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아버지를 보내드릴것같습니다 배웅이 쉽지 않을것같지만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주신 사랑에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고생많으셨어요
@user-jd5sl2fz1x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길
@asd6901
Жыл бұрын
8년 전에 내가 생각했던 것을 성민님ㅇㅣ 갖고 있네요 배웅...결코 쉽지 않은... 나는 아버지 보낸 후 내 자리로 돌아오는 시간이 6개월이 걸렸답니다. 아버지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하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user-lo9fg3tn5m
Жыл бұрын
흐르는 눈물~~~아버지가 많이 생각나네요♡♡♡
@taego2572
10 ай бұрын
어떤 말이 위로가 힘이 되어드릴지 고민스럽고 마음이 무겁습니다...힘들고 받아들이기에는 참 속상하고 아픈 현실이 야속하기만 하네요...그치만 위로받고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리고 싶고, 머지않아 행복하고 따뚯한 시간들도 오리라는 격려의 말 전해드리고 싶어요.^^;
@user-gm3zi3ye6q11 ай бұрын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와, 한달전 헤어졌습니다. 분명 2년전엔 저희는 누구보다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가 함께하지 않게 되었네요. 자책하지도, 그렇다고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아픈 몸도 건강했으면 좋겠구요 항상 잘되길 바라며, 헤어진 이후로 한통의 연락도 서로 하지 않지만, 정말 행복하기를, 누구보다도 즐겁게 해줄 멋진사람을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배웅을 듣는데 그 친구가 유난히 생각이 납니다. 읽지도 볼수도 없지만 그 동안 나와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user-dw9kw5pm3i
10 ай бұрын
그분을제가만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essicalee1202
3 ай бұрын
성숙한 사랑
@user-xy8zp2cb8b23 күн бұрын
너무 좋네요. 꾸미지 않는 담백함과 바닷가 그리고 종신님만의 감성이 노래를 완성하게 하네요.
@rapperkyh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종신이형 노래가 지금 내 상황과 왜이리 같은지? 부디, 내일할 일, 배웅 그때는 몰랐던 멜로디와 가사가 지금 내 마음과 너무 같아요. 조만간 좋니로 이어질까봐 겁이납니다. 다른 만나면 내가 알수 없게해주길… 그대행복 빌어주길 바라는 처량한 모습 너무 두렵네요 ㅠㅠ. 참 좋네요
@Rockgon182 жыл бұрын
첫소절 들으면 가슴이 쿵 내려앉는 느낌 여전하네 계속해서 바다의 밑 모래위에서 조금씩 위로 갔다 내려오는..
@user-mp8wp1by6u
2 жыл бұрын
술취햇네
@user-gs5mc5xf4k2 жыл бұрын
종신님은 이래서 너무좋다.
@chanilpark19152 жыл бұрын
윤종신 가수님의 목소리와 배웅이라는 곡이 만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었고 그 음악이 바다와 만나 완벽한 노래를 만들었다. 누군가를 웃음 짓게 하는 또 누군가는 눈물을 글썽이게 하는
@friedfishy2 жыл бұрын
I have fallen in love with Yoon Jong Shin's music. The only thing I knew of his before was Patbingsu, but these ones from the show are just masterpieces. He is not only an amazing composer/writer, but he interprets his songs so beautifully, so powerfully, too. Pierces your soul. You are fantastic, Mr. Yoon, and we are so lucky to have discovered your music through SoH. It makes me so happy, so heart-achy to listen to you.
@sbr081915 күн бұрын
왠지 느낌이 찬송가 같은 느낌이드네용~~~ 그래서 더 좋은 노래네용~~~❤❤❤❤
@user-ph9yi8tp2u Жыл бұрын
윤종신 아저씨 목소리 좋아요 ♡
@psn2543 Жыл бұрын
제 마음같애서... 다가갈 수도 멀어질 수도 없는 지금의 저를 노래에서 발견합니다. 명곡입니다
@subilynnoweight20902 жыл бұрын
His voice is soothing all the songs he sang on this show has been healing to listen to.
@user-mb7es5kf2l5 ай бұрын
배웅 참 좋아하는 윤종신님의 노래입니다 7집앨범 버전도 좋아해요
@juanditamad9942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my dad, i wish he can hear this with me.
