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송캘리그라피-시해바라기 시인 김명희너무 그리워하면한곳만 보게 된다지요너무 보고파지면눈마저 먼 다지요당신만을 기다리며환하게 웃는 법을 배우고당신의 사랑으로하늘을 나는 기쁨을 누리지요시집 '갈음옷을 갈아입고' 수록 시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