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다니지 않는 도시 임디나를 걸으며 중세를 느껴봅니다. 유럽인들에게 유명한 카페도 가보고 바로 옆동네 라바트도 갑니다. 천천히 쉬어가는 몰타 살이입니다.
가는곳마다 화보네요 ㅎㅎ 리포터가 예뻐서 그런가요 😂
농담도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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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곳마다 화보네요 ㅎㅎ 리포터가 예뻐서 그런가요 😂
@smile_su_
2 ай бұрын
농담도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