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모진 말은 해야 하는데 너무 심한 말을 자기도 모르게 해버려서 순간 놀람+미안함이 느껴지는 저 눈빛이 날 미치게 해....도라버려.......

와...장현도령도 진짜 원래부터 미치게 좋은데 길채......진짜 아니...은진...진짜 연기 대박 잘한다 슬의생에서도 돋보였눈데 진짜 여기서 연기력 폭발하네...너무 좋다 얼마만에 연기 쩌는 여배우 보는거냐....너무 좋다. 연기 대박이다 볼 때마다...

@user-iy2lp9qw5m

8 ай бұрын

여배우는 역 이 정말 중요 지금은 고인인 장여인 중성적이라 참 싫어했는데 서쪽하늘 보고 반함요.배우는 역할이 사람을 완전 반전시킴요

@user-ii6xq6xg7l

8 ай бұрын

안은진 연기는 진짜 일품❤👍👍

@user-mj6ce7fk6w

8 ай бұрын

안은진 너무나도 사랑스런 연기에 가슴이 메입니다 제발 둘이 이루어지길

@user-sp6fg5ov4y

8 ай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럽고 눈물씬 넘 좋음 완전감동

@user-im7mg9js3v

5 ай бұрын

연기력도 정말 출중하신데 외모도 너무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고 인상 좋고 매력적👍

볼수록 빠져드는 이유는 남궁민 님과 안은진 님의 미친 연기력에 두 배우님의 목소리 톤까지 질릴수가 없는 찰떡 궁합이기때문이오~

길채에게 떠나라고 매정하게 말하지만 눈빛은 다정하고도 슬퍼ㅠ 길채가 떠난 그 거리에서 아련하고 슬픈 눈빛으로 서있을때 넘 맘아팠네요 남궁민배우의 아름다운 눈빛연기에 매번 치여서 힘듬 😢길채의 섬세한 감정연기도 넘 좋네요

장현이 길채에게 모진말을 하면서까지 조선에 보낼려는것을 보고 너무 슬펐다…우리 장채 다음부턴 콩시루떡 먹으면서 행복하자😢

장현 길채 두분의 연기가 볼수록 찰떡궁합. 두분다 연기가 너무 좋아요 ~~~ 안은진 배우님 입술은 백만불입니다.

속환된 사람들이 조선에 돌아온 후 모습까지 보여주셔서 좋았어요 이렇게 제대로 다뤄주는 드라마 흔치 않으니까요

남궁민은 원래 연기의신인데 안은진을 어찌 알아보고 캐스팅했을까,,, 딱 길채,,, 사대부 여인이면서 생명력강한 조선의 여인 ㅇ

영화계에 이병헌이 있다면 드라마는 남궁민이다 소름돋게 연기 잘하네 목소리는또 왤케 좋은거야*-*

이제 모진 말 속에 숨은 의미를 알 정도로 서로를 이해하는 두 사람...

너무 애절하네요.. 제발 둘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소름인건 매몰차게 이장현이 말해도 그 안 진심을 길채는 아네 안은진 배우 연기 잘 보고 있어요

@user-ok2zj7rh4v

8 ай бұрын

이제는 아는거지.... 그 사람의 그릇을...

@cpatin

8 ай бұрын

모를 사람은 모르더라

@user-jt8rc6po3q

8 ай бұрын

@@cpatinㅋㅋㅋㅋㅋㅋ아 웃겨요

@user-ke8tw9gi8i

8 ай бұрын

@@cpatin 인간이 참 겪어 보면... 진짜는... 십상일이

@user-zq7jx8zy2q

8 ай бұрын

결혼전 알았다면 좋았을것을 길채스스로 인생을 꼬았네.

속한된 여인을 대한 시대상, 친일 성노예로 잡혀간 꽃다운 처녀였던 소녀들이 집으로 돌아와 받은 대우가 어쩜 이리 같았는지... 너무나 애통하네요 그놈의 선비사상.. 여성의 정절.. 너무나 강요당하고 당연시 여긴 정절. 이게 유교때문이었을까요. 정말 너무너무 애통하네요

남궁민 안은진 정말 연기 잘한다. 몰입감 역대급인듯.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 밀당을 가장 잘하는 드라마 이젠 둘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발..

