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헬기 버릴때 안타까웠던 어린시절. ㄷㄷㄷ

우와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오래된 영화 같은데 헬기 추격 씬이나 헬기에사 내려다보는 시선 등 연출이 참 잘 만들었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죠스 아저씨 반갑..

저 말고도 신청하신분이 꽤 계셨나 봅니다. 드디어 워너비 블루썬더(1983) 나오네요. 주말의 영화에서보고 홀딴반해 시장에서 부모님이 아카데미 프라모델 사달라 졸랐었고~ 하루종일 데칼붙이고 만들던 기억이나네요.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제가 생소한걸 보니 70년대생 형님들 리즈시절에 봤던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vdokid

9 күн бұрын

네 저도 태어나기 전에 나온 영화더라고요! 근데도 이 정도의 액션이라니 놀랐습니다 😃

@user-jg6mb6wl4u

6 күн бұрын

영화자체는 노잼 드라미였던 에어울프기 더 재미있었지. 블루썬더도 드라마로 제작됐지만 한국에선 수입을 안해 방영되지 않았음. 블루썬더는 실존하는 헬기가 아니고 프랑스의 공격헬기인 가젤 SA340을 개조한 것임...

@tgifris

3 күн бұрын

정확하십니다 ㅎㅎㅎㅎ 어릴적 보고 푹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

영상 기다렸네요 블루썬더 엄청 재밌는 영화였군요

@vdokid

9 күн бұрын

저는 이번에 다른분께서 요청해주셔서 작업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재밌었어요! 당시에도 헬기액션이 이 정도였다니 ㅎㅎ 근데 다른 많은 분들은 별로이신가 봐요... 조회수가 😂

@tlzms_endrornfl

9 күн бұрын

​@@vdokid저도 그것이 궁금해서🤔 다른 영화 유튜버님들 인기영상들도 좀 찾아보고 썸네일 어떻게 올리시나도 봐봤는데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이렇게 재밌는걸 왜 안보는것이지😒🤨

어릴 때 비디오에 녹화해서 돌려보던... 쌩유~

로이 샤이더 아저씨는 블루썬더 보다 상어 잡으시던 모습이 더 기억에 남네요 ㅎㅎ 그나저나 블루썬더 하고 에어울프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 킷트랑 검은독수리랑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 결과 아시는분!!

블루썬더가 이런 내용이었구나.. 이름만 들었지 내용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어릴때 참 재밌게 봤었는데.. 반갑네..

이 영화가 벌써 40년이 되었나요? 진짜 오래되긴 했네요. 당시 아티스 운동화 구입하면 블루썬더 장난감 줬던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어릴적 시골에서 일요일 특선으로 봤던 기억이~^^

블루썬더 VS 에어울프는 아직 끝나지 않은 논쟁

와ㅜ진짜 추억의 영화다 정말 재밌게 봤는데

80년대에는 첨단 무기를 둘러싼 스릴러물이 꽤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클린트 이스트우드 형님이 나오는 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루썬더저의최애영화죠tv에서 재밌게봤었죠 라이먼굿 나홀로집에 도둑역출연하셨죠... 맥가이버 시즌1 1화에서잠깐나왔죠...

이 헬기는 무장보다는 각종 정찰센서들의 묘사가 첨단이었죠. 정찰기들이 하고 있는 센서들에 대한 묘사가 여기 나옵니다. 원거리 음성 감청, 적외선 탐색...요즘 현대 군사분야에서 상상을 초월하게 적용하고 있겠죠..

5:57 전직 시계태엽 오랜지 & 칼리굴라

헉... 테이프 전달하려고 몇 명을 죽이는거야 ㅋㅋㅋ 어질어질한 재미가 있네요 ㅎㅎ

@sungminkim6309

7 күн бұрын

말은 똑바로 하자! "헉... 테이프 전달을 막으려고 몇 명을 죽이는거야 ㅋㅋㅋ"

에어울프와 블루썬더 보고는 나도 헬기 조종할수 있겠구나 싶었지 ㅋㅋㅋㅋㅋ

중학교 시절 봤었던 영화인데 그때 그시절엔 저헬기는 최첨단 이였던...

안녕하세요.

중학교 때 나온 블루썬더

블루떤더 !!

헬기영화는 블랙호크다운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블루썬더도 개쩌는 영화였네 1984년에 어떻게 찍었는지 너무 궁금하다

TV에서는 에어울프 영화는 블루썬더였지

정부비리 고발영화 울나라에도 나와라 재밌게 잘봤습니다

에어울프와 블루썬더랑 1:1 드림매치 이뤄지면 좋겠네요.

@Y_O_K_O_

13 күн бұрын

공기 늑대와 파란 번개 호달달

퓨~우.. 기억나는게 저거랑 연계되서............... 프라모델.. 마독스01 등 메커닉컬 일본 애니.....와우.. 미드 무더라 끄트

진짜 충격과 공포는 1980년대 블루썬더 나 블루썬더 시즌 드라마를 침몰시켜 버리고 인기몰이를 한 에어울프나 실제 헬기를 개조해서 공중전을 촬영했다는 것입니다. 16:59 이 영화 때문에 PTSD 세게 온 코크란입니다. (*코크란 역의 배우는 실제로 고소공포증이라서 헬기를 거의 억지로 태워서 촬영을 했는데, 거 표정하나 하나가 겁먹어서 저런 표정이라고 하더군요.)

에어울프보다 더 멋지다 블루썬더

요가녀 훔쳐보는 씬이 레전드.......

직권 남용해서 시민 목숨을 파리처럼 여기는건 영화에서나 봤는데.. 이걸 현실에서 격고나니 분노가 치민다.

말을 많이하니까 집중력이 떨어져...... 영화에 집중을 못하겠다 주절주절,,,,,,좀 말좀 줄이세요

노무현.....

제목보고 찍었더니 역시나 블루썬더ㅋㅋㅋㅋㅋ

아이구 나는 호라이즌에서 선더 스톰 잡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좀 빌려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