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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il0530

2 жыл бұрын

우키팝님! 궁금한게 있는데 A&R이 뭔가요?

그 시절 배철수 음악캠프듣는데 배철수 씨가 이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요절한다고 오래오래 살아서 음악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ㅠㅠ

@Bellaluna11111

Жыл бұрын

저도 중학생 때 배철수 아저씨 라디오로 처음 에이미와인하우스를 알게되고 팬이 되었는데 당시 자주 에이미를 언급하셨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잘 몰랐는데 같은 뮤지션으로 불안한 에이미 정서를 알고 계셨던 것 같기도 해요..

@jinhojohn9401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 나네요..

@doghard7615

Жыл бұрын

대표적으로 재니스조플린

@shipal

Жыл бұрын

저런 목소리 특 - 대부분 술 담배 마약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대부분 그래서 젊은나이에 요절하거나 로즈처럼 목소리가 그리 오래 못감

연약하고 순수한 사람에게는 너무 버거운 유명세였던 듯.... 모든 뮤지션이 꿈꾸는 그래미 트로피를 들고도 공허한 표정이던 그 얼굴을 잊을 수 없네요.

해외 다큐에서 본 기억으로는 에이미의 부친께서 꽤나 재즈광이셔서 재즈나 스윙을 많이 듣고 자라면서 음악성에 영향을 받았다고 해요. 에이미에게 블레이크는 예술감성을 촉발제임과 동시에 독이었던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그 무엇보다 매스컴이 에이미를 너무 아프게 했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어제의 그래미를 보면서 레이디 가가를 보면서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많이 그립더군요... 많은 사람들은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Back In Black"으로 기억하지만 저는 "Tears Dry On Their Own"으로 에이미를 기억합니다. 인생이란게 꼭 길어야만 해피엔딩인건 아니니까요.

2집은 그녀의 음악의 정점이자 마지막인 앨범인지를 몰랐죠... Back To Black 들으면 들을수록... 본인 마지막을 말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pax_romana_longseason

2 жыл бұрын

레전드앨범이죠....

@jongounpark7545

2 жыл бұрын

에이미 사망 소식을 듣고 사내 메신저 상태 메세지를 red rose to amy in the heaven 이라고 썻더니 사장놈이 약쟁이 죽은게 뭐 대수냐고 하던 ㅡㅡ

유명해지기전 오로지 음악자체에 집중했던 에이미의 얼굴이 너무 환하고 건강해서 더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유명해지는게 오히려 에이미한테는 큰 독이였는데,,유명해지지 않을 수 없는 그녀의 재능이죠 유년시절부터 그녀를 잡아 줄 수 있는 튼튼한, 사랑을 듬뿍준 가족들이 있었더라면..ㅠㅠㅠ너무 아까운 뮤지션이에요 진짜..외모에 광적으로 집착한 것도 항상 안에 공허하고 사랑이 부족했던거 같은데,,ㅠㅠ지금 있는 곳에서는 사랑 많이 받고 있고 행복하길ㅠㅠㅠㅠㅠㅠㅠㅠ

에이미 와인하우스 아직도 즐겨 들어요. 진짜 전챈데... 환경만 좋았으면 더 행복하게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 줄 수 있었을텐데 가장 아쉬운 가수 중 하나...

진짜 아까운 보이스고..천재 맞음

너무 일찍 떠나버린 천재... Back to black 앨범은 지금 들어도 정말 환상적이에요

@pax_romana_longseason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nas life is good 앨범을 정말 좋아하는데 cherry wine 보컬,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들은 back to black.... 정말 좋은 앨범이죠..

그녀의 노래를 들을 때면 어떠한 장벽도 없이 직접 교감하는 느낌을 받고 그 느낌을 즐기면서 듣게 되네요. 삶은 공허한 듯 보이는데 목소리는 날 것 그대로의 꽉 참이 벅찰 정도로 전해지고요. 그 느낌이 참 좋습니다. retro와 modern을 다 느끼게 해주는 재즈에 최적화된 목소리란 생각이 드네요.

