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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그 독한 심사위원들이 아이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눈물은 꿈의 크기만큼 나온다고 했음. 저나이에 저런 진심어린 눈물을 흘린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요리에 진심인지가 보인다. 부럽네

@user-gs9bp3pn9n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말입니다 공감도가고요

@user-ye8dn2se3j

2 жыл бұрын

원래 열정은 어릴때만 못하지

@Evyhpy

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말입니다 와~~

@user-by1wz3lf4x

7 ай бұрын

남자는 세번만 운다는데 그럼 남자들은 꿈이 다 ㅈ만한 겁니까? 저 나이때는 원래 뭘해도 자기도 모르게 울음만 나오는 법입니다. 감수성이 있어서

@dduit

7 ай бұрын

@@user-by1wz3lf4x 으휴...저 학생이 흘리는 눈물을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 운다고 하는 말하고 비교를 하고 자빠졌네ㅉㅉ

자기가 만든 요리에 대해 눈물을 보인다는 건 그만큼 요리에 열정이 있다는 뜻임. 저 나이에 도전 했다는 자체가 대단하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함...

@Go_Myam_Mi

3 жыл бұрын

@도미 제가 초6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제가 정말 원하던 거였고,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떨어졌을 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떨어졌다는 사실에 운 것도 있지만, 만약 그 일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그렇게까지 서럽게 울고 한동안 좌절감에 빠져있진 않았을 겁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모든 아이들이 사건을 단순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 아이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저 아이에게 그만큼 열정이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단 거고요. 좋아요를 눌러주신 분만 400명이 넘는데 그럼 이분들 모두 사고방식이 잘못된 건가요?

@user-bo7pt4of4u

2 жыл бұрын

@도미 이야 이런애들은 현실에서 어떤모습일까..드라마 보는데 어머니가 슬퍼서 우시면 '저거 대본인데 뭘 울어 실제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사고 방식 알만하다' 이러려나..ㅋㅋ

@user-hn6zd8un3d

2 жыл бұрын

@도미 그럼 어른이 울면 열정적으로 보이나?

@user-pv1yx1tl5o

2 жыл бұрын

@도미 나이가 어리다 보니까 열정에 대한 감정선이 어른보다는 낮은거죠 어리니까 저런 큰 경험도 없고 더 떨렸을거고 그만큼 실망도 크고 아쉬움도 크고 열정 때문에 운게 아예 아니진 않은거 같네요

@user-fp2ro1wp2o

2 жыл бұрын

같은 초등학교 나와서 학교 선생님이 저 언니 요리대회 나갔다는거 보여주시고 그랬었는데 그때 티비에나온 저 언니가 너무 대단해보여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고등학생되고 조리고등학교에서 선배로 다시 만났었어요

아직 너무 어린데 엄청난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른들을 상대로 저 치열한 경쟁을 하는 건 무리라고 봄. 차라리 심사위원들이 저렇게 타일러서 내년에 보면 안될까 한 것은 휼륭한 대처였던 것 같다.

역시 음식전문가들이라 양념을 잘치시네....................... "재능은 있는데 내년에보면 안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z6il5fw3o

5 жыл бұрын

표현력 좋네 ㅋㅋㅋㅋ 양념을 잘 친대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c4zj1gq3b

3 жыл бұрын

말에 시즈닝이 팍팍 되어 있어

@user-yp7lu2is7n

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깡패라고 저나이에 저기 나오겠다는 용기와 열정이 재능이죠 ㅎㅎㅎ

@bca6230

3 жыл бұрын

객기도 재능이냐?

@user-hf2vf1xf5w

2 жыл бұрын

@@bca6230 정말 어딜가든 당신 악플이 잘 보이네. 이번에 세 번째 봄. 악플좀 그만 달고 다니셈.

