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사단 GOP 전역한 22군번입니다. 야간에 초병 근무 나갈 때마다 pvs-04k를 지참했어야 됐었는데, 이걸로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을 봤던 게 떠오르네요. 격오지라 맨눈으로도 별들이 많이 보였는데, 야투경으로 하늘을 비추면 감탄사가 절로 나왔었죠. 정작 두부에 착용하고 경계근무 서자니 계속 있다보면 머리가 아프고, 그렇다고 착용한 채로 기동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아서(혹여나 떨어뜨려서 망가지면 대참사기도 하고) 평소에는 건빵주머니에 넣고 잘 안 꺼냈었네요 ㅋㅋ.

@johnysuh

9 ай бұрын

진짜 밤하늘 투시경으로 봐봤는데 하늘에 별이 이렇게 많구나... 나는 우주에 티끌이구나 느꼈는데 ㅋㅋㅋ

@7mmalltheway

9 ай бұрын

나도 같은 경험…. 근데 그 밤중에 부대 건너편 수키로 떨어진 논길에서 담배 피우시던 대체 아재는 뭐하는 사람 이었을까 .. 그것도 너무 잘 보였기에 생각남. 선임이 막 연쇄 살인마 놈이라고 잡으러 가자고 ㅋㅋㅋ 아 그리고 을지 훈련에서 대항군으로 침투해 들어 오던 7공수 여단 애들 포착해 전원 사살/ 검거 ㅋㅋ 특전사는 우리 부대에 야투경 보급 된지 모르고 얕 보았슴. ㅋ

@hsi2567

9 ай бұрын

오~후배님 5사단 gop 96군번입니다 반갑네요^^

@junne2000

8 ай бұрын

떨어뜨려서 깨지거나 흠집가면................. 어우야 그 이후엔 생각하기도 싫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생하셨네요 GOP라니 대단하네

@vincentr6567

8 ай бұрын

@@johnysuh 우주에x 우주의o 우주에서o

한국에 야간투시경 개발 수출기업 관계자하고 한번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증폭관 기술이 진짜 엄청나게 발달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나 들은 이야기가 현재 자체 개발한 쌍안투시경을 한국 특수전 부대와 나토군에게 상당히 많이 납품을 하고 있는데 미국시장을 들어가기가 정치적 이유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안 자체가 굉장히 무겁기도 하고 꼭 렌즈가 많아야지 시아각이 좋은게 아니라는 것도 듣고 많이 배우게 됬습니다

@riverred101

9 ай бұрын

한국 민간인들은 왜 못 사나요??

@user-zm2hv6iz5m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야시장비가 잘파리는건 가격이 싸기때문임. 같은 장비가 미국산에 비해 절반도 안되니 94년도에 군생활 할때 미군은 벌써 PVS 7B와 PVS4. PVS5가 개인장비였음. 그때 pvs7b가 700만원 pvs5가 3천만원이라고 했는데, 제대하고 10몇년 후에 아덱스갔는데 그때 한국에서 최신 야시 장비 pvs7b만들었다고 전시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300이라고 했던거 같음.

@vincentr6567

8 ай бұрын

됬습니다x 됐습니다o 되었습니다o

@user-pb4vk6ln7t

7 ай бұрын

어차피 그 안에 영증관은 전부다 수입산이고.. 시팔놈의 04K도 영증관만 신형으로 교체해줘도 쓸만함. 워리어플랫폼 초창기 당시 이에 대한 부분도 추진했으나 총장 바뀌고 곱창나면서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raccoonman89

7 ай бұрын

현재 04게이는 유럽산 포토니스 증폭관 쓰고 있는데, 따지자면 2세대죠. 포토니스도 급 나름이지만 04게이에 들어가는 건 2백만원대 입니다. GPNVG나 ENVG에 들어가는 증폭관은 ELBIT이나 L3제입니다. ITAR 때문에 사실상 못 구한다 보면 됩니다.

미군이 강한이유지... KCTC하고 할때도 야간에 다 털어버렸다고 들었음

@zx5cr4pq1z

9 ай бұрын

한국군 단점이 야간에 너무 취약함.....

@user-pc7uw3vo4q

9 ай бұрын

@@zx5cr4pq1z대부분이 그럼 미국이 이상한거짘ㅋㅋ

@goinmed

9 ай бұрын

@@user-pc7uw3vo4q ㄹㅇㅋㅋ 진짜 개 또라이 군대임

@zx5cr4pq1z

9 ай бұрын

@@user-pc7uw3vo4q 이번 우크라이나전에서 우크라이나 보병이 크게 성과를 둔 것중 하나가 야간투시경으로 인한 야간전입니다

@user-we6mz5ew1i

9 ай бұрын

이거 걍 몇년전부터 돌던 루머아님?

카투사출신이라 IVAS 막 실전배치되는것까지 보고 나왔습니다. 국군이랑 연합훈련 KCTC나갈때 처음봤는데 당시 아직 시험용인지 군사기밀이었는지 소대에 두개씩만 있었고 국군소속인 카투사들한테는 뭔지도 안알려주고 손도못대게하더군요. 나중에 전역하고 유튜브보고 저거였구나 했습니다.

