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렌드의 “눈”이 나왔으므로 사실상 크리스마스 특집

@tunle8991

5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ㅁ')/

@user-tp8dz3qe2v

5 жыл бұрын

예?

@Arcturus_Mengsk

5 жыл бұрын

센스가 뛰어나십니다! (이래야 이 몸의 멋진 활약을 담긴 영상을 만드겠지...)

@Dalze49

5 жыл бұрын

또다시 커플이 깨졌으니 만족

@Marget56

5 жыл бұрын

흠트레스팅..

저때 제이나보다는 우서가 걍 빡돌아서 아서스를 패버렸어야했음... 큰 부상을 입혀가지고 노스랜드는 커녕 망치도 한동안 못잡게 만들었어야했어

@user-lIlIlllllIIll

5 жыл бұрын

왕은! (파악) 너희! (팍) 아버지지! (팍) 니가! (퍼억) 아냐! (팍) 그리고! (팍) 난! (퍽) 니! (퍽) 스승이야! (뻐억) 아라드뤄써! 패륜아시키야!

@user-lt8ff7hg3u

5 жыл бұрын

그래ㅛ으면 불타는 군단의 재림이 한참 앞당겨졌음 ㅇㅣ유는 리치킹이 배신을 생각하더라도 어차피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말가니스가 리치왕 대신 언데드 수집하고 있고 저거라도 안막았음 온 대륙이 군단과 그 무한의 군세에 시달리면서 생명의 나무도 어이없게 내줬을 듯

@user-qe2rd1nh1n

5 жыл бұрын

우서 : 웃음이 나와 지금?

@user-se9mr6jp5l

5 жыл бұрын

스트라솔름에서 그냥 후퇴했다면 역병은 휴먼 전체로 퍼져서 휴먼 대부분이 스컬지가 되어 거의 전멸했을테고, 일리단의 티콘 처치도 없었을테니 나엘도 악령숲에서 발목 잡혀 별 활약을 못했을테고, 그럼 프로즌쓰론까지 갈일도 없이 아키몬드에 의해 아제로스는 멸망했을지도 모릅니다(반드시 이렇게 되진 않겠지만 상당히 확률이 높음)

@julskim612

5 жыл бұрын

운명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필멸자여.

어찌 저찌 됐든 결국은 아서스나 제이나 둘 중 하나는 반드시 리치왕 / 리치퀸 으로 변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거였군... 잔혹하다. 아무리 타락을 좋아하는 블쟈라해도 너무한 수준이네. 아 이미 게임사가 타락했으니까 그럴려니 한가보다.

@yj9729

2 жыл бұрын

미래에서 왔습니다. 블리자드는 정말로 타락했네요.

이게 더 끔찍한 결말이네

제이나가 떠나지 않았다면... 제이나도 리치킹중 하나가 되었겠죠..... 그리고... 아키몬드를 막아설 영웅은? 살아남을 얼라이언스는 휴먼족의 운명은...

@user-dg9lj6ew1y

5 жыл бұрын

아! 아제로스의 앞날은 어둡다

@cerebrat2

4 жыл бұрын

리치킹 자체가 한명아님? 원래 여러명임?

@i_am_hammanyee

4 жыл бұрын

@@cerebrat2 리치왕 지금 3대잖아요 볼바르 폴드라곤

@user-xy7tu2im1q

3 жыл бұрын

@@i_am_hammanyee 아서스 죽음?

A루트도 B루트도 심지어 회사도 타락하는 블리자아아아드

@sungmanchol5642

5 жыл бұрын

본파이어라는 회사에 블쟈 핵심멤버가 다있다네요 ㅋㅋㅋ 그쪽을 기대해보죠

와! 신작! 그나저나 제이나가 꾸는 악몽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이런 내용이었군요. 소설에서도 잠깐 언급되었던것 같은데.

(두두둥) 힘 그 자체를 두려워 해선 안된다 그 힘을 거머쥔 자를 두려워할지니

@user-sl5yu8dk4t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절)

@sph9501

5 жыл бұрын

떨고 있구나... 내가 두렵느냐?

@user-sl5yu8dk4t

5 жыл бұрын

@@sph9501 감사합니다

@user-li5mu2pw7x

5 жыл бұрын

임금잡채를 두려워해선 안되노라

@gejangganjang2441

5 жыл бұрын

(뽜아아아아앙)

아서스가 멘탈 상태가 흐콰 직전이었지만서리한 잡기 직전에는 왕국을 위한 마음이 있었음을 알 수 있는 장면 같습니다. 덜 개판이고 서리한 자체에 회의적이었던 제이나도 잡자마자 시밤쾅 되는데 ...

