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훌륭한 컨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님과 팀에 감사를 전합니다.

와 진짜 1800년대 말 부터 1900년대 초에 이런 시설을 갖춘 집을 이미 지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네요 저도 남편이랑 각방까진 아니라도 저 혼자 쓰는 공간에 제대로 꾸며놓고 싶어지네요. 꿈을 꿔 봅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도 볼 수도 없는 이야기. 너무 흥미롭네요

😮 와~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 아름다운 영상 재미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

철도왕 벤더빌트 저택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며 부자는 이런곳에 사는구나 감탄한적이 있는데 다시 가보고 싶네요.

Another great episode. You are an amazing story teller with wealth of knowledge. I am learning something new every time I watch your video. Thanks very much!

미국은 유럽과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그것은 훨씬 실용적이라는 것 아닐까 합니다. 증기선이나 기차를 타고 이동하다니… 뭔가 이해가 되면서도 그 팩트가 재미가 있네요. 조승연님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조선시대 사랑방 구조랑 같네요~ 있는집안은 부부도 개인의 공간을 인정하는거죠~ 조승연님 호기심 눈망울, 함박웃음 좋네요♡

@MrDuklee

2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제 어릴때 연료라도 절약할까 하여 큰사랑은 할아버 거처고 작은 사랑 거처 하시든 아버지 안방에 어머니와 함께 거처하여 집성촌인 안동 양반 동네에 흉이 많았든것 기억 나네요.

조승연님. 재벌의 세컨하우스에 대한 설명에서 이런 깊이 있는 설명을 듣게 되니 감동스럽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재미도 있다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평화를 빕니다.

말로만 듣던 밴터빌트의 집? 대단하군요~ 조승연님 덕에 이런 곳도 구경하고. 미국으로 인해 돈이 귀족이 되었지요~ 돈 노블레쥬 기부 오블리제가 있는. 최고의 '돈노기오'는 워렌버핏이 아닌가 싶네요~ 다 부자되자~

안녕하세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었네요 늘 감사합니다......화이팅💚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멋인 인테리어와 건물 구조도 볼거리였지만, 1901년에 저런 내부 시설들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중간중간 시대적 여러 사람들 관점도 얘기해주니까 너무 좋아요.

아이들 어릴때 갔던 곳이 나오니 반갑네요~ 늘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잘 보고 있어요~~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항상 최고입니다😂🎉

항상 다양한 얘기와 주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부자는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다시금 드는 영상입니다~~ 저도 옛날에 뉴욕 주택 투어 다닌 기억이 떠오릅니다. 다들 집들이 너무 멋졌고, 멤피스에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그레이스 랜드 투어하고 나름대로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오늘 덕분에 구경도 잘하고, 설명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길디드 에이지를 보여주는 조승연 님 멋있어요! 🤩

영상이 참 재미있네요.재미있게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달라스 지역 부촌가면 집이 꼭 저렇게 생겼는데 올드머니 저택은 비슷하게 생겼네요.

길디드 에이지 시대 콘텐츠 감사합니다.

무한한 매력의 조승연님을 보면서 무척 궁금했는데 역시 어머님의 역할이 컸군요....두분의 직강을 꼬옥 한번 보고 싶은 이미 늦은 68세의 엄마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생각없이보고있는데 남자분 잘생기숐네요...

재밌게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봤습니다❤

100년 전에 전기가 들어오도록 집을 설계하고 전용 기차까지...ㄷㄷㄷ 클라스 자체가 넘사벽이네

1880년에 지은 집에 35년간 사는데 화장실 그대로 쓰고 있어요.

뉴욕하면 주로 뉴욕시티를 위주로 생각을 많이 하는데 뉴욕 주의 다른 곳을 둘러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2차 세계대전으로 잃을뻔한 유럽의 전통을 미국이 많이 사다들여서 유럽의 전통을 (일부이긴하지만) 지금도 볼 수 있게 된게 역사적 아이러니일 수도 있겠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흥미로운 주제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필 맨하탄 여행중에 영상을 보네요 도움 최고

어쩜 사람이 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총명해보일까

업스테이트 뉴욕 허드슨 주변에 살아서 너무 그리운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취향이 고급짐..ㅋ 승연님 잘 보고 있어요.

비슷한 주제로 많이 찍어주면 좋을 것 같아용. 이런 형식의 집들 관심가네요.

예쁜 집^^성💐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eternitym5862

Ай бұрын

덕분에 집안에서 편안하고 투어를 다했네요. 와…그 옛날 화장실이 요즘 화장실 못지 않다는거에 정말 놀라고갑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의 내용을 보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밴더빌트같은 부자가 되야 겠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그래요. 내 후손들이 밴더빌트 이상 가는 부자가 되길 바라고 내가 그 씨알이 되도록 많은 유산과 돈 버는 방법을 남겨야 겠다는 하게 되네요.