@k.bm17

9 ай бұрын

아직 개량중인데 그때도 테스트를 하고있었네요. 전역은 작년에 하셨나요?

@olivetree300

9 ай бұрын

단결 08 군번입니다. 에리어 4 본부중대에서 근무했는데 그때는 후방이라 미군도 m16a2 쓸 때 였어요. 이라크전에서 로테이션돌아서 PTSD 겪는 미군 애들도 많았고.. 그래도 IOTV랑 MOLLE 보고 한국군은 멀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IVAS를 직접 보셨다니.. 미군은 역시 우주방위군이네요..

@hansna6436

9 ай бұрын

2021년 전역했습니다! 인제갔던건 그해 4월이었네요 @@k.bm17

@hansna6436

9 ай бұрын

단결! 대선배님이네용 저도 NODS만받고도 신세계다 했는데 소대장님이 엄청난걸 쓰고계시길래 물어봐도 안알려주셔서 곁눈질로만 사람 윤곽뜨는거 봤던기억이 있네요@@olivetree300

미 육군 8년 복무 후 전역한 사람인데, 왠만한 부대(훈련소 포함)는 죄다 AN/PVS-14 NVD 보급이 완료 되어있고, 엑스트라도 꽤 많습니다. 워낙 오래된 장비라, 고장난 장비들도 많아서 교체용으로 여유분을 둡니다. 단점이라면, 1. 완전히 어두워지기전까지 고장이 낫는지 아닌지 확인할수 없다 (대충 암전상태에서 쓰면 되는것 같이 보여도, 실전에서 쓰려고 하면 정확히 안보이는경우가 있음.) 2. 헬멧에 부착하는데, 헬멧을 타이트하게 하지않으면 무게가 상당히 앞으로 쏠리기때문에, ACH안에 있는 패드를 완전밀착할수있게 따로 조정해야한다 라는 단점이있네요. 파병전지훈련때, 험비 차량 모두 암전상태로 하고 night lights만 키고 야간 투시경을 끼고 운전을 한 5시간 한적이있는데, 피로감이 상당합니다.

군대에서 복무하며 느낀점.. PVS 04K는 우리 목숨보다 귀하다.

@jerrykw3839

9 ай бұрын

몇천만원이면 그럴법도 하네요. 비싼 잔디깍기도 도입안하고 병사보고 잡초뽑으라 하며 왜냐고 니들이 더 싸니깐 이란 말을 행보관에게 들은게 생각남😅

@genesis_kr

9 ай бұрын

@@jerrykw3839 고장안내려고 애지중지..고무패킹 조차 안열어본 그 장비...🥹 다들 저마다 추억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법한 녀석이죠

@user-uj3mw4zg8h

9 ай бұрын

6.25때나 쓰던 수통주는데 고가장비는 장병 목숨보다 귀한게 당연

@genesis_kr

9 ай бұрын

@@user-uj3mw4zg8h 흑...인정합니당 ㅋㅋㅋ

@user-dj1mc1nl4n

9 ай бұрын

@@user-uj3mw4zg8h 그러는 주제에 관리도 안 해서 다섯에 하나는 망가져있음 ㅋㅋ

공부 많이 하시었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따!

저는 제1군수지원사령부 휘하 탄약대대에서 군복무를 할때 KAN/PVS-7 야간투시경을 처음 접했는데 그때는 야간 보초 근무자에게 2명당 1개씩 야광투시경을 지급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야광투시경을 써서 주변을 봤는데 주위가 대낮처럼 아주 잘보였습니다. 안개가 짙게낀 밤에도 야간투시경을 쓰니까 안개가 전혀없는것같이 아주 선명하게 주위가 매우 잘보였습니다.

@victor45815

4 ай бұрын

안개도 효과 있군요

장비가 좀 저렴하고 미친성능이 아니어도 좋으니 야간투시경은 거의 모든 장병에게 보급됬으면 좋겠음 특수부대급 되는 정도에만 성능좋고 비싼야투경보급하고..

@Oxford_not_brogues

9 ай бұрын

야투경은 기본적으로 저렴하지가 않은데요

@cha_nono

9 ай бұрын

​@@asacac계산기 누른대로 댓글 달았나? 살다살다 익스퍼넨셜로 가격 적어놓는것도 보네

@user-bl9vs1hu2g

9 ай бұрын

ㅋㅋㅋ 핵쏘면 대는거슬 뭔 야간사달라하노 ㅉ 그동으로 핵개발해라

@kayakim1515

9 ай бұрын

​@@Oxford_not_brogues그니깐요.윗분처럼 전군에 보급하면 좋죠.가격을 아시면...ㅎㅎ 미국도 티어 순서대로 좋은거 보급되다보니 어쩔수 없죠.

@user-nn6br1bc2t

9 ай бұрын

@@user-bl9vs1hu2g 뇌용량 딸리는걸 꼭 이렇게 티를 내는 잼민이들 많더라 쯔쯔..

