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창문과장님 절박함과 진실됨이 만나니 신뢰성 엄청남 ㅋㅋㅋ

@user-zi9qv3wx9p

8 ай бұрын

과학적으로는 칭찬만 할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인력으로 막으니 충격이 흡수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호두를 사람 손바닥 위에 놓고 망치로 힘껏 내려치면 아마 호두는 안 깨지고 손바닥만 아플 것입니다. 단단한 바닥 위에 호두를 놓으면 망치는 물론이려니와 웬만한 힘 있는 사람 손바닥으로도 깨집니다. 충격흡수가 어려우니 ..

@user-qf6cl1wp7u

8 ай бұрын

실제로 벽에 고정된상태로 한다면 창문이 먼저 망가질듯 싶음.

@hyun-87

8 ай бұрын

​@@user-zi9qv3wx9p그정도 되면 창문이 박살나지 않을까요??

@whenever0807

8 ай бұрын

​@@user-zi9qv3wx9p지렛대로 해도 멀쩡한 건?

@bearangry9075

3 ай бұрын

그 부장님. 지금은 이사님으로 승진은 하셨는데 나이땜에 힘들어서 못하신다고 하네요...

간절함과 절박함을 담은 광고 대단하다...

@user-eg7ox4nj6j

8 ай бұрын

ㅇㅈㅇㅈ

@user_june00

8 ай бұрын

전설의 do test ㅋㅋㅋ

진짜 구세주라는 말 밖에 안나오는 광고들이네요... ㅎㄷㄷㄷㄷㄷ

제품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마케팅이 기업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어릴때 창문광고 처음보고 그 충격이 잊히지가 않음ㅋㅋㅋㅋ 그냥 병맛인줄... 이제보니 사연이 다 있었구나ㅠ

처음 볼땐 웃겼는데 나이 먹고 다시 보니 눈물이 난다 ㅠㅠ

창문 아재는 진짜 레전드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영화 PPL로 성공한 다른 사례로는 허쉬의 리세스 피시스 초콜릿도 있습니다. 원래 m&m's 초콜릿으로 유명한 마스가 협찬을 거부한 영화에 대신 협찬하였는데, 이들이 협찬한 영화가 바로 ET입니다. ET의 흥행과 함께 리세스 피시스의 판매량도 수직상승해 허쉬는 매출액을 66%나 올리며 성공한 PPL의 사례가 되었죠

@user-kp4sr2sg6s

8 ай бұрын

007도 빼놓을 수 없는 명작이죠. 007은 한 회사를 살려낸 영화도 아니고...

날것이야 말로 진정한 신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창문 미만잡이닼ㅋㅋㅋㅋㅋㅋ

선글라스 저거는 보자마자 탑건? 하고 바로 생각날 정도로 톰 크루즈가 쓴 선글라스는 강렬했지 ㅋㅋㅋㅋ

스마트락 광고 진짜 얼마나 용쓰셨으면 영상속에서 얼굴이 벌겋다 못해 뻘겋다 오오....

창문 방범락 영상보고 2년전에 구매한 구매자인데, 2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15cm만 열려서 너무 좋아요.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올드 스파이스는 처음들어보는데 저 광고는 아는 나 자신 ㄷㄷ

어떻게 보면 나이키가 JUST DO IT 을 슬로건으로 내세움으로서 길모어의 LET'S DO IT 이라는 말이 묻혀버리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 않나 싶어요ㅎㅎ

저 창문과장님보다 더 무서운건 저걸 잡고계신 분... 만약 잠금장치가 고장나면 과장님이 아니라 잡고있는 빨간옷 입으신 분 손이 아작날텐데...

@user-tx4vb3em3d

8 ай бұрын

창문을 잡아돌린분이 안인수 부장님이시고 잡고계신분이 과장님이심

@user-ks7gs5qw2h

6 ай бұрын

​@@user-tx4vb3em3d지금은 안인수 부장님이 이사님으로 승진했어요

나이키는 너무 멋있어요. 뭔가 그 멋있음을 유지하는 마케팅 능력도 대단한 것 같음. 값싼 쿨병, 히피스러움, PC 등으로 빠지거나 신격화, 우상화, 엘리트체육 신성시 등으로 빠지지 않는 건강함과 긍정의 에너지 레벨을 잘 유지함

스마트락ㄹㅇ겁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정말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MRJS84848

8 ай бұрын

@@JamesRoger-hx5om내가 초등학생이라 이게 뭔뜻인지 모른는데 뭐라느거임?

@anycall4204

8 ай бұрын

@@MRJS84848 이런 건 무시가 답임. 무시하셈...

