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하단 말이야.. 수련을 오래 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요즘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부분이랑 비슷한 면이 많은데 모든것은 에너지(파장)으로 이루어져있고 나라는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의 기운과 사람들의 의식의 전환으로 정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지금 현재가 그렇게 바뀌어가고 있는 시기이며 물질적인 것들보다 좀더 영적인 측면에 집중해야 그 시기에 적응할수 있다 뭐 이런얘기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과학이 발전하고 발전할수록 과학자들도 비슷한 얘기들을 하는게 참 신기하다. 극과 극은 서로 닿는건가? 그리고 그 사람들이 얘기하는것중에 모든 존재는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라고도 하는데 이 예언가의 모든 생명의 상호관계에 대한 믿음이라는 말과도 서로 통한다. 실제로 그 사람들은 서로 이어져있음을 알고 옆의 누군가 어디가 아플때면 동기감응으로 자신도 그 부분이 아픈것처럼 느껴져서 사람의 아픈 부분을 감지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내 경험으로도 그렇다. 건강상 이유로 수련원에 갔을때 하루는 두통이 있는 채로 갔었는데 원장님이 나를 보자마자 아이구 머리가 아프시네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었다.

지구는 세차 운동으로 얼었다 녹았다 반복해왔고 녹았을 시점에 지진 해일 지각변동 등등 자연재해가 발생한다.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예언 같음

인류가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뭔가 지구적 격변을 격은뒤 의식의 전환이 일어날것 같다. 그때는 인종적인 편견과 모든 차별도 없어질것 같고 지구환경을 인간만을 위한것인 아닌 지구상 모든 생물과 공존하는 삶이 될것 같다

@user-gb5yn3tm4t

3 жыл бұрын

🙏🙏🙏

@jooyam5982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db2mm7og6f

3 жыл бұрын

신에 의지하는 종교에서 벗어나서, 인간 홀로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생명존중, 인류가 지구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자격.

@user-tt5qw5sr2m

3 жыл бұрын

인종적인 편견 뿐 아니라 민족적인 편견도 극복해야 합니다.

@jkim4712

2 жыл бұрын

@@user-tt5qw5sr2m 부정선거 독재자 문재앙한테 꼭 필요한 의견일듯. 6:25 북진통일을 방해하여 대한민국에 최악에 해를 끼친 중공과 북돼지에게 속국을 자진혀서 선언혀고 조공도 바치면서, 반일타령으로 안보 경제등에 피해만 주는 문재앙이를 심판 하는것이 최고에 애국

인류의 문명은 그렇게 계속해서 거듭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셩이름

3 жыл бұрын

영원은 없습니다 종말은 필연

사기치는 예언자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단서를 붙여 예언대로 되지 않은 경우에 변명의 빌미를 둔다.

빗나갈 수 있어요. 항상 변수가 있으니까요. 변수가 있어야 세상을 살지요. 사람들의 마음상태에 따라 바뀌는게 세상이잖아요.

그시기가 지금인거같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노동에 지쳐서 자식 키우기 바빠서 동식물과 소통하는 한가로운 시간이 없었던거죠

@user-zd9mm5ye3z

3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식물과얘기합니다.다만나혼자만 얘기하고 답은없어서 그렇지.

@kimkimi7

2 жыл бұрын

@@user-zd9mm5ye3z 귀여우셔 ㅋㅋ 그 일련의 과정이 알게모르게 영혼의 성숙과 정화의 행동이 되길 바랍니다.

다 맞는 말임. 예언 시기를 정확히 맞히는 것은 불가능. 인간의 전체 의식이 계속 바뀌므로 여기에 맞워서 발생 시간이 조절됨. 이 정도만 말해도 대단 대단 함.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사라질 것이다 그것은 다른 물질로 바뀌는 것이다 없어지지는 않는다

@UnKnOwN-xh8yl

3 жыл бұрын

양자물리학으느개쓰레기ㅡ이론이다ㅡ헛소리그만하고 성경을 읽어라

일본침몰은 예언가들이 한결같이말하네요ㅎ

@MJ-kg4ph

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일본침몰 해일이 하와이까지 간다는데 옆에있는 우린 멀쩡 하겠나요..일본만 딸랑 침몰하고 무사할 것이라는 순진한 생각.. 한국에도 어떤 재앙이 닥칠치 모르니 자연재해는 없어야 함..하나님의 뜻이 그러하다면 어쩔수 없지만..

@셩이름

3 жыл бұрын

예언가들이 일본을 싫어하는듯

@jinsimonson2881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믿으세요 허풍떠는밑지마세요

@bluemt.5785

3 жыл бұрын

탄허 스님 말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동.남해안에서 100리까지가 피해를 본다고 합니다.

