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스크롤, 문이 열립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글래드 마포호텔 2016년식 미쓰비시엘리베이터 NEXPIA 탑사기
0118-910
NEXPIA 장애인용 120m/min
1150 Kg / 17 인승
글래드 마포호텔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의 모습입니다.
내장재는 동색의 스테인리스 재질의 내장재를 택하여 어두우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해당 엘리베이터의 특이한 점은 미쓰비시엘리베이터에서 볼 수 없는 특이 옵션들을 대거 갖추고 있다는 점 인데, 먼저 외 내부 위치표시기에 모두 스크롤 방식의 위치표시기가 적용되었고, 안내방송 또한 미쓰비시엘리베이터에서는 들을 수 없는 “문이 열립니다” 라는 멘트가 추가되었습니다.
Пікірлер: 13
저도 이 영상에 문 열린다는 말 처음 봤죠
층표시기가 신기하게 움직이네요
스크롤은 영상으로 본적이 있는데 문이 열립니다는 일본 미쓰비시가 아닌 한국 미쓰비시로는 첨보네요
@new_life00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국내 현장중에서는 이곳이 거의 유일할 듯 싶어요.
미쓰비시에 문이 열립니다/문이 닫힙니다 안내 음성은 흔치 않을텐데 신기하군요.
@user-ku8yc8vk9j
Жыл бұрын
문이 닫힙니다는 많이 나올 수도 있는데요
저는 미쓰비시 열림 방송은 아예 없는 줄 알았는데.....
미쓰비시에서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던 문이 열립니다 멘트를 들으니 너무나 어색하네요 (...)
@new_life00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ㅎㅎ 아마 미쓰비시 중에 문이 열립니다가 나오는 곳은 이곳이 거의 유일하다시피 할 것 같아요 ㅎ
@키루키루
3 жыл бұрын
형제회사인 오티스역시 "문이 열립니다"가 없습니다
@user-tk1ti3ux1d
2 жыл бұрын
@@키루키루최근에 설치되는 오티스는 문이열립니다 안내방송이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키루키루
2 жыл бұрын
@@user-tk1ti3ux1d제가 이댓글 올린지 그당시었다보니... 이번 티센안내방송개정과 동시에 추가되었다죠..
글래드 마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