하이 클라스, 넘사벽이지만 컨텐츠 넘 좋아요 ❤

와~ 너무 좋네요!! 밴더빌트의 라이벌 제이굴드의 집도 함께 비교해주면 더 재밌겠네요^^!! 값진 컨텐츠 고맙습니다!!

아이가 밴더빌트 대학 다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sd3sk8ol9r

Ай бұрын

명문대 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이런 곳에서 롤스로이스를 타고 나와야 멋이 나는거란다.. 잠실 아파트가 아니라...

뉴포트에 저 시기 맨션들 많은데 설명 같이 들으면 좋을 거 같아요!

와 귀에 쏙쏙 들어와.... 대박 진짜

전기가 안들어와? 발전소를 지으며 됨. 진짜 부자구나. 물론 소형 발전소긴하지만.

허드슨 강가 저택들을 보니 롱아일랜드에 있는 도금시대 저택들도 언젠간 소개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른 시간에 맨션에 가셨나보네요. 목소리가 처음에는 잠겨있다가 끝에선 확 트이시네요 ㅋㅋㅋ

와 처음에 지도 나올때 어? 저기 나 사는데 근처인거 같은데? 해서 구글맵 보니까 집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네요! 이렇게 멋진 곳이 엄청 가까이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이번 여름에 한번 방문해야겠어요. 너무 기대되네요!

근본있는집이구먼

돈이 있으면 엔틱을 추구하는군요. 다른 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특별함

@user-fz6hz3uc9x

Ай бұрын

저 시대 특성인듯요..

@user-fr78ioka6eWs

Ай бұрын

사람마다다른데 한명만보고 일반화하는 흙수저 클래스 ㄷㄷ

@user-sv4mv6nu4m

Ай бұрын

​@@user-fr78ioka6eWs재벌이 다수는 아니죠.실제로도 돈이 차고 넘치면 골동품,미술품 등등 일반인들이 접근이 힘든 부분에서 그들만의 거래가 일어나죠 국내 그림 시장도 재벌가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yz5ho8dl8r

Ай бұрын

@@user-fr78ioka6eWs전형적인 노비를 깔보면서 지가 양반이랑 같은 레벨이라고 착각하는 노비 유형.

@przvl-oh8nk

Ай бұрын

​@@user-fr78ioka6eWs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기열등감을 계속 언급하고 집착하기 마련인데 너는 댓글목록에 수저,학벌 얘기밖에 없네 ㅋㅋ힘내렴

40 넘어서 갑자기 세계사, 역사가 재밌다고 느끼게 해주는 마법같은 채널 ^_^*

영상 재미있게 잘 보다가 읭했네요ㅋㅋㅋㅋ 11:40 우리정서로 보면 충격적인 것이었군요ㅎㅎㅎ 결혼하고 나니 우리 엄마 아부지 안사랑하나 왜 따로 주무시나했더니 두분다 코콜이가 심하셔서 그런거더라구요😁 물론 결혼 9년차인저도 청각보호를 위해 따로 잡니다ㅋㅋ

조회수1은 못참지.......

미국의 맨션을 조금 더 깊이 보고싶으시면 로드 아일랜드 맨션들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당시 부유층 미국인들은 유럽귀족의 저택을 모방하는게 유행하여 소품부터 자재까지 유럽에서 수입해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바닷가 앞에있는 저택들이 상당히 멋있기도 하구요.

부부의 침실이 따로 있는 게 이번 브리저튼 3에서도 나오는 부분이네용 브리저튼3 완결나면 이번에도 리뷰 해주세요~

Biltmore Estate, NC please too

멋진 집이에요🙆🏻‍♀️🙏💫👍

디테일이 미쳤는데 클로즈업 거의 없는게 규모가 워낙 커서 그렇겠죠?

저도 가보고 싶어욤😊

09:40 자막에 오타가 있는것 같아서 알려드려요. 조회가 아니고 조예가 맞는게 아닐까요?

밴더빌트 저택이 뉴포트에도 있죠. 어름 별장입니다. 거기가 더 화려합니다. 그들의 뉴욕집 현관문이 센트럴파크 대문이기도 하죠.

상류층 남녀가 한방을 쓰지 않는 걸 우리(한국인)가 놀랄 일은 아니죠. 조선집 구조를 보면 남편은 사랑채에 머물렀고, 안방은 양반아녀자의 공간이었으니까. 상놈들이야 부부/자식까지 한방에서 살았지만, 양반들은 남편은 사랑채에서 책 읽다가 동침하는 날에만 안방을 찾는거였던 것이 아파트 문화가 생기면서 서구화 된거죠.