14살이면 신분은 중딩이지만 따지고 보면 초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된거라 아직 개념이나 정서가 어려서 우는건 어쩔수 없고 ㅠ 천재성은 없어보이지만 인생에서 요리의 시작이라고 보면 대단한거 같다.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네 ㅎㅎ

@user-bx5sp9bt4f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라 집에있을듯

@user-zr2wz7yc8l

3 жыл бұрын

참귀엽다~ 열정도 대단하니 멋있고~~~

@NUHAHA80

3 жыл бұрын

네

@user-kj3cf4yg8f

3 жыл бұрын

@고라니 병신

@bca6230

3 жыл бұрын

@@user-bx5sp9bt4f 한11남 이름 ㅇㅇ

2:21초에 강레웃는거 뭔데 설레냐 거의 화만 냈었던거 같은데 강레오 한테 저런 웃음이 있었나ㄷㄷ

@Zeki_ZTMY

4 жыл бұрын

안째려보면 맛없는거임

@user-je5cg5zl5t

4 жыл бұрын

양의 일생 땐 폭소 터뜨림

@user-us6hc8yx7l

3 жыл бұрын

간 안되어있어서 정색하고 먹다가 애기랑 눈 마주치니까 일단 입꼬리부터 올리고 봄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눈까지 웃는 건 그 다음이고ㅋㅋㅋㅋㅋ 강레오 사석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따뜻하고 귀여움 진짜...

@Hide-On-Bus

3 жыл бұрын

레오형님 딸 바보입니당

@beeuenie8106

3 жыл бұрын

눈에 눈물 맺혀있는거 같은데,,,? 눈물참을 정도로 별론가

3분이 막 애기라고 예쁘게 얘기해주시는데 나같아도 저렇게 어린 애기가 뽀짝뽀짝 지원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귀여워서 어화둥둥체 나올 것 같긴 함

@user-qe6mv8dy8j

3 жыл бұрын

3분아니고 세분...

@user-po9sj2sd3r

3 жыл бұрын

@@user-qe6mv8dy8j 아ㅋㅋ 이해됐다 세분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

@visvimee

2 жыл бұрын

국어 공부 좀..

@user-eg1bs6ny7g

3 ай бұрын

어화둥둥체 ㅋㅋㅋ

와.. 강레오 웃으면서 쳐다보는건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리기 어디 갔어!!!! ㅋㅋㅋㅋㅋ 2:21 쏘 쓰윗..

@돈_줘

2 жыл бұрын

강레오한테 첨으로 심쿵함,,,,,당황

@user-wb5oy8fq1v

2 жыл бұрын

강레오도 웃을줄 아는 사람이었구나 ㅋㅋㅋㅋ 서윗하니 이상하네 ㅋㅋㅋ

@Chan-zd2hg

8 ай бұрын

강록이형이었으면 가차없이 쪼림 나오는데…

@2g4vksiw5wgdu

7 ай бұрын

이 사람이 진짜지. 실력있고 후배들 가르칠줄도 알고. 판단력 정확하고. 빈소리 못하고. 재능아깝다 지금 필드에 없는게.

김소희 셰프님 애 상처받을까봐 긴장해서 간을 못맞췄다고 나름 이유를 들어가면서 떨어트리시는거 너무 천사시다

@moniemqs

11 ай бұрын

그쵸 아직 어리고 하니깐 너무 독설적으로 간이 하나도 안맞고 그래요 그러면 애가 상처 받을수 있다 생각해서 김소희 셰프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ㅎㅎ

@2g4vksiw5wgdu

7 ай бұрын

잘 말해준 건 있지만 처음에 붙여주려고 한 거야말로 지연이지 ㅋㅋ 사실 경쟁이 안돼서 본선에서 떨어지면 그거야말로 더 상처임. 정확하게 현실적으로 심사한 강레오 노희영이 맞지. 사실 이 둘도 앞에서는 상처받을까봐 말 못했음. 그리고 재능없는 애한테 재능있다고 말한 김소희 셰프는 사실 잘한건 아님. 그거는 애 인생에 정말 안좋은 거임. 진짠줄 알고 중요한 인생의 몇년을 날릴 수도 있는거

강레오가 처음으로 무섭게 안째려봄 ㅋㅋ

@user-lz1je1io4g

5 жыл бұрын

그땐 맛있는 음식먹을때..저건..