우서가 잘못했네 이건 우서가 아서스 뚝배기 깨서라도 막았어야지

@kliy4895

4 жыл бұрын

ㄹㅇ 저렇게 가선 안됬어... 제이나도...

@user-rj6yc2ny9t

4 жыл бұрын

아서스는 잘못이 없죠, 잘못이 있다면 그 싸가지 없는 말투가...

@user-iw1cv3vm2e

4 жыл бұрын

@@user-rj6yc2ny9t 그게 아서스 잘못 아닌가요???

@user-rj6yc2ny9t

4 жыл бұрын

@@user-iw1cv3vm2e 언젠가 드립 중에 그런 게 생각나서요. "걔가 싸가지는 없는디, 그래도 착혀~" "그러면 착한 게 아니잖아유?" 장유유서는 엄마 태내에 두고 나온 아서스.

@user-iw1cv3vm2e

4 жыл бұрын

@@user-rj6yc2ny9t 아항 감사합니다

뭐가 되었던 간에 블리자드의 타락 앞에서는 결국 아서스든 제이나든 둘 중 누군가는 타락하고 만다는 결말이군요;;

제이나도 참 어지간히도 불행하기론 둘쩨가라면 서러운 인물...

@rlawhdghk14

5 жыл бұрын

진짜 타락 안한게 용한 인물

@Asdf00

5 жыл бұрын

남친,가족,백성까지 다 잃어버린.......

@user-ng5uv4rn3u

5 жыл бұрын

근데 약간 그런 기미가 보이기는 합니다....

@user-wc1ig6wc1k

5 жыл бұрын

@@user-ng5uv4rn3u 뭘그런기미가보여요 이미 쿨티라스스토리에서 타락은 벗어남 시체년이나 걱정해야함

@user-ng5uv4rn3u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불안하긴 합니다.

아서스에 냉정한 선택은 여친,스승님도 잃었죠..슬픔(실제였으면 울고불며 안한다고 제이나 다리 붙잡고 가지말라할듯)

그리고 제이나는 구울보다 공체합이 좋고 종족값이 있는 물댕댕이로 아제로스를 집어삼키게 되는데..

@user-qj4cd1vf7m

5 жыл бұрын

야언굳

@MTEworld321

5 жыл бұрын

야 언데드 좇나좋아

블리자드는 가만보면 타락 혼종 배신 삼위일체를 좋아하고 설정에 넣는다는게 학계의정설.

@junielmusic

5 жыл бұрын

결국... 블쟈 자체가 타락됨 ㅠㅠ

@flower_in_snowfield

2 жыл бұрын

중국 자본으로 액티비전과 합병해 직장내 성범죄로 유져들의 마음을 홀리 쉣 ㄷㄷ 복선 오지게 깔았네

제이나가 리치퀸이 되는 장면에서 왠지 캐리건이 떠올라 버렸... 제이나 : 나는 군단이다..(중략)...내가 바로 리치 퀸이다. 이렇게 되면 아서스가 레이너 포지션인가..?(외형은 발레리안인데 말이지...)

저 사건 자체로만 본다면 아서스 판단이 옳았음

워크래프트 올라오면 다른 채널 제껴두고 무조건 클릭 지씨엘님 목소리도 착착 감김 ㅋㅋㅋ

이건 자비스의 악몽인지라, IF의 세계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IF의 세계 이야기에서는 아서스랑 결혼에 골인하죠.

리치퀸의 탄생 신선했네요~^^ 근데 하스스톤 얼음덱보면 리치 여왕 말고 또 다른 캐릭터들의 변화도 있던데 서리한과 연관이 있는거면 영상제작해주세요^^

이런 if물 너무 좋읍니다

블쟈가 캐릭터 삶 조지는거 하나는 정말 좋아하는거같음. 보통 삶이 불행이 없을수는 없지만 간단히봐도 케리건-어릴적 무의식적인 사이오닉 능력 방출로 부모님이 죽음. 이후 테란 자치령에 끌려가 이후는 모두가 아는 삶 레이너-보안관시절 아내와 아이가 있었으나 잃고 술에 쩔어살다가 어찌저찌 케리건이라는 좋은 인연타나 싶더니 저그깽판에 자치령의 뒷통수 그리고 케리건 저그화. 이후 스2 진행 우서-어린시절 자식같이 돌본애가 리치왕되서 나라날리고 자기도 살해당함 울디시안-가족들이 전염병으로 전부 죽고 힘들때 만난 연인같은 존재는 사실 선조되는 두 종족 중 하나이고 이년 때문에 고생이랑 고생은 다하고 희생하여 세상을 살렷으나 동족에게는 잊혀짐 이쯤보니 인생 밝은 인간이 없네

