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보이스 (반가성) 가수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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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

  • @user-vv8oi6vw6z
    @user-vv8oi6vw6z11 ай бұрын

    예시소리가 너무 좋은데 잘들려서 더욱 좋네요

  • @user-wc9cd8mx4u
    @user-wc9cd8mx4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요즘은 고음에서 그냥 우리식대로 지르듯이 쎄게 내는거 보다는 뭔가 힘 별로 안들이고 부르는듯한 부드러운 고음이 좀 트렌디한거 같아요. 막 생각은 안나는데 허각- 향기만 남아

  • @withme7442
    @withme74423 ай бұрын

    완전 저랑 똑같은 상태이신데.. 진짜 소리를 어떻게 저렇게 땡땡하게 낼까요ㅜㅜ 온갖소릴 다 내보는데.. 영상도 많이찾아보고.. 너무 궁금하네요ㅜ

  • @MusicDokhack
    @MusicDokhack10 ай бұрын

    크아 성구전환 잘하시네요

  • @user-pz3oc3pb3d
    @user-pz3oc3pb3d7 ай бұрын

    소리길보다 공기길을 먼저 윗쪽으로 열어놓고 그 길로 소리보낸다 생각하고 내시면 이수같은 영상의 선생님 같은 가늘고 짱짱햐 고음이 되던데요 그리고 성구전환보다는 입으로 공기가 많이 나가지 않게 됩니다

  • @MrGurikyu

    @MrGurikyu

    7 ай бұрын

    입으로 공기안나가는게 포인트맞죠

  • @MrGurikyu
    @MrGurikyu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차이는 딱 두가지임. 입김이 나가느냐 안나가느냐 성문상압을 하느냐안하느냐. 피아노치시는분 입에 라이터불 대면 거의 안나감. 호흡이 비강위까지 돌아서 코로 일부만 나감. 남은건 쉴때 뱉음. 왜냐 성문상압 고압을 유지하기때문. 반면에 수강생은 호흡이 성대에서 다쓰이고 입으로 뱉어냄. 입에 손등대고 부르기 + 빨대 백프레셔 해야함

  • @trunps7

    @trunps7

    7 ай бұрын

    그건 결과적인 거고, 호흡이 새는 아유는 성대를 다 못붙인 거임. 뒤가 벌어져서 호흡이 새는데, 문제는 뒤를 닫을 힘이 없음. 정확히는 바리톤의 성대는 테너보다 두꺼워서 얇게 만들어야 하는데, 얇게 만든 상태에서 온전히 붙인든 것이 쉬운게 아님. 반면 테너의 경우는 이미 얇아져 잇는 성대이기에 적은 힘으로 성대를 붙일 수 있음.

  • @MrGurikyu

    @MrGurikyu

    7 ай бұрын

    ​@@trunps7맞음 성대가 잘붙도록 소리를 얇게 혹은 허하게 내는걸 먼저하고 익숙해지면 그담에 좀 두꺼운소리나 쎈소리를 낼수있음. 사실 두분다 소리가 쎄심

  • @Eric-dd8bk
    @Eric-dd8bk Жыл бұрын

    저는 녹음기로 들어보면 선생님 같은 소리는 나는데 마이크만 잡음 목 잡이가 됩니다. 그래서 금방 지치고, 목소리도 떨리고 음정도 흔들리게 됩니다. 그건 왜일까요? 모니터링 문제일까요 심리적인 문제일까요 마이크를 잡고 하는 경험의 부족의 문제일까요? 기본기 연습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여러 악기와 무술을 해왔기 때문에 기초와 기본기의 중요성은 뼈속까지 알고 있습니다.

  • @fgmoon

    @fgmoon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떨리고 음정이 흔들리는건, 호흡 발성의 문제입니다. 저희 학원이나 집주변의 좋은 학원에 가셔서 일정기간 레슨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면 약간의 심리적 문제도 있으신듯 하고요 어느정도 연습 기간이 필요하기에 확신을 갖고 꾸준히 하시면 반드시 되실겁니다^^

  • @Eric-dd8bk

    @Eric-dd8bk

    Жыл бұрын

    @@fgmoon 우와 빠른 리플라이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 있어서 학원을 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너무 가서 바르게 좀 배우고싶긴 하지만요 ㅠㅠ 하지만 호흡에 더 집중해서 연습하고 마이크를 잡아도 안 잡고 할 때의 감각을 기억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가능하면 갠 레슨도 찾아보고요. 감사합니다.

  • @dragonpark7661
    @dragonpark7661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소리를 찾아 삼만리네요 ㅡ.ㅡ

  • @user-kp6qc5zk8z

    @user-kp6qc5zk8z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ㅜ

  • @dragonpark7661

    @dragonpark7661

    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전 아직 못 찾았습니다 ㅡ.ㅡ 인천입니다

  • @user-dn9he1rd4c
    @user-dn9he1rd4c Жыл бұрын

    로우 바리톤으로써 지금 연습생의 문제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최근 문제를 해결한 사람으로써 조언남깁니다..테너들은 이런 문제가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원장님도 습득은 하셨는데 이론적인 정확한 솔루션은 없으신거 같으신데, 문제는 성대가 커서 호흡의 길이 진성쪽의 길과 가성쪽의 길이 너무 차이가 나서 공간이 너무 좁아져서 성대가 떨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므로 중음이 발생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후두를 내린다, 연구개가 들린다 라는 결론적인 방법이 필요한 상황이기도 하고, 공명감을 확보해야 한다는 추상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서 소리의 방향을 저음에서부터 고음까지 획일화 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성구통합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더군요.

