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는 꿀팁 감사합니다

스타일도 다 멋있어지셨고 말씀도 더 자연스러워 지셨어요!! 표정도 좋고 짱이에요!!

@singsongwrite

3 жыл бұрын

촬영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대본 없이 해보고 있어요. ^_^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 나가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상이네요~ 많은 분들이 시청 하시고 도움 되셨으면 합니돠~

@singsongwrit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_^

선생님 방갑습니다 잘지내시죠? 건강관리잘하시고 해피한 주말밤되세요 🌷🌷

@singsongwrite

3 жыл бұрын

네 선생님 방송은 잘 하고 계시죠? ^_^ 건강하세요.

@울아버지손

3 жыл бұрын

@@singsongwrite 님 감사합니다 🌷🌷

그래도 어렵네요. 말로 푸는거랑 실제는 다르다보니....

@singsongwrite

2 жыл бұрын

aux랑 그룹의 경로를 그림으로 한 번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텐데, 그림은 삽입을 못했네요. 제가 예전에 병렬처리에 대한 영상을 올린 적이 있는데, aux는 거기서 병렬처리 방식에 가깝고 그룹은 직렬처리 방식에 가깝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영상의 설명을 한 번 더 들어보시면 이해에 조금 도움이 되실까 모르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서브우퍼 스피커 스펙에 이렇게 써있거든요. Active: recommended point 180hz. 24dB/octave low pass-linkwitz Riley 4 ohrns 크로스오버 주파수 관련인데요. 180Hz를 24데시벨 옥타브하는 저 부분을 이해 못하겠어요. 프리퀸시 포인터를 180 헬즈에 위치시키라것 같구요 그 뒤에는 모르겠습니다.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ingsongwrite

2 жыл бұрын

180Hz가 크로스오버 포인트는 맞고요. 그 밖의 이야기는 실질적으로는 신경쓰실 필요는 없는데 저 말의 뜻은 필터로 주파수를 깎아낼 때 그래프상의 기울기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옥타브(주파수가 배수로 바뀌는 정도의 주파수 변화)에 24dB 가 깍이는 만큼의 기울기로 컷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로우패스 필터 기준으로 보면 180Hz 가 0dB라면 360Hz에서는 -24dB가 된다는 이야기지요.

딜레이 리버브 처럼 공간계 이펙터는 인서트가 아닌 send에 거는거라 배웠는데 DAW에 보컬 트랙 여러개가 있다고 가정하에 그 트랙들을 묶어서 하나의 bus채널로 옮긴다음 공간계 이펙터를 적용시키려면 fx? Aux? Bus? 리슨bus? 메인? 어떻게 어디에 줘야할까요 인서트에 공간계 이펙터를 drop시키면 리버브나 딜레이가 모노처럼 들립니다.. 전 스테레오 올바른 공간계 사운드를 원합니다 트랙을 묶어 믹싱이 완료된 메인보컬의 버스 send에 리버브를 드랍하는게 맞습니까? 그럼 다시 새로운 fx채널이 생성이 되어 fx채널 인서트와 주고자하는 버스 send칸에 공간계 이펙터가 생겼습니다 트랙을 묶은 버스 send칸에 리버브나 딜레이를 걸고싶은데 자꾸 fx채널로 보내집니다 인서트칸에 생겨서 너무 복잡하고 샌드칸에 이펙터를 드랍하면 왜자꾸 fx로 이동 되는것인지 그리고 fx채널엔 왜 send가 없는걸까요.. 난해한글 죄송합니다

@singsongwrite

5 ай бұрын

단순히 공간계 이펙터는 send에 건다고 기억하시는 것은 전체적인 개념을 잡으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선, 센드에 이펙터를 드롭하면 왜 fx채널이 생기냐고 하셨는데, 센드는 보낸다는 뜻 입니다. 즉, 해당 채널에서 동일한 소리 경로를 하나 더 패러렐하게 만들어서 그 쪽으로 소리를 보내는 것입니다. 결국, 보낸 그 곳에서 이펙터를 걸어야 하는 것이고, 아마도 사용하시는 DAW에서 그 과정을 자동을 생성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DAW에 따라서 센드에 이펙터를 넣는 것 자체가 안되고, 센드버스를 생성하고, 보낸 쪽의 인서트에 이펙터를 넣어서 해야하는 그 과정을 사용하시는 툴에서는 자동으로 해주는 것 같네요. 버스 채널을 이용하는 이유는 버스채널로 들어온 소리들에 공통으로 프로세싱을 하기 위함입니다. 개별적으로 다른 이펙팅을 하실 의도가 있다면 이렇게 하시면 안되고요. 병렬프로세싱과 직렬프로세싱, 버스, Aux 등의 개념을 제대로 확립하시면 스스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방법을 선택하실 수 있게 됩니다. kzread.info/dash/bejne/k2igrcpupajdodI.htmlsi=xBTiQc8z7YmfZwfC 이 영상의 설명도 참고해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있는데 혹시 aux send 로 모니터 스피커를 주는게아니라 그룹아웃으로 모니터 스피커를 줘도 상관없나요 ?