@user-ki4gf7hf9w

8 ай бұрын

솔직히 밀당은 아니지 5번밀고 1번 당기고 또 존나 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배우분의 연기가 드라마를 빛나게 하네요^^ 연인이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버린게 아니고 차마 가질 수 없었던 거라고 말했던 길채의 당시 상황, 그리고 지금 다른 포로들을 저버릴 수 없는 장현..

9:11 말실수했나? 하는 생각이 눈빛으로 확 와닿음

길채❤장현도령 연기는 두분다 말 필요없지만...느무 잘어울린다영🫧

잘 가시오 가서 꽃처럼 사시오 내가 바라는것은 오직 그뿐 입니다 ㅠㅠ 장현에게 사랑은 천벌인듯 ㅠㅠ

길채도 장현의 사랑하는 마음을 이젠아는구나..다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조선으로가서 정리할것들 정리해버렸네 조아조아..구뜨구뜨

서방까지 있는 여인이 염치도 없으시오,,말하면서 입은 단호한데 눈은 울어ㅠㅠ;; 아이고 장현도령😂😂😂

@dianalim4401

8 ай бұрын

장현, 길채 모두 왜 그렇게 모질게 말하죠?😢

@kili-uv7jn

8 ай бұрын

​​@@dianalim4401 5:41 길채의 대한 '질투심'과 장현의 대한 '욕망(욕정)'와 '집착'에 황녀 각화가 장현을 협박한 겁니다! 자신(각화)의 소유물(내연남)이 되지 않고, 길채를 조선을 보내지 않으면 길채를 포함한 청나라안의 모든 조선인들을 죽이겠다고....😱😭

@user-bq8fv4tq8v

7 ай бұрын

장현도령 연기를잘해서 반했소

게다가~~매번 우릴 밀쳐내는 작가님에게 질렸어요.. 예~이제는 아주 실증이 납니다. 그러니 해피하게 해주시오! 제발~~

길채.. 장현의 모진 말이 진심이 아니라는거 느낌적으로 아는 듯😢

남궁민 연기 너무 잘해! 보통 잘하는게아냐 근육까지 완벽해!! 그냥 다 소름 돋게 잘해!!!

@user-ji3dn9uy4f

8 ай бұрын

어쩔줄 모르는 길채 도톰 입술하고 맞잡은 두손가락 꼼지락하는 모습 둘다 어쩜 그리 잘하누♡

길채 보내고 밤까지 그자리에 있는거 마음이 아프다

낼모레 40인데 올만에 드라마서 감정이입되네 애절허다

장현도령❤❤남궁민 연기천재는 봐도봐도 멋진건 말할필요없지만 길채는 진짜 솔직 처음알았음 진짜 조선달처럼 저리 곱고 귀티나고 그냥 길채자나 다른모습 상상도 안되는 사랑스런 여인 길채 연기도 정말 최고다

아무리 봐도 남궁민 연기가 너무 재밌어 😍 무한반복 할수록 더 재밌고 잘생긴 외모와 몸까지 가진 매력 넘치는 갓사벽한 남궁민 덕문에 연인이 재밌어 ❤ 드라마 보는 낙을 선물해준 남궁민 사랑해 ❤❤❤❤❤❤❤

마지막 삽입곡이 진짜 더 애절하게 만들어요ㅜㅜ. 드라마랑 찰떡이네요 아주

우리길채은 볼살이 있어야 더이쁜되 ~~ 살뻴게 어디있다구 드라마찍다가 쓰러지겠네 ❤❤❤ 안은진 ❤❤❤

길채 이뻐 안타깝고 ㅠㅠ

앞서 코믹 방방 뜨는 씬들이 많아서 꽁냥거림 만배더니!! 16화는 꾹꾹 눌러 슬픔을 배가 시키네요. 길채야 부르며 달릴 때 오열했다면 이번엔 깊은 슬픔과 사랑이 동시에 느껴져 저릿했다는...

종사관이 새마누라 얻은 거 차라리 잘됐다. 이로써 깔끔하게 길채는 자신을 구하지 않은 서방과의 이졀을 고하기 더 쉬워짐

이건 낭궁민 연기대상 안은진 여우주연상 최우수상 주려고 만든 드라마로군..실로 즐겁지 아니할수가 없군 ㅋㅋㅋ

조선에서 자신을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단 걸 깨닫는 순간이 얼마나 참혹할까....