@fgwgsujkjgfdjk7854

3 жыл бұрын

@@MJ-kg4ph 그니까요 일본이 침몰할 정도로 지각 변동이 있단말은 우리나라도 피해갈수없는 큰 피해가 있을수밖에 없는데 일본 가라앉는다고 좋아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은 생각이란게 있는지.

잘봤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예언이라는 건 결국 빗나갈 수 밖에 없음. 양자역학적인 측면에서 예언가가 미래를 보았다는 건 그 미래를 관측했다는 뜻이고, 예언가가 미래를 관측한 그 시점부터 그 미래는 더 이상 예언가가 본 그 미래의 상태로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미래는 현재의 인간이 관측한 어떤 형태로도 일어나지 않는다.

지각변동이 4만5천년만에 주기가 되서 일어난다는것을 알았고 또한 안좋은 상황이 지나고나면 지구가 안정을 찾고 또다른 시대로 나아간다는것이네요. 상당히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hohohohohoho1900

2 жыл бұрын

대만에 강진 일어났다네요

동양의 예언과 엄청 비슷한데.. 탄허 스님 예언과 엄청 유사함..

@victorywinner7821

3 жыл бұрын

천지개벽

@user-pg4fo7ij7b

3 жыл бұрын

근데 좀다른게 지도임. 탄허스님은 황해바다 융기라고 봤는데 여기는......

@user-td7pu8jr5k

3 жыл бұрын

정치,종교계에 가짜들은 다 사라지게된다. 하나만 남고 제정일치의 세상이 올것.

@kimkimi7

2 жыл бұрын

탄허스님이 더 맞을듯. 이 사람은 한반도가 중요한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 시대엔 어디 붙은지도모르는 사람이많아서.. 탄허스님은 한국인이고 좀 더 한국에 중점을 둔 미래를 내다봤겠지. 이 사람은 그 시대 큰 대륙과 선진국 위주로 본거고..

알고서야 방관 할 순없죠. 앞으로 지구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찾아보며 실천해야 겠어요!

예언들의 공통점..언제 일어난다고 말을 안하고 현상만 이야기한다는 것..

예언이 언제실현될줄 모른다면 언젠가는돼겟지? 그정도는 나도 예언한다

비밀의문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빛과 소리 향도 약이 될 수 있죠.아로마향 치유법~

예언중에서 가장 정확한 예언이네요. 정말 그렇게 됨니다. 머지않아서요 .길어야 4년정도! 남은듯!

@user-pj6yt4ze1s

3 жыл бұрын

이런글은20년전에도있었어 뭔개소리을함부러하나

@user-pq8zl3yl4l

3 жыл бұрын

@@user-pj6yt4ze1s 개소리 그래 그 개소리 앞으로 꼭 보게될거야 걱정하지마.

@user-wi9in6ii7p

3 жыл бұрын

이런걸 보면 대한민국은 참 사기치기 좋은 나라라는걸 깨닫습니다 ~

나는 내일 일을 할것이다. 내 예언.

와, 우리집에서 해변까지가 엄청 가까워진다. 그런데 우리 시댁과 내 동생집은 바다 밑이네. 당장 이사와라 해야 겠구만!

다른 예언들하고 비슷한 부분도 상당히 있네요 근데 언젠가는 되는걸로 나도 예언은 할듯~나는 조만간 이사를 가고 기분이 좋아지고 여친도 만나게 될 것이다.

맞아요 선한마음으로 삽시다

We are right at it 🙌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언젠가 비행기가 아닌 하늘을 비행하는 공중교통시설을 사용하게 될것이다. 이 일은 약 30-40년 사이에 일어날것 같다. 이 예언의 시기가 일찍 벌어지거나 뒤늦게 일어난다 해도 이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된다.

@bcbb63

3 жыл бұрын

2

@sylee2872

3 жыл бұрын

맞다 교통시설이 없는 지상에서는 사람과 동물이 마음껏 땅의 어디든지 누빌수 있어야 한다

@Jinwoo12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예언에는 정확한게없다 왜나면 지금도 항상 바뀌고있으니까 사실이지만 확실하지않은것이 예언의 실체다

이 사람은 진짜다. 난 알 수 있다. 지금 코로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사람만 영적으로 차원 상승하는 게 아니라 행성도 진화를 통해 차원 상승을 한다는 걸 깨달았다.

미래에 발생할만한 내용이네요.

예언가특) 5초뒤에 날라올 싸다구는 예지못함

@user-pj6yt4ze1s

3 жыл бұрын

@Moving Stone Lee 예언은그냥ㅈ예언이야 종교가다르면 안믿지

영적인 삶. 도인같은 삶. 마음의 평화를 머금고 사는 삶을 살아야 겠군요.

