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도 제일좋고 화면구도도 좋고 편집도 기가막히는데 조회수는 거의 제일적으시네...

@whsvrubb

3 жыл бұрын

ㅠㅠ

@namnal_

3 жыл бұрын

나도!

@user-fd2ks6cn7m

3 жыл бұрын

@@whsvrubb ㄱ

@antenna..

2 жыл бұрын

•_• ㅜㅜ

@sorryaboutdinner

2 жыл бұрын

ㅇㅈ

나의아저씨가 27일날 세상을 떠났다.이노래와 같이 세상에 희망을 주던 배우 이선균님 그곳에서는 편안함에 이르렀길 바랍니다

@Chair_park

6 ай бұрын

그곳에선 마담이랑 헛짓하지않길..

@user-dn1pw5ko6i

6 ай бұрын

​@@Chair_park 사람이냐?

@MrJasonryu

6 ай бұрын

@@Chair_park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 반칙도 하고~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다. 성직자도 아니고 일반인이 그렇게 사는거지~ 글쓴이는 누구보다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살았나?? 그게 아니라면 죽을죄를 진것도 아닌데...고인한테 이런 댓글 쳐 달지 말아라.

@Chair_park

6 ай бұрын

@@MrJasonryu최소한 와이프,자식있는데 유흥다니면서 마담한테 사랑고백보다 더한짓은 안해봄

@user-ie7sf7nz5p

6 ай бұрын

육갑떨지말고 니네 옆집 아저씨나 챙겨라

제 아내가 세상 떠나기 바로전에 나의 아저씨를 다시 정주행 했었어요 그만큼 그 드라마들 좋아했었습니다.. 심지어 떠나는 그날 밤도 못본 아저씨 를 시청하다가 지쳐서 잠들었어요 우리아내가 아이유씨 이노래를 직접 부르는걸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pray2439

9 ай бұрын

그 곳에서는 평안 하시길...

@user-zx5js8xc3g

8 ай бұрын

아 먹먹하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Mulbwaaa

8 ай бұрын

편안함에 이르셨길 ..

@kevinp_4249

7 ай бұрын

ㅠㅠ

@4seasons748

7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위로의 말씀 드리고 든든한 나의 아저씨 처럼 걑에서 늘 든든한 아내로 가억되고 남으시기를...🙏🏻

나의 아저씨 부디 편안함에 이르렀기를..... 잘가요. 그대는 나의 최고의 배우였습니다.

살지. 제발 살지.

그곳에선 편안함에 이르렀기를

지안아 편안함에 이르렀길

@Miso-lady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지안이 죽은거 같잖아ㅠㅠ...

@Mgk-yu3mg

2 жыл бұрын

@@Miso-lady 드라마보고나니까 전혀

@user-ph8vg4je6n

2 жыл бұрын

지안이 불쌍해 ㅠㅠ

@riseupkor8098

2 жыл бұрын

세계는 BTS 외치고, 한국을 사랑한다 한국은 IOU, 이지은이 있기에 삶의 고단함을 잊는다.

@user-ws8qw3cj6d

2 жыл бұрын

@@riseupkor8098 BTS이러네

이선균씨 그곳에선 편안함에 이르렀길 바랍니다.

하루종일 이노래만 듣는중.. 그곳에선 부디 편안하세요..

그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이 그 드라마ost를 부르는 미친 상황. 근데 노래도 목소리도 개조아ㅜㅜ

보고싶다 나의 아저씨

rest in peace. 그대 편안함에 이르기를. 미안해요. 그대 손잡아주지 못해서.미안해요. 당신의 말 들어주지 못해서. 안녕 나의 아저씨.

우연히 7년이 지난 드라마인 나의아저씨를 보게됐습니다...1화부터 먼가가 홀린듯이...지금은 고인이 된 이선균님...드라마에서 하는말들이 꼭 본인에게 하는말들 같아서 보는내내 가슴이 너무 아프더군요..아니야..아무것도 아니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혼자서...부디 이젠 편히 지내시고 드라마 대사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볼수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드라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또 그립습니다...

나의 아저씨 ㅠㅠ 눈물이 계속나요 ㅜㅜ 제발 돌아와 주세요 ㅜㅜ 너무너무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ㅜㅜ

이선균 배우님 비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 이선균 배우님 이제 그분의 연기는보고 들을수 없지만 잘 봤습니다. 고 이선균 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노래가 드라마 분위기 다 만들었지 원곡도, 아이유가 부른 느낌도 둘다 참 좋다❤

@화랑76

Жыл бұрын

대본이 워낙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OST 도 좋고 인생 드라마

본방땐 작디 작은 여자아이 삶이 지독하게도 고단하고 애달프고 외로움에 지쳐 밤마다 울었는데 지금은 멀리 떠난 나의 아저씨 때문에 밤 마다 울게 되네요ㆍ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ᆢ

선균님 편안함에 이르셨나요 벌써 보고싶음에 함께한 이 노래를 듣고있네요 새해 첫 날에

이선균님~~ 명복을빕니다....ㅜ

현시대를 살아가는데 행복한 이유 중 하나 아이유가 있어서 나는 너무 좋다 ㅠㅠㅠ

@user-zb7io6mn2h

2 жыл бұрын

캬.....

