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준공나고 미용실이 생겼고
2번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망했다고 하기엔 죄송하지만, 많은분들이 창업을 쉽게 생각하고
돈을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만든 컨텐츠 입니다.
내가하면 될꺼라고 내가하면 잘된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오픈 전에 준비해야할것도 많고 마케팅은 어떻게하고
타케팅은 누구로 잡을건지 아무리 계산하고 시뮬레이션 해봐도
문닫는건 금방입니다.
하지만,
남들이 안되는 자리라고 할때, 이자리는 미용실 자리가 아니라고 할때,
이상한 오기가 발동되더라구요,
제가 이 미용실 살려볼께요
매출을 어디까지 올릴수 있을지 한번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제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은 얼마든지 언제든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