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and Dong-gyeongdaejeon 3

도올의 "마가복음과 동경대전"
제3강 민중신학과 한신대 정신

Пікірлер: 66

  • @user-vf4je9tu6r
    @user-vf4je9tu6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artizanw9783
    @partizanw97832 жыл бұрын

    답답함이 풀리듯 내용 참 좋습니다.

  • @user-xm2jt3gk8k
    @user-xm2jt3gk8k7 ай бұрын

    예수 사건을 일으키자는 말에 공감하며. 현실적 사건에 객관성만 부여하면 멋진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사람과 신의 대립속에 사람존중 정신을 잃지 않으면 좋겠네요.

  • @user-bk4bq5dp6n
    @user-bk4bq5dp6n6 ай бұрын

    아멘

  • @user-bn7ey8hx3c
    @user-bn7ey8hx3c2 жыл бұрын

    누군가 에게 잊지 않고 계속 가슴과 머리속에 기억된다면 죽어도 죽지않고 살아 있는 것이라 봅니다. 예수 부활도 그런 의미라 할수 있습니다.😁

  • @user-lx1lt1gu3f

    @user-lx1lt1gu3f

    Жыл бұрын

    기억이 안되면 지옥가고 쿨쿨 잘때도기억하고 으면 천국가고 ...돌아돌아

  • @user-uz8th1zq3n
    @user-uz8th1zq3n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시국에 민중신학이 필수 입니다.

  • @user-hs2rf1yl4z
    @user-hs2rf1yl4z2 жыл бұрын

    길이요 진리다

  • @user-hs2rf1yl4z
    @user-hs2rf1yl4z2 жыл бұрын

    나도 박정이라면 저혀 든지안을것ᆢ세상어디든지 있음

  • @user-bf3ds2yb1c
    @user-bf3ds2yb1c5 ай бұрын

    ,이시대에 도울게시니 갑사함니다, 예수님.되어주세요 ㆍ요 ㆍ 에 이

  • @user-hs2rf1yl4z
    @user-hs2rf1yl4z2 жыл бұрын

    공부는현실에서는괴리 어떠께 극복 하는가 ᆢ

  • @user-ud6zm5qt2t
    @user-ud6zm5qt2t2 жыл бұрын

    오클로스 또는 라오스에 대한 해석이 '민중'으로 번역 가능한가? 언어가 가두리 할 수 없는 그 한계 고민해 보겠습니다 도올 선생님 늘 강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junewhonkwon734
    @junewhonkwon7342 жыл бұрын

    30:19 전태일에 대해서 너무 몰랐네요

  • @user-hn4ck5tw8h
    @user-hn4ck5tw8h2 жыл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도올선생님!

  • @user-hs2rf1yl4z
    @user-hs2rf1yl4z2 жыл бұрын

    고난 나는 하고십지 않습니다

  • @user-ck9kv8eu9l
    @user-ck9kv8eu9l2 жыл бұрын

    귀족호도

  • @user-hs2rf1yl4z
    @user-hs2rf1yl4z2 жыл бұрын

    너와남 함깨하는사람 ᆢ

  • @not_doing_but_being
    @not_doing_but_being2 жыл бұрын

    후반부에 최수운 이야기를 하신 거 보면 4복음서도 이미 초대교회의 케리그마에 의해서 오염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데 차마 그 말씀은 못하신 거 같네요.