@user-gp8xg5dv9f

3 жыл бұрын

영이 있나.. 죽으면 흙이지

@user-mg8hx2vp2u

3 жыл бұрын

@@user-gp8xg5dv9fㅉㅉ

@user-vg6gj6vn3c

3 жыл бұрын

나의 시스템들 과부화 걸리니까 조심해라 ㅎㅇ농담

@user-go5yn4tf9h

3 жыл бұрын

@@user-gp8xg5dv9f 님의 말이 맞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럼 굳이 착하게 살 필요도 없고, 내 멋대로 살다가 죽고싶을때 죽으면 되고요. 그리고 누구가 님을 해치거나 기분 나쁜게하거나 억울하면 님은 그냥 죽으면 끝인거죠. 그게 사실이라면 인생은 개판되는겁니다. 에너지는 영원히 보존되죠. 님 부모님이 안 만나서 님이 안태어나도 님의 '나'라고 인식하는 에너지는 다른 사람의 태아로 태어나고 전생에서의 기억들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 기억들이 몸에 새겨져 태어날때부터 상흔을 남기기도 하는것이죠. 몸의 세포를 구성하는 대부분은 비어있어서 시신을 화장해도 재가 얼마 안 남는건데 그것역시 몸을 구성하는 성분이 변화한 것이지 사라진게 아니죠. 마찬가지로 언제든 몸을 떠날 수 있는 의식은 사라질 수가 없어요. 어디에 깃드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죠. 암튼 진짜 님 말대로 영혼이 없다면 인류가 개판이 되겠지만 맘대로 살다 맘대로 죽어도되니 편하긴 하겠군요.

@user-mg8hx2vp2u

3 жыл бұрын

@@user-su1el8ep3c 틀렸어요. 다 같은 말입니다. 예수쟁이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삶은. 전세계 모든 이들의 삶이기 때문에 특정 종교가 가져가지 마세요. 가저갈 수도 없는 개념입니다.

아틀란티스 가 솟아오른다니 대박이구만.

여지껏 빙하기도있었고 대륙이동 침수 해변 상승 화산폭발 계속있었던 일이고 앞으로도 이런 격변이 생길수밖에없음 언젠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것 뿐임

ㅋㅋ 사람은 언제가 죽는다 하고 다른게 없음. 추측성 예언. 던지고 늦든 빠르든 언제가는 일어날 일이다. 이말은 예언이 아니지..

인생 짧음.착하고,후회없이 살아보아요^^*

100년도 못사는 중생들이 1000년의 걱정을 하고있다.고로 사는동안의 쓸데없는 걱정은 접고 사는게 속편한 인생

저정도는 어지간한 사람도 할수있다. 미래 알필요 없다. 그냥 하루 무탈하면 된다.

5차원 지구를 예언하는 듯하네..

맞아. 그대로다.

오~결정적인 말 예언의 시기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나 언젠간 일어난다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될것며 우주를 지배하는 새로운 창조주가 될것이다.이 예언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나 반드시.일어난다 보고싶은 사람은 오래 사세요~

이 지도대로라면 한국도 함경도 일부제외하면 전부 일본처럼 바다속으로 잠김.ㅠ

당연히 예언한데로 이루어진다면 지구에 환경이 좋아지거다. 그외 일어나는 것들이 신기할 뿐이지

정확한 예언입니다.

Gordon Michael Scallion 검색해보니 역시 해당예언으로 책출판했더군요 이러면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죠 개인적으로 예언가나 외계문명, 초고대문명, 영적상승 이런것을 주제로 말하는 사람중에 책을 출판했으면 믿지않습니다 하지만 그중에 자신에게 좋은영향을 미칠 내용이 있다면 굳이 실천하지 않을 이유는 없죠 선하게 삽시다 그래서 나쁠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user-nf6xl2ie7v

3 жыл бұрын

미해군이 ufo의 영상을 공식인증한 바있죠. 이미 외계인은 지구에 존재하나 3차세계대전 등 인류가 시험에 들고 끝났을 때 마치 구세주처럼 등장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보는 게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user-nf6xl2ie7v

3 жыл бұрын

탄허스님의 경우 직접 예언과 관련된 책을 내지는 않으셨지만 70년대에 한류를 예언하시고, 지축정립이 끝난 후 한반도가 우주시대로 나아간다고 하셨는데, 70년대 스님께서 우주시대를 말씀하심은 외계인과의 교류가 시작될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단순히 우주 탐사로 보기엔 인류가 대재난을 겪은 후 우주개발을 우선할 이유가 없고, 세계 재건에 힘써야 하기 때문이죠. 인류가 절반이상 죽고 수많은 난민과 무정부상태 또는 내전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우주시대란 단어가 너무 어색하다고 봅니다.