@acrobat8494

5 жыл бұрын

@@user-lz1je1io4g 맛없어도 째려봄

@ms9743

5 жыл бұрын

동현아 게임 많이하면 안돼 고건 있긴한데 슬쩍 째려보면 맛있다 암말도 안하고 뒤에서 욕하면 진짜 맛있다 앞에서 쓱 웃으면 맛없다임 ㅋㅋㅋㅋㅋㅋ

@user-bh5cm8mb4r

5 жыл бұрын

강레오 째려보는거 많이 하긴해도 나이 많으신 어르신 분이나 어린 애들 한테는 잘 해주더라

@rosefragrance6639

3 жыл бұрын

동현아 게임많이하면 안돼~~~

어린마음에 포기해버릴까, 한 아이의 꿈이 본인들의 심사로 하여금 무너져버릴까 초조해하는 따뜻한 어른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14살이면 초딩갓졸업한 시기.....와 대단하다 중딩14살때 나는 요리라고 해봐야 밥이랑 계란후라이 라면뿐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다 나는 긴장하다못해 토나올듯

@mattcarpenter533

3 жыл бұрын

나는 라면도 겨우끓였어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3 жыл бұрын

@@mattcarpenter533 ?

@user-tl6iy6lj3w

2 жыл бұрын

난 라면도 겨우끓였음

와 김소희 셰프님 끝까지 챙기시네 그런대로 괜찮네 기회를 한 번 주면 ..

실력이 뛰어난게 아니라면 저건 진출 못하는게 맞음.... 저아이가 지금은 어떻게 자랐을지 모르지만 저 때 만약 진출시켰으면 더욱 혹독한 평가를 직접 받아야 하는 윗무대에서 공개적으로 혹평 받고 꿈을 접게 되는 역효과가 생길수도 있었을 것 아이 본인이 꿈을 지키기 위해서도 저건 떨어뜨려야 함

@stevelee4759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처음부터 아닌데 봐주기 식으로 올라가면, 아마 다른 참가자들도 의아했을 것이고, 프로그램 취지에도 조금 벗어났을거 같아요.

인간미 넘치고..엄한분들도 어린아이 앞에서는 참 따뜻하시네요ㅎㅎ 배려해주는 요리사분들 진짜 프로..

2:39 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근데 진짜 대단하다... 성인도 멘탈털리는게 티비프로그램인데 저 어린 나이에 대회에 나올 생각을 했을까... 잘 되셨으면 좋겠다

아 다들 쩔쩔매시는거 넘 ㅠㅠㅠㅠㅠ 넘 귀엽고 따숩다 저 어린 나이에도 막 도전하고 꿈 찾아 달려가는 거 보면 넘 멋져요 지금 분명 멋있으실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레오 먹고 웃는거 넘 ㅠㅠㅠㅠ 넘 웃겨서 우는중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아

이날 수많은 요리를 먹어야했어서 양조절해야했을텐데 심사위원들이 애 상처받을까봐 많이먹어줬네진짜.. 심사위원중에 김소희셰프는 유독 성격 좋으신듯.. 도움되는 말 많이해주고 강어쩌고처럼 가오안잡음..

@user-et1qm9wv1w

4 жыл бұрын

진짜 김소희셰프님은 엄격하시지만 마음은 좋으시네

@molluuuu

4 жыл бұрын

그 우리 기준에서 오른쪽에서 앉아있는 분이요?

@cheddar4546

4 жыл бұрын

@@molluuuu 넵

@user-ey8hu7jl8i

4 жыл бұрын

누누히 말하지만 강레오도 컨셉이에요

@rafac84

4 жыл бұрын

김소희 셰프가 말이 세서 글치 인품 좋다고 많이 알려진 분임. 일화도 꽤 알려졌고.

3:09 가족들이 잘했다고 안아주고 토닥여주는거 보고 너무너무 기분 좋아졌어 격려받는 저 느낌을 아니까 나도 눈물이 나네ㅜㅠ 저 어린 나이에 큰 도전을 한다는게 대단하다 나도 좋은 에너지 받아가네

2:21 강레오 왜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

@mattcarpenter533

3 жыл бұрын

점마는 왜우노ㅋㅋ ㅜㅜ

@sawmoonfilm8684

3 жыл бұрын

자기 딸래미 생각나서 글지 ㅋㅋ

@gumgyo

2 жыл бұрын

안구건조증임

@lostdum

2 жыл бұрын

아웃겨

@boodle8875

2 жыл бұрын

안구건조증 때문에 쉽게 충혈되신대요 ㅎ

2:21 개멋있다...