@user-tj3ot4nk8s11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요
@user-mq8kx5sd9v Жыл бұрын
바라던 바다에서 가장 느낌있어서 계속 보고 있네요
@Dreamer-yw2ht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런 감성까지 더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뮤비보다 더 감성적이네요
@sangshinable6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저도 사실 주문진 바닷가 혼자가서 소주 한 병 까고...이 노래 계속 들었어요. 밤 바다 파도 치는거 보면서
@user-up4ho2np5t10 ай бұрын
멋있다 윤종신!
@sungkyoseo988511 ай бұрын
가사가 한땀 힌땀 가장 잘 들리는 가수,,, 언제나 너무, 가장, 계속 좋습니다..!
@hyounpark516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노래네요^^
@user-th8hk7dr7r9 ай бұрын
가사가 가슴 뭉클하고 공감!!
@eloamilkyway2 жыл бұрын
Heart warming... 💙💙💙
@dyasya54582 жыл бұрын
Best vocal 💙
@normaltv51507 ай бұрын
어릴때 카세트테이프로 들은 노래중 하나인데 정말 좋음
@skhadka10952 жыл бұрын
Omg his voice 💕💕. And the cinematography is so beautiful 💕
@tamlee69042 жыл бұрын
So relaxing soothing voice. This group could not be completed without him. ❣️
Пікірлер: 76
곧 아버지를 보내드릴것같습니다 배웅이 쉽지 않을것같지만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주신 사랑에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고생많으셨어요
@user-jd5sl2fz1x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길
@asd6901
Жыл бұрын
8년 전에 내가 생각했던 것을 성민님ㅇㅣ 갖고 있네요 배웅...결코 쉽지 않은... 나는 아버지 보낸 후 내 자리로 돌아오는 시간이 6개월이 걸렸답니다. 아버지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하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user-lo9fg3tn5m
Жыл бұрын
흐르는 눈물~~~아버지가 많이 생각나네요♡♡♡
@taego2572
10 ай бұрын
어떤 말이 위로가 힘이 되어드릴지 고민스럽고 마음이 무겁습니다...힘들고 받아들이기에는 참 속상하고 아픈 현실이 야속하기만 하네요...그치만 위로받고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리고 싶고, 머지않아 행복하고 따뚯한 시간들도 오리라는 격려의 말 전해드리고 싶어요.^^;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와, 한달전 헤어졌습니다. 분명 2년전엔 저희는 누구보다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가 함께하지 않게 되었네요. 자책하지도, 그렇다고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아픈 몸도 건강했으면 좋겠구요 항상 잘되길 바라며, 헤어진 이후로 한통의 연락도 서로 하지 않지만, 정말 행복하기를, 누구보다도 즐겁게 해줄 멋진사람을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배웅을 듣는데 그 친구가 유난히 생각이 납니다. 읽지도 볼수도 없지만 그 동안 나와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user-dw9kw5pm3i
10 ай бұрын
그분을제가만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essicalee1202
3 ай бұрын
성숙한 사랑
너무 좋네요. 꾸미지 않는 담백함과 바닷가 그리고 종신님만의 감성이 노래를 완성하게 하네요.
아 진짜 종신이형 노래가 지금 내 상황과 왜이리 같은지? 부디, 내일할 일, 배웅 그때는 몰랐던 멜로디와 가사가 지금 내 마음과 너무 같아요. 조만간 좋니로 이어질까봐 겁이납니다. 다른 만나면 내가 알수 없게해주길… 그대행복 빌어주길 바라는 처량한 모습 너무 두렵네요 ㅠㅠ. 참 좋네요
첫소절 들으면 가슴이 쿵 내려앉는 느낌 여전하네 계속해서 바다의 밑 모래위에서 조금씩 위로 갔다 내려오는..
@user-mp8wp1by6u
2 жыл бұрын
술취햇네
종신님은 이래서 너무좋다.
