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숙이라고 숙여!/숙여야 잘 뛴다고/경주마 콧등굴래의 역할/경마는 코싸움 조금이라도 잘 뛰게 하기 위해 장구착용/

Спорт

Пікірлер: 9

  • @user-tt7lz8td9r
    @user-tt7lz8td9rАй бұрын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 @user-zh8xz4rx6j
    @user-zh8xz4rx6jАй бұрын

    홍대유 조교사님 열렬히 응원합니다~^^^

  • @user-pc3bq7ot8z
    @user-pc3bq7ot8z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좋은정보.홍짱❤

  • @user-ke1hr9ul6s
    @user-ke1hr9ul6sАй бұрын

    좋은날되세요

  • @user-qf9fn5bi3e
    @user-qf9fn5bi3eАй бұрын

    경주뛰기전 서울말은 유난히 머리를 처들고 윤승하고 부산말은 확실히 반이상은 머리를 숙이고 윤승 하더군요.고개숙인 말을 골라 베팅해도 안들어 올때도많아 경마 더럽게 어렵네하고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ㅎㅎㅎ

  • @user-qk6wp2en3v
    @user-qk6wp2en3vАй бұрын

    경주말에 많은정보를 가질수록 헷갈릴뿐입니다 그져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정답임

  • @user-lh8cu8wg7t
    @user-lh8cu8wg7tАй бұрын

    홍조교사님 감사합니다 누구도 마사회도 설명안해주는 장구설명 해주셔서요 ㅎ 경주때 콧등굴레하고 나오는 말은 목이 높다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그러고 빼면 그말이 들어오는건가요? ㅎ 목이 높으면 상위군으로 가는데는 한계가 있는거죠?

  • @user-rf7sd9rr7g
    @user-rf7sd9rr7gАй бұрын

    겁이 많은 말이 다 목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목이 높은 말들이 겁이 많은 편입니다. 겁이 많아서 항상 자기 발 밑을 살피고 보호하려고 하려고 고개를 높힙니다. 고개를 높혀야 앞 발 부근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습관으로 목이 높은 자세가 습관화 됩니다.이것은 말의 시야는 인간의 시야와 반대 이기 때문인데, 말은 고개를 들 수록 머리 아래가 잘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일수록 멀리 봅니다. 그래서 코굴레라는 장치를 씁니다. 코굴레를 쒸우면 겁이 많은 말이 목이 높은 상태에서 어디 찔릴까 하고 습관적으로 살피던 발 밑이 코굴레에 가려져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 앞 쪽을 보기 위해 머리를 숙일수 밖에 없는 메카니즘.. 대충 이런 원리입니다.

  • @TV-oe9vb

    @TV-oe9vb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의 머리의 논리애 대해서 올바르게 표현 잘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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