김소희셰프님 내년에 보자하고 계속 재능있다 해주시고 울지말라고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시는데 진짜 아이 꿈에 무너진 기분 안둘게 위로해주시는거 너무 좋음..ㅠㅠ

2:22 강레오 습관처럼 야리다가 아차!! 14살 아이였지? 하고 씨익 웃어주는...ㅎㅎ

2:16 희영이는 빠꾸가 없어 그냥 뱉어 버리네

@user-wb8xg7pr1e

Ай бұрын

진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김소희님 저 인간적인 면모보니 증말 간지 작살 장난아니시네여

2:18 애기 울먹거리니까 도끼살인마같던 눈이 천사같아지는 강레오 😯

ㅋㅋㅋ너무 귀엽당... 14살이면 진짜 애기자나ㅜㅠㅠㅠ 소희셰프님 진짜 다정한듯 사인 들고오신거 진짜 감격ㅋㅋㅋㅋ

2:20 강레오 미소 지어주는거 왤케 뭉클하냐..

@naniyorimo

Жыл бұрын

괜히 설렌다....

@user-jh7uy4rf9w

Жыл бұрын

고든램지도 어린아이 앞에서 한없이 자상했던게 오버랲 되네요^^

@요정_a

11 ай бұрын

추파임

@user-nz1ok7ty9y

8 ай бұрын

@@요정_a 아무리 강레오가 말을 막해서 논란에 휩싸였어도 이건 아니지 미친놈아 ㅋㅋㅋㅋㅋ

@yuta17266

11 күн бұрын

@@요정_a 그건 니 가정이 잘못 만들어지게 된 원인

아직 어려서 간을 못보는 것도 있지만 급식 먹는 애기라 혀가 예민한 것도 있을듯 원래 애들은 혀가 예민해서 매운거 짠거 싫어하고 단거 좋아해요

@Angry_maltese

7 күн бұрын

그러네요 약간 머리 한대 맞은 기분 어른들의 미각이랑 아이들의 미각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음식의 맛 평가 역시 달라지겠네요..

남현희 도전자가 강레오 쉐프 딸이랑 많이 닮았네요 딸 생각에 눈망울이 찼나봐요 ㅋㅋ 재능이 있건 없건 도전한 건 너무 잘했다 진짜 엄청난 경험이 될 거야 끝까지 전진해라 ㅎㅎ

@Mulbwaaa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어요 ㅠ 강래오 녹았어 눈망울이 ㅠ

조카가 해온 음식 먹어봐주는 이모삼촌들 같앵 ㅋㅋㅋㅋㅋ

ㅋㅋㅋ김소희가 진짜 동심을 지켜준다,,

오스트리아 살아서 김소희 쉐프 레스토랑 가봤는데 진짜 너무 친절하고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직접 와서 이야기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심지어 가는데 김치도 싸주시더라고요.. 너무 좋으신분 ㅠㅠ 덕분에 너무 잘먹고 왔어요~

차갑고 냉정한분들처럼 보여도.. 그건 음식에서만 그렇고... 다들 따뜻하맘과 속깊은 심사위원들 정말멋있네요

2:39 뭐요?!

@zeolipha1727

4 жыл бұрын

Sunny Jung ㅅㅂㅋㅋ

@user-bb3uy4xo9m

4 жыл бұрын

흡사 심영ㅋㅋㅋㅋㅋ

@sjtnwl1220

4 жыл бұрын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life2079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zzang757

3 жыл бұрын

뭐요? 내가 고자라니 !!

아직 세상의 냉혹함을 잘 모르는 학생이라 상처주는 말이나 직설적인 말은 안하고 꿈과 희망을주려고하는 심사위원들이 멋지네 지금쯤이면 저 학생은 이제 성인이겠네요...

