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혼란의 끝을 볼 때가 왔다. | 림버스 컴퍼니 메인 스토리 6챕터! 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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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
아 그래서 관에 있는놈은 누구고 우린 왜 워더링하이츠에 왔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qwertyqwerty7857
3 ай бұрын
히스는 왜 여자라곤 사용인, 할머니랑 유모밖에 없는 집에 풀메를 했냐고 ㅋㅋ
@user-lt6js4xs7e
3 ай бұрын
어 그야 우리 히스클리프씨가 찾던....누구지???
@doublecross7661
3 ай бұрын
가지 누가 태워먹었어이씨
그리고 다음 장은 진짜 암울할 게 제목 부터 나오죠... 돈키호테인데... 꿈이 끝나는... 와 진짜 제목만 봤는데도 얼마나 암울할 지 예상이 간다고 해야 하나
@user-nk8ft3nn8z
3 ай бұрын
7장에서 뒤틀릴까 이게 문제가 아니라 사실상 확정이고 언제가 궁금해지는 제목임 ㄹㅇ
내가 네 가슴을 찢은 게 아니야. 네가 네 가슴을 찢은 거야, 네 가슴을 찢으면서 내 가슴까지 찢어놓은 거야.
길잡이에서 한번 모든 캐시 삭제에서 한번 머가리 깨져서 코기토 질질 흘리는 프붕이면 개추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돌이킬수 없는 상황까지 간건 아니어서 원작과 달리 비극적으로 끝난건 아니군요. 다시 재회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 이번 스토리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1:48:08 러시앤'캐시'로 인한 캐시삭제 ㅋㅋㅋ
2:00:40 별명 너무 좋다 이대로 쭉 그대로 부릅시다
아무리 생각해도 호수 안넘고 여기 곧바로 왔으면 와일트헌트한테 털릴거라 생각해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드디어!
제일 많이 들은 말 - 야랄났네
6장 다 끝내고 랑월 풀버전 다 봤는데... 이 형 추측ㄱ 잘하네;;
그놈의 흐트선은 오른쪽에선 정확한데 체력이 떨어져서 왼쪽으로 갈 수록 정확도 하락 하네요. 숫자로 보여줄 거면 '다음 흐트러짐 선의 체력'이나 '다음 흐트러짐까지 남은 체력' 하나만 더해도 좋을 것 같은데...
마왕히스.. 나올것인가..
저 플라잉 게이는 이 별이라고 하는거 보니 외우주에서 왔나? 아니면 하늘에 있다고 추측되는 Z사? 아니면 다른 세계에서 넘어온 인격?
ㅁㅁㅁ? 뭐지..내가본거랑 좀다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