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와 썸타는 남자
오썸남 박경준의 오페라인문학강연
우리는 이런 교육을 받았어야 했어요!
미래교육은 예술과 접목한 삶=사랑의
통찰력을 얻기 위한 교육이 무르익길 바라보며
한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오페라의 매력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볼까요?
"오페라는 알면 알수록 '사랑의 서사' 입니다.
제가 직접 다루었던 40여 편의 오페라 하나하나를
깊이 파고들다 보니 유럽식 사랑의 변천사가 보이더군요.
결국 '사랑'은 전 세계의 공통된 언어임을."
"오페라뿐만 아니라
인간의 내면을 밖으로 표출하는 다양한 예술을 관통하는 핵심.
그것을 하나의 유기체처럼 연결하는 작업을 완성하는 것이
저의 유일한 목표입니다"
세계 최정상 바리톤' '오페라 인문학자' 대한민국 1호 오페라 마스터
박경준,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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