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버거 큰형. 인앤아웃의 숨겨진 이야기 2부 - 브랜드 만트라

2부 에서는 브랜드 만트라에 대해 다룹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실행하는지,
인앤아웃 사례와 브랜드 만트라 이론에 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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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

  • @killingbias
    @killingbias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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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dc3sm1lq3v
    @user-dc3sm1lq3v9 ай бұрын

    매번 킬링 바이어스님 영상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54weekend
    @54weekend Жыл бұрын

    이렇게좋은 영상이 조회수가 ㅠㅠ 곧 알고리즘 타고 대박 나실겁니다!

  • @clearlearns
    @clearlearns11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bcda9663
    @bcda9663 Жыл бұрын

    2부 너무 행복하고😂

  • @greatbrand
    @greatbrand Жыл бұрын

    요즘 피프티피프티가 돈때문에 거위의 간을 갈라서 이슈인데 이럴때일수록 브랜드의 기본 가치가 중요해 지는 시기 인듯합니다.

  • @user-ch5jw2dn2q
    @user-ch5jw2dn2q10 ай бұрын

    정말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자료조사는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 @user-zd2bd3wl3k
    @user-zd2bd3wl3k Жыл бұрын

    우와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아요 오히려 가격대를 줄이는 곳은 처음보네여 70년째 같은 메뉴 대박이에여 ㅋㅋㅋㅋㅋ

  • @bcda9663
    @bcda9663 Жыл бұрын

    정보) 300마일은 약 480km로 서울-부산의 400km 보다 약 80km를 더 가야한다

  • @ahna121
    @ahna12111 ай бұрын

    이 채널의 영상들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저에게 항상 큰 영감을 줍니다. 킬링바이어스님의 만트라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 @killingbias

    @killingbias

    11 ай бұрын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현재 단계는 결(結) 입니다. 늘, 영상과 글 안에 현명함을 담으려고 합니다. 반면에 컨텐츠 사업은 처음이라,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마다, 마감시간을 우선순위에 둡니다. 꼭 매듭을 짓습니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이 말을 생각하며, 현재는 결에 만트라를 두고 있습니다.

  • @ahna121

    @ahna121

    11 ай бұрын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퀄리티를 제공하려는 의도로 마감이 항상 늦어지는 제 사업에도 도움이 될만한 만트라인 것 같네요.

  • @euphorim
    @euphorim Жыл бұрын

    명확한 만트라를 전하는 것. 말은 간단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것이겠네요. 선대의 지혜를 후대에 전하는 것은 모든 역사를 통틀어 성공한 경우가 잘 없으니까요. 지켜야 할 가치를 알려주는 건 쉬워도, 그걸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시행착오까지 전하기는 쉽지 않죠. 하면 안될 선택은 보통 수차례 희생이 누적되어야 각인되더라구요.

  • @bcda9663
    @bcda9663 Жыл бұрын

    그냥 궁금한건데 ㅋㅋㅋ 킬링 바이어스님은 쉑쉑,파이브,인앤아웃 줄 어디 햄버거를 제일 좋아하세요?

  • @killingbias

    @killingbias

    11 ай бұрын

    이번주 수요일, 컨텐츠에서 밝혀집니다:)

  • @UKGRADE
    @UKGRADE Жыл бұрын

    햄버거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수제버거든, 길거리 버거든, 맥도날드든 ,호텔 햄버거든 가리지않고 좋아합니다. 며칠전에 캘리포니아 가서 매일 3시세끼를 햄버거만 10일넘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집 근처에 인앤아웃 있길래 먹어봤는데 엄청 기대했거든요... 일단 전체적으로 건강함이 느껴지는 느낌....이랄까?... 감자튀김은 기름에 튀긴건지 안튀긴건지 ... 매트하고 건강해보이긴하는데 맛은 없고...... 햄버거는 맛있긴한데...뭔가...고유의 맛이라기 보다는 빅맥이 맛있어진 느낌이더라고요.. 쉑쉑같은경우도 맛있다 없다를 떠나서 그 햄버거만의 고유의 맛과 느낌이 딱 느껴지는데 인앤아웃은 제일처름 빅맥이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신경써서 만드는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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