아이바스 무섭네요 지금보다 훨씬 편해진 착용감과 시야개방만 해도 사기적인데.. 감시자산과 연계해서 벽 넘어 적위치도 표시되고 총기에 자이로나 기타 센서 부착해서 적외선 없이도 표적 지시가능해지고 병사끼리 정보공유도 편해지면 정말 보병 격차가 어마어마 해지겠네요 은폐해서 손만 내밀고도 정밀사격이 가능할테니 뭐 거의 상대가 불가능할듯.. 중국도 안경만한 초소형 고해상도 AR글래스 양산해서 50만원대에 찍어내고 있던데.. 한국만 너무 뒤쳐져 있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한국도 AR쪽에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작전 나갈때마다 쓰던 야투경 모델명을 까먹었었는데 PVS 듣자마자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

이번에 도트사이트에 야간투시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 나오면서 2안, 4안 투시경은 소대당 두명 정도 부착하는 방식으로 할지도.. 야간투시경 무게도 있고 헬멧에 부착 후 무게중심 맞추기 위해 뒷편에 배터리까지 고려하면 헬멧까지 더해 대략 10kg 정도의 무게가 목에 부담을 줘서 상당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일부만 착용하고 나머진 야간투시 도트를 사용하는게 편할수도..

@riverred101

9 ай бұрын

그방식은 미군이 진작에 버렸어요.

PVS-04K 단안형 야간투시경 : 05년 전력화 시작 , 이오시스템, 2012년 사업종료 예정이었으나 꾸준히 추가 구매중 - 3세대 영상증폭관이라고 하지만 실제 성능은 2.5세대임, 주로 프랑스 포토니스사 영상증폭관 삽입 미국의 ITT에서 들어오는 영상증폭관은 3세대 PVS-5A 야간투시경 : 7이전에 사용되었으며 영상증폭관의 내구성이 상당히 좋음, 대신 정비성 안좋음, 미군용 구매 - 영상증폭관의 선명도는 3세대에 비해 확연히 떨어짐 PVS-7 야간투시경 : 96년 도입시작, 삼성전자 - 2.5~3세대 영상증폭관 사용 가능하며 장비의 정비성이 좋음... PVS-05K 기관총용 주야 조준경 : 05년 전력화 시작, 이오시스템, 2012년 사업종료 - 04K와 마찬가지로 3세대 영상증폭관이라고 이오시스템에서 말은 하는데 포토니스 2.5세대급 영상관 삽입함... 사격의 정확성은 좋은편 PVS-98K 휴대용 주야간 관측장비 : 98~99년 전력화 시작, 이오시스템 - PVS-7과 같은 규격의 영상증폭관 사용함. 고배율이기에 떨림에 취약하여 안정화 기능이 적용되어 있음. 기타 항공용 야간투시경은 AVS-6, AVS-01K가 있는데 양안형이므로 영상증폭관이 2개가 적용되며 항공용이기에 최상급의 영상증폭관을 사용하고 일반 보병용 야간투시경 보다 훨씬 선명함. 2009년 군에서 영상증폭관의 국산화 추진하다 대실패함 모 생산업체에서 생산은 했지만 대부분 불량이라 생산비용 대비 양품이 안나옴... 기술부족 다시 미국에서 도입하려 했지만 괘씸죄에 걸려서 2~3년간 도입이 막힘. 미국한테 형님형님 봐주십쇼 빌고 빌어서 FMS 방식으로 2012년 초 부터 군에 다시 조달되는데 교환시 장비 일련번호, 삽입된 영상증폭관 일련번호, 정비이력, 보관방법 부터 창 반납 후 폐처리 까지 JUSMAK의 관리 감독을 받아야 함... 프랑스의 포토니스와 미국의 ITT에서 수입하다가 2013~14년 성우공업에서 수입한 회로칩이 달린 영상증폭관은(기억상 노드롭사) 하자 투성이였음 2015~16년도? FMS가 아닌 러시아에서 밝기조절이 불가능한 영상증폭관을 조달 했는데 이것도 하자 투성이 정비하면서 느낀점은 여러 회사의 영상증폭관을 봤지만 미국의 ITT 성능이 제일 좋음. 영상증폭관은 주로 가격에 의해 성능이 결정되는데 우리 군에 들어오는건 대부분 생산과정에서 먼지가 들어간 흑점 투성이 최하급 영상증폭관이 들어옴;; 항상 예산에 막혀서 1년에 한 번? 정도 조달하는데 한 번에 200~300개 수준이고 각 군지사에는 영상증폭관 문제로 수백대가 장기간 입고되어 있어서 전부 해소를 못하는 경우가 허다함. 심지어 영상증폭관 조달 후 기품원에서 전량 검수를 못하고 바로 군수사로 보내버리는데 군수사에서도 검수를 안하니 막상 야전에서는;; 우리나라 야시장비 체계는 과거에 머물러 있어서 안타까울뿐... 하고 싶은 말이 진짜 많은데 참...ㅋㅋㅋ

@raccoonman89

7 ай бұрын

잘 아시네요. 이 영역에 발 들이면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할 수가 없어지죠😂 규모의 경제 탓도 맞고, ITAR 탓도 맞고 뭐..

