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할 와이프도 없구 에구~그냥 돈 까먹지 않구 미국주식으로 돈 벌었다면 그걸루 감사한 마음으로 세금 내겟습니다

마누라계좌로주식하면되지

멋져요

ㅋㅋㅋㅋ그림 개웃기넼ㅋㅋㅋ😂

ㅋㅋㅋ 천재적이십니다 현실적으로 아주 참신합니다 저도 미국주식5년 하다보니 하도 시장의 트릭에 농락을 당하다보니 믿지 못하는 병이 생기긴했네요 의심에 또의심 ㅋ

리턴이 가능하긴 합니다. 찾아보시면 많이 나와요. 다 걸리는게 아닙니다. 근데 문제는 내년부터 증여해도 1년후에 매도 해야 양도세를 안냅니다 진짜 문제는 그거죠. 1년후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게...

1억이 6억 될려면. 별걸다 걱정. 양도세 낼께요.

그림 넘 조타 딱인데 인간의 간사한 마음 ㅋㅋ;

되고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음. 그리고 증여는 진짜 믿을 사람에게.

자녀가 없으면 증여 안할듯

세금내시는게 맘편해요~ 돈이란게 참 사람 이상하게 만듭니다 큰일나요 이번에 상속할때 진짜 무섭더라구요 하루아침에 쌍욕하고 그러더라구요 부부관계도 돈앞에 남남일수도 있습니다

맞말인데?

도축 냠냠

내 손에 있을때만 내돈

일단 6억이면 너무 좋겠네요😅

리턴할거면 증여를 왜 하나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혹시라도 부부간 이혼이나 다른 사태가 발생하면 몰라도 크게 문제가 없을텐데요? 주식증여후 거액을 다시 돌려준다면 세무서에서 문제제기할수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그냥 증여후 증여받은 사람이 사용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pop5770

14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에서는 진짜로 증여하겠다는 게 아니라 절세 목적으로 명의만 바꾸는 거니까요. 세금도 얼마 안되니 그냥 내는게 낫다고 판단하신 거죠.

미국주식을 1억으로 주식을 가지고있다가 매도를 해서 5억의 수익을 봤다면 매도후 총 6억을 바로 아내에게 증여하면 세금이 나오지 않나요?

@tqqqsite

14 күн бұрын

매도전 증권사에서 주식그대로 증여해야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서로 쌍방 6억씩 이기 때문에 부인분께 다시 6억을 증여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받은 후 세법이 바뀌어서 1년 지난후에 현재금액이 실증여금액이 됩니다. 1년이내 매도하면 남편에게 양도세 그대로 부과됩니다.

@pop5770

14 күн бұрын

이번년도까지는 그렇지만 내년부터 법령이 바뀌지 않나요. 내년부터는 배우자에게 증여시 증여자의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배우자가 주식을 매도시 양도소득을 내도록 바뀐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증여 받은 당시 기준으로 1년이 넘어도 증여자의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는 것으로요.

@user-hv7sr5gd8e

14 күн бұрын

@@pop5770 그렇다구요? 이번년도인지 작년까지인지 아니 내년부터인지는 몰라도 바뀐 법령이 1년이 지난후 매도할 수 있게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증여받고 바로 매도해도 양도소득세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형 퐁퐁이야?

별걱정다하네 1. 와이프 명의로 하면되고 2. 와이프한테 1억 증여받아서 증여서10%내고 다시 6억 만들면됨. 3. 부부증여하지말고 법인 만들어 투자

증여하고 양도한거 원화로 환전해서 남편한데 다시 주면 안되나요?? 저는 엔비디아 수익을 그렇게 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정독해야되겠습니다.

@tqqqsite

14 күн бұрын

전문가에게 좀더 알아보셔야 할 것같습니다.

@user-ng7sm1yr3u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증여는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어차피 내년부터 아내분이 주식을 매도해도, 증여자의 취득가액을 고려해 양도세가 결정되기 때문에 증여해도 아무런 이점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법령으로도 증여가액을 취득가액으로 인정 받으려면 아내 분이 증여를 받은 후에 1년 후에 매도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증여자의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양도세가 매겨집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증여를 한다 하시더라도 결국 아내분은 면세가 되려면 1년후에 해당 주식을 매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시행되는 법령으로 인해 증여를 해도 증여자의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기 때문에 증여가로 세금을 매기게 하기 위해 1년을 기다린들 새로운 법령으로 인해 어차피 증여자의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해당 주식을 매도시 아내분이 해당 세금을 내셔야 합니다. 즉, 괜히 연말정산만 귀찬아지는 거죠. 워낙에 작년부터 이 방법이 양도세 절세 꿀팁으로 나돌아 다니다 보니 이를 막기 위해서 국세청에서 이와같은 법령을 적용한 것이죠. 일단은 22%의 양도세를 내다가 자산의 규모가 커지면 차라리 법인을 세우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난 6억 되면 부부간에 증여로 하겠습니다

@pop5770

14 күн бұрын

내년부터 법령이 개정되기 때문에 이번년도에 증여한 주식은 내년에 증여자의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양도세를 결정이 됩니다. 즉, 작년까지는 유효한 절세전략이지만 이번년도부터는 먹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