  • @user-os2pd9tx3y
    @user-os2pd9tx3y2 жыл бұрын

    그러므로 정 치 를 위해 ㅡ 대한 예수 교 장 로 회 는 그리하셨으니 정 치로 가셔서 심 판 을 받으시고 정 리를 하시면 되겠고 정치 하신 것이지 교회 나 학 교 즉 목 사와 교 사 ㅡㅡ아니넜으므로 그런 탈 을 쓰시고 계신 것 은 이제 속 히 간판 을 내리시고 우리나라의 장 로 교 교 단 이라는 것 에 대한 재정 립 과 정 리 를 해야 하는 것 이라고 보고 요 대한 예수교 장 로 회 는 그리스도 의 간 단 이나 기름 부음 이 아니다 ! 라는 것 으로 저는 정 리 합 니다 목 사 와 교 사 로서의 은 혜와 직 분 의 영 광 은 당 연 히 거기에는 없지요 간판 이 죄가 되므로 스스로를 속 이는 죄이므로 간판 속히 내리시고 이대로는 결실 도 없 고 역 사에 피해만 줄 터이니 정 치인 으로 나가셔서 그 열 매와 영 광 을 거두 시기 바랍 니다 ㅎ 예장 은 기장 과 함 께 정 치권 에서 들 결 판 들 보시고 교단 은 이제부터 지난 역 사를 통 틀 어서 한 국 교회 의 역 사 와 신 학 과 증 인 과 권 위를 모아서 새로 이 ㅡㅡ 하셔야 속 히 ㅡ양 떼들 을 위하여 21세기 의 다음 세대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버림 받 지않 고 오더 를 받 을 수 있지않을까 싶 어요 ㅎㅎ 예수교 장 로 회는ㅡㅡ그런 데 신 사참 배 가결 이 교회 의 무슨 그런 선 천 댁 과 같은 엄 마를 모시는 그러한 우리 엄 마를 위해서 한 결 정 인 거 처럼 정 당 화 하고 정치적 인 결 정 을 따라거 역 시나 그러한 신 사참 배를 가결 한 공 회 적 인 결 정 력 과 기득 권 과 사람 의 조직 된 힘 을 계속 쓰기 위해서 학 믄 적 인 사유 를 하자는 학 생 과 학 교 의 순 수 한 학 믄 의 전 당 을 배척 하고 정 치적 인 술 수 와 목 적 을 위한 학 교 로 학 교 를 그 전 장 으로 학 생 을 그 무기로 삼 고 정 치적 인 기득 권 을 위해서 노회 도 총 회 도 븐 리하여 신 사참 배 를 하지 않 음 으로 서 고 난 을 받은 성 도 들 의 공 회 적 인 모임 과 힘 을 또한 배척 하고 오로지 가룟 유다 와 같은 머리 굴 림 으로 예수 를 정 치 적 인 국 가나 나라를 위한 어떤 구 원 자 인 것 처럼 남 한 만 의 대한 예수 교 장 로 회 를 이어 온 그 주체 가 누구 신 지 ㅡㅡ 모르나 기독 교 인 으로서 나름 의 결 정 과 선 택 이었다고 그 날 들 을 그 ㅗㅇ 칼 과 폭 력 의 지배 앞 에서 우리 의 손 에 쥔 그 작 은 물 권 마저 놓 을 수 는 없단 ㄴ 결 저으이었는 지 모르지만 ㅡㅡ 그렇 게 남 한 의 기독 교 회 로 서 장 로 교 회 의 역 사가 ㅡㅡ 56 년 개역 한 글 성 경 을 발 간 을 하고 예장 공 회 적 인 예배를 지금 따지 드려 오고 그 역 사 의 뿌리를 말 하면 서 105 회 총 회 라고 다들 붙 히고 들 있 지만 ㅡㅡ 정 치 ㅡㅡ 를 정 