윤종신 가수님의 목소리와 배웅이라는 곡이 만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었고 그 음악이 바다와 만나 완벽한 노래를 만들었다. 누군가를 웃음 짓게 하는 또 누군가는 눈물을 글썽이게 하는
I have fallen in love with Yoon Jong Shin's music. The only thing I knew of his before was Patbingsu, but these ones from the show are just masterpieces. He is not only an amazing composer/writer, but he interprets his songs so beautifully, so powerfully, too. Pierces your soul. You are fantastic, Mr. Yoon, and we are so lucky to have discovered your music through SoH. It makes me so happy, so heart-achy to listen to you.
왠지 느낌이 찬송가 같은 느낌이드네용~~~ 그래서 더 좋은 노래네용~~~❤❤❤❤
윤종신 아저씨 목소리 좋아요 ♡
제 마음같애서... 다가갈 수도 멀어질 수도 없는 지금의 저를 노래에서 발견합니다. 명곡입니다
His voice is soothing all the songs he sang on this show has been healing to listen to.
배웅 참 좋아하는 윤종신님의 노래입니다 7집앨범 버전도 좋아해요
I remember my dad, i wish he can hear this with me.
이 노래는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요
바라던 바다에서 가장 느낌있어서 계속 보고 있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런 감성까지 더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뮤비보다 더 감성적이네요
너무 좋아요. 저도 사실 주문진 바닷가 혼자가서 소주 한 병 까고...이 노래 계속 들었어요. 밤 바다 파도 치는거 보면서
멋있다 윤종신!
가사가 한땀 힌땀 가장 잘 들리는 가수,,, 언제나 너무, 가장, 계속 좋습니다..!
너무 좋은 노래네요^^
가사가 가슴 뭉클하고 공감!!
Heart warming... 💙💙💙
Best vocal 💙
어릴때 카세트테이프로 들은 노래중 하나인데 정말 좋음
Omg his voice 💕💕. And the cinematography is so beautiful 💕
So relaxing soothing voice. This group could not be completed without him. ❣️
아,, 배경, 사람들,, 저녁바다 항구, 노인, 카메라가 비추는 전구, 소주 한병, 컨셉 너무 소주먹고싶게 만들어요,,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서 울뻔했어요
Best ♥️
I have no words 😍
형님 최고입니다❤❤
김광석님의 가객의 칭호를 이으신분.... 음악이나 창법이 화려하지 않고, 오히려 기교가 빠진 담백함과 감정, 목소리로만 승부하신다.....
@user-gq8iy1cy9y
2 ай бұрын
와 들으면서 김광석님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댓글이ㅎㅎ
They all singing lovely and smoothly. 😍 I LOVE YOU ALL FROM PHILIPPINES!
잘한다
Wonderfull❤️❤️❤️❤️❤️
이별에 아파하지 말고 우리 다시 만나기로 약속해요
종신이형 고마워요
what a awesome night !
Hello 👋 it nice to hear all of you sings 😊😊 love it I hope there is English subtitles 💕💕 sarangghae
Magnificent!!!!!
😚❤
👍👍👍
배웅~ 윤종신 형에 오래전 그날을 더 좋아했지만 형 전역할때 만든 이노래 들으며 군입대 하고 전역하고 얼마 안되 비로서야 알게된 아~ 전우군아!!(같이 맞고,얼차려 받았던) 그 인연이 3년정도 이어진 만남 으로 끝났지만~ 어째든 삶에 추억~~
💜😘💖
❤️
👏🏻👏🏻👏🏻👏🏻
🥰
❤🥰
노래 너무 슬퍼..
Love 🇮🇶🇮🇶🇮🇶
🇮🇶 Love you
그대 혹시 다른사람 만나면 내가 알 수 없게 해주길 그대행복 빌어주는 나의 처량한 모습 두려워
👍🏻
갓종신..
This song is made me to start love him.. i knew it from graceful friends ost🙂
คนข้างหลังหล่ออะ ผมสีขาว
왠지 눈물난다
99년도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대 후 첫 콘서트 하실 때 대학교 때 짝사랑하던 여학우랑 가서 들었던 노래... 그때 감동의 여운이 아직껏 잊혀지질 않네요...
인정하고싶지않고 내일 이라도 언제나 였던것처럼 옆에 있어줄거같고....
🤔👌
먼길 떠나는 나그네여 조심해서 잘가시오 재회하는 그 날까지.
First
early
아..노래 진짜 너무 ....휴.....
아. . 너무 좋아서 욕 나왔네
온류 얼굴만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