마지막에 청에서 장현이 구한 수많은 포로들이 장현을 구해줄듯

길채가 장현을 사랑하면서도 밀어내려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길채도 조선 유교사상의 양반집 여인이었기에 실은 오랑캐에게 농락당했던 자신이 부끄럽다 생각했기에 차마 장현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구원무나 가족들이 대놓고 길채에게 오랑캐에게 능욕을 당했을거라 짐작하며 선을 그을 준비를 하거나 버린 것과 달리 장현은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란 걸 길채가 왜 몰랐겠어요. 하지만 길채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만큼은 예쁜 여인이고 싶었을텐데, 구원무와 결혼도 한 것도 있고 오랑캐에게 당했을 치욕이 그녀를 더 전진하지 못하게 했을 듯 해요. 하지만.. 조선에 와서 확실히 알았죠. 그렇게 생각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걸. 길채는 이제 용기를 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 씩씩하게 아름답게 살아갈거에요. 꽃처럼 귀하게 여겨주는 장현과 소박한 사계절을 지내는 꿈을 이루며..

@kili-uv7jn

8 ай бұрын

12:26 , 13:19 , 13:59 , 14:31 조선시대 여인들이 저런 소유물취급밖에 당한 원인은 고려말에서 시작되었죠! 공민왕때 왕후 '노국대장공주'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공민왕은 정신지체도 안하는 입에 담기도 어려운 이상한 행동을 시작했는데~ 그중 하나가 친위대 '자제위'와 후궁들을 놀게해 대리합궁(ㅅ.ㅅ)을 하게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자제위 수장 '홍륜'과 후궁 '익비'가 간통해 익비가 임신을 했는데~ 이 일로 공민왕이 홍륜에게 살해되고, 익비의 태어난 딸은 처형되고, 익비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어느 기록에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익비도 고려왕실에 의해 은밀히 살해되거나 처형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고려를 멸망시킨 조선개국세력의 주세력인 한족(중국인)도 밥먹듯이 안지키는 '유학'을 숭상하는 신진사대부(양반)의 수장 '정도전'은 공민왕때 홍륜과 익비의 간통사건과 그이전에 고려 5대 황제 경종의 비였던 헌정황후와 경주원군 안종(왕)욱의 간통, 천추태후와 간신 김치양의 간통, 남북국시대 신라말 진성여왕과 대각간(신라의 국무총리(상대등)보다 더 높은 대통령, 총독) 김위홍(삼촌)의 간통, 삼국시대 고구려때 고국천왕이 사후 동생 산상왕과 재혼한 우씨왕후(형사취수제 :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까지 유학의 논리로 싸잡아 비난하고 욕하며 기록하였을뿐만 아니라 고려시대와 달리 여성들의 '이혼', '재혼'을 금지시키고 정조(남편이 되는 한 남자만 끝까지 섬김 : 소유물)를 필수가 되는 '국법'까지 만들어 소.유.물로 못박아버렸죠!!!🔨😱 (결정적인 증거 : 환향녀)

@user-or1nu9qu1m

8 ай бұрын

길채 여동생 한대 쥐어박고 싶었네요.

@user-fd3im9pr1j

8 ай бұрын

​@@user-or1nu9qu1m철없어서그렇죠

@legendhero5110

8 ай бұрын

이런분석 너무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dianalim4401

8 ай бұрын

댓글 좋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합니다!

이장현 슬퍼서 턱 빠지는 줄 …. 턱관절도 연기한다 남궁민 캬

길채가 정말 내면에서 성장했다

16화 본방 볼 때는 안 울었는데 07:10 "우린 아무사이도 아닙니다~~" 부분 다시 보니 눈물이 핑 돈다.😢😢😢

@jinohk1115

8 ай бұрын

그래서 모진말은 함부로해서는 안됩니다. 자기 가슴에 칼을 꽂는거임

다음주에도 장현길채 또 꽁냥하던데 좋네요❤❤

언제 행복해지냐고 찔끔찔끔 행복하고 ㅠㅠ

남궁민 멋져요 사극~~ 대~~~박

1부에서는 분꽃만 보이면 아프게 하더니.. 2부는 콩시루떡만 보이면 달달했던 때를 떠올리겠어..... 아마도 이둘은 그리워만 하는 연인이겠지.... 우리 밭에 내년에는 울타리에 분꽃을 심고 콩도 심어야겠다... ㅠ.ㅠ

눈동자 연기도 되는.. 진짜 연기자..~♡♡

길채를 사랑하는 이유로 포로들을 각화의 손에 넘겨줄 수 없으니..장현 길채 마음에 상처를 내고 떠나 보내는 모습이 넘 가슴 아팠음!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던 16화 장현은 자신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것을 느낀것 같다! 길채는 오랑캐 귀를 찢으며 정절을 지켰는데 구원무는 쓰레기였음! 역시나 길채는 이장현이 사랑한 유길채 답다!