@user-xg9xd6gg8x

3 жыл бұрын

@@user-nf6xl2ie7v 고민하다가 댓글을 남깁니다. 어떤 과정을 거치든 간에 현재의 지구는 마무리됩니다. 이 부분을 명확히 하지 않으니까 예언이나 계시가 번번이 산으로 가는 겁니다. 우주변환주기가 그렇다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에서 주구장창 떠드는대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아닙니다. 그건 너무 유치한 종교놀이의 마케팅에 불과합니다. 누군가가 구원해주지 않습니다. 인생을 살아온 각자의 근기에 따라 수준에 맞는, 본인이 선호하는 곳으로 갑니다. 다양한 선택이죠. 다만 자격이 되는 소수의 존재들이 4차원 지구(5차원 의식)로 상승하게 되는 겁니다. 가령, 막말로 지옥 갈 사람을 천국에 데려다놓아봤자 그 존재의 입장에서는 그 천국이 지옥입니다. 원래 수준별로 가기로 예정되었던 지옥이 그 사람 눈엔 천국이죠. 언뜻 불교의 육도윤회설과 맞닿아 있는 개념이기도 하군요. 아무튼 미래의 지구, 미래의 대한민국은 '이곳'이 아닙니다. 혼선이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user-nf6xl2ie7v

3 жыл бұрын

@@user-xg9xd6gg8x 지구가 마무리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모호해보입니다. 지구라는 행성이 갑자기 사라진다거나 충돌 혹은 외핵운동의 소멸로 지구자체의 에너지 원이 사라진다거나 하는 논리적 개념이 없이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제가 상기한 내용들의 경우 외핵의 활동증가로 인한 자북의 이동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구요. 개인적으로 저러한 예언의 내용들은 일종의 심상 또는 꿈과 같은 영상 또는 목소리 등의 무의식의 영역에서 근원한다고 보며, 카를 융의 집단무의식, 경험적으로 널리퍼진 전생의 개념에 속한 영역이라고 봅니다. 개인의 주관에 따라 관점과 해석이 다를 수 있지만 그들이 펼친 논리와 객관적인 과학현상으로서 공통된 부분은 일정수준의 신뢰도를 갖을 수 있습니다. 실제 예지가 실현이 되느냐의 영역인 타당도는 상기 주관이 반영되는 영역이므로 걸러들을 필요가 있죠. 모든 인간은 무의식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당신에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교는 역사를 거치며 사람에 의해 수정되고 변질되며 그 본질을 흐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내적수양을 통해 그 본질에 다가가고자 하는 것이죠. 개인적인 입장에서 불교는 기본적으로 내적수양을 통한 무의식 혹은 그러한 경지에 다다르고자 하며, 기독교는 그러한 경지에 다다른 자가 경험한 일종의 메세지와 교훈을 따르는 것이라 봅니다. 말씀하신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만 갖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은 사후 본질로 돌아가며 흔히 영혼의 세계에 가게되고 그것은 차원상승이라 부를만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곳을 초월한 신이 관장하는 차원이 더 있다고는 가정해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5차원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있던 지구가 갑자기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지금의 한반도의 모양과 달라진다하더라도 그 지역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곳을 한반도라 부를 겁니다. 지구가 갑자기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물리적인 다른 요인을 배제한다면요. 지구가 태양을 돌지만 태양도 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태양계 전체는 다시 우리은하의 중심을 기준으로 돌고있죠. 이러한 태양계의 거시적인 공전주기의 의해 지구 또한 여러 힘과 중력의 영향을 받을 것이며, 지구 내부의 외핵의 힘또한 그와 작용하여 더 큰 주기의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점성술이 태양계의 행성 양태를 기준으로 설명한다면 점성술은 우리은하를 공전하는 태양계에 대한 내용을 보완해야하나 현 과학으로도 우리은하 내에서 태양계가 어떤 궤도에 있으며 그 궤도 상에 다른 중력요인은 없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구의 궤도가 태양계의 은하공전 하에서 새로운 단계에 이르고 있을 수도 있고, 지구 내부의 외핵의 에너지가 또다른 주기인 빙하기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죠. 하지만 미래 예측은 철저한 논리로 이루어져야하며 객관적으로 인정되기 힘든 논리는 그저 개인의 주장이며 일종의 사이비가 되어버립니다. 물론 사이비도 그 추종자의 입장에선 진리이고 행복과 기쁨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삶의 의미를 줄 수 있고 개인의 행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은 상식선에서 객관적으로 설명되는 논리를 인정할 것이며, 이런 예측 또한 그 논리구조가 타당해야합니다.