  • @user-wz7nv7me9q

    @user-wz7nv7me9q

    Жыл бұрын

    와아아! 어떻게 하면 중음이 비지 않고 연결이 될까요?????????

  • @user-dn9he1rd4c

    @user-dn9he1rd4c

    Жыл бұрын

    @@user-wz7nv7me9q 간단해요.하지만 이게 빠른시일 내에 바로 되진 않습니다. 단순하게 고음을 내고 싶으신거잖아요? 근데 말하시는거 행동하시는거 평생 저음에 익숙하게 살아오셨죠.. 성대도 고음에 맞게 얇게 붙여서 늘려나가셔야 되고요 거기에 맞게 떨수 있도록 계속 훈련 해주셔야하고 고음에 맞는 호흡을 불어넣는 호흡근력도 늘려나가셔야함. 그럼 언젠가는 목소리도 저음에서 중음으로 말하게끔 변하고 흉성으로 가라앉아있던 평소 목소리가 코에 걸려서 떠있습니다. 그때 쯤이면 거의 믹스를 깨우친 상황이라고 보면되는데 그때쯤이면 중음이 비지 않는 상황이라고 볼수있는거죠. 사람들이 흉성 두성만 너무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음 고음만 되고 중음이 비어버리는데 비성도 연습해보세요.. 중음이 제일 쉬우실 겁니다. 비음을 너무 견제해서 비성을 너무 소홀히 하는 경향이 강한데 비성을 잡아야 중음이 잡힙니다.

  • @user-dn9he1rd4c

    @user-dn9he1rd4c

    Жыл бұрын

    @@user-wz7nv7me9q 노래는 헬스랑 같습니다. 100키로 들던 사람이 50키로 10번 드는건 쉽지만 평생 10키로 들던 사람이 50키로 드는건 쉽지 않습니다.

  • @user-wz7nv7me9q

    @user-wz7nv7me9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fd1zf4ft4f

    @user-fd1zf4ft4f

    Жыл бұрын

    ​​@@user-dn9he1rd4c 이것부터가 오류네여 ㅋㅋ 보컬이 무슨 헬스랑 같나요 보컬은 잘못된 자세나 습관으로 인해서 오류가 종종 나타나는 스포츠랑 같은데 태권도나 골프나 수영이나 오히려 스포츠계열쪽이나 댄스가 더 가깝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인해 더이상 나아가지못하게되는 것처럼 그런쪽에 비하면 헬스는 잘못된 자세로 해도 어느정도 근육량은 증가합니다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잘못된 자세로 인해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는걸로 치면 댄스가 가장 가까울듯 몸치가 몸치를 벗어날려면 적어도 1년은 꾸준히 해야 할테니

  • @nakjitangtang6312
    @nakjitangtang6312 Жыл бұрын

    가성과 진성을 붙이려한다? 백날 해도 안됨, 두 분의 소리의 차이는 소리가 빠져나가는것과 코로 소리를 보내 압력과 소리가 빠져나가지 않게 하냐의 차이임

  • @MrGurikyu

    @MrGurikyu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임. 그리고 두분의 차이는 딱 두가지임. 입김이 나가느냐 안나가느냐 성문상압을 하느냐안하느냐. 피아노치시는분 입에 라이터불 대면 거의 안나감. 호흡이 비강위까지 돌아서 코로 일부만 나감. 남은건 쉴때 뱉음. 왜냐 성문상압 고압을 유지하기때문. 반면에 수강생은 호흡이 성대에서 다쓰이고 입으로 뱉어냄. 입에 손등대고 부르기 + 빨대 백프레셔 해야함

  • @20MillionDollers

    @20MillionDollers

    7 ай бұрын

    오 고수님 의견 지렸습니다.

  • @20MillionDollers

    @20MillionDollers

    7 ай бұрын

    ​@@MrGurikyu 호흡 불때 느껴지는 배에 딱딱해짐을 강화하란 얘기군요.

  • @20MillionDollers

    @20MillionDollers

    7 ай бұрын

    ​​@@MrGurikyu 호흡 강화연습, 목구멍 열고, 얇게 코로 보내지는 발음으로 발성 연습 하면 되겠군요?

  • @trunps7

    @trunps7

    7 ай бұрын

    저 제자분이 압은 더 좋을걸요? 압력의 문제라기엔 두분의 성대 두께부터 차이납니다. 1mm만 더 두꺼워도 고음으로 갈수록 성대붙이기는 천지차이로 어려워집니다. 불가능은 아니지만 1년이상의 오랜 기간 훈련으로 가능한 부분입니다..

  • @user-ey2py2rn1f
    @user-ey2py2rn1f9 ай бұрын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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