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난쏘공' 배경된 그 마을, 45년 지난 지금도… / JTBC 뉴스룸

재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족의 얘기를 다룬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입니다. 1978년 처음 나온 이후 150만부 가까이 팔리면서,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불린 책인데요. 최근 작가 조세희씨가 세상을 떠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죠. 오늘(4일) 밀착카메라는 이 작품의 배경으로 알려진 마을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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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령기자 #밀착카메라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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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 @-violet1791
    @-violet1791 Жыл бұрын

    가난한 사람들이 살만한 공공임대주택도 부족하고... 같은 서울인데 어쩜 저리 극과 극이냐.. 어떤 곳은 휘황찬란 화려하고 어떤 곳은 다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고.. 빈부격차가 아주 만만치 않구만 대한민국도..

  • @user-hm8hj4lh8b
    @user-hm8hj4lh8b Жыл бұрын

    ㅎㅎ 좀 전에 티비문학관으로 난쏘공보고 검색 하니 뉴스가 ... 슬프다가 끝에 넘 통쾌했어요😍

  • @gnosis95
    @gnosis95 Жыл бұрын

    😭😭😭😭😭

  • @user-jh7qd6zx7g
    @user-jh7qd6zx7g Жыл бұрын

    지자체장이 좌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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