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입니다... 아-나는 울 엄마 보지도 못하고 살고 있어요... 타국에서 이렇게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네요... 울 멈마도 그리 오래 살지는 못하실것 같아서 참으로 걱정인데 살아 생전에 한번은 다녀와야 할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울엄니... 자식들을 위해서 평생을 힘들게 살아오신 엄머니 많이 사랑합니다. 이 불효자식을 용서해 주세요... 곧 만나러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엄마...당신을 사랑 합니다.
@user-in7lb7xc1o6 жыл бұрын
아들 며느리 너무 이쁘다~ 마음도 얼굴도 평생 지금처럼 웃고 살길 바래요!
@munjinkim7857
6 жыл бұрын
서영숙 ㅑ
@user-jj1dd7rl4s
5 жыл бұрын
서영숙
@sujinkim88706 жыл бұрын
분명 축복 받으실겁니다 효부며느리 효자아들 존경합니다!
@user-ie4pl8ku3w6 жыл бұрын
착하다. 아들 며느리.... 반성의 눈물이 밀려오는거 같아. ㅜ^ㅜ 힘내시고 건강하세염.😢😢😢😢
며느님, 아드님, 천사가 따로 없네요. 힘내세요!!!! 두분다, 그리고 할만큼 했으니 이제 요양원으로 모셔요, 그리고 , 자주 찾아가 뵈면되요, 환자가 있으면 집안이 어둡고 평생 힘들게 살아야되요, 온가족이,,,,, 2세까지도,,,, 이미 60이 넘은 사람의 조언입니다, 이건 어쩌면 제 딸에게 (전 딸만 하나 있어요.) 하는 말입니다.
@user-ud8tj6mm9l8 жыл бұрын
미친 며느님과 아드님의 심정을 너무나 잘 알아요~~좋은 일이 있을거에요~~저도 남편 간병을 하고 있으니 더욱 더 처한 상황을 잘알죠~~힘내세요~~그리구 건강은 꼭 챙기세요~^~
......요양원에 보내시는게 어떨지요..ㅠㅠ 너무 보기가 가슴이 아프네요 물론 부모를 모시는건 당연한 거지만.......다고생 시키고..ㅠㅠ 너무 먹먹 하네요
@user-rw6nf7rr4u6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예요~
@user-es9gz9yj9m5 жыл бұрын
성격도 활발하고 집안에 복덩이가 들어왔네요 마음이 울컥 해 지네 요즘 젊은이들과 다르게 힘내세요~ 병간호가 길어지면 힘들어 질텐데 어머님도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으싸으싸 화이팅~~~
@user-kv4ue2jg8u5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요~~예전 우리친정엄마도 치매걸린외할머니를저렇게돌보셨는데 7년을 모시고 돌아가셨다 그걸보고자란 우리들 지금 치매걸린 우리엄마를 내가모시고산다 저분들젊으신데정말복받으실꺼다
@user-oh3op5jo1k6 жыл бұрын
정말애쓰십니다! 며느님 큰복밪으시고 건강하시고 며느님하신대로 자녀들이그대로잘할겁니다
@heelove0817156 жыл бұрын
복받아야함...복받을것임...앞으로 행복하기만바래요..분명 꼭 복받을거에여~
@ysk38256 жыл бұрын
에휴.얼마나 힘들까나.
@munjinkim7857
6 жыл бұрын
Y S K ㅡㅡ
@user-ns5rx3ri8y
6 жыл бұрын
Y S K 이
@user-jw6qw1jk8n6 жыл бұрын
미친며느리? 착한효부 며느네요! 누구도 할수없는 일입니다 세상에나 아기가 되어버렸군요! 대단합니다.👍
@user-ew4ui4bb5r
6 жыл бұрын
자식농사 잘지었내요
@user-wq7ko8hq3h6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꽤흘렀을텐데 행복하게 살고 계시죠?며늘분 좋은일만 있길요..
