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힘입어

어쩜 이토록 애절하며 아름다운 목소리인지요?

우리이쁜님가신후항상진화신님목련화를산소에서틀어주고있네요

감동입니다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맑고 고울까! 참 아릅답고 깨끗하다

오늘도 진화신님의 노래로 시작을 합니다

일요일 아침 이 곡을 들으니 그냥 너무 좋네요. 사람이 뭐를 좋아할때 이렇게 그냥 좋은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네 영혼이 정화되는것 같고 여행으로 약간 피곤하고 멍한게 좀 기븐좋게 깨어나는것 같읍니다. 정말 이 목력화처럼 살고 싶어요. 우아하고 고고하게... 그러면서 조금 어려우신분들에 대한 안쓰러움과 내가 가진것이 내것이 다 아니며 나보다 어려우신분들을 결코 무시하지않은 따뜻한 인간미를 잃지않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싶어요.

@user-yo8mu6qr9r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웠던 당신 이제는 천국에서는 아프지 말고 미안하다

목소리가 확 터이지가 않고 카랑.카랑한것같은데. 내가 자주들어서알죠. 우리엄마목소리 부드러우면서 고음에서 확 퍼지면서 울리는듯 아주 멋진목소리

아침마다 들으며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고 싶다고 창밖을 조용히 내려다보면서 마음을 다져봅니다. 오늘 아침뿐만 아니라 내가 살아있는 동안 영원히 이렇게 살아가고 싶읍니다.

@user-ql1xy9jz4l

2 жыл бұрын

동감 입니다 저는 종로구 인왕산자락에 사는 행복한사람입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서울이 불바다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이 나라와 국민이 걱정이 되서 잠을 제대로 잠잘수가 없다. 코로나로도 너무나 힘든데 참!!! 이젠 이중곤가? 우리나라 국민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 일들이 있을까 싶어도 찾아서 실천하면서 다음세대에 온전한 나라를 물려주기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일이 뭘까를 늘 고심하며 조그마한 일이라도 끝까지 이 나라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이 나라가 털끝만치라도 다친다면 나는 내가 다치는는것보다 더 마음이 아플것같다. 이나라 곧 우리가 아니던가? 6.25의 그 잿더미에서 수많은 선열들의 피로 키워온 이 민주주주의 꽃을 내가 목숨을 다해서라도 꼭 지켜내고싶다. 그것이 애국이요. 그것이 이 나라의 국민이라면 당연히 최상으로 지켜내야할 가치다. 부디 이나라가 털끝도 다치지 않기를... 매일 매일 간절히 기도할것이다. 신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시기셔서 신의 가호가 항상 우리 대한민국과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눈믈로 기도합니다

@user-yo8mu6qr9r

Жыл бұрын

님은 참 고은 마음으로 정말 목련화의 마음으로 사시네요 이 시대에 존경합니다

@user-hc2zg5kp4k

9 ай бұрын

걱정하지마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우리엄마가 목련화만 보면 목갈라진 꽥오리마냥 이걸 불러요 막상 들으니 비슷하네요 길거리에서 막 좀 안불렀으면 좋겠어요 이젠 나무에서 꽃망울만 보여도 벌써 쪽팔려요

유정재쓰게두동기붙반포허허요

이름이옥련으로.친구들발음이안돼.목련이라블려왔고.음대성악가수가결혼식축가로불려준.목련화새삼감격(^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