@user-xg9xd6gg8x

3 жыл бұрын

@@user-nf6xl2ie7v 뭐 융 씩이나...^^ 님의 탁월한 식견과 논리전개에 감탄하였습니다. 조근조근 여지를 없애며 결론을 내시니 반박하기가 쉽지 않군요. 제 결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성(Spirituality)은 과학이어야 한다는 아젠다에 동의합니다만 인간(호모 사피엔스)의 수준에서는 이해/수용 불가한 상황입니다. 님도 언급한 외계인 이슈도 그것과 관련이 있고요. 그중에서 적대적 외계인은 결정적 순간에 해법을 제시하며 혜성처럼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교회쪽에서 말하는 일명 '적그리스도'지요. 님을 포함한 대다수 인류들이 납득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대지 못하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한말씀 드립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엔 미신이나 사이비에 빠져 소중한 기회를 버리는 부류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팔랑귀가 되지 않기 위하여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자세 자체는 군말할 필요없이 훌륭하지만 딱 거기까지라는 겁니다. 그 도그마를 넘어서서 최종적으로 진리를 분별해낼 수 있는 근기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단계를 저지하기 위해서 어둠이 깔아놓은 마지막 방어벽 장애물이 바로 종교 매트릭스라는 것입니다. 입만 열면 예수님 하느님 찾는 그들이야말로 거의 완벽하게 속아넘어간 것입니다. 과학적 논리에 치우치는 것도 이와 다를 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도대체 당신이 주장하는 바는 뭐냐 할 수 있겠습니다. 그것은 위 두 가지 경우를 다 배제한 다음 그 너머의 '무엇'입니다. 마이크 패시오가 뉴에이지들을 들입다 깔 때를 기억해주십시오. 언어의 성찬이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오직 양심과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조건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비우는 데 게을리하면 오히려 사이비로 빠질 위험이 있으니 준비되고 용기있는 자들만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양심에 비추어 옳다고 여기는 것을 실천하면서 어둠에 포획당한 가짜 나를 버리고 본래의 진면목을 찾아 순례의 길을 떠나는 것입니다.

맞아요 착하게 살다 조용히 갑시다

그럴싸하다

렙틸리언의 인터뷰가 생각나내요. 여기서 언급한 대격변 인류의 진화. 그리고 지구공동설의 주민들까지. 뭐가 됐건 신기하내요.

근데 인간의 수명은 생각보다 적네!! 한 천년은 살아야죠!!

ㅋㅋㅋ..저런 예언은 개나소나 다할 수 있음...

먹고살기 바쁘다고 주변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는건 직무유기다 먹고사는 것도 주변상황이 좋아야 먹고살지...

그냥 믿거나 말거나.. 살때까지 착하게 살아야...

예언이라기 보다는 과학적인 자료와 통계로 나온 과학적인 미래 예측이네요. 저도 지구의 극이 일정 시간대에 바뀐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극이 천천히 바뀌는 과정동안 이상 기후현상이 나타난다고 믿고 있읍니다. 지금 나타나는 온난화 현상이 그런것중 하나가 아니가 싶네요.

텔레파시로 대화하는 세상엔 조용한 평화만이 존재할것같다 완전한 인간체로 구성됐으면 경쟁도없고 욕심도 없지않겠나!!!? 인류는 그렇게 진화해서 완전체로 거듭나는모양 믿거나 말거나.....