AN/PVS 05 처음 접한 야간투시경이었는데 90년대초에는 GP/GOP에서 보병 소대급에서 사용가능한 야간감시장비로는유일했는데 이게 문제라면 초도 보급되고 사용한지 좀 오래된 장비였다는것과 그렇다고 분대당 1개 이런식으로 보급된것도 아니고 GOP 소초의 경우에는 보통 4 ~5개 정도가 보급된것으로 기억나네요. 그래서 평시 전반야 근무자가 2개 들고가고 순찰조가 1개 들고가고 남은 2개는 상황실에 비치해놓고 교대 근무조가 들고 나갔는데 ㅋㅋ 막상 처음에는 써보면 신기했지만 야간투시경 자체가 빛을 증폭하는 구조여서인지 착용하고 보면 녹색영상이라서 장시간 착용하면 눈 아프고 머리도 어질했는데. 거기에 배터리도 전용 배터리가 따로 존재하고 그렇다보니 통상 사용방법이 근무시간 내내 착용이 아닌 보관함에 넣고 가지고 다니다 의심가는 상황일 경우 보관함에서 꺼내서 전원 넣고 사용. 더한건 주간에 재수없게 실수로 렌즈 커버 제거하면 광증폭관 데미지 입어서 욕 오지게 먹는 이후 단안으로 나온것은 일단 주간에 렌즈 커버 제거해도 이전 장비 보다는 광증폭관 데미지 입는 경우가 적어서 좋았다는것? 그리고 배터리도 일반 배터리를 사용해서 진짜 부담이 적었는데.

@dkjdflakjdlfkjklajldfk

8 ай бұрын

98인대 저희 5사 GOP는 소대당 2개 지급되었었던 기억이 98년이라 원체 보급이 딸렸던 시절이라.. GOP 로 바로 오는 막내들은 심지어 총도 군장도 없이 왔던 ㅎㅎ

IVAS 잘만 사용하면 정말 좋은 장비일듯 ㄹㅇ FPS게임처럼 주변 지형부터 현재 위치까지 실시간으로 정보전달 쌉가능ㅋㅋ

@brk8263

9 ай бұрын

다른 채널에서 보니까 ivas 총 표적지시기 영점이랑 연동시켜서 화면에 십자선도 띄울 수 있다네요 ㅋㅋㅋㅋ 정조준 필요없는 시점에서 대응력 어마어마 할듯

요즘은 다시 외눈을 많이 쓰는 추세입니다. 4안은 시야각이 넓은반면 무겁고 투시경으로 보는 시야랑 현실적인 시야가 좀 다를수 있습니다. 외눈의 장점은 가볍고 야간투시경으로 보는 시야와거리랑 현실적인 시야와거리등 서로다른데 이를 번갈아가며 동시에 비교해 보므로 이를 해결할수있는 장점이 있고 대체적으로 가볍습니다.

@user-bx4li9lf8j

9 ай бұрын

외눈 안쓰는고 양안 씁니다. 미군중에서나 다른 타국군에서도 단안 쓰는거 가난한 애들 아니면 못봤네요

@user-hq1rt7th3u

9 ай бұрын

4안에서 2안으로 돌아오는 추세지 1안을 절대 안씀

@vincentr6567

8 ай бұрын

@@user-hq1rt7th3u 1안을x 1안은o

우리나라는 지원 장비가 구식이라 눈으로 어둠을 극복하라는 마인드임ㅋㅋㅋ

지식스토리님 다음 영상은 2차세계대전에 썻던 인간어뢰 영상 만들어 주세요

시야각이 좁으니, 야간 투시경은 초소에 들어가서 재미 삼아 끼여보는 것이었죠 ^^;;

pvs-7은 불편해서 들고다니면서 썻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감시용으로 pvs-98도 있었어요 주야간 사용이 가능하고 특히 줌이 엄청나서 손떨림 잡아주는 기능도 있었죠

@HerMesTie

9 ай бұрын

PVS-98K 휴대용 주야간 관측장비는 중대당 1대 편제로 배율에 따른 떨림을 잡아주는 안정화 기능이 있습니다ㅎ

@705_번개백호

9 ай бұрын

그거 읾명 스태디아이 였던가 00년에 12명to 1개 소대에 하나씩 나왔는데 작계상 소대장이 들고 다님 부피도 큰데 ㅋㅋ. 작전지에서 정찰감시할때 민가에 이것저것 구경하니 재밌었네요.원거리 줌에 손떨방 까지

pvs-7 에 레이저 목표지시기 달린 k-2 군생활중 딱 한번 봤는데, 가격이고뭐고 떠나서 완전히 신세계였습니다. 야간에 있고 없고는 눈감은사람 vs 눈뜬사람 수준입니다.