치 적 인 구 원 자 지도 자 로 서 나라 를 이스라엘 백 성 드루을 그 압 박 에서 구해 줄 사사 와 같 은 예수님의 리더쉽 을 바랬던 가룟 유다 처럼 그러한 예수 를 지금 까지 대한 예수 교 장 로회 는 계속 비호 하며 핑 계를 대며 분 단 을 탓 하고 국민 을 탓 하며 북 한 을 탓 하며 이제는 남 한 의 진 영 과 이념 을 탓 하며 끊임 없이 놓 을 수 없는 그 욕 심 과 욕 망 의 바다 를 ㅡㅡ돈 과 권 력 과 ,,,,,,, ㅡ 계속 자긴 들 의 지상 천 국 을 계속 구가하며 이어가고 싶 다는 그러한 악 마의 유혹 에 사로 잡 히고 먹 려 온 것 이 아닌가 한 ㄴ 것 이지요 그러니 오로지 나라를 위해 정 치와 선 거 를 위한 기독 교 가 되고 만 듯 한 ㅡㅡㅡ? 한 국 장 로 교 의 예배 의 모습 과 세례교인 을 얻는 것 이 지신 들 의 조직 과 힘 을 얻 는 것 처럼 된 ? 이상 한 종 교 ㅡㅡ로 저느락 하고 있었던 것 은 아닌지 상 처 와 충 격 비통한 슬 픔 을 이기지못 해 기독 교 장 로 회는 슬픔 의 제사상 을 다만 그 슬 픔 을 인하여 예수 의 이름 조 차 부르지 못 하고 있 는 것 은 아닌지 그러한 틈 바구니속 에서 1907 년 부터 같 이 성 장 해온 이단 은 쪼 이단 대로 ㅡ이단 소리 들 으며 문 선 명 을 비롯 한 통 일 교 나 백 의사 를 비롯 한 결 사 체 들 은 또 은 밀 한 가운 데 자신 들 의 역 사 를 더하고 감 사함 은 없이 갈 갈 이 찍 겨 진 나라 의 ㅡㅡㅡ 육 영 수 여사 의 죽 음 으로 인해서 그나마 영 부 인 선 을 타고 드리는 하나된 마음 이나 감 사 할 수 있는 마음 들 을 또한 잃 어버리고 남 심 들 의 남 자 의 마음 ㅡㅡ 그 첫 사랑 의 눈 과 심 장 으로 만 지켜 온 ㅎㅎ 지난 역 사 가 너 무 서 러 워 ㅡㅡㅡ 이것 이 나라인 지 ㅡㅡㅡ 아닌 지 조 차 ,,,,이제 말 도 안 나오는 지뎡 에 샹 각 지 못한 윤 석 열 의 등 장 으로 시건 의 수 레바퀴 가 쪼 한 압 축 파일 로 덜 아가고 대 통 령 직 ㅡㅡ에 까지 이제 과 연 역 사 의 청 산 과 자유 대하느민 국 의 민 주 주 의 의 역 사 를 진 실 로 다시 꺼 내려 가야 하는 ㅡㅡ 시대 적 요 구 를 아니 관 여 자들 이나 증 인 들 은 사 명 을 받 고 있는 이때에 기인 취급 이나 받 고 문 제 아 로 분 류 되던 김 용 옥 교 수 가 어느날 겅 경 을 강 해 를 한 다 하니 ㅡㅡㅡ 우잉 다툼 이 그치고 ,,,, 남 편 들 선 상 에 ㅡ진짜 목 자 의 심 정 들 만 그런 듯 ㅎㅎ ㅡ 주 의 선 하신 은 혜역 사 를 기대 하고 긍 휼 을 기다리게 되는 바 여지입 장 은 준 하는 절 차 와 자격 과 요 건 들 을 갖 추 는 것 이 중 요 하지만 더 늦 기 전 에 ㅡㅡ이 나라의 지난 백 년 사에 한 국 교 회 의 은 혜 와 영 광 이 오롯 이 하나님앞 으로 올 려 드려지는 아름다운 예배의 전 형 을 창 출 하고 전 세계에 빛 을 비출 수 있는 한 반 도 의 새 역 사 가 시작 되기를 빕 니다