How can she plays perfectly as a GiChael! Genius Acting skills of Ah-EunJin ❤❤❤❤

차마 문을 열지못하고 이별을 고하는 장면을 안 넣어주었네요. 너무 미안합니다.길채가 눈물을 가득담고 목매여 하는 대사가 어찌나 애닯던지 ㅜㅜ 사랑은 사랑은 이런겁니다! 아무사이도 아닌게 아니라 아무사이라 떠나보낼수밖에 없는 시린사랑. 그리워하다보면 또 만나겠지요~ 콩떡먹음시롱 ㅎㅎ

제발 나중에 장현이가 구원무에게 한방날려주길...새장가라니? 아주걍 확~~지부인 생사도 모르는데 딴여자랑 임신까지라니...천벌받을늠...

@kili-uv7jn

8 ай бұрын

12:26 , 13:19 , 13:59 , 14:31 조선시대 여인들이 저런 소유물취급밖에 당한 원인은 고려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민왕때 왕후 '노국대장공주'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공민왕은 정신지체도 안하는 입에 담기도 어려운 이상한 행동을 시작했는데~ 그중 하나가 친위대 '자제위'와 후궁들을 놀게해 대리합궁(ㅅ.ㅅ)을 하게하는 것이었죠! 특히 자제위 수장 '홍륜'과 후궁 '익비'가 간통해 익비가 임신을 했는데~ 이 일로 공민왕이 홍륜에게 살해되고, 익비의 태어난 딸은 처형되고, 익비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어느 기록에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익비도 고려왕실에 의해 은밀히 살해되거나 처형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고려를 멸망시킨 조선개국세력의 주세력인 한족(중국인)도 밥먹듯이 안지키는 '유학'을 숭상하는 신진사대부(양반)의 수장 '정도전'은 공민왕때 홍륜과 익비의 간통사건과 그이전에 고려 5대 황제 경종의 비였던 헌정황후와 경주원군 안종(왕)욱의 간통, 천추태후와 간신 김치양의 간통, 남북국시대 신라말 진성여왕과 대각간(신라의 국무총리(상대등)보다 더 높은 대통령, 총독) 김위홍(삼촌)의 간통, 삼국시대 고구려때 고국천왕이 사후 동생 산상왕과 재혼한 우씨왕후(형사취수제 :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까지 유학의 논리로 싸잡아 비난하고 욕하며 기록하였을뿐만 아니라 고려시대와 달리 여성들의 '이혼', '재혼'을 금지시키고 정조(남편이 되는 한 남자만 끝까지 섬김 : 소유물)를 필수가 되는 '국법'까지 만들어 소.유.물로 못박아버렸죠!!!🔨😱 (결정적인 증거 : 환향녀)

@yss562

8 ай бұрын

그거 보면서 어이없었음요~

@user-fd1tv6lb4g

8 ай бұрын

현실도 있을걸요

@user-nr6xy5cr4c

8 ай бұрын

@@user-fd1tv6lb4g 남자들의 본성이 아닐까해요

@jinohk1115

8 ай бұрын

그런인간 있었음..그래도 구원무는 양반임..💩싸지른 놈이 성낸다고 지자존심만 챙기는 놈을 나는 봤다오.인간중에 남자중에 가장 하급으로 여겨집니다.

보낼수밖에없는 장현의 사정을 이해하겠지

남궁민 배우님 연기력 최고요 🎉

아비는 목졸라죽이려고 하고 동생과 남편은 살아돌아온 길채에게 오랑캐에게 욕보이지 않았는지 추궁.. 다른 임신한 여자까지.. 목숨도 아까와하지않는 무조건적인 깊은 사랑을 하는 사람은 이장현뿐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이제 장현에게로 직진..

실존인물 장현은 80세까지 살았죠 효종도 장현 무지 아꼈다는데 효종이 죽은인물로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보낼듯

세상에는 없는 남자 이장현.