예언의 특징 - 모든 예언은 그 시대 정보와 지식 체계 내에서 충분히 이미 언급되어지고 예상되어질 만한 상식 선에서 말하여진다. : 사회학, 미래학, 기타 자연과학 등 미래의 방향에 대해서는 사실 일반인들조차 상식적으로 알 수 있다. - 모든 예언은 말하는 방식에 있어 모호함을 취한다. : 그것은 외교적 수사법이나 정치인들이나 여자들의 연애방식에서의 모호함 같이 '안전지향적'이기 때문에. 그 모호성은 오해나 오류에 대한 빌미를 피하려는 의도. 또한 같은 맥락에서 '해석의 여지'를 둘 수 있어 끼워맞추면 그럴 듯해진다. - 모든 예언은 대개 예언이 이루어질 때를 특정하지만 대부분은 빗나간다. : '때'를 특정하는 건 신뢰를 얻기 위해서. 그러나 '때'를 맞추지 못해도 신뢰성을 잃지는 않는 건 예언에 대한 사람들의 경향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오류를 쉽게 인정하지 않으려는 습성 때문에 자신이 믿었던 그 오류 자체를 또한 쉽게 인정하지 않고 정당화하려고 한다. - 모든 예언은 빗나간 예언의 때에 대하여 시간 계산의 오류가 있거나 때가 빗나가더라도 결국은 이루어진다고 변명한다. : 위의 이유와 같은 맥락에서다. - 모든 예언은 그렇게 빗나가더라도 사람들은 우연히 맞은 예언만을 보고 그 예언을 여전히 숭배하려는 경향이 있다. : 위의 이유와 같은 맥락에 '강화'의 경향이 추가되기 때문. 10개 의 예언 중 3 개만 정확히 맞았다면 통상 그 예언들은 빗나갔다고 봐야 하지만 사람들은 빗나간 7 개의 예언은 잊고 적중한 3 개의 예언만을 보고 그 예언자에게 신뢰성을 부여한다. - 모든 예언은 순환적 세계관에서 발생해왔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대로 결국 '이루어졌다'라고 믿어지게 된다. : 장기적 관점에서 모든 것은 반복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역시 고대 유대 점성술에 기인하며 이 역시 순환적 세계관이다. 생각해 보라. 모든 나라는 흥망성쇠를 반복하며 모든 현상 또한 그렇다. 위에 언급한 '때'의 오류가 나도 이 점에 있어서는 그 예언 자체는 들어맞는다. - 모든 예언은 확대재생산 되며 현상 위에 계속 '덮어쓰기'가 된다. : 끊임없이 회자되는 동안 예언의 신빙성이 과장되고 윤색되며 해석자에 따라 같은 예언이 다른 현상으로 전이 또는 중첩된다. - 모든 예언은 각각 다른 예언자들에 의한 각각 다른 예언들 사이에서 설정충돌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간단히 무시된다. 모든 예언이 사실이라 가정했을 때 그 예언들을 하나의 세계관 안에 늘어놓으면 이른바 '설정충돌'이 일어난다. 그럴 경우 각 예언들을 서로 대조하며 각 예언들의 신빙성과 적중율을 따져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런 것엔 관심없다. 예언 A를 믿는 사람은 설정충돌에도 불구하고 예언 B도 믿는다. 말하자면 막연히 사후세계를 믿는다는 사람들은 불교신자가 극락 가서 부처를 봤든 무슬림이 알라를 만났든 기독교인이 예수를 봤든 누가 조상님을 보고 염라대왕을 봤든 그 '개별적 체험'간 논리적 충돌은 의미없다. 믿는 사람들은 그냥 믿는 것 뿐이다. 무슨 논리가 필요한가. '믿음'일 뿐인데. - 모든 예언은 '심리적 이유'로 오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언제나 지대하게 붙잡는다. : 비록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들조차도. 일종의 신앙적 요소가 미지와 불안에 대한 안도감을 주기 때문에.

전세계 70억인구가 전부 예언가다

5차산업시대가 영혼과소통하는시대다...바로 양자역학이 빛을 보게된다는거...

뭐긴 뭐야 요한계시록의 실현(성취)이구만!

예언에 2099년 이후는 없다

영적인 세계로 변한다니 이지구가 드디어 천국의 행성으로 바뀌는가 보네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악행을 저지런 살아있는 인간모습을 하고 있는 악마들은 어떻게 되는지 그런 예언은 어디에도 없네.

@user-wd1kk5zj9i

Жыл бұрын

악마들은 2025년안에 다 죽어요

@ravi-nu5mf

Жыл бұрын

있습니다 우리는 육신은 죽지만 영혼은 불멸입니다 이중 65프로 영혼이 없어지게 된다더군요

😁👍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한 예언! 안맞아도 쪽팔릴 일이 없겠네요

이해가 간다. 지금 슬슬 일어나고 있죠.

천지개벽이다 이때 전 인구의 95%가 죽는다

초 고대 문명 보면 인간의 이번 문명이 처음이 아닌것 같다 괜히 우주에 방주를 만드는게 아니다 선지자 부류들은 준비하고 있는것 같다

실패는 없다 언제가는 성공하니깐 그때까지 하는 거다

예언의 시기는 몰라도 언젠가는 일어날것이다 ㅋㅋㅋㅋㅋ 언젠가는 일어날것을 누가 볼수 있을까요 ? 정말 무책임한 말이네요

국내예언중엔 탄허스님은 한반도지형은 서고동저라고하셨던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살자!^^

1994년에 지도를 발표하면서 조만간 닥쳐올 변화라 했는데 현재 27년이 지나고 있는데 언제가 조만간인가요

다 좋은데 동물과 의사소통이 되면 소주안주는 뭘 해야 하나 모두가 비건이 되야 할 판이군 의사소통이 되는걸 잡아 먹을수는 없자나

@user-bb9tb5vj4q

3 жыл бұрын

배양육이 나오겠죠

@user-qp2co6ve6z

3 жыл бұрын

동물들이 욕하고 도망가면 멘붕 ㅋ

@use35648stca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bobo95699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이 내용이 자연스럽게 모두가 비건이 되어야 하는 이유로 리드를 해주네요. 비건이 된 사람만 그 시대로 넘어갈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수많은 질병으로 많은 사람이 죽는다고 했고 비건이 남아서 비건을 하는 유일한 종교 하나만 존재하고 동물과 소통하고 행복하게 살것 같습니다만. 비건아닌 사람은 자격미달로 그 시대로 가는 관문에서 떨어진다는 말이죠. 실컷 동물들 먹고 바로 소통이 될까요? 과연?