@AOAPINK

7 ай бұрын

주접은ㅋㅋㅋ

이 노래만 들으면 왜케 눈물이 날까..?

마음이 씁쓸하네여 나의아저씨 ㅠㅠ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엄청 많이 사랑해요~~^^ 친구들은 모두 존재 자체로 사랑스러운 사람들입니다.

박동훈부장님 그립습니다 ♡⁠

나의 아저씨를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다니…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데…그곳에서 편안함에 이러기를 바랍니다.

나의 삶에서 나를 되돌아보게 만든 인생 드라마였는데 노래🎤와 가사가 늘 마음에 남네요. 주인공이 부르니 더 감동입니다👏🏻👏🏻👏🏻

지안이가 이렇게 이쁘게 노래 부르는걸 보니 정말 편안함에 이르렀네... 행복하다.

친구이자... 나의 아저씨.... 굿바이..

아이유님은 연기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최고👍👍 나의 아저씨 정말 좋았습니다

화면 편집 대박....아이유 얼굴이 한편의 감성 드라마다ㅠㅜ

선균~ 편안함에 이르렀길...

2021년 12월에 넷플릭스에서 보고 나의 40대를 다시 보게 되네요!! 진짜 무슨말로 칭찬을 해야할지 모르게 인생드라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유님

@kingmankim5118

Жыл бұрын

나의해방일지 동백꽃필무렵 이건 보셔요❤

@user-wj9vv8wr7u

Жыл бұрын

드라마입니다

슬프지만 슬퍼하지말기를..그곳에서... 평안하길.... 누구나 가는길..쫌더 일찍갈분.ㅡ 우린버텨보자

'보통의 하루'는 힘들고 슬퍼도 그렇지 않은척 하며 살다보니 이젠 다 털어내며 울 수 없어져 버린 아이 'Dear moon'은 항상 밝고 존재감이 큰 달이 그림자와 얼룩들이 있듯이 긍정적이게만 보이는 사람의 어두운면이 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아이 '어른'은 슬픈일과 힘든일을 겪어도 아직도 더 남아있는, 끝이 없는 고난한 삶에 지쳐 희망을 버리고 싶지만 버리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고 있는것 같아요... 특히 이 곡은 유독 심란할때 자주들으러 옵니다 감사합니다

난 처음에 ost도 아이유가 부른 줄 알았음. 아니 드라마 다 보고 이 노래 찾기 전까지 아이유가 부른 줄 알았음

눈물나요...... 선균님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매일매일 먹먹합니다.. 사는게 무엇인지.. 인생이 덧없이 느껴지고... 나는 살아가는 동안 평안에 이르를까..

하 진짜 너무 좋다 언제들어도 좋아.... ❤ 내 인생드라마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너무 좋다

이영상이 음질이 제일 선명한거같아요ㅜㅠ

@user-rx7hu7ed9u

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울음?

@imoing

3 жыл бұрын

@@user-rx7hu7ed9u 감동받아서

그냥 아무이유없이 출퇴근할때 꼭 한번은 듣는 노래

@user-ds1mj7jf4g

2 жыл бұрын

해 진 저녁 퇴근길에 들어도 기가막혀요 특히 지하철로 퇴근길이시면

한마디 한마디가 다 내말, 내마음 내심정을 이해하는건 이노래뿐인것 같다 ...

드라마 주인공이 아이유라 마침 또 가수라 너무좋다 주인공이 직접 ost 부르니 더 와닿는 느낌이다ㅠ

원곡은 비내리는 한강이 생각나는데, 아이유가 부르니 별빛이 내리는 아련한 밤이 생각나네요 둘 다, 조으다~

@Ubro_Music_Cover

2 жыл бұрын

한강에서 편의점라면 먹는데 비내리면 딥빡입니다 ㅋㅋㅋㅋㅋ

@denfo8567

Жыл бұрын

@@Ubro_Music_Cover 뭐라는거야 드럽게 재미없네

그냥 아이유 최고ㅠㅠㅠㅠㅠ

소름돋는다ㅜㅜㅜㅜㅜ 최고야

너무좋다...

선균이형..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유와 함께한 시간은 항상 최고가 경신되는 느낌이지만.. 이 날은 언제나 손 꼽히는 날이에요. 같이 실제 달 본 날

나의 아저씨 또 보고싶잖아요 ㅠㅠㅠㅠ

위로가 되는 노래 저를 위한노래 잘듣습니다 들을때 마다 눈물이...흐르네요

She sing naturally,,beautiful voice🥰🙏

Linda música e dorama maravilhoso. Apaixonante ❤❤❤❤🇧🇷🇧🇷🇧🇷🇧🇷

손디아 가수님과 아이유 배우님이 막 섞여 보이고 들리네요. 행복을 준 드라마, 나의 아저씨 잘봤어요. 인생작 입니다.