@sungmanchol5642

5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아이단도 추가합시다 아빠 미쳐서 서부원정가따가 실패하고 돌아오니 집안 개판... 원흉인줄알았던 대악마 조졌더니 내동생! ㅠㅠ

와 소름이내요 ㄷㄷ 아서스가 타락 안하니 제이나가 타락이라니 역시 블리자드는 타락과 뒤통수 스토리가 꼭 들어가내요

아서스의 탈선을 막을. 제동장치라기보다는 죽었을거라봅니다..아마 제이나가 안떠났다면 노스랜드에서 죽는거 무라딘이 아니라 제이나였을듯..이 만화말고 다른 루트로

@sdfarGX123

5 жыл бұрын

분명 말리다가 테라니스 국왕처럼 배때지거나.....뚝이 깨지거나

아무튼 제이나가 가든 누군가는 서리한은 들게 되어있다는 거네

다른건 몰라도 스트라솔름에서 역병정화한건 솔직히 욕할 문제라 생각하진 않음 언제 언데드로 변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살려두는 것 자체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가져올수 도 있었음

???:힘 그 자체를 두려워 해선 안된다. 그 힘을 거머쥔 자를 두려워할지니!

타레사 폭스턴이 살아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상상을 항상 해봤는데ㅠㅠ 착한사람은 언제나 빨리 죽는듯

제이나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있구나

아서스->제이나 실바나스->아서스 ㅋㅋㅋㅋ되게 흥미로운 이야기였네요 재밌었음다

와.. 흥미롭네요...

만약 블리자드가 히오스를 버리지 않았다면??

@붉은적인

5 жыл бұрын

ㄷㄹㅁㅁ! ㄱㄹㄹ ㅎㄹ ㅇㄷ!

@user-kq1ys5mw6g

5 жыл бұрын

돈만 더 버리지 않았을까

@angrycraft2138

5 жыл бұрын

마사장님부터 어떻게든 붙잡았어야 했는데

@Joker86729

5 жыл бұрын

@@붉은적인 ?

@user-ne4jj2gc3j

5 жыл бұрын

@@붉은적인 이거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인가?

여기서 리치 여왕 제이나가 탄생했군요. 전 하스스톤에서 처음 나온 줄 알았는데 여기서 먼저 나왔네요.

제이나가 남든 떠나든 결국 리치왕(퀸)은 무조건 탄생하는거네요... 결국 어떤선택을하든 같은결말일뿐 바뀌는거라곤 서리한의 주인뿐이네요..

0:27 하지만 이 영상이 인게임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

하스스톤의 '리치 여왕 제이나'가 생각나네요 ㅎㅎ

리치킹이 아서스냐 제이나냐의 차이가 가져오는 결과를 생각해보면 1.로데론은 멸망하지 않음 2.포세이큰의 수도인 언더시티가 존재하지 않음 3.근거지가 없으니 포세이큰의 길니아스 침공이 불가능함 4.테라모어와 쿨티라스는 사실상 몰락의 길을 걸음 5.동부왕국과 칼림도어가 두 진영으로 양분됨 6.이로 인해 호드가 다르나서스 침공할 가능성이 높아짐 7.무라딘이 죽고 마그니는 다이아가 되었으니 아이언포지의 패권전쟁이 다시 일어남 8.블러드엘프가 얼라이언스로 돌아올 가능성이 증가함(선리버의 숙청이 일어나지 않으니) 따지고보면 거기서 거기이긴 한데 제이나라는 인물의 존재감이 말도 안되기때문에 비교대상이 안된다고봄 제이나만 리치퀸이 되고 끝나는게 아니라 아서스에 무라딘도 죽기때문에..혹시라도 안토니다스와 달라란 쿠엘탈라스가 무사했다면 또 모르겠지만 보나마나 리치퀸이 된 제이나도 아서스와 똑같은 행보를 걸었을테니

제이나가 아서스를 떠나지 않았다면 역시나 똑같습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판단하면 역병이 더 퍼질지도 모르는상태에서 또 얼마나 퍼진지 모르는데 극단적이긴하지만 방법이 없었음..