  • @user-hs2rf1yl4z
    @user-hs2rf1yl4z2 жыл бұрын

    공부는 해야함

  • @user-bn7ey8hx3c
    @user-bn7ey8hx3c2 жыл бұрын

    거짓 표적들로 진리에 무지한 교인들을 속이는 것은 악령이 들어간 자들의 종교적 사기인 것입니다.😁

  • @user-hs2rf1yl4z
    @user-hs2rf1yl4z2 жыл бұрын

    요한 과반대 지상청국이것이 갈림 휴거의 근거

  • @user-os2pd9tx3y
    @user-os2pd9tx3y2 жыл бұрын

    네 ㅡ저도 아직 도 도무지 실 감 이 안 나서 용 납 이 안 되고 수 용 이 안 되어서 ㅡㅡㅡㅎㅎ

  • @user-os2pd9tx3y

    @user-os2pd9tx3y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선 거 결 과 를 ㅡ 하나님이 옳 습니다 ! ㅡ라는 고백 으로 하나님앞에 엎드림 일 뿐

  • @user-os2pd9tx3y
    @user-os2pd9tx3y2 жыл бұрын

    ㅎㅎ하이구 ㅡㅡ오세훈 시장 이 은 사 가 있덕 만 요 우습 게 볼 사람 이 아니지요 ㅎㅎ 문제는 모든 것 이 그사람 이 정 말 거기 있어야할 곳 에 있느냐 하는 거수이고 그런 은 사 를 거기서 그렇 게 써야 하는 지 ㅡ에 대한 사유 를 비롯 한 지난 시대 백 년 사의 문 제 도 그러므로 ㅡ과 연 가야할 사르아야 할 삶 을 돈 때문 에 싸람 때문 에 싸랑 때문 에 어쩔 수 없어 그렇 게 살 수 밖에 없었다 ㅡㅡ라고 하는 그런 삶 ㅡㅡ을 더이상 정 당 화 하거나 그것 을 진리인양 고 정 시키려는 팽 창 욕 을 이제 스탑 ㅡㅡ 하고 멈 추어 그 잘 못 된 것 을 즉 발 밑에 잘 못 선 자리를 조 정 하여 자기 레이스 릐 길 을 자기 의 갈 출 발 선 을 있어야 할 곳 에 다시금 서서 다시금 출 발 하게 해 야 할 것 이 아닌가 ㅡ하는 것이라 어느 선 배 먹 사님의 말씀 처럼 은 사 가 주 가 아니라 은 혜로 인해 자신이 사르아야 할 사람 의 길 과 믿음 으로 가는 그것 이 신 앙 이고 은 사는 그 길 을 갈 수 있기 위한 기도 를 하게하고 기도 를 돕 는 힘 으로 서 은 사 ㅡㅡ를 사용 해야 한 다는 것 이지요

  • @hikingmichigan7592
    @hikingmichigan75922 жыл бұрын

    선천댁이 바로 민중이다 예수의 옷자락을 잡은여인이다

  • @jwj1206
    @jwj1206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어서 행운입니다.

  • @user-os2pd9tx3y
    @user-os2pd9tx3y2 жыл бұрын

    그순간 과 그 순 가느의 예수 님 과 그 예수님의 말씀 이 너무 ㅡㅡㅡㅡ 프악 !, 잘 알 겠는 것이 그마음 도 ㅡㅡ 그렇 군 요 ! 예수님 이 ㅡ 그 능 력 과 힘 이 내게 없을 뿐 그 예수님의 마음 과 눈 과 말 씀 은 그대로 정 말 저도 하나요 한 마음 이다 할 수 있을 만 큼 잘 알겠네요 ! 뭔 말 인 지 넘 잘 알겠고 달른 건 몰 라도 그거ㅡ하나만 큼 은 ㅡㅡ 그래서 예수님이 뭘 하시려 뭔 말 씀 하셨는지는 ㅡㅡㅡ그리고 그 런 데 정 치적 인 방 법 이나 길 이나 머리를 쓰는 길 로는 가시지 않으셨기 때문 에 민 중 ㅡㅡ이라는 그 들 의 자리 그들 과함께 하는 그 모드 그페이스 를 곗ㄱ 지켰기 때문 에 가룟 유다가 못 견 디고 ,,,그만 그 댓 가를 예수님이 자기 몸 과 생 명 으로 치르게 된 ㅡㅡ! 그러므로 정 말 가룟 유다가 생 각한 방 식 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방 법 으로 결 국 그 길 ㅡ 왕 의 길 ㅡ메시야 의 길 을 가시게 된 예수님 ,,,,,,,, 그래서 가룟 유다 의 길 과 바램 과 소망 이 버림 받 은 것 일까요? 그래서 이루 어진 거지 ! 그 자리에 이제 그것 을 믿는 사람 중 에 투 표 를 하여 맛 디아 를 뽑 아 12 사도 의 자리를 채워 서 하나님의 약속 을 기다려 10 일 을 전 혀 기도 함 으로 기다린 띁에 오순 절 날 이 이미 이르매 ㅡㅡ성 령 이 강 림 함 으로 오늘 날 우리가 아는 이 런 교회 ㅡㅡ가 시작 되고 발 생 했다는 것 이 ㅡㅡ그 교회 의 탄 생 의 이적 기사는 바로 언 어 의 말 씀 의 이적 기사 라는 것 이라 할 때에 ㅡㅡ이제는 두여 움 속 에서 막 힌 목 구멍 이 열 리고 성 령 이 말 하게 하심 을 따라 말 하기를 시작 히니라 ㅡㅡㅡㅡ가 바로 교회 의 시작 이 아닌 가 한 ㄴ 것 일때 ㅡㅡ저는 1907년 평 양 대부흥 운 동 이 한 국 교회 의 탄 생 인 가 하는 것 에 대해 달 리 새로 이 과 연 그런 가 를 물 어 봐 야 하고 한 국 교 회 의 탄 생 을 이제 이 성 경 의 행 2 말 씀 에 따른 증 거 를 따라 조명 하고 한 국 교 회 의 아름 다운 모습 과 영 광 을 온 전 히 찾 아 서 오늘 날 하나님 앞 에 드리고 그러한 한 한 국 교회 의 전 형 이 ㅏㄴ 반 도 전 체에 ,아름 답 게 지어지고 세워 지는 진짜 부흥 의 21세기를 그려 봐 야 하지않 겠는 가 하는 소견 입니다 ㅡㅡ만