와 IVAS 장난아니네 ㄷㄷㄷ

90년대 초 부대 창고에 고이 모셔있던 야간투시경 써보고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다. 미군이 밤에 전투하면 이길 수밖에 없다.

차세대 고글형 야간투시경은 진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병사 느낌나고 간지나네요.

우리가 보거나 게임할때는 4안이 간지긴한데 실제 작전을 하는 특수부대원들은 2안 야투를 훨씬 더 선호 한다고 하더라고요.

[도대체 얼마나 어두워도 잘 보일까] 가 맞는 문법인가? [도대체 얼마나 어두워야 잘 보일까] 도 아니고 [과연 존나게 어두워도 잘 보일까] 도 아니고 뭔 소릴 하고싶었던 거니

Ivas가 국내 도입되어 제조단가 낮추고 한국군 전 병력에 도입되면 정말 꿈같은 일일텐데.. 가격이 너무 비싼게 흠이네요. 마치 아이언맨 고글같은데 정말 첨단 투시경이네요.나중에 분명 소형화 되고 가격도 낮아질거 같은데 한국의 기술력이라면 가능할것 같은데😅 수통도 안바뀌는데 과연 도입될수있을까?

@goldmedalpapa

8 ай бұрын

한국 기술력이 어떤 부분에선 상당하지만 그렇게 대단하지 않아요. IVAS 같은건 미국이나 개발 보급이 가능한거지 다른 나라는 기술도 부족하고 국방비도 부족해서 언감생심 입니다. 그리고 수통은 진작에 다 바뀌었고 우리군도 워리어플랫폼 사업으로 현대화 진행중 입니다.

4안야시경이 비싸게 느껴지지만 테러리스트 하나 잡을려고 떨어트리는 JDAM 폭탄 하나 가격이 3000만원이고 블랙호크 헬리콥터는 대당 기종에 따라서 비행 1시간당 300만원에서 1400만원이 들어가고 치누크는 최대 시간당 460만원이상 들어간다 4500만원짜리 야간투시경 끼고 10시간쯤 치누크타고 진입하면 4안야투경 하나 더사는거다 이렇게 보면 비싼편은아니다 (세계최강 미군기준)

6:23 그라운드 브랜치라는 게임인데 택티컬 죽입니다 한번씩 해보세요

5대기 가서 04k 멀쩡한거 썼었는데 진짜 걔꿀잼이었음

미군 야간투시경은 확실히 비싸네요.

Pvs7으로 별보면 ㄹㅇ 재밌음

pvs-04k 로 알고있는데.... 좀 쓰다보면 어지럽고 머리아프고 속까지 울렁거려서 난 못쓰겟던데...

3사단에서 PVS-04K 쓰던 사람인데요.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기는 했었습니다. 문제는 K-2 k-3 번갈아가며 사용했는데 저놈의 덩치때문에 기존의 아이언사이트로는 조준이 전혀 안되서 지향사격에 가까운 야투경 사격술을 썼던 기억이 나욬ㅋㅋㅋ 원래라면 아이언사이트로 쓰는게 아니라 도트 계통도 따라와야 사용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건 잘 모르니 스킵 ㅋ...

@landhoundfilm9624

9 ай бұрын

그래서 11k 앞에 달아버리니 이상한 모양이 되어버림...

@user-zm2hv6iz5m

8 ай бұрын

최전방에서 95년도에 근무했는데 PVS7B. PVS4. PVS5 야간 패트롤 나가기전에 야간사격에서 롱 레인지 레이저 포인터 달고 영점사격했습니다. 레이저 포인터가 있으면 육안으로는 안보이는 빨간점이 나이트비전상에는 보입니다. 야간에는 소총가늠자로 조준하는게 아니고 그냥 나이트비젼으로 보이는 포인터로 직접 조준해서 사격합니다. 아마 레이저 포인터는 지급이 안된거 같네요.

@vincentr6567

8 ай бұрын

안되서x 안돼서o

@raccoonman89

7 ай бұрын

04게이를 총기에 달아서 쏘라고 육군이 자꾸 이상한 짓거리를...ㅠㅠ 도트 뒤에 달라고 교범에도 명시해놔서 광증폭관에 영구적 손상인 탄점이 발생합니다. 이건 개인 손망실에 해당합니다. 04게이는 머리에 달아서 쓰는 게 맞고, 어쩔 수 없이 총기에 올려야 한다면 도트 앞에 다는게 맞습니다.

얼마나 어두워도 잘 보일까? -> 어두운 곳에서 얼마나 잘 볼 수 있을까?