연기는 당연 최고~지만!! 역시 드라마를 이끄는 힘은 극본과 연출!!! 정말 최고입니다!! 엉망인 드라마는 극본과 연출이 모두 엉망이었죠~~ 이 최고인 드라마는 연출 극본 연기자 그 밖에 모든 스탭 ❤❤❤❤❤🎉🎉🎉

09:10 길채가 서방이야기에 생각에 잠기니 장현이 눈빛 변하는거 봐 ㅜㅜ...말해 놓고도 이건 말하지 말았어야 ..하는 느낌

@oodok2.1119.

8 ай бұрын

아............ 표정 진짜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ichelleh1776

8 ай бұрын

저도 이 생각 했어요…! 연기가 너무 섬세해 ㅠㅠ

해피엔딩 가게 해 주셔요 현실이 우울한 요즘 계속 두고두고 볼수 있는 드라마가 필요 합니다. 내시는 투시력이 있는건가? 결정적인 때에 오밤중에 찾아와서는. 헐 호랭이에 물려갈 내시 같으니라고

장채커플 사랑은 왜 이리도 힘들고 아픈지ㅜㅠ 보는사람 이 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사극을 해품달이후로 첨보는것같은데..잘 선택한 프로그램답군

남궁민 대상 굳히기 ❤ 모진 말하는 투명한 차가운 눈빛 뒤로 깊은 슬픔이 그대로 보이는 연기에 감탄 ❤ 진심과 진정성에 스킬 조절이 가능한 유일무이한 대배우 남궁민 ❤ 대박 멋져 😍😍😍

근데 각화도 연기 좋은듯 원래 이청아는 늑대유혹 때 이미지가 남아 있어서 바꾸기 힘든데 셀러브리티에서 다르게 보였다가 이번에 연인에서 캐릭터 잘 잡은 거 같아요 고혹적이고 집착이 잘 드러나서 배우님의 재발견!!

@jybyun1107

8 ай бұрын

그 사이에 필모가 몇갠데 너무 건너뛰시는것 아닙니까 ㅎㅎ 이번생은 처음이라, VIP, 낮과밤, 천원짜리 변호사(까메오)에서도 연기 좋았어요. 오히려 그때 구축한 캐릭터들이 더 잘 어울리는 측면도 있구요

천의 얼굴 남궁민 이로세😀

길채가 누구때메 이장현을 포기하고 구원무한테 울며겨자먹기로 시집갔는데... 이번에 아주 여동생이랑 아버지가 정 떨어지게 해주는구먼... 여동생도 누구땜시 지금 비단옷입고 흰쌀밥 먹고 지내게 된건데.. 어찌 언니한테 저럴수 있냐... 진짜...

@kili-uv7jn

8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여인들이 저런 소유물취급밖에 당한 원인은 고려말에서 시작되었죠! 공민왕때 왕후 '노국대장공주'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공민왕은 정신지체도 안하는 입에 담기도 어려운 이상한 행동을 시작했는데~ 그중 하나가 친위대 '자제위'와 후궁들을 놀게해 대리합궁(ㅅ.ㅅ)을 하게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자제위 수장 '홍륜'과 후궁 '익비'가 간통해 익비가 임신을 했는데~ 이 일로 공민왕이 홍륜에게 살해되고, 익비의 태어난 딸은 처형되고, 익비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어느 기록에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익비도 고려왕실에 의해 은밀히 살해되거나 처형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고려를 멸망시킨 조선개국세력의 주세력인 한족(중국인)도 밥먹듯이 안지키는 '유학'을 숭상하는 신진사대부(양반)의 수장 '정도전'은 공민왕때 홍륜과 익비의 간통사건과 그이전에 고려 5대 황제 경종의 비였던 헌정황후와 경주원군 안종(왕)욱의 간통, 천추태후와 간신 김치양의 간통, 남북국시대 신라말 진성여왕과 대각간(신라의 국무총리(상대등)보다 더 높은 대통령, 총독) 김위홍(삼촌)의 간통, 삼국시대 고구려때 고국천왕이 사후 동생 산상왕과 재혼한 우씨왕후(형사취수제 :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까지 유학의 논리로 싸잡아 비난하고 욕하며 기록하였을뿐만 아니라 고려시대와 달리 여성들의 '이혼', '재혼'을 금지시키고 정조(남편이 되는 한 남자만 끝까지 섬김 : 소유물)를 필수가 되는 '국법'까지 만들어 소.유.물로 못박아버렸죠!!!🔨😱 (결정적인 증거 : 환향녀)

@okto_softmind

8 ай бұрын

저게 현실힘 실상도 그럼...가족에게 마음바쳐 다주면 가족들은 대부분 모름..가족이기에 더...당연하게받더라고.