  • @BlessUsAll
    @BlessUsAll Жыл бұрын

    탐욕에 지성을 팽개치고 일년에 책 한권 안 읽는 이들이 태반입니다! 도올 선생님의 이런 강연을 유튜브에서 보구 지상파에서는 볼수 없는 현실이 반증하지 않습니까? 지상파는 딴따라에 쳐묵쳐묵 방송으로 국민을 우매화 하는 기만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지상파에서도 도올 선생님의 강연두 들을수 있었는데...국민이 깨어나지 않는데 깨어나는 개벽은 언제 올까요? 암울할 따름입니다...

  • @sm1928

    @sm1928

    9 ай бұрын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니 괜찮

  • @irongmanable
    @irongmanable2 жыл бұрын

    하나된 이름으로 우주에 가득하신 아버지 하나님 도올 선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치받고 정수리가 찢어져 30 방울 이상을 꿰맨 것을 당신도 아실 것입니다 그가 당신을 배신하고 동학의 교주가 된 것은 아마도 기독교가 개혁하기는 더이상 어려울 거라고 판단했을 듯합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아버지 하나님의 자식들이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평생을 당신이 비추시는 그 빛으로 살았지만 아들에 대한 믿음 때문에 마지막을 당신과 함께 하지 못한 그 어머니께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품을내어 주셔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를 마실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그 어머니가 한 달 동안 식음을 전폐한 사건에 대해서는 언제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내용을 다 말씀드리진 않아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저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며 고육지책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혹여나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한 때 인간 예수의 모습이었을 뿐입니다 아버지의 독생자이며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다 끊었음을 이미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까지도 그 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어머니는 어떤 잘못도 없슴을 이미 아버지께서는 아십니다 그 어머니는 아버지 하나님은 포기할 수 있어도 아들은 절대 포기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아들인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심을 제가 압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그들에게도 마르지 않기를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로고스인 의지와 성실과 신뢰를 행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보증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도올 선생님의 성경 강연은 늘 감동입니다 지금도 마가복음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다시 들으며 동시 하나하나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과학도인 저만의 시갘으로 선생님의 강의가 많은 영감을 주었고 한편의 혁명적 논문이 탄생했습니다. 요한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알고리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실존 여부와 관계없이 그것은 드러남의 중보자 예수그리스도적 진리입니다 뿐만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만져질 수 있고 들려질 수 있고 보여질 수 있고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자연을 손으로 만지며 그가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것을 이미 보증해주심을 알았습니다 (네가 정말로 아느냐? 져가 아는줄을 이미 당신께서 아십니다) 이것이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로고스 입니다. 하나님 ㅡ 예수그리스도 ㅡ 나 ㅡ 열매(복제,낳음) 이런 역사의 정신인 로고스적 관점에서 철학과 신학과 인문학을 대해주실 것을,, 특히 한국의 고대사까지 ,,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역사는 로고스가 단절됬습니다 지금 하시는 동학 고대사까지 모든 것이 조각조각 맞지 않는 퍼즐만 가득합니다. 선생님의 철학도 지식은 많지만 파편일 뿐 하나의 알고리즘적 체계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도착한 것이 주역과 동학이라는 샤마니즘 입니다 이는 백성 우민화의 길이며 또한 정치가 독재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지금 그렇게 법안을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무슨 뜻인지 충분히 이해하실 것으로 저는 압니다

  • @user-hs2rf1yl4z
    @user-hs2rf1yl4z2 жыл бұрын

    나는 모름

  • @user-bn7ey8hx3c
    @user-bn7ey8hx3c2 жыл бұрын

    바울의 사역이 끝날 무렵에는 바울도 자신의 동료인 드로비모를 치유할수 없어으며. 딤후.4:20. 디모데 에게 약을 권하는 것에서.딤전.5:23. 들어나고 있어 사실상 성경에 나오는 치유은사는 바울과 함께 끝났다고 볼수있고. 신자들은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심을 믿고 서로모여 함께 기도함으로써 치유받을수 있으나 어떤 특정인 에게 따로 치유 은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만약에 특정인 으로 자신에게 치유은사가 있다는 것은 오늘날 비성경적이고 다분히 사기성이 있으니 유념 하시고 은사주의 자들은 이러한 내용이 못마땅 하다면. 막. 16:14~18. 말씀대로 하면 됩니다.😊