부대에 하나 있었는데 낮에 뚜껑 열고 보면 망가진다고 뚜껑 닫고 사용 해봤는데

와 역시 미군이구만 마지막 고글형은 진짜 미쳤네 ㄷㄷ 군대있을때 외눈박07 쓰고 작전 나가면 원근감 때문에 울퉁불퉁한 길에서는 흥국아재 처럼 호랑나비 춤이 절로나옴.어지럼증 매스꺼움은 덤. 좋은건 특공병1만 가지고 있는 적외선 조준기를 총에 달면 눈에 안보이는 초록색 레이져가 보여서 그건 인정

5대기할때 야간훈련을 핑계로 야투경끼고 부대안에서 술래잡기했었는데 진짜 꿀잼이었음 창고 옥상에 올라서서 야투경으로 술래 위치확인하고 무전기로 상황주고받고 재미난 추억임

지금 델타포스는 gpnvg-18 백색버젼이나 AN/PSQ-36 열상을 백색으로 사용함

말씀중에 ㅈㅅ한데 여러분 걍 여행다닐때 재미로 쓰고 싶은데 시제품 살만한거 추천좀 해주실분~~~~인터넷에 싼거부터 몇백까지 너무 많더라고용

MS의 홀로렌즈.. 이게 미래구나

ivas는 아직도 개량중이니 점점 경량화될듯.

진심 군복무 때가 한참 남북 관계가 안 좋을 때라 04k를 보물처럼 관리했던거 기억나네

07k,04k 다 써봤는데ㅋㅋ시간 드럽게 안 가는 야간근무에 가지고 놀면 시간 잘 가고 좋았음

스타라이트 ㅋㅋ.. 야투경이 진짜 별 보기 좋았는데 더 좋은 걸로 쓰면 얼마나 잘 보일까

우크라 전쟁이 보여준 전훈이 있고 우리는 미군이 아니라 러시아군에게서 현대전 전술을 배워야 함. 애초에 같은 포방부라 군대 구조가 비슷하고 상대측 포병 전력도 막강한데 지금 미군 교리는 전면전이 아닌 중동 민병대 잡는 특수전에 맞춰져 있음.

@Mysteryhandle554

9 ай бұрын

그러니 미군이 야투경이나 고글 같은데 저렇게 돈 낭비 하면서 정작 중요한 포탄 생산은 한달에 2만발도 못하지. 쟤네 계속 따라갈게 아니라 우리도 이제 현실을 봐야됨.

@Mysteryhandle554

9 ай бұрын

당장 2차 한국전쟁 벌어지면 야투경이고 나발이고 서로 ㅁ 친듯이 포탄쏘고 드론 날리고 전차는 수백 수천대씩 움직일텐데 미군식 비싼 서구 무기며 군사전략으로는 한국을 두번 팔아도 커버 못함.

@olivetree300

9 ай бұрын

@@Mysteryhandle554 미군이 이라크 때려잡을 때는 전면전 시나리오였어서 기본적으로 다 적용 가능할겁니다. 민병대 때려잡는건, 점령 이후의 시가지 area control 개념이니 우리도 선택적 적용이 필요하고요.. 우러 전은 개활지전투라 한국에 아마 안맞을거고, 미군 아프간전을 참고해야 하지 않을까요? 미군도 이제 시야를 아시아 태평양쪽으로 돌리고 있어서, 정글전 산악전 위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던데..전술은 양국이 점점 맞아갈거라 봅니다.

개인이 살수 있는 야간투시경 추천좀요

홀로렌즈기반 증강현실 전투장비는 어지러움증 유발등으로 의회차원애서 중단시킴 몇달됨

미군 🇺🇲 야간투시경 GPS NVG-18 PVS-31 L3사 품질 기술 전법이 뭘까 대한민국 🇰🇷 ㅁㅊ 포방부 보고있냐😤🤣

살면서 야투경 한 번도 껴본적 없는듯..

애플비젼 개꿀

5 사 연천 gop ㅎㅎ 98일때 단안경였었는데.. 방사능 물질땜시 15분 이상 보시 말라고 기억나는데. 전방 감시하다 눈알 20개가 처다보고있어서 ㅋㅋ 전원 투입하고 TOD 체크하니 고라니 가족때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웃펏던 기억... 아 그때 울 K3 부사수막내한테 얌마 우리 드뎌 전역타임 왔다 2놈만 잡쟈 그랬었는데 ㅋㅋ 1차 연평해전때도 후반야 복귀하고 바로 투입하면서 막내야 우리 전역타임왔다~ 그러면서 탄통 챙겨서 뛰어가던 기억이 ㅋㅋ 주목적은.. OP에서 통신병하고 기도비닉 유지한체 근무자 자는거 잡으러오던 중대장님 동선 파악용이었죠 ㅋㅋ 물론 무전병이 미리 중대장님 출발합니다 시그널 주면 ㅋㅋ 막내야 준비해라 중대장 떳다. 라고 ㅋㅋ 초소에 숨어있다 단결 ! 하고 놀래켰던 ㅋㅋ

좋은거 많이좀 보급됐으면 좋겠다. 밤에 조명 없으면 장님이나 다름없는게 인간이다. 어설픈 야간사격술 해보고 느낀점이 그거다. 야간관측장비는 존나게 필요하다

이 나라의 국방은 미국 주인님의 군대가 주력이고 자국 군대는 시간벌이용 총알받이 역할만 적당히 수행할 수 있으면 되기 때문.