나는 인간이 선한 마음 으로 이동하는것은 보았습니다

극이동이 영화 투마로우나 2016을 생각나게 하네요

@user-rs6qd8od3v

3 жыл бұрын

2012 아닌가?ㅋㅋ

@user-ks9fv1qf3y

3 жыл бұрын

@@user-rs6qd8od3v 아 2012였군요..기억이 가물가물

동물도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느끼고 기억하는 존재였죠.그걸 인간이 잡아먹다보니 스스로 소통 차단한거죠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파다 사 워 리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분석할 수 있으면 할 수있음

어리석은 인간들에 욕심으로 벌어지는 일이네 하느님에 심판 마지막때 의롭게 사는 자만이 영원히 살것이라고 바로 성경에 나오는 말씀들이다 그때가 되면 동물들도 식물을 먹고 산다고 함 과학자들은 십년안에 일본도 잠기고 모든국가가 많이 잠긴다고 한다 환경파범들 죄값을 받는거다

시기까지 맞춰야 예언이지 언제 일어나는지 모르면서 예언하는 건 나도 할 수 있을 듯..지구가 멸망한다.1000년후 아님 만년후에..

영화를 너무많이 봤구나 ㅎㅎ

제 2의 인류인 AI가 당장 발전되며 인간의 과학적 특이점을 능가해야할 이유

갑자기 한꺼번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아주 조금씩 시작해서 점점 거대해지겠지요. 1990 년 부터 시작인거지,

전 세계가 다가올 미래가 대규모 지각변동을 이루어진다 는 말이 수없이 나오고 있다 주기적으로 물에 잠기는 것이 이 번 만이 아니고 고대시대에도 이루어졌다 ~~~~ 하늘의 심판이 아닌가 ???~~~~

@셩이름

3 жыл бұрын

하늘이 심판을 할 주제나 되나 지멋대로 인간 만들어놓고 지멋대로 심판하나 만들지를 말던지 하늘이 역겨워 번식안한다

그래도 다행이네요 지금 시대보다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니.

극 이동으로 인한 핵 보유 시설의 파괴로 인한 핵 폭발로 인류의 대부분이 사라진다는거 아닐까??혹은 극 이동으로 파괴 되기전에 멀리 쏴버리는거지...서로 서로 멀리... 세계 곳곳에 떨어지며..3차 대전 같은 역활을 할테고...다른 어떤 전쟁보다 빨리 끝나지만 인류 멸망의 타격을 입을꺼라는 예언에 부합..되지 않나!?

과연 지구는 이렇게 해서 몇번을 다시태어났을까? 새로운종이 태어나 그시대를 마감하고 또 새로운 종이 태어나 한시대를 마감한다니 나는 몇번째의 나일까요? 아무것도 없이 아담과 이브처럼 태초에 때어나 하나하나 쌓아가 지금 현대사회에 오기까지 하나하나의 단계로 완성이 되어왔다 위의 내용과 다른 내용이다. 한사람이 한시대를 풍미한다고 한다.그 시대가 지나고 나면 그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등장하여 그 한시대를 또 채워간다. 내가 어디서 느끼게 됐냐면 탤런트 이창훈씨와 이태원 클레스에서 박서준 친구로 나온 부잣집아들 이사람이 이창훈씨 그나이 그시절과 너무도 흡사하게 생겼다. 인간또한 비슷한종의 사람들이 돌고돌아가며 운을 이어가고 있는듯 하다. 그러고 보면 어느정도 운명이라는게정해져 있는것 같다

예언인데 기온이 오르고 내림이 주기를 이루어 발생하는 지구 환경의 변화를 얘기한 겁니다. 기온은 대기중 메탄의 양에 따라 많으면 온실효과로 상승하고 적어지면 하락합니다. 기온이 상승하면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고 원심력에 의해 적도 주위 해수면은 더욱 높아지며 지구의 중심도 바뀌고 엉청난 압력이 증가하므로 지각변동 지진 화산폭발 해일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일어납니다. 다만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에 못 느낄뿐, 메탄가스는 기온이 오르면 동토층에 갇혀있던 것이 녹고 이것이 다시 온실효과를 높이고, 기온이 낮아질 때는 지구상에 기온이 높은 상태가 지속대 초목이 무성해 광합성이 포화상태에 이르면 메탄이 식물에 최대한 흡수되고 온도가 내려가고를 반복하면서 지금 이전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