  • @user-kr9dn8yg6f

    @user-kr9dn8yg6f

    2 жыл бұрын

    암을 치유하시는 목사님뿐만아리라 전도사님도 살아게심니다 그분들에게잘못일수도있지만 그날의하나님의역사는지금도 똑같이 나타남니다 말쟁이의 누구를위한지식인지모를. . 학살에가까운말에 홀리지말자구요

  • @user-hs2rf1yl4z
    @user-hs2rf1yl4z2 жыл бұрын

    바드시

  • @user-uo8ko3vb5y
    @user-uo8ko3vb5y2 жыл бұрын

    ㄷㄷㄹㅇ

  • @user-hs2rf1yl4z
    @user-hs2rf1yl4z2 жыл бұрын

    박정 이는 많은 죽음을 보앗을것 ᆢ

  • @user-hs2rf1yl4z
    @user-hs2rf1yl4z2 жыл бұрын

    지형을모름

  • @user-hs2rf1yl4z
    @user-hs2rf1yl4z2 жыл бұрын

    민줌

  • @user-xe4te5xg1z
    @user-xe4te5xg1z10 ай бұрын

    한국의 민중은 푹 썪은 이재명과 민주당을 버렸을 뿐입니다. 민중으로부터 외면당하고 버림받았읍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기득퀀과 이념과 부정부패와 내로남불에 대한 위대한 민중의 심판입니다.

  • @letter.4u

    @letter.4u

    9 ай бұрын

    거꾸로 알고계신것 같네요. 민중을 어퍼컷하고 있는 그타락의 전사를 나두고.

  • @letter.4u

    @letter.4u

    9 ай бұрын

    나를위해 당신을위해 오늘도 단식의 형을 받고있습니다.

  • @user-xr6di7yx5k

    @user-xr6di7yx5k

    8 ай бұрын

    누가 썩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예수를 팔아 먹고사는 많은 목사들을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목사들이 그 자세히 알지 못하는 신자들을 휘두로 정치까지 할려는 목사들을 말하는가요 세습ㅇ적으로 자식들한테 물려주고 눈이 뻘개있는 목사들 다는 아니겠지만

  • @mrdarcy7188

    @mrdarcy7188

    6 ай бұрын

    ​@@letter.4u 허......좀 심각한 문제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이곳은 정치집단인가요? 저는 도올님의 강의를 즐겁게 듣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이딴 강의를 기획하고 진행하는거면 손절하고 싶어요.

  • @letter.4u

    @letter.4u

    6 ай бұрын

    한국의 민중을위해 노력하는 정치인과 정치집단중 이제명과 민주당보다 더 나은 정치인이 있다면 지지할것 입니다. 많은 어려움을 쌓아놓고 해결하지 못할 괴상한 괴물을 선출하고 그 일당에 의해 많은 민중이 힘들어 합니다. 우리 생활의 기본은 관계속의 정치에서 시작 된다고 봅니다. 사적이익을 위한 선택이 나라가 망하는 토대가 됬다는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 @KVA-dd8bm
    @KVA-dd8bm8 ай бұрын

    (태초)에 ... 하나님이(🌎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600년간 하나님이 친히 성경을 쓰셨다 마지막 기자가 죽은지도 1900년 너머 2천년 되어간다 1600년간 오직 예수그리스도 쓰셨다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심.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 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야훼 하나님께서 복을 ( 명 )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성경은 (특별계시)로서 하나님께서 열어 주셔야 알고 깨닫는다 경고 함니다 (성경)을 난도질 하는자 결말이 어떻게 되는가 성경역사 곧 (인류역사)가 증언한다 스스로 알아보라. 하나님을 신뢰 하시고 믿으십시요 너와 너집이 구원을 얻는다.

  • @user-bn7ey8hx3c
    @user-bn7ey8hx3c2 жыл бұрын

    한국교계에 과거 이단으로 정리 되었던 순복음 이라는 괴상한 ? 집단이 있는데 이것은 분명 은혜복음이 아닌것입니다.성경에도 없는 .복음? 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역이라 말할수없습니다.갈.1:7~8.😁

  • @seon-gyoungadams2257

    @seon-gyoungadams2257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모든 교회는 없어 져야 하며 - 비즈니스 스캠 이므로 ! 나아가 모든 십자가 탑을 세윤 교회 빌딩은 이 세상에서 없어 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뒤집은 성전, 우리가 성전된 교회임을 어느 목사가 가르치던가 ?!