연기너무 잘해요~~^^

올해 대상은 남궁민씨 확정이네요~~

Nam goong min deserves to be the best actor, His face when slashing enemies and carrying a sword very cool Very deep in love to The best actor i know at this momment

노래 가사도 너무 좋아요.단 한줄기 빛이 되어주~~~

16:29 너무나 슬픈장면이야... 그시대 아버지는 자식을 위한길이라고 생각하신거지... 금지옥엽 내딸을 위한길.. 그시대 여인들은 얼마나 원통할까

이제 서로 둘만 바라보면 안되겠니.... 각화고 구원무고 다 치우고 서로만 바라보자😢

길채낭자의 진실어린 마음을 장현도령에게 보여주세요!!~~ ㅠㅠ 뒤에서 장현도령 한번 안아주세요!! ㅠㅠ 두분 연기에 마음이 애가타고 간질간질~~ ㅠㅠ 둘다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어랏! 오늘이??!! 급 각화 공주님 축 생일이오🎂👏👏 검색하다 10.29오늘이란 걸 알게 됨... 시간을 되돌린다면 수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랑 같이 여행 가고프다는, 이청아 님의 효심이 느껴졌던 인터뷰 기사가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천변 때부터 응원하고 있습니다👍

구원무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다 ㅠ 길채야 이제 장현이한테 직진하자

@kili-uv7jn

8 ай бұрын

구원무도 결국 어쩔 수 없는 조선 양반이라서 그렇습니다! 오랑캐황족에 팔렸다는 사실만으로도 유학의 논리로 정조(한번 남편이 된 남자를 끝까지 섬김 : 소유물)를 잃어 살아도 죽었다고 판단한거죠!🤯🤬 조선시대 여인들이 저런 소유물취급밖에 당한 원인은 고려말에서 시작되었죠! 공민왕때 왕후 '노국대장공주'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공민왕은 정신지체도 안하는 입에 담기도 어려운 이상한 행동을 시작했는데~ 그중 하나가 친위대 '자제위'와 후궁들을 놀게해 대리합궁(ㅅ.ㅅ)을 하게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자제위 수장 '홍륜'과 후궁 '익비'가 간통해 익비가 임신을 했는데~ 이 일로 공민왕이 홍륜에게 살해되고, 익비의 태어난 딸은 처형되고, 익비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어느 기록에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익비도 고려왕실에 의해 은밀히 살해되거나 처형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고려를 멸망시킨 조선개국세력의 주세력인 한족(중국인)도 밥먹듯이 안지키는 '유학'을 숭상하는 신진사대부(양반)의 수장 '정도전'은 공민왕때 홍륜과 익비의 간통사건과 그이전에 고려 5대 황제 경종의 비였던 헌정황후와 경주원군 안종(왕)욱의 간통, 천추태후와 간신 김치양의 간통, 남북국시대 신라말 진성여왕과 대각간(신라의 국무총리(상대등)보다 더 높은 대통령, 총독) 김위홍(삼촌)의 간통, 삼국시대 고구려때 고국천왕이 사후 동생 산상왕과 재혼한 우씨왕후(형사취수제 :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까지 유학의 논리로 싸잡아 비난하고 욕하며 기록하였을뿐만 아니라 고려시대와 달리 여성들의 '이혼', '재혼'을 금지시키고 정조(남편이 되는 한 남자만 끝까지 섬김 : 소유물)를 필수가 되는 '국법'까지 만들어 소.유.물로 못박아버렸죠!!!🔨😱 (결정적인 증거 : 환향녀)

자기자신한테 그리고 자기 가문에 부끄럽다고 그토록 보살피고 뒷바라지한 딸을 제손으로 목졸라 죽일려고하다니... 최고빌런은 저딴놈에 아버지란 작자인듯

@user-yf2vf5fj1y

8 ай бұрын

정절을 목숨보다 중시했던 시절이라....