@user-sd4gu1re5j6 жыл бұрын
효자 아들 ,효자 며느리 복 받으실겁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인연이 좋은 인연 입니다 며느님은 너무나 힘들겠지만 그어머니는 그며느님을 통해 행복함을 느끼니까 참 아름다운 인연 입니다.
@happy-park626 жыл бұрын
어휴~~ 나 역시 치매엄마수발을 했다 내 두 아들은 뒷전이었다 아이들은 점점 커가는데..함께 여행도 못가봤다. 나야 내엄마 딸이지만 내새끼들은 뭔죄란말인가!! 나는 말했다 "내가 만약 늙어서 몸을 못가누게되면 지체말고 시설에 보내라..니들도 니새끼들이랑 알콩달콩 살 권리가 있다..내가 늙어서 맘이 바뀌어 징징대더라도 지금 말하고있는 내가 진심인거다.." 저 영상보면서 괜히 화가 난다 저 젊은할머니는 저 며느리 나이때 자식들과 알콩달콩했을것 아닌가!! 노인공경을 부르짖는건 순전히 노인의 이기적인 심뽀다 내 나이 50중반이다 곧 노인이 되지만 노인의삶은 그저 잉여다 젊음은 한순간이다 그 빛나야할 순간을 노인이 뺏으면 안된다 그 어떤 도둑질보다 젊음을 도둑맞는건 재앙이다
Пікірлер: 304
며느리 진짜 천사가 따로없네요... 젊은 나인데... 내나이 지금 67세인데 85세 치매시어머니 모신지 7개월차.... 밥세끼 간식두끼 약등 챙겨드리고 못드심 죽등 끓여드리고 잘드셔도걱정 못드셔도걱정 매도맞고 밥상도 뒤집으시고 욕은기본..원망 불평등 알츠하이머에 혈관성치매시다... 정성다해모시니 많이 유순해지셨다~~ 하지만 티끌하나 잘못하면 난리가난다~~ 4살짜리 말안듣는 아기와같으시다~~ 이며느리 눈물의의미를 난 알수있을것같다... 아드님도 천하의효자시다!~~ 둘다 뽀뽀를 .. 진정 사랑이많은 두사람 분명 축복받으실거예요!~~ 부모공경하면 이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복이 임한다고 하나님약속의말씀 있으셨거든요!~~ 복받으실거예요!~~^♥^
미친며느리~ 시어머님께 미친 며느리~~ 미치게 예쁘고 고운 며느리~~ 사랑스럽습니다 고생끝에 낙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부부모두 천사같아요~ 화이팅!!
효부네요. 며눌님 힘들어서 어떡해요. 福 받을꺼예요. 아들 며눌.. 두분 힘내세요.
펑펑울었습니다 누구보다 행복하세요 그럴지격이 충분한사람
세상어디에도 이런 천사같은분이 있을련지 안 천사니이라고 부를께용 너무 감동입니당~~~~~
세상에서 볼수없는 아들 며느리 복받기 원합니다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아무나 할수 있는것도 아닌 일을... 시어머니를 자기 자식대하듯 살갑게 챙기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행복하세요
@user-hh8jo8hd8d
5 жыл бұрын
다크초콜릿
@user-hh8jo8hd8d
5 жыл бұрын
ㅔ
참으로 이런 며느리가 있을까 딸도 저리는 못하지 며느님 복받으실거에요 얼굴도 이쁜게 마음도이쁘다 복받으실거에요 착한 며느리
@user-tz8fu8fq6r
6 жыл бұрын
요즘 보기힘든 며느님 참 예쁘게 사시네요 꼭 하나님 의복을천대까지받읍니다 힘 들어도견디세요
천사를 이를보고 하는게 아닌가 이 험하고 더러운세상에 이런 분이있다는게 가슴이뭉쿨하네요
천사 천사 긴병에 효자없는데 너무 고맙네요 어쩌면 저렇게 마음이 착할까요 아들도 참 효자네요 나이가 드니 남에 일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무서원는데, 그대같은 사람들이 아직도 있어, 힘이나네요
