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산거 핀잔주는 사람들 특징 = 지는 별볼일 없다.

@keeahn480

Ай бұрын

True that true that

홧팅!!!💪💪💪

안녕하세요 내년에 이민계획이 있는데 비염이 나앗다는 좋은소식에 벌써부터 기대가되네요 우리세식구 모두 비염이 심하거든요^^ 집 멋지네요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kongjirang

Ай бұрын

비염 때문에 너무 고생을 했는데… 이렇게 진짜 싹 낫다니! 한국 방문했더니 또 코 막히고 콧물이 줄줄 ㅠㅠ 😭

잘보고있습니다~🥹

한국도 많이 올랐는데 아직 전 철없이 막 돈쓰네요.. 좀 신경써야겠어요.

떡갈비 왤케 많이 줘요!! 할리팩스 큰손!! 세월 역행하는 박군도 반갑구요~~ 그쪽 물이 좋은가봅니다~~🤩

@kongjirang

16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보는 박군! ㅋㅋㅋ 샘 생각하면 추억이 많이 넘 좋아유!

집 너무 좋아서 부러운뎅. ㅎㅎ 그때 과감하게 저질렀기때문에 주거가 안정된거 아닌가용? 그때 집들이 다양하게 있는것도 아니던데...여튼 잘 사셨어요..

@kongjirang

Ай бұрын

이왕 산거니 잘 산거라 생각하고 사는걸로요!

현실적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왤케 멋있죠? ㅠㅠ 저희도 미국에서 어린아이 키우느니라 열심히 살아서 그런가봐요.

두분 모두 성실하고 순수합니다 인생은 사는것이 아니고 살아 내는것 입니다

힘내십시요 대단하십니다

@kongjirang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

현시점 🇺🇸 🇨🇦 🇬🇧 🇦🇺등 물가 미쳤습니다...

호떡 간식? 뭔가 손이 많이 안가는게 좋을꺼 같은데...맛밤? 뭔가 사제품을 포장만 다시할수 있는 뭔가가 있으면 편할꺼 같은뎅...

10억, 20억 있어도 이민가서 풍족하게 살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죠..

핫도그 에요. 여기 캘거리인데 한손에 잡고 먹기도 편하고 가격도 부담없고 8불정도? 엄청 잘 팔려요.

@kongjirang

Ай бұрын

콘도그 말씀 하시는거져?

@mikelee2813

Ай бұрын

@@kongjirang 네. 콘도그요. 남녀노소 다 잘먹어요.

자동차 로드서비스 들면되요. 1년에 $150(옵션에 따라) 정도. 기름 떨어지고, 베터리 나가고, 열쇠 꽂고 문 잠기고, 타이어, 토우 등등의 서비스

@kongjirang

Ай бұрын

알아봐야겠어요!

맛있어보이네요. 대박나시기를 바라며, 전을 korean pancake이라 많이들 하시는데, 팬케잌은 아침식사용으로 달달한 느낌이 강해서 로컬분들이 헷갈릴수도 있고, fritter라 하시면 무슨 음식인지 더 와닿을꺼 같아요. ^^

@kongjirang

28 күн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아침 스낵으로 호떡이나 길거리 토스트추천이요.

김밥 닭강정 핫도그 해보세요 ㅋㅋㅋ 아시안푸드페스티벌에 핫도그는 줄서서먹던데요

AAA 같은데 가입되있거나 보험에 ROAD SIDE SERVICE가 보험에 포함되면 돈 더 나갈일도 없습니다

저 맛탕 추천해도 되나요? ㅎ

요즘 한국도 셋이서 커피까지 마시면 9만원 나와요 ㅋ

저는 벤쿠버 살고 있는데 마켓도 많고 아울렛도 좋고 삶의 질이 높아요. 인구도 많아져서 통신요금도 저렴해졌어요. 병원도 일찍 줄서면 좀 빠르게 진료봐요

@kongjirang

Ай бұрын

벤쿱도 한 번 살아보고 싶네요.

저는 캐나다에 살면살수록 개성없고 다닥다닥 붙은 타운홈이나 새 단지들은 한국의 아파트같아서 복잡하고 별로더라고요. 여유만 있다면 야드도 넓고 프라이빗한 곳에서 살고 싶어요 개취존중합시다ㅎㅎ

@kongjirang

Ай бұрын

저희도 아파트나 타운하우스는 별로 안땡겼어요.

할리팩스 두번 다녀왔지만 이곳은 두번 다 너무 친절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있어요 아침 혹은 브런치로 추천요 "Armview Restaurant & Lounge" :)

@kongjirang

19 күн бұрын

저 맨날 시장보러 다니면서 지나쳤던 곳인데 방학 맞이로 한 번 가 봐야겠어요.

이왕 떡갈비 하시니 코리안 스테이크 버거 어떠세요~^^ 빵만사서 소스 뿌리고ㅎ

@kongjirang

Ай бұрын

오 그것도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전 간식메뉴 붕어빵 추천할래요! 속도 팥, 커스타드, 치즈등 쉽게 다양화 할 수 있는것도 좋은거같아요!