에이미가 재즈 음악을 사랑해서 시작한거지 유명해지려고 시작한건 아니라고 말하며 본인의 소신과 신념이 뚜렷했고 음악색깔이 짙은 뮤지션이에요 싱어송라이터로 음악성 높은 믓찐 아티스트💚

이름만 알던 아티스트였는데 이 영상에서 잠깐씩 나오는 곡들만 들어도 목소리가 남다름이 느껴지네요. 그녀의 삶이 비슷한 아픔을 잘 이겨낸 비버랑 비교돼서 더 슬픕니다. 곁에 헤일리 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겠어요.

한때 에이미 와인하우스 노래에 미쳐서 에이미 관련 다큐를 엄청 봤었는데 저 재활하고 쉬려고 들어간 곳에 아버지가 촬영팀 데리고 들이닥친거 진짜..블레이크란 남자도 그렇고 저 아버지란 사람도 그렇고. 어릴 때부터 곁에 제대로 된 남성상, 아버지가 없던 탓도 큰 것 같아요.. 거기에 에이미는 감수성이 엄청 풍부하고 예민한 사람이었으니.. 그런 환경에 더 영향을 받지않았을까 합니다.. 어느 무대에서 에이미가 정신차리려고 자기 뺨을 스스로 내리치고 꼬집고, 계속 추운지 스스로 팔을 감싸고 덜덜 떨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요ㅠ 가사를 잊어버려 세션연주만 나오고 있었는데 관객들이 괜찮다, 힘내라며 대신 노래 불러주는 영상이었는데...ㅠㅠ

에이미 노래 힘들 때 마다 정말 많이 듣고 위로를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의지할 곳 하나 없었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최애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불꽃 처럼 살다 갔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을 남겼네요.

애인이 망쳐놓고 아버지가 쐐기 박았던거네.. 기껏 안정 찾으러 떠나있는데 거기다 대고 누구 마음대로 촬영허가를 해.. 그래놓고서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부터 어두워졌네 둘러대는 것도 너무 역겹네

밥 먹으면서 영상보는데 영상 말미에 에이미가 “이 재능을 돌려주고 거리를 자유롭게 다니고 싶다”고 한 말에 갑자기 나도 모르게 울음이 터져버렸음... 아 슬프다 정말.

back to black 앨범은 CD에 LP에 테잎까지 없는게 없는데... 에이미 사망 기사 뜬 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이렇게나마 다시 만나는 느낌이 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저는 에이미의 리햅을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즐겨듣곤 했어요 이 재능을 돌려주고 평범하게 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는 말이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볼때마다 레이디가가랑 자매라 해도 될 만큼 닮은 것도 같고 ㅎㅎ

댓글을 처음 달아보는데 어느정도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오랜 팬이고 나름 깊게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정보력과 전달력이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에이미 약물중독 전에 너무 밝고 유능한 사람이었는데 아빠랑 남친 잘못 만나 인생 조진거 같아서 마음 아픔

너무나 그리운 아티스트 ㅜㅜ 에이미가 좋아했던 NAS와의 콜라보도 꼭 보고 싶었는데 ㅜㅜ

@wookipop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에이미가 완전 동부 힙합 찐팬이었는데.. 다음에 [Back to Black]만 앨범 리뷰 하게 되면 이 앨범에 담긴 힙합 얘기도 많이 해볼게요 이번에 자료 조사 하면서 이것 저것 많이 알게 됐는데 분량상 넣지 못했습니다

@user-pu5kz9nb1z

2 жыл бұрын

@@wookipop 엄청 기대됩니다 !!

다큐를 보고 나서의 먹먹함이 떠오르네요. 누구보다 사랑받고 싶고 자유롭고 싶었는데 누구도 그녀를 진짜 사랑해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라 영상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네요, RIP Amy♡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ack to Black 은 정말 명반이에요,, 한 곡 한 곡이 정말 소중한데 저는 그 중에서도 rehab이랑 back to black 을 가장 좋아합니다. 세상에 더 오래 머물렀다면 또 어떤 명반이 나왔을지 후회스럽기도 하지만 그래서 back to black 앨범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lovelysy8721

9 ай бұрын

이하이 목소리?;;

@user-bk9kd1tw1k

7 ай бұрын

전 tears dry own their own!