어머님이 참 복이많으신분이네요 요즘세상은 내배아퍼난자식도 난몰라라하는데 며느리넘넘착하네요 아들이 착하니까 하늘에서보내준거같네요 요즘 며느리들은 부모가최선을다해서 잘해줘도 고마워할줄 모르는데 넘 고생이많네요 이가정에 하나님의 큰축복이있을거에요 애기도 넘넘예쁘네요 애기건강하게 잘키우세요 건강하세요
이담 틀림없이복받고살겁니다 고생한만큼대우받고 살겁니다 틀림없이잘살겁니다~^^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는 복을 받으실 거예요. 어지럽고 이기적인 세상에서 따뜻한 햇볕같은 부부이십니다. 특히, 며느님 정말 천사이십니다. 행복하세요~~
진짜 대단하네요 어쩜 그렇게착한 며누리가 있을까요 아들도착하지만 예쁜며누리가있을까요 새댁 복많이받을겨 나도 며누리가있지만 저렇게 택도없는소리지요 기특하고 부모님한태 가정교을 잘받아네요 대박터질겨
아,천사예요
저런아들이있을까요~감동입니다~며눌님도
너무 두분 예쁘고 복받을꺼예요
감동입니다... 아-나는 울 엄마 보지도 못하고 살고 있어요... 타국에서 이렇게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네요... 울 멈마도 그리 오래 살지는 못하실것 같아서 참으로 걱정인데 살아 생전에 한번은 다녀와야 할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울엄니... 자식들을 위해서 평생을 힘들게 살아오신 엄머니 많이 사랑합니다. 이 불효자식을 용서해 주세요... 곧 만나러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엄마...당신을 사랑 합니다.
아들 며느리 너무 이쁘다~ 마음도 얼굴도 평생 지금처럼 웃고 살길 바래요!
@munjinkim7857
6 жыл бұрын
서영숙 ㅑ
@user-jj1dd7rl4s
5 жыл бұрын
서영숙
분명 축복 받으실겁니다 효부며느리 효자아들 존경합니다!
착하다. 아들 며느리.... 반성의 눈물이 밀려오는거 같아. ㅜ^ㅜ 힘내시고 건강하세염.😢😢😢😢
요즈음도 이렇게 착한 며느가 있다는게 신기 국보급이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감동
감동 그자체네요~ 하늘에서 보내신 천사 며느리네요~ 시어머니 복이 많으시네요~ 건강하세요 며느님~~~
내외분 만복을 얻으시고 앞길에 행복만을 누리시고 대대손손 큰 영광만 있으시길~~
만감이 교차합니다 두 분 그리고 휘경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하늘이 낸 효자 효부네요 두분 자손 대대로 복받으실거예요 등급 받아서 요양 보호사 신청하세요 그래야 살아요 긴병에 너무 힘들어서 지치면 안되요 어린 애기도 있는데 몸도 휴식이 필요해요 짠하니 눈물나네요
힘내세요 천사가 진짜로 있내요
효부 며느리. 아들 건강 챙기세요! 힘내세요!♥
며느님..천사에요..?어디서 오셨어요..너무이쁘고착하시네요..건강히
요즘 세상에 조금만 힘들어도 요양원에 보내 시는데 착한 며느리 아들 보면서 박수와 힘을 드리고 싶네요~참 드문 케이스 인데~며느님 착하시고 효부네요~ 좋은날 올꺼라 믿고 힘내세요~
아들이얼굴도이쁜데 부모생각하는맘이저리도고울까 아들은피나억엿지 며느리는피한방울도안석인 남인데 진짜대단하니 박수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아 부자로잘사실듯~~
아드님이 효자시네요~ 아드님이 엄마를 ㄱㄷ보듯햇다면 제아무리천사같은 며느님이라할지라두 아마저렇게못햇을지도...두분모두 복받으실꺼예요
천사같은 며느리내 저런며느리 세상에 없다 복받을 거예요 훈날
천사님이시네요고생한만큼복받으실겁니다존경스럽네요
@user-zl9zq1id8l
6 жыл бұрын
선지행 ㅈ
그래도 엄마가 자식복은타고났내요 엄마가내나이또래인데 내입장이라면 난내자식이라면저리힘들게하고싶지않내요. 요양원한번알아보시고 며느리도기술있으니. 일을해서 병원비보태면좋겟내요 정말착한자식들이내요 부럽습니다.