ㅋㅋ아이고 귀여워라 김소희 셰프님 스윗하시다 애 상처 받을까 봐 신경 많이 쓰이셨나 보네

2:20 레오쉪 아빠미소

2:20 아 씨..왜 설레냐ㅠㅠ

2:20 맨날 차가운표정만 보다가 웃는장면 보니깐 왜 설레냐;;; 내 자신 어이없어ㅋㅋㅋㅋ

울면서 싸인해달래 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다

그나이에 나간거 부터가 성공이다 최고의 셰프가 되길

요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계속 이어나가 언젠가 tv나 유투브에서 멋진 셰프가 된 모습을 보고싶다. 꼭 잘 성장하길

천재성이고 재능이고 다 떠나서 초등학생 신분 벗어난지 불과 몇달만에 진로를 확실히 정한 게 너무 부럽다

1:42 미치겠다 너무 귀여ㅝ 삼춘 녹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07** 아ㅠㅠ 말투 귀여워‥ 귀여워귀여워😂*

꿈을 갖는 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아는 어른들이 어린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영상이였습니다.

전에 보니간맨 처음 도전 할때 양파 서서 몇시간을 썰게 하던데 어른들도 탈락하거나 포기한 사람 많던데 저기까지 온거만 해도 대단 한것 같아요

2:17 뱉는구 다봤어

@Anti_007bbang

3 жыл бұрын

100인 오디션이니까 100번 먹어야 하는데 삼키면 배부르니까 맛만 본듯ㅋㅋ

@emilychoi6788

4 ай бұрын

체급이 라이트급이 아니라 백입정도는 노프라블럼으로 보이는데 하는짓이 꼴뵈기 싫네요

강레오 웃는데 왜 설레냐

김소희 셰프님 진심어린 조언과 위로 너무 따뜻🥰

사실 어린나이에 천재적인 재능과 절대미각을 가지는 경우가 드물지..어린나이의 도전은 대단한거야👍

4:00듣는순간 마음아파서 다음영상으로 바로감;;

@carmnight

3 жыл бұрын

그말쓰러 다시 돌아옴?

@ahhh6487

3 жыл бұрын

@@carmnight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r1nf6fs9w

3 жыл бұрын

@@carmnight 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

@k-armywon004

2 жыл бұрын

@@carmnight ㅋㅋㅋㅋㅋㅋ그게 그렇게 되네ㅋㅋㅋ

용기가 대단하다 난 저 나이에 저런거 지원할 생각도 못했을텐데 너무 긴장해서 울었을 수도...심사위원님들도 따뜻하시다ㅠㅠ

직접나와서까지.... 진짜따듯하시다

김소희 셰프님 정 넘치는거 무엇

일단 객관적인 심사가 불가능해 넘 귀여워..ㅋㅋㅋㅋㅋ

와... 김소희 셰프님 너무 멋지시다

저런 도전 하나하나가 정말좋다

2:21 반했다..

저 나이에 자신이 좋아하는걸 알고 저렇게 주목하는 프로그램에 나간다는 행동력이 있다는 것부터가 대단한거다….

0:08 ㅋㅋㅋㅋ 졸귀 ㅠㅠㅠ

와…. 난 14살 때 철권 캐릭터 배껴 그렸는데… 근데 참가자로 봐도, 심사위원으로 봐도 모두 엄격하고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에 참 대단하다. 멋지다….! 아이고 어린 아이 마지막에 안아줘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강레오 셰프님 되게 흐믓하게 웃으면서 보시네 ㅋㄱㅋㄱㄱ ㄲ

저 나이때 도전하면 진짜 칭찬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시식도 전에 우네 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김소희 저분 ㄹㅇ..귄있음 카리스마오짐

강레오가 유일하게 한 입 먹고 째려보지 않고 웃어준 도전자

나이도 어린데 대견하구만...

1:29 뜬금없는 엄빠대전 ㅋㅋ

14살 중1 5년이니 벌써 19살 이시네요 이분 ㄷㄷ

@countercounter

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빠르쥬

@helloworld-hs9xd

3 жыл бұрын

나보다 나이가 많구나 ㅋㅋ

@user-pc4fd3qt8w

3 жыл бұрын

@@countercounter ㄷㄷ

2:38 그런대로 괜찮네 뭐요..?! ㅋㅋㅋㅋㅋ

긴장하는거 안쓰러운데 귀여움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도전 그자체만으로 넌 누구보다 더 앞서나갔단다!! ㅠㅠㅠㅠㅠㅠㅠㅠ