@goldmedalpapa

8 ай бұрын

지금 당장 북괴와 싸워도 북괴정돈 개박살 냄. 80년대 지식 들고와서 헛소리 하지마셈. 중국이 쳐들어와도 이기지는 못해도 쉽게 지지는 않을 수준은 됨.

요즘은 컬러 야시경도 있음. 시연영상을 보면 그냥 낮에 맨눈으로 보는건줄 알고 '이게 무슨 야시경이야?' 라고 했음.

열화상야시경이 많이 지급되어야 하는데...리투아니아가 열화상장비 잘 만듦.

워리어 플랫폼에서 가장 잘한건 GPNVG-18 을 대량 구매한거인듯 듣기로는 진짜 많이 샀다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4안야시경을 쓰는 부대는 해군특수전전단 UDT/SEAL 밖에 없음

KAN/PVS-7 사용했던 사람 후기 : 밤하늘 보면 진짜 끝내줍니다. 온 하늘에 별이 가득함. 멀리서 누가 담배피면 담뱃불이 플래쉬라이트처럼 밝아보임. 심지어 손으로 가리고 피워도 손을 뚫고 빛남.

98년도에 써 본 야투경이 pvs07인것 같은데 생각보다 답답하고 멀리 볼 수도 없고 조준사격도 아주 근거리만 된다. 애지중지하는 장비라 잠깐 경험삼아 돌려쓰고 곧 보관상자에 들어갔지만. 물론 없는 것보다 훨씬 낫고 전투에 도움이 될 것은 확실하다. 당시 예산이 없다고 원래 하던 훈련이 축소된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가능한 범위내에서 교육계획에 따라 할 것은 다 했다고 본다. 구식 군대지만 밖으로 돌아다니기는 정말 토나올 정도로 많이 돌아다녀서 개전시 비극을 대하는 차이만 제외하면 부대원 누구나 야전에서 살아남는 적응은 잘 했을 것같다.

@user-zm2hv6iz5m

8 ай бұрын

95년도부터 pvs7b사용했는데 pvs7b를 사용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소총에 롱 레인지 레이저 포인터를 달어서 영점 사격을 해야됩니다. 레이저 포인터가 육안으로는 안보이지만 PVS7B를 통해서 보면 빨간점이 보입니다. 레이저 포인터가 얼마까지 보이는지는 정확히 제원은 기억나지 않는데 300~400미터정도까지는 보여서 M16A2 유호사거리 이상 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kruni8452

8 ай бұрын

​@@user-zm2hv6iz5m 표적지시 레이저가 멀어질수록 커져서 근거리조준 이야길 한 것이죠. 레이저가 작으면 장거리에선 주변과 구별도 안되겠죠. 300~400미터요? 그 거리면 대낮에 1.5이상의 시력으로도 백색 바탕에 흑색의 사람몸통 크기가 잘 안보이는 거리입니다. 또 제가 경험한 야투경은 몇십미터 이상을 관측할 수 있을지 의문인 성능이었고, 레이저 멀리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죠.

@user-ch1nq8lq2d

8 ай бұрын

2001년때 썼던걸로는 꽤나 멀리까지 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해상도때문에 100미터가 넘어가면 잘 맞출 자신이 없긴 했음 ㅋㅋ 근데 그시절 야투경이면 뭐 지향사격과 표적지시용이상은 힘들었으니 그래서 나오는게 3세대 이후 야투경이고

수통도 제대로 보급 안되는데 야투경은 언감생심 이네요 모든 장병들이 무사히 전역 하길 바랍니다 에고

초소에서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4650달러였다니…ㅎㄷㄷ

하이바 보다 무거웠던 야투경...끈을 아무리고정해도 불편했던..

아 밤에 매복나갔던분대 짬찌가 pvs5 잃어버려서 뒤로 3일동안 수색작전 pvs5찾는거였는데

그동안 평화타령하면서 군대가 ㅈㄴ 약해진거같음

이걸 가진 군대와 없는 군대가 야간전투하면 정말 일방적인 학살이겠네요. 96년 군번 포병출신인데 야간투시경은 커녕 방탄복도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이번엔 방탄핼맷 해줘

한국 🇰🇷군 야간투시경 장비 1990년대 미군 🇺🇲장비수준 개선이 안되나😤🤬

우리나라 보급품은 한숨만 나오지ㅋㅋㅋ

미군이 강한 이유, 건강 보험

04k는 총에 달아도 빵탄에 달아도 죽어라 무거워서 목에 거는 게 제일 나았는데, 여기서 더 무거운 걸 만들고 사용하는 미군이 대단하다

세계제일의기술력 미국 🇺🇸

독일의 기술력…

중간에 나오는 게임 이름이 뭐에요?

@vincentr6567

8 ай бұрын

뭐에요x 뭐예요o

컬러+야시+열상. 이거 한번에 다 되는거도 있음.

역시 스타크의 나라 ㅋ

08군번 pvs7썻는데 세상 많이 바꼇네요

삼성전자가 이걸 해냅니다..

