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한인게스트하우스 운영하고 있는 부지런한 사장님
오직 자식을 위해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이주한 하연신 사장님. 이후 소미네 한인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낯선 타국에서 한국인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있는데...
그녀의 품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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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한사람들 출연신청 및 제안/문의
Jeonseunghyun@sopungkore.net
🙋♂️출연자
하연신 사장님
🎥촬영 장소
비엔나 소미네 게스트하우스
인스타그램(@viennasomine)
카카오톡(viennasomine)
📍 위치
Margaretengürtel 46/7, 1050 Wien, Austria
Пікірлер: 6
사장님, 사모님 두 분 다 너무 좋으신 분들이세요.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미네민박 예전에 다녀왔는데 넘 좋았어요 또 가고싶어요. 사장님부부 뵙고싶네요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구요 소미네민박 대박나세요~~^^
외국생활이 만만치 않다고 들었는데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저도 새해부터는 더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제가 2011년 가을에 들렀던 소미네 민박과 같은 곳인지 모르겠어요 일행과 있다가 혼자 떨어져서 움직였던 빈에서의 일정이 민박집 사장님의 도움과 민박집에서 알게된 일행들 덕분에 잘 채워졌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괜히 반가운 영상이에요 ❤
힘내셔요 응원합니다. 인터넷신문사 미디어여행 김인식 올림 😊
전부 한류덕에 사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