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2020년 11월 1일 주일예배
본문: 갈라디아서 4:13-20
설교: 오대식 목사
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15.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17. 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18.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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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si9jy5mi3u
    @user-si9jy5mi3u3 жыл бұрын

    해산의 고통으로 새 생명이 태어난다는 말씀 넘 은혜받습니다 흩어져야 사는데 ㆍ참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ᆢㆍ하나님이 얼마나 행복하실지요 이 지말에 감사합니다 ㆍᆢ교회가 작아지고 헤어지지만 ㆍ또 하나의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가 세워져서 얼마나 기쁜지요 ㆍ