2:21 강레오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강록 짝사랑할 때도 이런 눈빛 안보여줬는데ㅋㅋㅋㅋㅋ

소희셰프님 정 많으시네…ㅎㅎ 저 나이때 저런 경험이 엄청 도움이 될거야

맛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 굉장히 절망스러운 느낌을 주는 말인데 저건 타고난 능력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이전에 먹어 본 음식들과 맛비교를 해야 하는데 중학생으로서 아직 많은 음식을 경험할 수 없었으니 비교대상이 없었서 본인이 요리해서 즐기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걸 수도 있고.. 심사위원들 말대로 맛을 안 보고 그저 요리하는 것만 좋아하는 것일 수 있는데 자기가 먹어도 맛있다고 느끼면 맛을 보나 마나기 때문에 다양한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1:34 엄마가좋아 아빠가좋아

일반적으로 14살에 롤 승급전이나 나갈줄 알지 도전정신은 대단한 아이임

레오쉪 이동영상에서 만큼은 먹고 안째려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레오 셰프가 웃는거 처음봄

훌륭하다. 대단하다. 나는 14살에 리니지 아이템 떨궈서 울었다. 나보다 훨 낫지

@user-lb9ds7tl5d

2 жыл бұрын

전 바람의나라 망토 흑흑

레오엉님 붓싼가시나라고 서윗한거보소,,, 최강록에겐 야리지만 어린 아이에겐 뜨-끈한남자,,,,

2:39 뭐요?가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3:41 오오야 예쁘당

@씨벌년

Жыл бұрын

파란색?

ㅋㅋㅋ 저거 떨어트려야돼 붙여야 돼...말 어떻게 해야돼...ㅋㅋㅋㅋ 고민이 느껴진다..

@catscrymyeongmyeong

3 жыл бұрын

돼...돼...돼..

@andnoah

3 жыл бұрын

@@catscrymyeongmyeong 고쳤어~ㅋㅋㅋ

@catscrymyeongmyeong

3 жыл бұрын

@@andnoah 8개월전인데 바로 답장해주시네 ㄷㄷ

어린나이에 저런 곳에 지원할 수 있는 용기 부터가 재능이지

통과해서 본선 올라오면 자기 심사전에 앞사람이 "완성안된 음식을 제가 먹어야하나요?" 이런 욕먹으면 떨다가 자기차례에 기절할듯

소희셰프님 진짜 인성갑

재능있다는 소리 함부로 하면 안되는건데..

@qwerasdf-wi2uj

3 жыл бұрын

뭐 직장 관두고 나온 3,40대도 아니고 어린애한테 희망 주는게 나쁜가요? 어차피 저 아이도 크면 빡빡한 세상 살아가는데 저 나이 때라도 희망찬 소리 듣고 살아야죠

@user-gk2dk1mz2s

3 жыл бұрын

@@qwerasdf-wi2uj 맞아요ㅠㅠ 전 오히려 뭔가 잘한단 소리 못 듣고 자라서인지 하고싶은것도 생각나는것도 없고.. 저 나이 때 아니면 칭찬 받기 더 힘든거 같아요ㅜㅠㅜ

@760L3r

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제 갓 중학생이 저정도면 진짜 재능 만땅아니야? 나 중딩때 라면도 제대로 못끓였는데

@countercounter

3 жыл бұрын

@@760L3r ㅋㅋㅋㅋㅋㅋ

@mjgil1989

3 жыл бұрын

@@qwerasdf-wi2uj 완전 맞는말👍👍

14살에 저런도전 자체가 참 대단하다

아니 이 아이는 선견지명?!!!라이스페이퍼 요리가 지금 유행하는뎅

에구구 ㅜㅜ. . . 애기가 너무 어려가지공 그래도 심사위원분들이 배려를 해주셨네요... 아직 어리니깐 화이팅 !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강레오는 왜케 눈가가 촉촉해ㅋㅋ

뭘하든 될 아이다. 난 저나이때 엄마가 해주는 음식 먹기만했지. 자기가 요리를 만들어서 심사받으러 올라온다?? 대단한거임. 화이팅~ 요리를 계속하든 공부의 길로 가든 뭘하든 화이팅

김소희 셰프님 위로에 왜 저까지 밥먹다 눈물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