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백뮤✨ 신촌블루스 노래 모음 | 골목길, 아쉬움, 바람인가, 빗속에서, 황혼, 오늘 같은 밤 | 잼플 | KBS 방송
Ойын-сауық
한국 블루스의 전설 - 신촌블루스 그리고 엄인호 1부
🔴10월 21일 금요일 저녁 7시 45분 유튜브 최초공개!
00:00 골목길 / 900714 쇼 토요특급
02:09 아쉬움 / 890520 쇼 특급93회
06:25 바람인가 / 890429 토요객석 나의 문화살롱
09:07 빗속에서 / 890429 토요객석 나의 문화살롱
11:17 황혼 / 890520 쇼 특급9회
14:02 오늘 같은 밤 / 070721 콘서트7080 133회
#미리보는백뮤 #백투더뮤직 #신촌블루스
🔗공식 링크 linktr.ee/KBSJJ
Пікірлер: 19
와아~ 옜날 생각 ㅠ.......정서용 노래하는 영상이 귀해서 ㅠ...
겸공듣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진짜 명곡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모지" 해외에 살다온것도 아닌데 이러케 좋은노래를 왜 이제듣는거지" 헐~~~
지금나온대도. . ❤❤❤
김현식의 골목길을 보다니 귀한 라이브 영상이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6:42 와우 신촌블루스 시절 정경화님 이군요. 너무 반갑네요
진정 귀하고 소중한 영상 입니다 엄인호 엄인환 두 헝제님 그리고 정서용 가수님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TV-kw1tk
4 ай бұрын
@@user-dj8lj2su8d 홍대 어디인지 주소를 알수 있을까요?
사운드 개좋네 ㅋㅋ
너무 일찍 가셨어~ 김현식님!
2:06 '아쉬움' 들어도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아름다움 아쉬움 *Regrets* 별빛 같은 너의 눈망울에 In your starlight eyes 이슬방울 맺힐 때 when dewdrops well up 마주 잡은 너의 두 손에는 In your two hands holding mine 안타까운 마음뿐 I only felt regrets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With your little hands 내게 전한 편지는 You gave me a letter 하고픈 말 마저 다 못하고 It left behind a lot to say 끝을 맺고 말았네 and just ended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When I saw you go back 너무나 아쉬워 I felt so sorry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Wanting to run to you and hold your hand 무슨 말을 해야 할까 What could I have said? 마주 잡은 너의 두 손에는 In your two hands holding mine 안타까운 마음뿐 I only felt regrets
지금들어도 멋지다!
@syk3035
5 ай бұрын
명곡은 질리지 않아요. 몇 십년 아니 몇 백년이 지나도. 음악 들으면서 싫증 잘 내는 사람인데 명곡들은 절대 질리지 않더군요. 한 번에 몇 번씩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집니다. 그리니 명곡이겠죠. 그렇게 모짜르트님의 음악도 바흐님의 음악도 아직까지 우리 곁에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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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의 새로운 영역임
롹발라드의 대모 정경화가 코러스를 하고 있다니 ㄷ ㄷ
이분이 정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