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버번이 좋아서 영어로 하는 채널도 찾아보는데 한글로 설명하는 채널을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자주 업로드해주시길 기대합니다.

@bourbonhunting

Ай бұрын

앗.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영어 채널만 보다가 갑갑해서 만든 면도 있습니다. 유튜브 처음이다 보니 어설프긴 한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미드 브레이킹배드가 생각나요

위스키에 입문해서 버번까지 궁금해지고 있는 참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본토에는 가본적 없지만, 굉장히 흥미롭게 보게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user-px5ht6cj4i

Ай бұрын

아 혹시 인스타는 있으신가요! 궁금합니다~

@bourbonhunting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SNS는 따로 하지 않는데.. 만드는게 좋을까요?

@user-px5ht6cj4i

Ай бұрын

@@bourbonhunting 아 아닙니다 ㅎㅎ 나중에 필요할 때 만드시면 되죠!!! 어제 영상 다 정주행했습니다 :) 잘 부탁드려요~~

확실히 대중적인 버번은 토탈 와인엔 모어가 가격의 기준점이 되어주는듯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레어한 보틀들 가격도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모니터가 4k 지원안해서 가격표가 안보여요....ㅋㅋㅋ

@bourbonhunting

Ай бұрын

앗 그러시군요. 따로 쇼츠 같은 거로 만들어서 가격 한 번 보여드릴게요. 그런데 레어한 바틀들은 가격표 안 붙여놓고 흥정해야하는 경우도 꽤나 있습니다.ㅜㅜ

잘 봤습니다!! ^^

추천하는 술 사진 디테일하게 찍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bourbonhunting

Ай бұрын

네 추천할만한 술 소개하는 영상 따로 준비해보겠습니다.

1:17 사가모어 쉐리사고 싶은디 마오몰에서 무슨 술값보다 배송비를 더 받아버리니 원...

@bourbonhunting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술값을 올릴수는 없죠 ㅋㅋ

😀😀😄😄

0:39 으어 미친... 보모어 26 트릴로지가 350불.... 으어 ㅠㅠㅠㅠㅠ 드로낙 92빈 아마 6052캐스크지 싶은디 쟤도 가격 좋네요 허 근데 보모어 ㅠㅠㅠ

@bourbonhunting

Ай бұрын

진짜 저 동네는 스카치 먹는 사람 없게 생기긴 했었어요

가격 정보가 거의 없이 잔뜩 진열된 라벨만 구경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유통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 정보를 알려줘야 정보 채널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ourbonhunting

Ай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처음 해봐서 이렇게 안 보일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