오늘 에서야 이 영화를 보게 됫어요..째즈도 좀 알게 되었고요. 이틀에 걸쳐서 다봣는데 진짜 평범하게 사는 게 쉽지 않죠.인생이란 고통의 연속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에 너무 치이고 힘들다면 멈추고 쉬어야 한다는 것을 이 영화에서 잘 보여 주고 있네요 . 그리고 지금의 레이디가가를 보는 것 같아요.

와 에이미와인하우스 올라왔네 요즘도 듣고 영화도 봤는데ㅠㅠ넘조아요

Mp3에 항상 넣어두고 들었던 에이미 와인하우스 노래.. 다시 또 들어봐야겠어요 🎧 에이미의 안타까운 죽음이 아직도 아쉽고 슬픕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진짜 남자 잘못만나면 좆되는거야.... 저렇게 전세계에서 제일 잘난 여자조차도. 남자 잘못만나서 인생망한 여자들은 많아도 남자안만나서 인생망한 여자는 없다 남자 잘만나야한다 라는 명언을 에이미 와인하우스, 브리트니스피어스 언니들이 전세계의 소녀들에게 몸소 보여줌.... 굳이... 휴... 에이미가 좋은부모밑에서 사랑듬뿍받고 자라서 좋은남자 만나고 좋은 사람과 정상적인생활, 지적인 영향을 받았더라면 저렇게 마약같은걸로 망가지지않고 팬들사랑받으면서 좋은음악더많이 냈을텐데. 진짜 주변사람이 중요하다..

요즘 rehap 이 좋아서 많이 듣고 있는데...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i_am_young22-f5i

2 жыл бұрын

Rehab 아닌가요

@wookipop

2 жыл бұрын

@@i_am_young22-f5i 사실.. rehaq입니다

@CoolMan-wt2sl

2 жыл бұрын

@@wookipop 제가 오타인줄 알았는데....rehab 아니였어요?

@CoolMan-wt2sl

2 жыл бұрын

@@i_am_young22-f5i 감사감사

와 에이미와인하우스 드디어 영상 만드셨군요 오래전부터 에이미 팬이였는데 넘 감사합니당 😎👍🔥우키팝님 쵝오👍

@wookipo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이님!! 저 약속 지켰습니다!! 😎

@joy8637

2 жыл бұрын

@@wookipop 꺄 넘 감동입니다 👍😆👍

2집은 진짜 미쳤네요 27클럽인것만 알고 있었고 우연히 back to black 곡만 듣고 정주행 했는데 명반 맞네요 그거 때문에 다시 보러 왔습니다 ㄷㄷ

그녀의 음악에 빨려 들어가서 더이상 에이미 노래는 자주 듣지 못합니다. 그녀가 죽던날, 미국의 어느곳을 가도 그녀의 곡이 나왔어요 너무 충격이였고 너무 슬펐어요 Rest in Peace I love you !

성공과 실패가 한순간에 뒤바뀔수있는것 운명이란 이렇게 어처구니없을때도 있다는것 인생은짧고 내마음가는대로.. 에이미 와인하우스 나는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합니다.

영원히 저의 최고의 아티스트!

감정이 목소리에 녹아있어서 참...들으면 힘들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에이미가 너무 좋아서 에이미라는 영화도 봤었는데, 진짜 파파라치랑 에이미아버지는 정말 하..... 한사람이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번거로운 삶을 살았음

에이미 와인 하우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가수인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이나 스토리 텔링이나 정말 영상 잘 만드시네요. 참 좋아하는 가순데 감사합니다. 슬프네요.

공부하다 피곤할 때마다 매일 형 영상 보면서 힐링함다❤️싸랑해 형

와,,,,진짜 요새 생각나서 노래 듣고있는데 딱 에이미 영상 올라오다뇨,,,선물같아요 ㅠ💖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대해 잘 몰랐다가 제작년인가 작년에 다큐 영화 에이미를 봤어요. 정말 생각이 많아졌던 영화였고 영화 엔딩곡이었던 Valerie에 빠져서 지금도 잘 듣고 있어요. 너무 매력적인 사람인데 너무 일찍 세상을 떠서 안타깝고 슬퍼요