@lattelatte0707

8 ай бұрын

자결하라고 시가쪽에서 은장도,명주천등을 주기도 했답니다. 시가에서 쫒겨나 친정으로 가도 받아주지않는 집들이 많았답니다. 대다수가 언제 죽나 지켜봤답니다. 그 치욕이 더 아플테니 아비로서 별별 생각이 났을테고... 그시절에는 있었던 일이니요. 이런것에 대하여 웹툰 쌍갑포차에 나옵니다... 오랑캐에게 당한 치욕보다 조선에서의 치욕이 더 크지않을까 짐작해봅니다

@user-rs9dk3gh1q

8 ай бұрын

저게 당연한 사회였으니까요.. 오죽하면 열녀문을 칭송했을까

@user-yf2vf5fj1y

8 ай бұрын

남편이나 시아버지가 죽이고, 명주천으로 목을 걸어, 자살로 위장한 사례들도 꽤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swariyoon

8 ай бұрын

저 시대상을 보여준 장면이라 생각해요. 정말 안타까운 죽음이 얼마나 많았을고...

인조연기 정말 실감나네요

화병 안걸리고 사는게 기적. 들리는가 맴찢어지는 소리.장현 맘 총채됫어

누가 이역관 !이역관 ! 부르는 소리가 들리길게 순간 잘못들은줄알고 ㅋㅋ 이 장현이가 조선포로들을 아무 대가 없이 살려줘서 나중에 바닷가 신에서 그 사람들로 의해서 목숨을 건질것이 16화보니 확실해졌어여😀 고로 해피앤딩임이 분명해졌다

@user-hw1lz7br1b

8 ай бұрын

감옥에 있던 백발노인이 남궁민 아닌가요

@user-dd2jq2bk3c

8 ай бұрын

​@@user-hw1lz7br1b량음일거라던데요?

@user-hw1lz7br1b

8 ай бұрын

@@user-dd2jq2bk3c 제발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ㅠ

방두네 가 젤 행복함 방두네 서방👍👍👍

내게 드라마연인은 길채가 종사관과 결혼해 살고 있는게 나온 순간 맥이 탁. 풓린 드라마가 되었다. 아쉬웠다.

내 귀한 딸! 내 금지옥엽! 아버지의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독백!

길채는 철없는 어릴적을 제외하고 어려움이 닥친 이후 항상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주변의 상황을 보고 결정하였다. 옛날 우리 부모들의 희생같은 거랄까? 원하는게 있지만 표현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이혼을 결정한 것도. 새로운 여인의 배를 보고, 욕을 당하였는지 물어보는 구원무에게 거짓과 진실을 섞여 끝까지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요즘 세상에 이러면 너무 큰 짐을 속에 쌓아두는게 아닌가 싶지만 요즘에도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고구마가 어느덧 상대의 배려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막방이 얼마 안남았는데 떨어졌다 붙었다ㅜ 언제쯤 행복이~😂 이러다 심장 터져서 살겠나요

이젠 내가 만주어에 익숙해 지려고하네.😊

아놔.. 이 내시 시키 산통다깨네.. ㅜㅜ

10:33 she knows him at the bottom of her heart..when and what he wants 😢😢😢😢😢

말은 심하게해도 표정은 울상인게 너무 슬퍼

I cant wait for another week 😢

내가 길채라면 듣자마자 승낙하겠네 😑

이번회차는 울면서 봤어요

남편도 아비도 동생도 있지 … ㅠㅠ 장현은 혼자잖아 ㅠㅠ 길채야 니가 있어주믄 안되겠니? ㅠㅠ

3:43 how he value her, love her and give her whole of his heart 😢 Lovers are 😢😢😢

لا امل من رؤية اللقطات اعشق هذه المسلسل

이도저도 아닌 답답한 사람, 가여운 사람

남주여주 연기 콜라보 미쳤다 ❤❤❤❤❤❤

진짜 장현길채 동반 대상 받아야한다....

... 몸이 너무 멋지십니다

꽃처럼 사시오..ㅠㅠㅠㅠ

지킬 선을 지키며 장현의 모진 말도 진정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다라 알고 있슴다^^ 당장은 이별이 슬프지만 더 나은 행복을 위해 장현을 위해 가는게 아닐까요 곧 올거라 믿으며,,,,^^ 구원짜리 종사관 과의 이혼도 길채 답게 씩씩하게 끝내고~~~ 종사관이 길채가 말하는 절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는 했을까요? 눈과귀를 너무 빨리 닫아 조강지처를 버린 소심한 그릇인데~~~음 베니블랑코

Nice episode ❤

Замечательная Дорама, главные герои отлично подходят друг-другу 👍👏. Наслаждаюсь просмотром. Только жаль, что финал скорее всего будет не счастливым.

@user-py6hk9ox6h

8 ай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