GOP가면 들고다닐수 있어요

홀로렌즈 1세대 코타나 음성인식으로 작동했었는데 ㄹㅇ ivas 코타나 까지되면 마스터 치프 뽕 존나 찰듯

??? : 다 타르코프에서 본거구만

하지만 미군이 간과한게 있지 유리는 고구려인이 있어서 미군은 걍 맨손으로 때려잡지

04k 좋긴함 관리 잘된 a급은 선명하진 않더라도 잘 보임

Gpnvg-18이 역대최고 야간투시경입니다. 무거운건 적응해야지

하나 궁금한게 저거 끼고 견착 조준 어떻게 함?

@Neffercara

9 ай бұрын

드라마로 보니까 낮처럼 소총 견착 후 조준이 아니라 총구 조준점이 야시경을 통해 포인트로 보여서 그걸로 겨냥해 맞추던데요

@olivetree300

9 ай бұрын

조준사격은 광학장비나 가늠쇠 대신 레이저 표적지시기가 가리키는곳에다 쏨

@HerMesTie

9 ай бұрын

야간투시경을 이용한 조준사격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소총의 레일에 도트사이트(조준경)을 주간용 위치에 장착(사수마다 위치 다름) 후 야간에는 도트사이트 뒤(사수의 가늠자 앞쪽)에 가깝게 장착하여 조준사격함. 또 한 가지 방식은 야간투시경과 야간표적지시기(우리 군은 구형 PAQ-91K, 개량형 PAQ-04K)를 동시에 가진 인원(분대장 혹은 부소대장, 소대장, 중대장)이 소총에 장착하여 적외선을 표적에 발사해주면 야투경에 보이는 도트를 보고 사격하는 방식이 있음.

전쟁나면열화상야투경은 무조건뺏어야지 돈이됨

@user-ni9qg8fx8r

8 ай бұрын

군용장비는 어떠한 경우 절도나 강도.약탈 등을 하여 빼앗거나 훔치면 안됩니다. 군형법 제75조(군용물 등 범죄에 대한 형의 가중)에 의해 총포를 비롯한 무기.탄약.폭발물을 훔치면 사형.무기징역.5년 이상의 유기징역으로 형사처벌을 받게되며 그밖의 군용물을 훔칠 경우 사형.무기징역.1년 이상의 유기징역으로 형사처벌을 받게되며 현재 민간인 신분이라고 하더라도 군사경찰(헌병대)에 체포되어 무조건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게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야간투시경을 군인에게서 훔치거나 강도나 약탈 등으로 강제로 빼앗을 경우 군형법 제75조에 의해 무조건 사형.무기징역.1년 이상의 유기징역으로 형사처벌을 받게되며 민간인.미성년자라고 해도 전혀 정상참작(감형.용서)이 되지않습니다.

현실 ESP라니

한국은 비싸다고 분대당 한개식 준다고 하는 고급장비 아녀..

GPNVG 18이 낭만인데....

저거 쓰고 야간에 산악전 하면 하나도 안 보인다고 현역때 개소리 나오던데 맞는 말임? 빨리 답변좀

@user-dj1mc1nl4n

9 ай бұрын

관리가 잘 되었다는 전제 하에 잘 보이긴 하는데 시야각이 좀 좁고, 야전부대에서 관리가 될까~ 싶긴 함

@HerMesTie

9 ай бұрын

1. 밝기조절 기능을 모르는 사람이 어둡게 해놓고 사용 했을때 2. 대물렌즈 덮개를 야간에도 덮고 사용 했을때 3. 무월광시 적외선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을때 4. 대물렌즈와 대안렌즈의 디옵터(초점)을 맞추지 않았을때 영상증폭관 자체가 고장난게 아니라면 안보이는건 없음

마이 눈

04k는 진짜... 헬멧에 쓰고 근무하면 모가지 브레이커가 따로 없음

역시 천조국 미쳤다

밤에 성시경이 두명 있으면??? 야간투시경

오늘 나레이션은 듣기에 상당한 피로감이...^^;;;

ㄷㄷ

가글.. 예전엔 가글이라고 불렀음. 왜 가글일까? 나중에 생각해 보니 고글에서 변형된 거 같음. 전방 근무한 사람들은 다 착용 해 봤겠지

Ivas 를 우크라이나한테주면 개발하는중에 기술 유출되는데 그게 말이 되는지

ㄹㅇ 군대에서 쓰다가 실수로 부시면 어캐됨?

@user-ni9qg8fx8r

8 ай бұрын

군형법 제73조(과실범)에 따라서 과실에 의해 죄를 저지를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형사처벌을 받게되며 초병 근무 등의 업무상 과실이나 중대한 과실을 저지를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형사처벌을 받게되기 때문에 고의가 아닌 실수로 파손해도 처벌을 무조건 받게되어있습니다. 신병교육대.군대체험캠프의 교관과 조교들이 괜히 "총을 애인처럼 소중히 다뤄라.총을 자신의 목숨처럼 아끼고 소중하게 다뤄라."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파손에 그치지 않고 잃어버려도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형사처벌을 받게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