찐부자 ~~~ 재밌게 쟐 보았어요

CNN의 간판 앵커 Anderson Cooper의 외가죠. 몇년전에 작고한 Gloria Vanderbilt가 그의 어머니. 엄청난 부와 명성에도 불구하고 불행한 가족사 때문인지 Anderson Cooper에게 웃음을 볼수없었는데 대리모 통해서 낳은 아들로 행복을 누리는거 같아서 좋아보이네요.

이야 재킷 예쁘다

남의 집 구경 재밌네요ㅋㅋㅋㅋ

진짜 저기는 저 시대에 사치의 끝판왕 같았음..

17세기파 조승연 머슴 1:31

❤❤

기운받아서 부자돼자~ 흐흐

정말 궁금한게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그 비결이 뭔지도요..

저런 집에 초대 받아 7코스 저녁 먹으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들과 예술과 문화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밤 늦게까지 마스터의 서재에서 프랑스산 코냑을 마시고 쿠바산 시가를 피우며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하고 싶어라

@user-pd4zs5eu1z

25 күн бұрын

불가능합니다

@user-wu8sw5yu2f

22 күн бұрын

ㅋ 상상도 능력이라 즐겁네요~~~^^

@user-bt7qy5uk9b

16 күн бұрын

멋진댓글

@undefiend1

15 күн бұрын

그러시군요

허드슨강이라면 제가아는 화이트와인 허드슨 그허드슨인가요?

기왕에 가시는거믄 어차피 건축물 얘기하실거믄 허스트캐슬도 한번 가주시면....

바로 옆에 CIA 요리학교는 안 가셨나요? 아마 담 편으로 준비 중이신가요? ㅎㅎ

들은건데요 경험이 최대 문제가 아니고 인종적 문제가 있나바요 그거 있자나요 과일에 여러맛이 나는데 무엇과 같이 머개에 따라 선택적으로 뭔가 여러 삶을 사는 기준을 동시에 느낀다고 그러던데요 찐부자들은 어릴때부터 복잡한 세계관을 겸비하지 않은 사람은 무시당해서 그런데 아닐까뇨

결론수전 15:23

SKあ傘はなたまやら、ゎですけれど‼️빌게이츠 집도가봐 윤준 집 내집 들어가보니? 16:25

무슨 복을 타고나서 저런집에서 살았을지 좋네요 ㅎㅎㅎ

영화 볼때는 그렇구나 하고 봤는데 젤 예쁜 사슴 골라서 저렇게 만들었을 생각하면,,,,

저 해링턴 사는데요. 혹시 요기 입주민들 이상하지 않나여.

김춘수 집도 가보고 김인회 집 서장석집도가봐 노욕에두개라고뻥깐다 17:16

대저택에 자체 인프라가 다 있었다니.. 하긴 몇킬로에 1가구라 전기선 깔기도 애매한? ㅋ

취침은 따로 하는데, 어떻게 12명의 자녀들이 있는 것인가???

일본어 자막도 좀 달아줘요... 아내랑 같이 보고 싶은 컨텐츠 ㅎㅎ

뭐 미국 특화 테크 하우스 처럼 엄청 얘기하는데, 보다보니 비슷한 시대 영국에도 이미 부자들 사이에서는 흔한것들이 많쿠먼.....

돈의심리학은 왜 비공개영상인가요.....?

조선이란 곳은 어떤 곳이었을까?

@hardie2311

Ай бұрын

성리학 타령하는 개무식한 선비들이 존재하는 조선

07:20 이런 집이 초라한 수준이었다니 ㅋㅋㅋ

ㅋㅋㅋ

엥간한 방송사 콘텐츠보다 조승연 선생 유튜브가 훨씬 낫네 ㅎㅎㅎ

개부자네 ㄷㄷ

대파 다 무름

신재호 김정우 합치면 오재미 닮았다

어떤 삶을 살면 230조가 있을까..🥹

청와대 작년에 외부 내부 다 봤었는데............저 저택에 비하면.....음.. 여기까지

@flyhighgofurther

Ай бұрын

청와대 -> 국민/기업 세금으로 지어짐 벤더빌트맨션 -> 사유재산

1등

230조 자산가는 대머리군요

그런걸 왜 알려주는거야

넘에집 잘사는거 봐서 뭘하나.

아무문제도 없는데 문제인걸 알잖아요 그게 좀 문재인의 그래서 콩일은 되엽니까 같이 느껴진다는데요 글쎄요 오늘날에도 그렇게 말할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