@haechi3995

Ай бұрын

외국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것이 팥이애요 다른음식은 호기심으로 한번 맛 봐도 , 팥은 달다고 ,안 먹습니다

@kongjirang

Ай бұрын

붕어빵이나 호두과자 생각중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집 너무 좋은데요? 메트로 밴쿠버 살아서 비싼돈주고도 닭장같은 집에 사는 사람으로서 넘 부럽네요 😊

@kongjirang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브런치 가격이 후덜거릴정도네요 물가가 😂 호떡 어떨까요?

@kongjirang

Ай бұрын

호떡도 괜찮을거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내년에 캐나다 무상교육 계획중인데 헬렌님 영상 만나서 너무 기뻐요 엄마혼자 아이셋(10.8.4세) 데리고 가려는데 핼리팩스 추천받았어요 . 엄마혼자 아이셋이고 막내가 어리고 . 셋 케어하기도 바쁠거라 편의시설등 인접한 핼리팩스 다운티운으로 가는게 좋을거같다시더라구요 . 아이들과 제 영어공부 모두를 위해 가고싶은데 한국인이 요즘 많다고 ㅜ 한 반에 한인5명인 곳도 있다길래 고민이 되어요 . 정말 이렇게 초등학교에 한인 아이들이 밀집되어있나요 ? 두번째 대안으로 런던은 어떨까 고민해요. 백인 비중이 높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고 학군도 좋다고 . 렌트비 싸고 공항 가깝고요 . 다만 걸리는게 컬리지를 가야한다고 . 런던쪽 상담받은 유학원은 팬쇼 추천해주셨고 첫해 어학당 수업듣고 다음해 좀 쉬운 과 선택해서 들으면 된다고요 . 처음이 어렵지 애 셋 데리고도 잘 하는 사람 많다고 하는데 핼리팩스 상담받은 유학원은 컬리지자체가 힘들고 어린막내도 있는데 엄마공부와 아이셋 감당하기가 쉽지않다고 하더라구요 ㅜ 아직 가보지 않은 곳이라 어떤곳이 좋을지 결정이 어렵고 또 엄마 혼자 가게되는거라 걱정이 앞서는것도 시실이에요 . 지금 유창하진 않지만 회화를 할 수 있어요 . 해외여행갈때 큰 어려움이 없는정도요 . 이런 실력으로 컬리지가 될지 . 가서 아이들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도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는건 아닌지 . 저흰 딱 2년 있다가 다시 한국 돌아갈 생각이에요 . 기러기 오래 하고싶지.않아서요. 할리팩스 저같은 케이스는 어떨지 . 토론토 살아보셨다고 들었는데 런던쪽은 어떤지 . 현실적으로 엄마혼자 아이셋 케어하며 2년간 딱 투자가기에 어느곳이 좋을지 견해 부탁드려요

@kongjirang

19 күн бұрын

너무 중대한 결정이라 제가 뭐라고 딱 멀씀드리긴 뭐하네요. 런던이 좋다 아니다 할리팩스가 좋다 의견이 분분해서요. 런던은 토론토랑 가깝고 하니 좋을거 같기도 하고요. 😉

개인취향인 떡꼬치 추천해봅니당 ㅋㅋㅋㅋ

라면 은근히 괜찮습니다. 큰컵에 담아주시면 돼요. 쉽고, 빠르고, 재고부담없고.

@kongjirang

Ай бұрын

라면은 겨울 메뉴로 생각하고 있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Beyond Pho Halifax 레스토랑 가 보셨나요? 저희 가족이 엄청 좋아하는 베트남 국수 + 홍콩 스타일 중국식당이요. 강추해요 😅

@kongjirang

Ай бұрын

오 거기 즈히집 단골가게 ㅋㅋㅋ 특히 즈히 딸이 정말 좋아해요!!! 다운타운 갈때마다 방문

핫도그 어때요? 해동해서 먹음 편하고 완전 짱 맛있어요 ㅋ

@kongjirang

Ай бұрын

만들어서 가져가는 거 생각해봐야겠어요.

한국에서는 그자리에서빵꾸도 떼워주는데 ㅠㅠ 3:51

팝콘만두 간식?

@kongjirang

Ай бұрын

팝콘 만두도 괜찮네요!

외국인들 단무지 좋아하나요? 저기에 단무지라도 빼면 혹시 원가절감할까봐 혼자 아이디어라고 올려봅니다 ㅋㅋ

@kongjirang

Ай бұрын

은근히 달달하니까 좋아하시더라고요.

김밥 추천해요… 하지만 손이 많이 가니까 삼각김밥 추천합니다. 😊

@kongjirang

Ай бұрын

다른집이 김밥을 팔고 있어서 김밥은 못할거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그냥 한국에서 사시면 편할텐데요…ㅠㅠ

아짐 겸 점심 편하게 컵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갑자기 본죽이 생각나네요. 건강식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소화도 잘되니까요. 외국 스프 중에 클램차우더 같은 스프와 비슷한 한국식 죽 + 씹을 수 있는 간단한 스넥 or 불고기 조금 세트메뉴가 생각남.😅

@kongjirang

Ай бұрын

의견감사합니다.

집 너무 좋아서 부러운뎅. ㅎㅎ 그때 과감하게 저질렀기때문에 주거가 안정된거 아닌가용? 그때 집들이 다양하게 있는것도 아니던데...여튼 잘 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