와 내용 신박해.. 리치퀸

현재 개막장이 된 어둠땅 실바나스보단 제이나 타락시켜 리치퀸 만드는게 좋을거 같다.

힘 그 자체를 두려워 해선 안되노라 그 힘을 거머쥔 자를 두려워 할지니 -리치여왕 제이나

사실 저런 이유로 얼왕기 시네마틱에 제이나가 룬검을 들고 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제이나가 리치퀸이 되고 칼림도어에서는 호드와 얼라이언스 화합도 못 이루고 결국 아서스가 제이나보다 더 큰 위협이 못 되었다는거네요

하스스톤의 리치 여왕 제이나 컨셉을 여기서 가져온거였구만

힘 그 자체를 두려워 해선 안되노라, 그 힘을 거머쥔 자들을 두려워 할지니

어느쪽이든 고통받는 아서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

애초에 학살을 막을수 있을 상황도 아니었고, 운명도 아니었죠. 물론 막을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서스가 스스로 차버린, 비극적 운명의 주인공인지라 뭐가 되었든지 이상할것 없네요.

@jonghoonkim8409

5 жыл бұрын

그렇긴 하지만 우서와 제이나가 함께해주었다면 아서스의 짐을 어느정도 덜어주었을겁니다. 결국 아서스 혼자 국민을 죽였다는 죄책감을 전부다 짊어지고 갔죠

모든원흉은 불타는군단으로 불군이하기싫으니 스컬지한테하청 주고 그런거지

아서스는 타락하고나서도 제이나 사진들고다니고 제이나를 죽이고싶지않아하던데 제이나는 타락하자마자 가차없이 아서스 제물로 삼아버리네 ㅋㅋㅋㅋ

리치 퀸이 틴생하면 리치 퀸의 분노 확장팩도 나오겠네 ㅋㅋㅋ 근데 저 이야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처럼 평행세계 다룬 다면 나올수 있겠다.

요즘 아서스 소설 읽고 있는데 제이나가 아서스를 떠난후에도 계속 생각했다 하네요

힘 그 자체를 두려워해선 안되노니, 그 힘을 거머쥔 자를 두려워할지여다!

힘 그 자체를 두려워 해서는 안되노라, 그 힘을 거머쥔 자들을 두려워할지니!

힘 그 자체를 두려워해선 안된다 그 힘을 거머쥔 자를 두려워 할지니!

근데 솔직히 스트라솔름건은 아서스의 판단이 맞는거 같음.. 딱히 치료 방법도 없는데 2차 피해 막으려면 저게 최선이지..

@sungmanchol5642

5 жыл бұрын

최선의 판단이였지만 당시에 역병이 발발한지 그리 오래안되서 더 나은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있었던건지 이미 자신의 빛의힘이 사라져가는중이였음....

힘 그 자체를 두려워해선 안된다. 그 힘을 거머쥔 자를 두려워할지니!

함께 남는 선택을 해도 배드 엔딩이라. 이거 완전 텔테일 게임즈 판박이네.

우리 제이나 고통주지 마요ㅜㅜ 엉엉

카드게임대로 전개를 짰나보군요? 거기서 제이나가 언데드인가 리치퀸으로 나온게 있었으니

@user-oy8mq9ko1z

5 жыл бұрын

제이나가 죽기가 된 하스스톤만의 스토리가 따로 있습니다 제이나 말고도 8영웅 다요

어떤 형태로든 리치왕의 탄생은 필연적인것이라는 거네요

아니 근데 타레사설명할때 그림 예전에 와우인벤에서 팬아트로 쓴건데 그린이는 정작 스톰윈드 근처 마을에서 빵파는 npc를 그린거예요;;길돌아다니면서 파는 빵순이

진짜 꿈도 희망도 없다... 떠나도 지옥, 안떠나도 지옥..

3:55 무또죽 ㅠㅠㅠㅠㅠ (무라딘 또 죽음

그럼 이세상에 인간 성기사 뿌뿌X은 존재하지 않았겠지

리치여왕? 리치왕도 아니고요? 그다가 아서스뿐만이 아니라 제이나도 리치여왕으로 변해서 선택자로군요

힘은 그 자체를 두려워해선 안되노라. 그 힘을 거머쥔 자를 두려워할지니! 이건가요?

제이나가 리치왕이 되면 아서스만큼의 의지를 가지고있지는 못했을듯 그저 넬줄의 꼭두각시로 나왔을듯

다른 게임 스토리도 부탁드려요!

