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주 마이산에 갑니다. 사양제에 꼭 가봐야겠네요. 간단 명료하게 잘 설명해 주는 영상이 인상적이네요. 마이산 구경 잘하고 갑니다. 구독도요^^

@user-tf6wp6wv7v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래 댓글 다신 분 중에 사양제 쪽에서 탑사로 가면 힘이 든다는데... 맞습니다. 탑사는 바로 밑에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트레킹한다고 생각하고 사양제에서 셔틀을 타고 가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잘봣읍니다 마이산탑사가려고요 사양제쪽 북부주차장 에서 마이열차 타면쉽게 간다는말씀이죠?

@user-tf6wp6wv7v

Ай бұрын

그래도 좀 걸어야 합니다. 걷기 불편하시면 탑사와 사양제를 자동차로 따로 방문해도 됩니다.

@user-tf6wp6wv7v

Ай бұрын

탑사만 보려면 탑사 바로 아래 주차장이 있습니다. 사찰에서 행사가 있으면 통제되는 것 같고요, 그땐 남부주차장에숴 걸어가야 합니다.

님. 남부주차장으로가면 쉬운걸 이거 보고 북부주차장으로갔다가 뒤지는줄 알앗음. 그냥 남부 주차장에 차 새우고 편히 돌아보시길 존나 낚엿네

@user-tf6wp6wv7v

2 ай бұрын

ㅠ. 북부로 가면 트레킹하실 거 아니면 셔틀 타시는 게 편합니다.

@user-tf6wp6wv7v

2 ай бұрын

남부로 가면 탑사 바로 아래에 주차장이 있는데 절에 행사가 있을 땐 주차장을 통제하니 유의하시길.,

마이산 밑. 상인들 먹는것 가지고 장난이나. 치지마라 한번속지. 두번속냐. 꽈배기가 1개 3000 원이면. 15000짜리 5개 넣어야지. 3개넣고 도너츠 달란말도. 안했는데 6개넣고. 15000 원 처받냐? 그러니. 망하는거다. 진안. 볼거라곤. 마이산 하나인데. 바기지. 기막히다

@user-tf6wp6wv7v

4 ай бұрын

그런 일이 있었군요. 상인들이 이 댓글을 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