聽到iu唱這首就想流眼淚

이 영상이 제일 좋다 갬사합니다

Ese drama y esa bella canción quedarán siempre dentro de mí pecho, al abrigo de mí corazón.❤️🇦🇷

감정 너무 좋다~ 드라마 장면이 자꾸 떠오름ㅜㅜ 아티스트 지은이 👍👍👍👍👍

어른의 삶의 고난을 가사로 담은 아련한곡이죠..... 아이유가 커버잘한것같아요.....

저의 인생드라마, 인생곡, 그리고 아이유가 불러서 더 마음이 와닫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절대 안다는데 지안아 고맙다 드라마보는동안 너무 행복했다

나의아저씨보니 정장보다 막입는옷이 더잘어울리더라

너무 좋다...

최고다!!❤ 오늘하루도 이 곡을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보러옵니다

와~~~멋져요 아이유!❥

와 음질에 화질 무슨일이야 ㅠㅠ 이걸이제보다니,, 감사합니다!!

편집 짱!!!

선균..편안함에 이르렀나?..부디 편안함에 이르렀길..

나의아저씨 가생각이나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선균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게요... 사랑합니다.

やっと　このドラマを見終わりました。 あの辛い人生を送ってきたジアンが可哀想過ぎて、切ないこの曲で　余計に泣きました。 さすが、IUの歌も抜群ですね💕 歌っているIU、可愛い💕 歌も演技も最高で、IUは凄いです💖

@user-gl6dl9cd1q

2 жыл бұрын

最後のカフェで再開のとこで泣いたっす

@Wjshsie

Жыл бұрын

ㅈジアンはよく住んでいます

@user-yc6pi5bi3p

Жыл бұрын

독도 우리꺼 맞지?

이제야 봤네요 ㅎ 정말 좋네요

나의 아저씨 세 번째 보고 음악 들으러 왔어요... 모든 분들 편안함에 이르시길...

이선균님 편안함에 이르시길.

내 나이 이제 50세에 이노래를 디시들으니 눈물이 주르륵 흐르내요. 나의 아저씨 를 또 보게 만듭니다.

정말 잘 부른다

최고의 어른 커버곡입니다. ~~추앙합니다. 아이유 누나~~^^*

듣는데 편한하다 아이유💕

아이유님의 이 무대는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난 괜찮다 아무 이상 없다 잘하고 있다고 겉으로는 그러고 다녀도 속은 그렇지 못했나봐요 많이 힘들고 어려웠나봐요 저를 속이고 있는 속으로는 힘들고 상처받아도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는 저를 위로해주는 너무 고마운 곡입니다

나의 아저씨 그동안 고생많이하셨습니다 ㅠㅠ 편히쉬세요

담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쁜 아이유❤

음색 너무 좋다..🤩

Acabei de assistir my mister hoje e estou com sensação de nostalgia ao ouvir essa música

화질좋고 음질좋고 자막좋고 지렸다 지렸어

아 아직 눈물 나네요 ㅎㅎ 드라마보고 ost듣고 눈물흘리다니 주책이다 ㅎㅎ

대박이당..

이성균씨에게 들려주고싶은 노래에요.. 편안함에 이르렀나요..? 보고싶네요

이선균씨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 너무 좋아

Just... Beautiful

역시 아이유님은 사랑이죠

@Luviu1004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_^

아 정말 아름다운 곡과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는드라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어른이 되어야할까. 아저씨에게 고민을 던져주는 드라마...

인생드라마 이제야 봤네요 아이유 연기 쩌네요

이게 음질 제일좋다~노래사 너무좋다

와 편집 잘하셨당...!

저는 박동훈(이선균)의 이 대사가 참 좋아요. "모든 건물은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야 바람, 하중, 진동 있을 수 있는 모든 외력을 계산하고 따져서 그것보다 쎄게 내력을 설계하는 거야 인생도 어떻게 보면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내력이 있으면 버티는 거야 다들 평생을 뭘 가져보겠다고 고생고생하면서 '나는 어떤 인간이다.' 라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아등바등 사는데 어떻게 원하는 걸 갖는다고 해도 '나'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 못 견디고 무너지고 '나'라고 생각했던 것들 나를 지탱하는 기둥인 줄 알았던 것들이 사실은 내 진정한 내력이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이런저런 스펙 줄줄이 나열 되어 있는 이력서보다 달리기 한 줄 써져 있는 이력서가 쎄보였나보지." 저를 지탱해준 제가 무너지지 않게 잡아준 제일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선균씨 당신의 목소리로 이 대사를 들을 수 있었던건 제 인생에 크나큰 축복이 아녔을까 싶네요. 그곳에서 편안함에 이르시길.

@gyujinjung

5 ай бұрын

선균씨 의 목소리로 너무나 다시듣고 싶은 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