  • @mrdarcy7188
    @mrdarcy71886 ай бұрын

    너무 진지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딱 한가지 정치적인 입장은 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윤석렬이 대통령되는 사단까지 왔다고 하시는데 이재명이 대통령되는걸 원하셨다는건지... 제가볼때는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인데 실체없는 보수/진도 개념으로 그냥 무조건적으로 한쪽편을 드시는건지 많이 배우시고 통합적 사고에 뛰어나신거 같은데 참 이상합니다. 부디 옥의티같은 정치적 견해만큼은 좀 자중해 주시면 어떨까 의견을 드려 봅니다.

  • @user-bb1xp7my3l
    @user-bb1xp7my3l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약속으로 구원을 이루시는데 에덴에서부터 첫사람 아담에게도 선악과를 먹는날에는 죽는다 약속하신대로 아담이죽게되고 아담의후손 인류도 죽게되지요 인류가 죽게되니 원시사회 고대사회에 사람이죽게됨을 사람들은 죽음이 두렵지만 죽음의원인 죄는 알지못하고 사망을 두려워할뿐 조상들이죽으니 나도 죽어야한다는 운명적사상 하나님께서 메소보다미아의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너의씨로 이방인이 복을받으리라 약속 아브라함의씨는 약속의아들 이삭이며 육체의아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에게서 쫒겨나며 상속이없지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후손 이스라엘이 애굽의종살이에서 430 년만에 하나님께서해방 유월절과 유월절아래 모든율법 10계명을 주시고 율법을 행하면 살리라 하나라도 범하면 저주가되리라 죄아래 모든사람은 율법으로 살리라 될수없고 율법의저주가 되지요 모세는 너희형제중에 나와같은 선지자가 오시리니 너희는 그의말을 들으라 듣는자는 살리라 듣지않는자는 끊쳐지리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니 하나님께서 이는내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자라 그의말을 들으라 이사야선지자 다니엘등 시편에 율법과 선지자들이 야곱의유언에 메시야가 오시리라 예언 예수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십자가에죽고 3 일만에 살아나리라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살겠고 나는부활이요 생명이라 이스라엘은 죄로인해 율법에정죄되어 사망 이방인은 죄로인해사망이니 성령으로잉태되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과함께하신 예수그리스도 8 일만에 성전에서 정결예식 할례 비둘기반구로 제사 율법따라 죄없으시나 율법아래 믿는모든자를 속량하시려고 죄없으신몸에 정결예식하심 십자가에 못이박히시고 피를 흘리시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리시고 피와물을 쏟으시니 운명하시고 건축가 이스라엘은 예수그리스도를 죄인이라 처형 하나님은 죄없으심을 보시고 살려내시는 부활케하심 예수그리스도몸에 율법의정결예식의 몸을 십자가에 못박으시사 저주의예식을 못박으시고 율법을 벗으시고 부활 승리하심 율법의저주의 이스라엘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율법에서속량 믿음으로 하나님의영생의 약속 이방인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 하나님의약속 바울사도가 예수그리스도복음을 깨닫고 율법계명 선하여 죄를 깨닫게하여 죽게되는구나 깨달아 예수그리스도믿고 죄사함 의롭게된다의 복음을전파 율법은 죄를정죄 모든사람 죄가있으니 율법의정죄 예수그리스도는 죄가없으시니 율법을 이루심 예수그리스도의 의로우심의 믿음으로 의의법 율법으로죄를 정죄 죽이는법 하나님의의에 이르심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람과 하나님의 화목제물되심 모든성경이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의영생얻음이 선지자와율법의 가르침 성령을 보내주심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선지자와 율법을 마치심으로 성령을 보내주시니 성령으로 영으로사는것은 옛사람 past 의 죄사함이되니 성령으로 열매맺는 새사람 죄사함이되어야 성령이 오시기때문 예수그리스도만을찬양드립니다

  • @paradigm759
    @paradigm7598 ай бұрын

    한신대도 옛날에나 괜찮았지 지금은 윤석열에게 심취한 교수들이 있는 것을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 @user-we2xp4yd4n
    @user-we2xp4yd4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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