@singsongwrite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은 의도에 따라 달렸습니다. 버스를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고요. 모니터가 아웃풋 믹스와 비슷하게 들려주고 싶다면 그룹아웃을 줄 수도 있고요. 모니터 믹스와 아웃 믹스를 완전히 다르게 주려고 한다면, AUX로 구성하셔야 가능하실 겁니다. 그룹 아웃과 AUX 아웃의 라우팅을 완전히 파악하신다면 사실 크게 고민되실 부분이 사라지실 수도 있습니다. ^^

@cabage7775

Жыл бұрын

@@singsongwrite 감사합니다 영상 앞으로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

주니님 왔네요!!

16W 블루투스 스피커에 AUX 사용하면 소리 더크게듣을수있나용?

@singsongwrite

Жыл бұрын

그건 스피커 제품 설계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 그냥 그렇다 아니다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직접 해보시고 확인해보시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ㅜㅜ 일반적으로 최대 음량의 차이는 크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안녕하세요이제막 배워나가는 초보자인데요, aux1~24 까지있는데 저희는 aux1~4 만쓰더라고요..이유는뭘까요

@singsongwrite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해당 세팅을 만드신 분께 여쭤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aux는 무조건 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쓰는 것이기 때문에 4개만 필요하실 수도 있고, 현실적으로 사용에 제한이 있으실 수도 있고, 이유는 다양할 것 같네요. 그냥 몇 개 밖에 안쓰는 이유는 뭔가요? 라고만 물어보시면 ㅜㅜ 전 알 수가 없어요.

최고 멋집니다.( >∇< )

형~~~ ㅠ.ㅠ 내가 을마나 주니형 리뷰를 기다렷는뎅...ㅠ.ㅠ 친절 하신 말투와...초보자를 위한 기초 지식들과... 난 이런게 궁금햇는데 이런걸 속시원히 리뷰 해주시구 가성비 저렴하면서두 괜찬은 모델들도 소개해 주시구....매우 매우 아끼는 채널^^ 오늘의 영상또한 매우 매우 공부가 되엇구 재미가 쏠쏠 햇서용 ^^ 캬아~~ 오디오 음향...아니 정학히 말하자면 하이파이쪽은 재수가 업서서 쳐다보기도 실은데 그쪽 꼴깝떠는 하이파이쪽 말구....이런 프로 오디오쪽^^ 이쪽세게에서 하나~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캬아~~~ 진짜 꿀잼^^ 하나 하나씩 아라가는 재미가 진짜 재밋구 쏠쏠함^^ 프로 오디오쪽....너무 조앙 ㅠ.ㅠ 너무 재밋성 ㅠ.ㅠ

