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A Min's Behind Story of Her Life As a Trainee [4show] ep.13 4가지쇼 시즌2 13화
Ойын-сауық
Ep. 13 데뷔를 향한 긴 여정, 그리고 슬럼프에 질 수 없었던 민의 소중한 꿈
′저 그냥 가수 안 할래요. 포기할래요′
어린 나이에 시작한 타국 생활과 미뤄지는 데뷔날짜.
지칠대로 지친 민은 연습생 생활을 두고 한국에 돌아오지만,
슬럼프에 질 수 없었던 그녀의 소중한 꿈!
돌이켜보면 정말 즐겁고 깨달은 게 많은 시간이라고 말하는
민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방송
Пікірлер: 17
Min ❤❤❤
i love you min
Gorgeous ❤
And surely proud of you Min & and thankful that you decided to train again to debut as a singer ~ ♥
Min
Thank you for coming back and debuted as miss A member! Min unnie fighting! :'DDD
She's adorable, sweet, beautiful and funny.
I'm one of your fan from Puerto Rico and I love watching you Kstyle with Irene.
really really want eng subs :P
먼가 맘이 좀그렇네요.. 지소울도 기사로만 접했던듯 ..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진짜 안타깝다
@hel814
4 жыл бұрын
그룹에서 누군가가 소외되는게 이해는 가요. 그 사람 탓은 없더라도 이렇게 본인은 희생했는데 누군가는 고작 8개월 하고 대스타가 되었다는게 화날 듯요. 대중들이 좋아하는 외모와 끼, 개성을 갖추는 사람이 너무나 유리한 불공평한 직업이 연예인인거 같아요. 소속사도 관리를 잘 못했고
@user-bd5ie1yh5f
3 жыл бұрын
꿈이라는 게 너무 맘이 아프다.
박진영이 끝내 정복못한 미국 정복못할 미국
민 너무 이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