이런 악몽도 나름 흥미롭네요

좀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제이나는 이번 확장팩에서 보스로 나온답니다 ㅎㅎ

신선한 재미 있네

실바나스가 대족장이 된 이후에 킹서스님이 트루리치킹임을 알았읍니다..흑흑

기왕 리치퀸을 그릴 거면 좀 섹시하게 그려주지...

감사합니다ㅎ

대체 어디부터 잘못된 것일까 우서가 떠난것? 스트라솔름 학살? 서리한을 찾으러 나선것? 아무리 바꾸고싶은 역사여도 와우에서 리치왕의 존재가 너무 크다.

우서가 대책도 없이 아서스 부정한게 일단 제일 문제...아서스를 도와서 스트라솔룸 정화 했어야함

@TheDodoni96

4 жыл бұрын

자네 재정신이군 아서스!!

무라딘은 아바타키고 구울꽃만들면 되고 아서스는 무적키면 될것을 굳이 템파밍을 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잠깐, 저렇게 되면 실바나스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소리잖아...

리치퀸이었으면 얼음마법이 정말 초강력했을듯 ㅋㅋㅋ

@keuroe

Жыл бұрын

서리한을 가지고 있어도 이미 최강입니다..

빨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토리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하스스톤 얼왕기영상 메인이 제이나인 이유가 있었네요

과정이 어떻든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건가... 참혹하군...

@붉은적인

5 жыл бұрын

악몽이라는 설정으로 실제와는 다르게 꼬이고 꼬이게 나와서 그렇지. 애초에 아서스가 서리한을 잡도록 만드는 것이 말가니스 계획이였으니... 그런데 말가니스가 부활해서 서리한을 못잡게 방해한다는 거부터 엥? 형이 왜 거기서 나와인거죠. 원래대로라면 말가니스 만나기 전에 (IF에서.) 제이나랑 아서스랑 무라딘이랑 룰루 랄라 손잡고 서리한을 집으러 가서는. 글을 읽고 나서 제이나든 무라딘이든. 아님 둘 다든 아서스를 만류하겠지만 한 명에서 두 명 늘어난다고 그만둘 폐륜왕 아서스가 아니겠죠. 여친따위. 그리고 또 파편튀어서 무라딘은 기절하고, 제이나는... 3코 비밀 얼방이 있으니 버티겠죠. 그 뒤는 말가니스 죽이고 진행이 되는데... 제이나란 변수가 있으니 잘 모르겠네용. 아님 제이나가 저주를 해제하겠답시고 서리함을 먼저 집어서 어? 아무일 없네? 하고는 아서스 준다거나. 근데 제이나든 아서스든 둘 중 하나만 없어도 아제로스는 멸망할텐데... ㅋ

결국 따라갔어도 안 따라갔어도 비극인 건 똑같네....

블리자드 스토리 작가 중에 타락죽 매니아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것보단 아서스가 정화를 하지 않거나 못하게 되었을때가 훨씬 궁금한데...흠

힘 그 자체를 두려워해서는 안되노라. 그 힘을 거머쥔 자를 두려워할지니!

ㅋㅋㅋㅋ리치퀸 엔딩이라니 ㅋㅋㅋ

좋은 엔딩이네요 역시 진엔딩은 리치 퀸이고 호드가 정의가 되야죠 암

역시 if스토리는 블리자드에겐 희망이란건 없었구만 그냥 자연의 순리대로 해야 하는게 나을지도.

세상에.. 상상도 못한 일들이 벌어졌군요

흐음... 전에 하던 워3가 생각나는 만화네요.

하마터면 제2의 칼날여왕이 탄생했을수도...

이 스토리와 비슷한 내용으로 스타크래프트의 해이븐이 비슷하죠......

아서스와 제이나는 결국 만나지 말았어야할 운명이었네요.. 현재 시점처럼 그냥 아서스를 떠나는게 무라딘도 살고 제이나도 살고

ㅋㅋㅋㅋ그래서 리치여왕 제이나라는걸 만들어냈구낰ㅋㅋㅋ

근데 설령 제이나가 리치퀸이되었다한들 로데론을 멸망시킬수 있었을까 전면전이면 힘들듯한데

??? : 힘 그 자체를 두려워해선 안되노라 그 힘을 거머쥔자를 두려워 할테니!

@schoo3825

4 жыл бұрын

마검사의탄생.... 마나회복울 두른 리치퀸이 코일을던진다? 리치킹보다 더 끔찍했을지도ㅋㅋㅋㅋㅋ

ㅗㅜㅑ 냉법사가 서리한을 들었다고? 이 무슨 끔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