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시간이 멈춘 '다순구미' 서산,온금동(R)

신도심이 확장되고 개발되면서
원도심에는 낙후지역으로 방치되고 있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목포의 대표적인 낙후 동네가
서산동과 온금동인데요.
근대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며
시간에 의해, 시간 속에 갖혀 있는 모습을
먼저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Пікірлер: 4

  • @baramijoah
    @baramijoah5 жыл бұрын

    조선내화덕에 저런 멋진곳이 남아있게 되어 다행이에요 문화단지로 개발이 잘 되길 바랍니다

  • @user-hv1rh8kh1r
    @user-hv1rh8kh1r4 жыл бұрын

    유달산 부근이고, 케이블카 부근이고 그동네 조화가 아파트는 맞지 않습니다. 아파트 공사하다가 케이블카 기둥(말뚝)에 조금이라도 크랙간다거나, 진동, 균열이 발생할수 있으며, 대형사고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관광에 훼손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건설회사 이익만 번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 @HumaniJin
    @HumaniJin5 жыл бұрын

    목포mbc 뉴스 live 실시간채팅 할 수 없나요? 알림보면 시청하러 오겠습니다.

  • @kimsuyoumg
    @kimsuyoumg6 жыл бұрын

    목포에는 근대문화유적이 많다는 말은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발전이 무디고 낙후된도시임을 수수로 인정하는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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