 손으로 막만짐 ㅋㅋ dna 제대로 나오겠냐

고구려어와 가장 비슷한 말은 한국어가 아니라 일본어거든. 왜 일본어 전통을 빼냐? 그리고 아나운서가 장~음과 단음 구별을 하지 못하니까 듣기에 불편하다. 미라가 아니라 미이~라가 맞다.

@jongjinkim7734

2 жыл бұрын

요즘 토왜/본토왜구화 된 토왜들은 영어아이디를 쓰더군. 일부 더 덜떨어진 것들은 왜계 아이디 쓰고.

@vivalavida497

2 жыл бұрын

우와 내 살다살다 아나운서의 발음을 지적하는 사람이 다있네 ㅎㅎ 표영준 어나운서 아나운서계의 표준중에 표준인데 ㅎㅎ

@nondam_4u

2 жыл бұрын

삼국시대 이후로는 열도로 대량 이주를 한 적이 없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일본은 아직도 변형된 이두를 문자로 쓰는 형편이니.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nondam_4u

2 жыл бұрын

@@MalangMolang 거란 몽골 부여 그리고 고구려 지배층 언어가 서로 통하는건 유목인들이고 정복자의 언어는 시간이 지나면 주언어가 되니까 서로 통하지. 하지만 전체 주민들이 언어적으로 통일된다는 건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다시 그 과정에서 서로 언어분리가 생긴다. 삼국 말기에는 외교 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통역을 썼다. 고조선이 농경사회와 유목인, 기타 동북아 족속들의 청동기 중심국가였던 것도 사실이고 지배언어를 형성했지만 오백 년 천 년을 격리한 집단이 의사소통에 성공하는 예는 없다. 당신이 18세기 다산 정약용을 만난다한들, 대화가 될 것같은가? 고조선 멸망 후 동북아는 한자로 문화를 습득하면서 이것이 말과 달라 한자음을 표음하는 체계를 가졌는데, 이것이 지금도 일본에 남아있는 반면 한국은 한글을 만들었고 만주와 몽골의 표음 문자는 나라가 흩어지면서 사라졌다. 고대사는 고대사로 접근해야지, 현대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건 천박하고 무지한 발상이며 오히려 전쟁의 빌미에 불과한 일이다. 아돌프 히틀러와 중국 통일왕조들, 미친 니뽕들이 그 대표주자들이다.

예전거라 그런지 자료나 사실이 정확하지 않군요 적어도 공영방송이

난 흉노족의 후손이다

@user-uq3wk1xn5h

2 жыл бұрын

경상도 김씨는 위대한 흉노의 이름에 똥칠한 흉노의 배신자임. 흉노는 유라시아를 호령하며 유럽을 지배하던 대단한 사람들. 경상도의 흉노는 중국에 빌붙어 상국으로 섬기며 백제를 멸망시키고 고구려의 뒷통수를 치고 중국에 바친 어찌보면 대단한 사람들.

@user-zl5cr6st6j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 흉노 훈족 스키타이 한민족이고 신라가 우리나라에요 고구려뽕은 가짜 몽골이 고구려고 전라도 어원도 신라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에요 독일의 학자들은 훈족의 기원으로 신라와 가야를 지목합니다 신라는 경상도의 뜻이 아니라 한민족 우리나라 한반도 최초의 통일국가의 뜻이고 유라시아 유목민 알타이 제국 연방의 일원이었고 그 강역은 지도에 표시할수가 없습니다 유목민들은 땅을 소유하지 않았답니다 신라가 만주에 있었고 금나라 청나라도 스스로 신라를 계승했다고 즈그들이 밝히고 있어요 고구려 백제인들은 중국이나 일본으로 도망갔어요

@user-zl5cr6st6j

2 жыл бұрын

@@user-uq3wk1xn5h 니 원래 국적이 Silla다 식민사관에서 그만 깨어나세요 학교에서 세뇌당한거임 Han ㅡChosunㅡKoreaㅡ ? 대답은 직접하시길

@MalangMolang

2 жыл бұрын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부여)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KBS 조차 , 장성 위치를 저리 그리다니, 참 개탄 스럽네요.

거짓말

2001년이면 언제적 꺼야 알타이어족 스키타이인종이랑 우리는 아무런 관계 없음다. 한국인은 남방계와 북방계의 혼혈 후손으로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