주니형 ㅠㅠ 그래서 말인데용 ㅠㅠ 하아...주니형 같은 분들은 안그러는데....거의 대부분 유투버들 종특이 = 내가 아무리 구구절절 길~~고 간절하게 무언가 질문을 해도 답장도 안해주고 답 씹는게 종특 ㅡ..ㅡ 귀찬은거지 머 쯧;;;;; 그래서 주니행님께 희망을 걸고 질문 드려보아용 ㅠ.ㅠ 뭐~ 어려운 질문은 아니공 비교적 쉬운질문 인데용... 진짜 미치도록 의아 스럽고 너무나도 의아스러운게 한가지 발견되어서 ㅡ..ㅡ;;; 뭐냐면 질문 1 = 스칼렛 솔로 3세대 오인페 라던지...베링거 10마넌대 오인페 라던지... 하여간 한두개도 여러개 오인페들 리뷰에서 잠깐씩 언급이 된건데용 그 유투버들이 설명하기를...오인페 앞쪽에 항상 헤드폰 단자가 잇자나요?? 그중에서 55잭 단자....그 헤드폰 단자에 일반 쌈마이 피시용 스피카는 그 헤드폰 단자에도 출력이 된다고들 햇는데요!! 제가 본것만 3명의 유투버가 그랫서용 나 진짜...그거보고 엄청난 충격에 휩싸임;;;; 헤드폰 단자인데 스피카도 연결이 된다니;;;; 패닉상테에ㅡ 빠짐 ㅡ..ㅡ 아니말이지 내가 그래두 이젠 어느정돈 큰그림 정도는 다 아는 그런 기초적인 것들은 다 파악을 햇는데!!! 그런 사실을 알게되서...매우 매우 패닉에 빠짐요 ;;; 마치....자연의 법칙 혹은 생태게의 법칙을 파괴하는?? ㅎㅎ 그런 느낌이라서 굉장히 충격 먹엇던 기억...ㅡ..ㅡ 질문 2 = 그럼...그 스칼렛 3세대 랑 베링거 등등 일부 오인페 모델들만 그러케 헤드폰 단자에 스피카 연결이 가능한건지 아니면 그럼 이론상 거의 대부분 오인페의 헤드폰 단자에 다 가능한건지 궁금하고요 만약....일부에만 그런거라면...와~~ 진짜 그게 더 화가남;;; 왜 일부만 그래?? 전자 인지요 후자 인지요?? 아참 그리구 만약 전자의 경우라도 똑같이 화가 나네요....왜냐면 그럼 다들 아시다시피 오인페 리뷰들 엄청나게들 만차나요 그죠?? 근데그럼 그 헤드폰 단자에도 스피카연결 된다는소릴 거의 안하죠;;;; 그 중요한걸 안알려주고 리뷰를 하다니 개실망 하여간 전자이건 후자이건 모두다 화가 많이 나네요!!! 질문 3 = 된다는 가정하에...그럼...그 헤드폰 단자에 연결해두 뒤에 원래스피카단자에 연결할때처럼 똑같이 음질과 사운드가 똑같이 적용이 되는지..아님 음질 손실이 적용되서 출력이 되는건지 이것도 궁금 질문 4 = 자 그럼..제가 생각하기론 그럼 이론상 그 싸구려용 피시용 스피카가 출력이 된다면 그럼 모든 스피카 모니타용 스피카들도 이론상 연결이 되겟네용?? 그죠?? 모니타용 스피카는 아시다시피 한통씩 전원이 들어가자나요? 그럼 아시다시피 와이잭을 이용해서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모니타 스피카두 연결이 되겟네용?? 어떠신지요 행님께서 보시기엔....^^ 질문 5 = 질문4가 만약 가능하다면...그럼 그 헤드폰 단자에두 고급스피카인 모니타 스피카는 200와트급 그런 사양인데 그래도 원래의 뒤편에 달려잇는 스피카 단자에 연결햇슬때 처럼 똑같은 사운드와 음질이 출력이 되는지 요것두 궁금 질문 3과 연관이되는 궁금증^^ 가르쳐 주십쇼 형님 ㅠ.ㅠ 또 한수 배우고 가겟슴다!!!! 형님께서는 각각 질문들마다 다~ 답변해 주시리라 믿어용 ㅠ.ㅠ 다른 유투버들은 도데체 씹기만 하네요...귀찬은거지;;;; 리뷰할때만 친절...그러면서 멘날 그놈에 구독 조아요 타령;;; 정작 댓글로 소통은 귀찬으니깐 안하는거지 쯧 ( 쌍욕욕나오는데 형님앞이라 진짜 꾹 참앗음 )

