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너무 답답햇는데 선생님께서 실마리를 풀어주신 덕분에 이제 트이네요

요즘 멜로디에 열중인데 선생님의 설명이 너무 많은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솨아~~ 따따블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솨함다! 수고 하셨읍니다!

진심으로 감사 감사합니다

막혔던 혈이 하나 뻥~뚫린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렇게 지판에서 스케일 찾는거구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와우님의 자상한 설명 고맙습니다 명 강의 이십니다 여긴 대전 입니다^^ ㅡ구독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다음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0번줄. 레솔도. 팔 아. ㅋㅋ

이연습법으로 모드적용시키는거 강의 한번찍어주세요 완젼 좋을거 같아요!

구독자입니다. 마이너 키도 같은 포지션 폼에서 찾아 하면 무난한가요

B는 잘 안치니 막치다가 EF만 잘 맞추면 되는 , 치는(듣는) 음이 뭔지 알면 참 좋을텐데...

머리로만안됀다고~~~ 샘은. 내가보이,나보죠.? ㅋ ㅋ

음역의 폭이 넓은 건 공감하지만 플랫 대역별로 소리의 질과ㅡ맛이ㅡ다르니 굳이 대역폭이ㅡ넓은 걸 선택하는 건 종종 노래의 분위기상 취향에 따라 아닐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프랫으로 올라갈 수록 스타카토 수준의 뚝뚝 끊기는 소리 특성 때문에 레가토 표현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기타는 피아노와 달리 서스테인 기능이ㅡ없어 즉, 풍부한 울림이나 레가토 효과를 내기가ㅡ아래ㅡ프랫보다 떨어지기ㅡ때문에 노래에 따라 비선호 플랫 위치로 생각됩니다 연주자에게는 곡 표현과ㅡ해석이 중요하므로 아무리 대역폭이 넓다해도 가능 때문에 높은 음역을 굳이 선택할 이유는 낮다고 봅니다. 곡의 분위기에 따라 프렛위치는 작곡이나 연주자의 취향 문제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럼 악보는 이동도법으로 읽어야 하나요 ?

@hml5386

7 ай бұрын

멜로디에서 코드 만들어 넣을때, 펜타토닉스케일로 코드안보고 반주를 자유자재로 넣을때 외에는 이동도법이 거의 필요없는것 같더라고요. 악보보고 기타로 멜로디치면서 반주넣으면서 치는데 이동도법알필요없습니다

통기타는 멜로디 치는거 아니라면서 왠 멜로디 12키 이중자격을 가진 기타리스트 kzread.info/dash/bejne/k55qtbmuic-8lZM.htmlsi=o1HVuBRdOH47Liiu

통기타 멜로디치면 안되다던데요

유튜브에서 기타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은 극소수다. 대부분이 혼자 자기 연습 하는꼴. 기타는지판 모두를 외워야한다. 어느지점이든 음을 칠때 그지점의 근처의 전,후,좌,우 음이 뭔지 외워서 알야야한다. 하이코드도 알아야 멜로디 치면서 반주도 넣을수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