한동안 미쳐있다 삶이 바빠서 잊고있었네요 ㅠ 오늘밤은 에이미 노래로 밤을 즐겨야 겠슴다..! 좋은 영상 고맙슴다

영상 참 좋고 광고조차도 좋네요 ^^ 뒷광고도 아니고 적절한 수준의 광고라고 생각됩니다! 빡센 업계로 가서 취업하고 바빠서 몇 년간 바깥일에 신경을 못썼었는데..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이렇게 된건지 이제 알았네요...한국에는 많지 않은데 서양에는 뛰어난 재능에 비해 불행한 사생활로 안타깝게 된 셀럽들이 종종 있는 것 같아요. 프레디 머큐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2집 음악들이 짧게 소개되었는데도 다 들어보고싶을정도로 사람을 잡아당기는 매력이 있네요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처음 듣고 와 박자고 나발이고 지 멋대로 막부르네? 와 근데 개쩐다.... 이런 가수였던.....그만큼 나에게 역대급으로 나한테 충격을 준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가 정말 좋은(?) 노래라고 생각하는게 실용음악 전공하면서 에이미 노래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음. 그만큼 정말 자기 자신의 발성이나 스타일대로 노래하고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무엇보다 노래가 쉬운듯 어려운…노래라는거 ㅋㅋ

200n년 믹스테입이 유행하던 시절에 이센스 믹테에서 I’m no good 이라는 곡이 너무 좋아서 찾아본 원곡이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you know im no good 이였죠…. 그냥 천재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였는데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났어요. 너무 아쉽습니다…..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합니다 우키팝님 너무 감사해요 좋은영상 👍🏻

에이미와인하우스 1집은 제 인생앨범이에요ㅠ

잠깐 일부공개 됐었던 영상인데 사랑합니다 진짜 퀄리티 개쩌네요

나도 에이미와인하우스에 대한다큐영화를 보고 감동받았어요~~

2007년은 브리트니도 그렇고 진짜 암흑기였네요 에이미 천재 아티스트인데 너무 아까워요 그렇게 어린 나이에 간 줄은 몰랐어요 나이 많았을 줄 알았는데ㅜㅜㅜㅜ블레이크가 뭐라고..

와...기다렸어요ㅠㅠ에이미 와인하우스를 들을 줄이야..😭

에이미를 우키팝에서 느끼네요~알찬영상잘보고갑니다

@wookipop

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헐..ㅠㅠ 부탁했었는데 진짜로 해주셨군요..진짜 감사합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 저에게 가장 인상적인 외국 여가수를 꼽으라면 휘트니 휴스턴 에이미 와인하우스 레이디 가가가 떠오를 것 같아요 아직도 듣는 명곡들…

천재들은 왜 단명하는걸까요.. R.I.P 에이미,아비치,누자베스..

진짜 음원보다 라이브 노래소리가 더 멋진 아티스트

몇년 전에 KBS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에이미의 'You know I'm no good'이 들렸는데 듣던 순간에 와~ 누구지? 음색과 노래가 정말 좋았다. 그 후 'AMY' 영화도 봤고 그의 노래들을 들었다. 모던락 메턀 등 밴드 음악 좋아했는데 솔로 여성 싱어 중 에이미가 제일 좋고 폰갤러리에 '에이미' 폴더도 있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

@choiys2261

Жыл бұрын

완전 좋아하는곡 ^^

진짜 뮤지션 .. 최애가수 🖍

아직도 너무 그리운 에이미.. 에이미 이야기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ㅠㅠㅠㅠ

에이미는 이세상에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이 채널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으아 진짜 이정도면 우키피디아 아니냐며,, 매번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당 잘 보고 잇어용 에이미와인하우스 다뤄달라고 신청하려고 했는데 있는 걸 보니 반갑네용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에이미 와인하우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2집 ㄹㅇ 좋음...

나 .. 나 기절했슈...~ 우키팝땜시... 좋아죽아부러잉~~~~♡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볼게요... - 천국에서 보내는 편지..

오랜만에 영상!!

초고퀄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선 영상 업로드 되자마자 보는건 첨 이네요

이래서 예술은 재능보다 노력이 더 중요한거야...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노력하지 않고 자기관리안하면 망하니까...오히려 일반인 보다 더 심하게 망하는것 같음 최고의 예술가들은 노력으로 이루어짐..