며느님, 아드님, 천사가 따로 없네요. 힘내세요!!!! 두분다, 그리고 할만큼 했으니 이제 요양원으로 모셔요, 그리고 , 자주 찾아가 뵈면되요, 환자가 있으면 집안이 어둡고 평생 힘들게 살아야되요, 온가족이,,,,, 2세까지도,,,, 이미 60이 넘은 사람의 조언입니다, 이건 어쩌면 제 딸에게 (전 딸만 하나 있어요.) 하는 말입니다.
미친 며느님과 아드님의 심정을 너무나 잘 알아요~~좋은 일이 있을거에요~~저도 남편 간병을 하고 있으니 더욱 더 처한 상황을 잘알죠~~힘내세요~~그리구 건강은 꼭 챙기세요~^~
@kay-p6819
6 жыл бұрын
김주현 .힘 내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고. ..
@user-xu4ni3pw9t
6 жыл бұрын
김주현 님아...님마음도알아요제가이모부많이아픈다가돌아가셨거든요ㅠㅡㅠ이거보니까갑자기이모부생각났네요ㅠㅡㅠ
어느 동네에 쌀가게 내셨는지 주위 분들 쌀 많이 사 주셨으면 좋겠네요..
@user-ic5ml3eu5u
6 жыл бұрын
White joung 진짜 어디서 쌀가게를 하고계실까요?
@user-mo7sd8xs2v
5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그 심정알것같으면서도나라면할수없을거 갔읍니다 아드님며느 님꼭잘사시길빌겠습니다힙네세요
@user-ys5jh9sd9z
5 жыл бұрын
며느리님넘착해복받으시겠네요 .지금도저런며느리가있다니.가게도찰될것갔네요,복많이받으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정말 복 받으실겁니다. 얼굴도 이쁘고. .마음은 더 이쁘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제가 더 감사하네요.
며느리 너무 감동이네요 효부상 적극 추천합니다
@user-jz5mu7qe4u
6 жыл бұрын
tiger 박
존경 해요. 힘내세요 다 잘 풀릴거예요!!!~^^♥
천사는 존재하지않는다 하며 살았는데 천사는 있군아~~
참으로 천사네요 내외분 복 많이 받으세요~
잠자다말고,30분마다 돌려준다는게...쉽지 않다.
~저의엄마도 시어머님처럼 누워계시다가 3년만에 하늘나라로갓어요 엄마모습같아서 눈물이나네요 언젠가는 좋은일이 잇을것에요 착한며느리님 아들님 힘내세요
@cslee3538
6 жыл бұрын
강미숙
아들도저런효자가어디있으며 며느리또한저런며느리가어디있을까 요즘세상에 천사로다진짜로~~
정말고생많네요
저런병 쉽사리 죽는 병도 아닌데 긴병 끝에 효자없다는데 참 두 부부 대단합니다. 저도 15년째 병중의 어른이 계시지만 여러모로 걱정입니다. 복 짓는 일임엔 틀림없네요.
감동이네요 두분모습이 아름다워요
며느님 아들 넘안타깝고 존경스럽습니다 두분 복받으시고 행복히시길 바랍니다
요즘 세상에 보기드문 효자 효부 이네요^^큰 박수를 보내고 싶읍니다.