예언이라기 보다는 확율이 높은 일을 언급했네요 과학을 조금만 전문적인 시각으로 공부한다면 이건 이미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 부분이죠 일본 지진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그것도 엄청 큰 지진이 일어날겁니다 이건 확율 100%로 모든 지진화산 과학자들이 하는 말이죠 그러나 이걸 예언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상당한 확율의 예측이라고 하죠

저 내용은 나도 예언할 수 있다..ㅠㅠ

이 사람 말의 결과는 미래는 과학이 고도로 발전된 모습이네요.

hopefully step into the beam of Light provided to be beamed to safety. Salu 🙏🙏🙏

지구에 양자기술이 현실화된다면...외계인은..지구를 리셋할수도있다..

예언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다만 진리와 이치와 법칙과 순리와 때에 따릅니다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후에 몸은 그음식으로 영양을 흡수하고 남은 찌꺼기는 배설합니다 음식을 먹는것으로 하여금 미래에 일어날일인 배설을 한다는것이죠 콩을 심으면 콩이날것이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날것입니다 이와같이 지구는 창조주의 법칙 즉 진리안에서 영계와 육계와 혼계의 법칙으로 미래를 아는것입니다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말이 있듯 큰 역사를 두고 현재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면 축복을 받을지 화를 당할지 아는것입니다 악인이 많을수록 창조주는 가만히 있지 않으시고 자연계로 하여금 심판하십니다 사람을 쓰면 전쟁이 일어나고 자연을 쓰면 각종 재난이 일어나는것이죠 이 땅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지옥이 아니고 지상천국을 만드시려는 창조주의 계획입니다 모든자들이 창조주를 가까이 하여 심판을 면하고 축복받는것을 원하시는겁니다 창조주를 가까이 해야할 사람들이 악한것들과 동맹하고 결혼하여 삽니다 죄가 되는것을 죄로 여기지 아니하고 당연하듯이 생활처럼 여기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사람을 쓰고 나타나 말을 해주고 경고까지 해줍니다 그래도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화를 당하는것이죠 모든것은 원인에 따른 결과가 있습니다 비가 올 조건이 되면 구름이 형성되어 비기오듯 심판할 조건이 되면 심판이 닥친다는것이죠 사람은 누구든지 의 아니면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의롭게 살면 축복을 받고 죄를 짓고살면 벌을 받게되죠 이것은 콩심으면 콩이나고 팥심으면 팥이 나는 것과같은 법칙입니다 누구든지 적용되는 법이죠 그것을 부정할지라도 누구나 그 삶대로 보상을 받습니다 창조주께서는 그누구도 억울하지 않게 그 행한대로 보상하십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러니 말하는것도 조심스럽게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되고 행동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 자신에게 불행이 닥쳐올지모르니 그날을 위해 창조주앞에 기도하면서 의를행하는 저축을 해야 그날에 구해주십니다 기도는 대화이고 의를 행하는것이 돈입니다 창조주를 가까이 함으로 화를 면해야 합니다

이 사람 꽤 오랜만에 보네요. 혹시 근황을 알고 계신 분들이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현생에 충실하고 땀흘리며 살아 그냥. 이런건 나도 예언한다

아니면 말고~~~

프레온 가스 얘기하는 순간 적당한 이슈에 자기 상상의 나래를 펼쳐 소설 쓰고 있다는 걸 알았다. 프레온 가스가 한참 이슈가 됐던 적도 있었지만 전 지구적으로 그걸 안쓰기로 하면서 더 이상 그 문제는 이슈가 아니게 되었는데 따지고 보면 금방 해결된 문제인것이지. 하지만 저 당시에는 아마도 이렇게 빨리 해결되리라 생각한 사람이 없었을 거고 너도나도 그 문제때문에 지구가 엄청 망가질 거라 예상했기 때문에 꼭 그걸 말하고 지나가더라고. 그런 사람들은 모두 앞날을 본다는게 다 뻥이지.

대박 . 한국은 어떻게 되나요? 무섭다

앞으로 20년가량.. 피할수도 대비할수도 없을것

예언이란 정확한 시간과 형태로 표현되는게 아닌가? 그렇다면 나도 예언할수있다

@shamu1226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적당히 말하고 언제가는 일어난다.라고 하면 그만이니... 예언이란 그시간때에 그와 같은일이 일어남을 예견하는건데.. 예컨대, 아무나 보고 한달후에 죽는다고 해놓고, 안죽으면 그냥 시간차일뿐, 언제간 넌 죽을꺼야~라고 하면 그게 예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