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야담] 겨울밤이 새도록 들락날락했던 기이하고 오묘한 폐가에서의 동침 | 야담, 설화

Ойын-сауық

* 미호야담 29번째 이야기 *
[ 겨울밤이 새도록 들락날락했던 기이하고 오묘한 폐가에서의 동침 ]
칠전팔기 정신으로 과거시험에 도전하였으나
줄줄이 낙방을 면치 못하던 만년 선비 최봉...
곱상하게 생긴 외모 때문에 더욱 마을 사람들의
놀림감이 되어 자신감마저 떨어져 있던 그는
더이상 글공부를 하지 않기로 맹세하고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길을 나서게 되는데...
최봉의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수상한 여인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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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야담을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조선시대의 야담과 고전, 옛날이야기들을 각색, 창작하여
흥미롭게 풀어 전달해드리는 채널입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야담 #설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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