@MRJS84848

8 ай бұрын

@@anycall4204 아 넵

최고의 리즈 시절 탐형과 레이벤 보잉 선글라스 조합은 정말 업계에서도 최고다고 인정하는 레전드... 이 이미지가 얼마나 강했냐면 아직도 사람들이 탐형을 떠 올리면 레이벤을 쓴 탐형을 생각함

사실 국내에서는 [국찐이빵] 이 레전드임 광고 하나 때문에 IMF 직격탄으로 도산 직전인 기업 하나 제대로 살렸음 다만 문제는 그 기업이 하필이면 삼립식품 이라는 거..

@Ycmjg37143

8 ай бұрын

그 삼림은 하필 밀가루를 독점판매하고 있어서 더 문제라고 해요.

간절함, 절박함은 두번째고 물건이 진또배기인거지ㅋㅋ

운동이든 뭐든 하기로 마음먹었던게 하기 싫어질 때 항상 떠올리는 말..저스트두잇

드비어스의 다이아몬드 마케팅이 가장 돋보이네요...수요가 없으면 만들어야 한다는 마케팅의 첫째 율법을 실행한.. 세상을 지배하는 약혼식 결혼식의 예물 다이아 반지, 이걸 문화로 만들다니...정말 대단한 마케팅입니다.

파워어어어어어어어 는 생각도 못햇다ㅋㅋㅋㅋㅋㅋ

저런 광고 본 적 있죠... 모아서 보니까 더 대단하네요ㅋㅋㅋ

떠블 썬 파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얼!!!

썸내일 볼 때마다 간절함이 느껴짐

근데 나이키는 슬로건때문이라기보다 조던이 캐리한거지

드비어스는 그냥 저 때 망해버렸어야 했는데

올드 스파이스는 회사보다 광고를 더 많이알거같은데

썸네일은 역시 레전드지 ㅋㅋㅋㅋ

올드 스파이스 광고 처음 봤을때 엄청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다시보네요

망해가던 웅진을 한방에 일으켜 준 송해교의 아침 햇살 CF 가 빠진게 아쉽군요.. 내부 스토리가 많았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whenever0807

8 ай бұрын

웅진은 몰랐는데 그걸 들으니 김국진의 국찐이빵 광고 그냥 찍어줘서 샤니 살려냈는데 후에 노른채한 명불허전 샤니 SPC가 생각나네요

ㅅㅂ 드비어스는 다이아몬드 독점으로 가치를 주물렀던 회사인데 인쟈 그다이어몬드 가치는 점점떡락하고있지

썸넬 왜케 역동적이냐ㅋㅋ

@Dono_harmony

8 ай бұрын

ㄹㅇ 보고 안누를 수가 없었음

이제 레이벤은 f1팀 페라리의 사이드포드의 광고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와 사고 싶다 진짜 대단하다

간절함은 기적을 낳는다 -저자- 상싱이형

허어...007이 빠졌다니...너무 아쉽군요. 레이벤은 저 멀리 보내버릴만한 실적을 낸 광고계의 레전드인데...

절박하니까 올라가야 된다

첫번째 영상.. 문 잡고 흔드는 분이 부장이고, 옆에서 잡고 있는 분이 사장임 ㅋㅋ

다 대단하네

저광고 내가 초딩때 나왔는데 나중의 알고보니까 살기위해 열정을 다하는것을 알게되면서 정말 대단하다라는 걸 느꼈지 올드 스파이시는 광고는 지금봐도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이처럼 간접 광고가 무시할수 없는게 인기없는 제품도 광고가 나오면 떡상이라는 말이 괜이 나온게아님 당장 달고나 뽑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기차기 이제 인기가 식은지 꽤 되었을때 21년도의 오징어게임이 불소원샸 부어버려서 이제는 해외에서 더 유명한 놀이가 되었다고

전부 처음 보는 광고네요

썸네일 보자마 바로 들어왔다

나이키가 살아난건 마이클 조던을 광고모델로 선택해서 아니었나.

@likeacrow

8 ай бұрын

조던 모델 이전부터 인기 있었죠. 에어조던부터 프리미엄급이 됐고요.

@user-nf1hf4sn5u

8 ай бұрын

아 저두 그 생각했어요 just bo it은 짤은 많이 받는디 나이키 광고인거 지금 알았구 ㅋㅋ

다이아... 사실 존나 거품이죠 🫧

오호 ㅋㅋ

1:04 한국인에게 광고 할려면 이 ㄹㅇ이네 같은 상품성을 보여줘야지ㅋㅋ 개자작극이나 보여주면서 광고하면 누가 쳐다보나~?