@singsongwrite

3 жыл бұрын

다른 분들은 댓글이 너무 많아서 다 달 수 없으니까 포기하는 거 아닐까요? 아직 제 채널은 그리 많지 않아서 아직은 답변을 드릴 수 있어서 ^_^ 1. 네 연결이 가능하긴 해요. 기본적으로 소리 신호는 다 그냥 전기 신호이고, 크기 차이만 있다고 보시면 돼서 연결을 하려면 다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아무데나 막 연결하면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그나마 헤드폰 아웃과 뒷면 라인 아웃은 레벨 차이가 크지 않아서 연결해도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2. 다 연결은 가능해요. 왜 얘기 안하는 건지는 다음 답변에 ㅋㅋ 3. 음질이 차이가 난다고 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소리가 달라요. 이유는 헤드폰은 헤드폰을 구동하기 위한 앰프가 들어가서 앰프를 통해 소리가 지나가면 음색이 달라져요. 라인아웃으로 나가는 소리는 그 차이가 없이 변형이 되지 않은 음색이 그대로 나가고요. 그래서, 스피커에 연결을 해도 또 앰프가 연결되기 때문에 더 정확한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라인아웃과 스피커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반 피씨용 스피커들은 음질이나 음색이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 헤드폰 단자에 연결을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거에요. 다만, 제품마다 출력 레벨이 다를 수 있어서 음량 조절할 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지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임피던스라고 해서 음향기기마다 가지고 있는 쉽게 생각하면 '저항'값이 있는데요. 이게 매칭이 잘 되어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나요. 그런 면에서 헤드폰 아웃 단자는 헤드폰과 어울리도록 설계가 된 것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헤드폰을 연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용을 막기 위해서 헤드폰 아웃에 스피커 연결을 해도 된다는 건 다들 이야기를 안한다고 보시면 돼요. 4. 이론적으로는 연결은 가능해요. 일단 라인아웃은 모두 모노이고, 헤드폰은 스테레오이기 때문에 케이블을 따로 구해서 사용을 해야하지만, (모니터 스피커들은 스테레오 케이블로 연결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연결은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권장하진 않아요. 3번에서 설명했죠? 5. 3번에 설명했죠? 그러지 마세요. ㅎㅎ 제품이 만들어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MAN-le2wj

3 жыл бұрын

@@singsongwrite 역시 주니쌤~!!! 남들은 마다할 긴 질문을 긴 답변으로 폭격해버리는 이 자상함!!!!! 주니쌤 같은분이 있어서 그 어떤분들에겐 가뭄끝에 단비같은 존재이실듯.. ㅋㅋ

@singsongwrite

3 жыл бұрын

@@MAN-le2wj 아직 댓글이 많지 않아서 가능한 일이죠. ^_^

@kix-s

3 жыл бұрын

@@singsongwrite 캬아~~~ 나 지금 울엇자나 ㅠ.ㅠ 진짜루 울엇자나 ㅠ.ㅠ 이토록 친절하게 상세리플 소통해주는 유투버 거의 업슴 ㅡ..ㅡ 주니형 채널보다 훨씬 조용하고 댓글도 업는 채널인데두 씹는 경우가 허다함 쯧;;; 우리 주니형 처럼 친절하시구~ 설명두 잘하시구~ 리뷰도 재밋고~ 정감도 잇스시;고~ 이런 주니형님 채널이거늘....백만 구독자가 안되?? 이건 진짜 말도 안뎀;;;; 진짜 세상이 꺼꿀로 돌아가고 잇슴..별 그지같거나 혹은 호들갑 개 주접떨고 찐따같은 채널도 수십만명 구독자 ㅡ..ㅡ 진짜...세상이 수준이 너무 낮아......너무 낮아 ㅠ.ㅠ 쯧!! 우리 주니행님이 백만이 아니라니...하아...원통하다 원통해 ㅠ.ㅠ 쯧;;; 주니형 ㅠ.ㅠ 힘내세영 ㅠ.ㅠ 그래두...진까를 알아보는 소수의 수준높은 보는눈이 잇는 그런 우리들이 잇자나용^^ 소수의 진짜베기 구독자들을 위하여!!!!! 주니행님 화이팅!!!!!!!!!!!!!! PS.... 행님두 아시다시피^^ 와~~~ 오디오 관련 ( 하이파이쪽 말고 프로쪽^^ 하이파이는 꼴깝떨고 돈지랄해서 재수가 업서 ㅡ..ㅡ ) 프로쪽 오디오관련 채널 유투버들 만차나요...그래서 그것들 다~~ 보면서 즐기고~ 공부하고~ 그러느라 주니형 영상들 미루고 못보고 잇서용 ㅠㅠ 좋케 말하면 아껴보는 거지잉~^^ 언제 함 시간내서..우리 행님 영상들 처음부터 끝까지 쫘악~~ 정주행 할껀데... 각 영상마다 뭐또 생각나는거나..의문쩜!! 질문사항!! 행님의 실수^^ 등등 요론거 생각나면 각 영상마다 또 댓글 달께영^^ 주니형 고마워용 ㅠ.ㅠ 친절하고 상세하게 한수 가르쳐 주셔서...ㅠㅠ