너무 고생하시네요. 언제까지 저렇게 돌볼수 있을지 천사가 따로없어요. 두분꼭 복받으실거에요.
와 요즘에 도 효자 아들 면느리 있을까 정말 두분다 주 님 에 많 축복 받으세요 왓 고스라운 컴스라운 유가스날이프 턴어라운 아 빌리브 내일을 위하여 두분 하이팅
에고며느리가무슨고생인고 아들도효자 며느님너무천사네요 어텋게저렇게할수있을까요 감동입니다~~
ㅇ.강..님 이..님 힘네요.머지안아 조은소식 이쓸겁니다..사랑해요.
마음고생많으시겠네요 어머님도 많이힘드시겠네요 딸도아니고 며느리가 저렇게하시기 힘드실텐데 마음이 절절해지네요....
언니 너무 너무 고마고 감사 감사합니다 너무고마워 눈물이 쉼없이 나서 돌아가신 염옥근 엄마와정효순 엄마가 보고파서 나도 한참을 울어네요 돌아가신 친정엄마와시엄마 드분 이름을 잘불러 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두분 엄마보고 십어요
@user-lg6yf9lv7k
6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 계속눈물이 나네요 난친정엄마요양원에 보냇는데 사랑에 힘이 대단하네요 쌀가게. 잘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딸도 시어머니 저렇게 모실수 있었으면 바랍입니다 아직은 건강하지만 언잰가 아프면 저런 며느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세상에 이런 며느리가 있어요 며느님 참으로 천사 입니다 하늘의 복을 다 차지하시겠어요. 장하십니다.
요즘 이런아들 며느리 없읍니다 효자 효부입니다 꼭 복받으실겁니다
@user-tf8zj6wz7c
6 жыл бұрын
정말착한아들분과며느리 복받을겁니다
@user-tf8zj6wz7c
6 жыл бұрын
아들우는모습 보니가슴이미어집니다 어쩜저런자식이요즘있을까요 갖다버리고 죽이는세상에 화이팅입니다
@user-gc8zu5ij3s
6 жыл бұрын
김미경 .
어린분이 참 마음이 이쁘네요.. 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나네요..2년간 대소변 받아내고했는데.. 그땐 힘든줄몰랐는데 돌아가시니 한동안 허무하고 방에계실것같아서 괜히 방에 들어가보고했는데 나중에 어머님 돌아가시면 어쩌나 저분이 엄청 더 힘들텐데.. 낮에는 간병인을 잠깐씩 두시지 아이랑 너무 힘든데.. 한동안은 계속될텐데 저상황. 80년대에 그렇게할 처지가 안되서 태어난지 몇개월 안된 딸을 마니 안아주지도못하고 일에지쳐서 파김치.. 나도 어린나이였지만 25살때 지금은55세.. 며느님 울지마시고 몸도 챙겨가며 예쁜 아가도있고 곁에서 챙겨주는 멋진신랑도 있으니 아기 마니마니 안아줘요^^~ 그리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옛날생각나서 눈물이 소리없이흘러요....
@user-vj7yg2hw4h
6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이영상을 보고 먹먹 해지는 가슴에 주체할수없는 눈물이하염없이흐르네요 아드님과 며느님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길바랍니다
@kerrylee8433
6 жыл бұрын
꼭 복 받으실거에요 병드신분 수발 쉬운일 아닙니다
@user-ww3vt7mw3f
6 жыл бұрын
참!!! 고생이 만으시네요 저도 치매걸린 엄마 모시고 살다가 내몸이. 넘 아파 요양병원으로 모셨는데 신랑이 계시니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정말 효부시네요
너무너무 착한며느리 네요
감동!!지치지 않으셔야 할텐데.....!