이형 설명넘잘하네 구독박고갑니다

@houseman2258222

Жыл бұрын

아.. 이미구독했네

@houseman2258222

Жыл бұрын

아 토니베넷하구 같이한 노래는 제가젤힘들때 정말많이들었던곡이네요

블래이크를 만나며 얻은것도 많았지만 잃은게 더 많았고 더이상 제어 할 수 없는 경지에 오르게 되었네요.

옛날에 다녔던 영어학원 선생님께서 이 가수분을 좋아하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와....유명해져서 망가진걸지도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이 너무 에이미에게 무관심했던게 아닌가 싶음 유명인에게 악플이 쏟아지는건 막을 수 없음 잘못됐지만 현실적으로 악플쓸때 계인정보를 기제하고 쓰는게 아니라서 막는게 힘든데 그렇다면 결국 본인이 단단해 져야된는데 주변사람들은 에이미가 마냥 유명하니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하는거 같고 특히 아버지는 딸이 만약에 마약 중독과 언론들의 괴롭힘을 피해 섬으로 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 진짜 무관심한 아버지인거고 알고 있었다면 진짜 정말 가족이 맞나 싶은 존재인거 같음 그리고 추정하건데 에이미가 블레이크를 그렇게 따라다닌게 블레이크가 자신의 창의적 영감이자 사랑이여서도 있겠지만 인간관계가 개판이라 블레이크에게라도 안점감을 찾고 싶고 또 기대기위해서가 아니였을까싶음...나야뭐 본인이 아니니까 상황을 온전히 이해할 순 없지만 안타깝게 살다 갔네...

프랭크 앨범 진짜 오백번은 넘게 돌린듯

옆에 지켜주는 사람들이 없는지 아~ 너무 안타깝습다 저 상태에 무대에 올리는건 뭐하는 인간들인지 무섭습니다. 단 한명도 인간다운 인간이 옆에 없네요

천재 천재.

선 출책 후 감상 오옹나이스

기다렸습니다 와인하우스

백예린님이 사랑하는 아티스트..

2008년 당시 영국에 있었는데... 에이미에게는 매일 타블로이드 1면 장식이었죠.. 정말 1년 내내.. 안타깝네요.ㅠㅠ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어서 기분이 묘해요. 저에겐 잊혀진 노래가 아닌 현재 진행형

ㅠㅠㅠ에이미 ㅜ 진짜 안타까운 아티스트 ㅠ

처음 브릿팝 접하면서 들었을 땐 도대체 뭐가 좋은 지 모르겠다며 가십이나 만드는 구나 했는데, 지금은 들을 때마다 '왜 그 땐 몰랐지..' 하며 다가옵니다. 음악이 11년에 멈춰있어 아쉽기만 하네요.

러브이즈루징게임.. 영원히 플리에서 빼지 않는 곡,,

진짜 최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도 한번 다뤄주세요 기다릴께요🙏🏻🙏🏻

도큐 무비에서도 나왔지만 지대한 악영향을 끼친 미치와인하우스도 크게 한몫하죠 돈 때문에 강제로 공연 잡았던 아빠가 애를 캐어 해서야하는데 가장 안타까운 이시대의 아티스트죠 나스하고 통화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당해 그래미 신인상과 대상을 모두 수상한 전설적 인물..

이 영상을 보고 expressVPN 1년치 결제했습니다

우키팝님 라나 델 레이에 관한 편도 해주실 수 있나요? 요즘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함꼐 정말 즐겨듣고 있는 아티스트라 너무 원합니다

아버지란 사람은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도망치듯이 안식처를 찾아갔는데 거기에 촬영팀을 ...ㅋㅋㅋ 헛웃음 나오네

아직도 대체할 사람이 없는 듯

이제 너무 유명해지셔서 타일러는 포기하겠습니다..

Whitney Houston과 Adele에 관한 영상도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

레이디 가가 보면 에이미가 문득문득 보임

에이미의 영향 안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아델, 라나 델 레이의 이야기도 궁금하고, GD가 차가운 세상에서 어떻게 'GD'가 될 수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user-nu6jt1bp2t

2 жыл бұрын

@@Moodbeige1021 ㅋㄱㅋㄱㅋ컴백한거 보고 멋있어서 갑자기 지디 인생도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