사업이란게 이래서 성장성이 크지만 어려운듯 참 신기방기

간절함이 기업을 만든다

광고라고 하기엔 백만 광년 떨어졌지만, 80년대 리비아-차드 전쟁에서 차드 군이 기갑장비로 무장한 리비아 군대를 토요타 픽업트럭을 이용해 격퇴한것 때문에 이에 관련해서 토요타의 매출이 증가 했었죠. ㅋㅋㅋㅋ

ㅋㅋㅋ😊

아닠ㅋㅋㅋ 0:13 저러다가 손 다치면..

ㄹㅈㄷ 광고

비슷한 사례로 에피드 게임즈(트릭컬을 만든 곳)의 사장님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본인의 집을 팔아버린 일도 있었죠

@user-jy3tm6wr7s

8 ай бұрын

집을 걸어라!!

올드스파이스 되게 약빤거같으면서 참신한 광고네 ㅋㅋ

1번 광고 저런게 진짜 광고지

우와......

펩시의 의도치 않은 길바닥 광고도 대박이었죠 ㅋㅋ 전국 생중계로 광고

절박함이 이루어낸 최고의 성과!

천호식품 광고가 없네요~까비~ 남자들한테 참 좋은 광고였는데 ㅋㅋㅋ

나이키는 마이클조던을 광고모델로 계악하면서 매출이 급성장한거지 Just do it 카피 때문이 아님

아버지가 라이방 , 라이방 선글라스 하셨는데,, 커서 이 제품을 알고 나서 아 ! 하고 깨달음.. 그리고 어렸을때 아버지 옆에 가면 항상 향수느낌의 향기가 났는데 ... 군에 있을때 이 제품이였구나하고 느낌... 지금은 안계신 아버지 ... 그립습니다. 😭

내 나이키? 60에 170 ㅋ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나이키를 신는가?"도 시대를 아우르는 문구 아닌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대학에서도 과에 한 자리 숫자에 불과 했음! 그 집안 부의 상징 이었음 . 과 퀸카도 아무렇지 않게 시장 운동화, 구두 신고 다녔고, 좀 멋쟁이고 잘나가면 번화가 구두방에서 맞춰 신었지! 45년 전...... ㅠ

잡고잇는사람 저거 할때마다 윽!업!거렷을거같음 ㅋㅋ

ㄹㅈㄷ네

나이키거 였어?!미쳤다.......

드비어 이 생키...

1위는 좀 아닌듯..... 나이키=조단이죠~ 거기에 벌금까지 내주며 조던이 컬러 농구화를 신게한게 신의 한수. 물론 이 모든건 농구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조던이어서 가능

아 올드 스파이스 광고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다고 ㅋㅋㅋ

썸네일을 보고 이미 아는거지만 안들어 올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2:15 탑건일줄 알았는데 맞음ㅋㅋ

근데 저 스마트락 설치된거 본사람 있음? 효자상품 맞...겠지?

저 창문광고 창틀 잡고있는게 사장님이라던데 ㅋㅋㅋ

테리크루즈는 진정한 미친광기다ㅋㅋㅋ

영감의 근원은 아재여. 이렇게 아재개그나 하는 아재.

2:08 에 영화에 제품 협찬이라길래 설마 탑건인가라고 생각했는데 2:15 진짜 탑건이 맞았네 ㅋㅋㅋ

톰크루즈가 쓰니까 멋있는거야...나이키는 조던 아닌가?ㄷ

ㅋㅋㅋ

창문은 진짜... 중학교때 처음보고 뭐야 저 ㅄ은 했느데, 지금 보니 존경스럽고 그때의 내가 ㅄ이었다.

오... 나이키 슬로건 유래 몰랐는데 진짜 별로다.......

창문 그 댓 개웃겼는데 ㅋㅋ "한국에 미미즈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

영어는 뜻좀 알려주세용, 저같이 영어를 잘 모르면 디게 답답하거든용

4:27 "저게 광고였구나..."

선그라스 탓할게 아니었다. 패션은 얼굴이다

창문 부장님은 ㄹㅇ레전드였지 ㅎㅎㅎ

오늘의 교훈 : 아이디어가 좋으면 회사가 편하다.

탑건 전에 위험한 청춘도있는데(이거도 톰형 영화임)

이거 보고 있으니 어디선지 모르게 올드스파이스 냄새 나는 것 같다.

와 사달라고 몸부림치는거 광기...

걍 해~

창틀 싹다 바꾸고 싶네~

마지막 사패살인마는 미국의 한배우가 생각나네 닮았어

이건 사줘야지

5개중... 역시... K-부장님이 짱이다!! ㅎㄷㄷ

힘껏 닫는 척 모션 하면서 팔에는 그닥 힘을 빼는 방법인데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군요

썸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