너무너무 고마위운 며누리 살랑하고 기도해요
며느님 건강도 조심하셔야 해요. 누워있는 환자보다 어찌보면 육체적으로 더 힘이든답니다 온갖 스트레스 다 받지요 건강 잘 돌보세요.며느님 축복합니다👍😊❤❤❤❤❤
예쁜 며느리 감동입니다 너무 예쁜 며느리 감사 하네요 복 많이 받기 원합니다
천사네요 꼭 해복하세요
존경합니다며느리님정말아름답네요 신랑인물도참좋네요
자랑스럽씁니다저도홀어머니모시는대저남자거든요
감동입니다...요즘도 이런 아름다운 마음의 젊은층이 있다니...어머님을 섬기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서,,눈물이 나네요...며느님, 아들님 너무 감사해요~핫팅!!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힘내세요!!
@user-yl7qx3fy9p
6 жыл бұрын
착하다는 소리도 하지마세요 아휴 미치겠다
@user-cx2mz9tv7n
6 жыл бұрын
저의시어머니도침해신데저렇게못모시는데머라할말이없군요~/^^점은사람이지만고개가숙여지내요~~감사하네요~~이시대에~~";
스물여덜..컥..곱디고울때 고생을.. 음 고생이라생각안하겠져 본인은. 대단하네요. 남편분 정말 여왕대접해드려야함
두분 효심 에 감동했어요 부모님 은 자식들을키울때 어떤희생과고난이 오드래도 키워주신분이시지요 훌륭하시고 고생이 많으시지요 좀더힘내고 용기잃지마시길요
노부모님이 저도 계신데 그저 막눈물이..평범히 사시다 딴건 그래도 눈까지..넘 안탑까운 사연예요 넘 효자효부 그대들은 이세상에 없는 천사..제가 고맙고 감사하네요
애기엄마내가다고맙네요👍 요즘보기드문효부같아요🤗며느님건강도챙기면서 착한애기아빠랑항상좋은일만있기를기원할게요 두분다 착해서 다잘될겁니다👍감동했어요😂🕊
내맘이 너무나 아파서 눈물이나고 가슴이 아프다 저도 걷지못하고.암수술로 지금 많이아파요 그런데요 6년이되가고 있어요 제가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저도 거의 24시간을 누워서지내면 아들이 뭐든지하나 열가지를 다하고있어 늘감사하고 고맙지요 모든걸 옆에서 수발하는게 얼마나 힘들겠지요 이분을 보고있어요 우리착한이 맘고생많아요 감사함으로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세상에 착하고 효부 효자네요 사랑이야
요즘이런며느리도있네요천사여요나도시어머니지만넘힘들어보여요가족을위해요양원보내세요어머니도마음속으로바라실거여요며느님까지병나면가족이더불행해져요보시고있다고효도는않여요나도많이아파서포기했던사람입니다한사람이아프면집안이쑥대밭이되요아드님이결정을하세요아내한테잘해줘요너무마음이아퍼요~하이팅하구요좋은소식기다릴게요
@user-ns5rx3ri8y
6 жыл бұрын
신용순 ㅇ
요즘세상에서 참보기드믄 며느님.아드님이시네요.어머님도 자식키운 보람나네요!힘내세요!행복하세요!