행님....이번 설명은용....먼가 좀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시면서 먼가 좀 초보자들이 알아듣기 에메하게 어렵게 설명해 주셧서용 히임~ ㅠ.ㅠ 유치원들 애들한테 일일이 하나하나 알려주듯이 그러케 진짜 완전 쌩초짜들도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하여간 졸라게 쉽게 알아듣기쉽게 설명 해주시는게 행님의 주무기 엿는뎅 오늘은 먼가 좀 에메하게 알아먹기가 쉽지가 안앗서용 ㅠㅠ 오늘의 전투력 수치는 = 저처럼 이제쪼금 큰그림은 다 파악을 하고 이제 갓 전문적으로 넘어가는 견습생 정도?? 가 그나마 알아먹을수 잇는 전투력 수치 엿서용 ㅠㅠ 먼가 에메하게 어려웟서용 처음부분은 알아먹기 당근 껌 이엇는데^^ 중간정도에서 먼가 좀 난해한 언어들을 사용하셔서 빗대어 주셔서 그것이 에메하게 들렷단 소리^^ 즉...너무 전문적인 용어만 사용해 주셔서.....

@singsongwrite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ㅜㅜ 나름 쉽게 하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디지털 믹서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었겠네요. 디지털 믹서를 써보신 분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한 것이다보니, 거기에 나오는 용어들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

오늘두 기가맥힌 고오급정보...공부가 되엇서용 주니형 ㅠ,ㅠ 앗!! 옥스가 그런 의미인건 난생처음 듣는소리 ㅠㅠ 뻐스파워에 대해선 당근 알고 잇섯는데용^^ 옥스도 비슷한 의미 엿다니....놀람을 금치못함 질문 1 = 행님 그러면...흔히들 옥스 케이블 옥스단자 이러케 두가지 말들을 하자나요?? 그럼 옥스 케이블이랑 옥스단자는 따로 구분되는건줄 알앗는데 요 흔히들...옥스 케이블 이라함은.....헨드폰 연결단자를 말하죵^^ 그리구 모니타용 스피카에서는...그 딸려오는 옥스케이블로 서로 두통을 모니터링크 연결해서 사용하는거 그걸 옥스 케이블 이라고도 하고용 장비와 핸드폰을 이어주는 케이블도 옥스라 하고요 이것들과 행님께서 리뷰 해주신 옥스의 개념은 다른것인지??? 햇깔려서용 ㅠ.ㅠ 질문 2 = 그럼 옥스 단자랑 옥스케이블 이라고 따로 불리우는 이유와 왜 그런건지도 간딴하게나마 알려주시면 또 재밋는 공부가 되겟슴다 주니형 ㅠ.ㅠ

@singsongwrite

3 жыл бұрын

1. 핸드폰에 연결을 해서가 아니라, 핸드폰을 다른 기기의 '보조' 인풋에 연결하기 위한 용도로 쓰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에요. 케이블 자체는 억스의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케이블은 없어요. 그냥 3.5미리 스테레오 케이블(3심선)일 뿐이죠. 모니터 스피커에서 두 통을 연결하는 케이블을 억스라고 부르는지는 몰랐네요. 이것도 정확한 표현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그건 보조 신호 단자가 아니잖아요? 말씀하신 건 앰프가 스피커 한쪽에만 포함된 경우에 LR 신호 중 하나를 보내주기 위한 것이니까요. 제가 영상에서 이야기한 억스는 그 의미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보조 신호를 위한 것' 차량용 오디오에서 기본 장치들을 연결하는 것 말고, 외부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보조' 입력 단자를 만들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aux 단자라고 부르고요. 거기에 핸드폰 등을 연결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연결하라고 억스 케이블이라는 것들을 팔고 있는 것인데, 그 케이블은 그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스테레오 케이블이니 억스 케이블이라는 말은 정확한 케이블의 명칭은 아니다. 이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 앞에서 다 설명이 된 거 같아요. ^^

윽 데이터버스 어드레스버스,,, 지겹게 ㅋㅋㅋ

@singsongwrite

3 жыл бұрын

ㅋㅋ 그것도 버스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