20년전 나를 보는것같아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며느님 아드님이 대단하시네요!! 안겪은 사람은 모릅니다. 저의 어머님도 5년간 중풍 치매로 온가족이 힘들게 보냈는데... 온가족이 지치고 힘든데 애기까지도 있는데 넘 안타깝네요. 지금의 처지가 예전에 저희집과 똑같아요. 아무쪼록 며느님과 아드님 건강챙기면서 간병하시고 애기도 예쁘게 키우세요~~^^
효자 효부 천사네 감동 복 받으실겁니다 ㅠㅠ💕
지옥에서 천국을 만드는 사람들,머지안아 좋은날도 옵니다, 참 아름다운 며느리입니다,
세상에 저런 며느리 아들이 있을까 천사네 두분 복 많이 받고 행복 하세요
간병 너무힘던데 잘 하시네요 아드님도 참 효자이시고 며느님 존경스럽네요 많이 힘드시죠! 사랑합니다
이세상에둘도없는단하나에 효자효부넘.착하고예뻐요 딸보다도더착한.며느리.복많이받을거여요.복받아이가도순동이잔아요..효자.효부.이세상자식들이본받아서.살기좋은세상이오면좋겠다.다잘됄거여요.효자아들효자며느리힘네세요..파이팅.~~~
아들도 멋지고 며느리도 멋찌네요 어머님이 복이 많으시네~^^ 감동이예요~^^
아들도 복받을거고 며느리도 복 받을겁니다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감동입니다
눈물이나네요 얼굴도 마음도 예쁜며느님ㆍ아드님 축복받으실겁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지ᆢ
......요양원에 보내시는게 어떨지요..ㅠㅠ 너무 보기가 가슴이 아프네요 물론 부모를 모시는건 당연한 거지만.......다고생 시키고..ㅠㅠ 너무 먹먹 하네요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예요~
성격도 활발하고 집안에 복덩이가 들어왔네요 마음이 울컥 해 지네 요즘 젊은이들과 다르게 힘내세요~ 병간호가 길어지면 힘들어 질텐데 어머님도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으싸으싸 화이팅~~~
대단하네요~~예전 우리친정엄마도 치매걸린외할머니를저렇게돌보셨는데 7년을 모시고 돌아가셨다 그걸보고자란 우리들 지금 치매걸린 우리엄마를 내가모시고산다 저분들젊으신데정말복받으실꺼다
정말애쓰십니다! 며느님 큰복밪으시고 건강하시고 며느님하신대로 자녀들이그대로잘할겁니다
복받아야함...복받을것임...앞으로 행복하기만바래요..분명 꼭 복받을거에여~
에휴.얼마나 힘들까나.
@munjinkim7857
6 жыл бұрын
Y S K ㅡㅡ
@user-ns5rx3ri8y
6 жыл бұрын
Y S K 이
미친며느리? 착한효부 며느네요! 누구도 할수없는 일입니다 세상에나 아기가 되어버렸군요! 대단합니다.👍
@user-ew4ui4bb5r
6 жыл бұрын
자식농사 잘지었내요
세월이 꽤흘렀을텐데 행복하게 살고 계시죠?며늘분 좋은일만 있길요..
효자 아들 ,효자 며느리 복 받으실겁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인연이 좋은 인연 입니다 며느님은 너무나 힘들겠지만 그어머니는 그며느님을 통해 행복함을 느끼니까 참 아름다운 인연 입니다.
어휴~~ 나 역시 치매엄마수발을 했다 내 두 아들은 뒷전이었다 아이들은 점점 커가는데..함께 여행도 못가봤다. 나야 내엄마 딸이지만 내새끼들은 뭔죄란말인가!! 나는 말했다 "내가 만약 늙어서 몸을 못가누게되면 지체말고 시설에 보내라..니들도 니새끼들이랑 알콩달콩 살 권리가 있다..내가 늙어서 맘이 바뀌어 징징대더라도 지금 말하고있는 내가 진심인거다.." 저 영상보면서 괜히 화가 난다 저 젊은할머니는 저 며느리 나이때 자식들과 알콩달콩했을것 아닌가!! 노인공경을 부르짖는건 순전히 노인의 이기적인 심뽀다 내 나이 50중반이다 곧 노인이 되지만 노인의삶은 그저 잉여다 젊음은 한순간이다 그 빛나야할 순간을 노인이 뺏으면 안된다 그 어떤 도둑질보다 젊음을 도둑맞는건 재앙이다
@user-xo7bz7uh2o
6 жыл бұрын
박행복이 이글보고 느꼈습니다..그모든것을 경험하고 고통받고 지나온분의 깨달음의 진심이라는것을요..경험해보지않고 이러쿵저러쿵하는 인간들소리는 죄다 멍멍짖는 강아지소리에 불가하다는것을요...고개숙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